집으로 돌아오는데 경비아저씨가 불렀다

"어이 청년 어디가?"
"아...저희 누나네요"
"몇혼데?"
"네 206호요"
"응 거긴 아줌마혼자 사는데...."
"제 누나에요"
"큰누나인가보네"
"네"

경비는 의심스럽다는듯 대근이를 이리저리 쳐다보았다

"저 나쁜사람아니거든요"
"그럼 올라가서 누나에게 인터폰좀 하라고 해 이게 다 주민을 위한거니까..."
"쳇 알앗어요"

대근이는 경비의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뒤로하고 엘레베이터 앞에섰다

"이봐 청년 2층은 안서 그냥 걸어가야해"
"아 그렇구나 "

경비는 더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대근이를 쳐다보았다
대근이는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식탁으로 갓다
여자는 낑낑대며 대근이를 쳐다보았다

"이제 정신이 들지?"
"아아 네 이제 제 주제를 파악했읍니다"
"그래 항상 기억하라고 아니면 네몸이 고생하니까"

대근이는 오이를 만지작거리며 자극을 주었다

"으으으 제발 보지가...."
"보지가 어떤데? 자세히 얘기해야 조치를 취해줄꺼아냐?"
"찢어질거 같아요"
"내가보긴 자극이 심해서 그러는거 아냐?"
"아아아 그것도 있고...."
"이 오동도돌한게 질벽을 긁어주니 좋지?"
"아아..."

몇번을 만지다가 대근이가 오이를 빼주었다
오이냄새와 시큼한 보지냄새가 섞여 났다
대근이가 자신의 자지를꺼냈다

"아아 또...."
"그럼 오이맛사지한 보지를 먹어봐야할꺼아냐"
"그럼 엉덩이에 꼽힌걸.....제발...."
"엉덩이가 아닌데....제대로 말하라고 했는데...."

대근이 항문에 박힌 오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아 항문에 박힌거...."
"항문...난 그렇게 어려운 말을 모르는데...."
"아아아아.....그럼 뭐라고....."
"여기서 나오는게 뭐더라 이래도 모르면 내일까지 박고있을꺼야"

여자는 머리를 쥐어짜며 간신히 답을 생각해냈다

"제 똥구멍에서 오이를 ....빼주세요"
"정답,,... 이건 똥구멍이야 이건 보지고 따라해봐"
"똥구멍....보지...."

입에담긴 힘든말을 뱉자 여자는 자신이 천박한 여자같은 수치심을 느꼇다

"특히 네보지는 개보지야 아무데서나 벌려주는 아무한테나주는...."
"아아 제 보지는 개보지입니다"
"머리가 잘돌아가네 아참 경비가 날 의심하던데 인터폰좀 해줘 내가 동생이라고 햇으니...."
"아 알았어요"

대근이 손발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엎드린 상태로 자지를 박은채 거실로 몰고갔다
여자가 걸을때마다 대근이 자지를 압박했다

"후후 이렇게 하니까 잘조이는데...."
"아아 고마워요"

인터폰을 들더니 경비에게 전화를 하였다

"저 206호에요 우리동생 앞으로 여기서 살꺼니까 의심하지마세요"
"아네 전 처음보는 남자라..."
"그럼...."

대근이가 박아대자 인터폰너머로 경비에게 들킬까봐 여자는 짧게끊으려했다
대근이는 여자에게 더 길게 이야기하라고 신호를 주엇다

"아.... 그러고 우리집에서 모임자주 할꺼니까 앞으로 들락거리는 분들이 많을꺼에요"
"아 그러세요?"
"그러니 잘 부탁드려요 제가 나중에 섭섭하지않게 해드릴테니...."
"어이쿠 감사합니다"
"으으응 그러고 택배물건 온거잇어요?"
"글쎄요 찾아볼께요"

경비랑 여자가 이야기하는동안 대근이는 뒤에서 엉덩이가 철썩거리도록 박아댔다

"후후 이상태에서 하니가 더욱 스릴있는데....."
"아아아 이러다가 들키면...."
"그럼 경비에게도 한번 줘 그럼 되지...."

"사모님 없는데요"
"네 그럼...."

더 참을수없는지 여자가 폰을끊었다
대근이는 그런 여자의 머리채를 잡아당겻다
여자의 허리가 활처럼 휜다
그런여자를 거실 유리문에 밀어붙이고 더욱 세게 쑤셔버렷다
여자의 침이 창에 비벼지며 여자는 뱃속깊은곳에서 콧소리가 울려퍼졌다

"나 안만났으면 어떻게 살앗을까 이리도 좋아하면서...."
"아아아아 몰라요"

여자의 눈이 뒤집어졌다
대근이는 여자의 머리가 빠지도록 잡아당기며 마지막남은 정액을 여자의 구멍속을 채웠다

"한방울도 흘리지말고 잘 담아둬 그거 맛볼사람이있으니......"
"아아아아아......"


여자는 옆으로쓰러지며 대근이말대로 다리를 높이 들고 정액을 흘리지않으려고 다리를 조였다







"나야 슈퍼...."

문밖에서 문을 두드린다
대근이 문을 열어주었다
슈퍼아줌마가 물건을 들고 들어왔다

"어 누나는 없어?"
"네 누나는 방에서 뭐하나봐요"
"호호 그래 몰래오느라고 좀 늦었어"

여자는물건을 바닥에 놓고 거실로 향한다

"누나 슈퍼친구분 왔어"
"으응 잠시만....커피한잔타줘 금방나갈께"
"알았어"

대근이가 시키는대로 안방에서 외쳤다

"잠시기다리시죠 제가 커피한잔...."
"그래 난 설탕 한개만....살이 쪄서...호호"
"에이 섹시하고 보기좋은데요"
"어휴 동생이 싹싹하네 고마워"

대근이 커피를 타다주었다
여자는 홀짝 거리며 반쯤마셨다

"사장모르게 어떻게 나왔어요?"
"호호 한두번 하는것도 아니고...잠시 은행간다고 하고서 한 두시간은 괜찮아"
"아 그래요"

안방에서 여자를 부른다

"좀 들어와봐 내가 새로산건데 너무 커서 잘안맞네"
"으응 그래"


여자는 옷하나 얻어입을 욕심에 얼른 안방으로 들어갔다
대근이는 남은 커피를 들고 아줌마뒤를 따라가 방안을 살폈다


"어머 이렇게 좋은걸 나주는거야?"
"으응 내가 살이 쪄서 잘안맞네"
"내가 좋아하는 색깔이네"
"한번 입어봐"
"그럴까?"

여자는 의심없이 입고있던 옷을 벗어던지고 속옷바람에 옷을 입어본다

"근데 방안에서 뭐했어? 옷차림도 수상하고 호호"
"옷정리하느라...."
"그렇구나 어쩐지 방안에 팬티가...."
"어머 안치웠구나"
"동생이보면 어쩌려고...."
"어 동생인데...."

옷이 맘에드는지 연신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보던 여자는 옷을 조심스럽게 벗었다

"호호 잘입을께"
"그래"

대근이가 그때 방안으로 들어왔다
속옷바람에 여자는 어리둥절하는동안 대근이가 침대로 밀어버렸다

"어어 뭐하는거야?"
"이왕 벗은김에 속살맛좀 보자고"
"동생이 왜그래?"
"왜 내 동생이 맘에 안들어? 호호 사실은 내 주인님이야 "
"이게 무슨 소리야"


그제야 여자는 상황을 파악했지만 대근이가 자신의 배위에 올라가 브라를 잡아뜯고있었다
여자는 반항을 하기시작햇다

"야 이년 손좀 잡아 침대머리에 묶어"
"네"

여자의 손이 묶이자 반항을 할수없었다
그래도 버둥거렸다

"이쯤에서 포기해 안그러면 너만 힘들지"
"얼른 안풀어 고발할꺼야"
"누가 여기온걸 알까? 안그래?"
"아아...내가 속았어"

알몸이된 여자는 대근이를 잡아먹을듯 노려보았다

"죽으면 죽었지 절대못줘"
"후후 그래 그럼 스스로 주게 만들어야겠네"

대근이 여자의 다리를 쩌억벌렸다
탐스러운 음모가 눈에 들어왓다
좌우로 벌리자 뻘건 속살이 삐죽드러났다
대근이는 입맛을 다시며 혀를 낼름거리자 여자는 다시 버둥거렸다

"아직도 포기안하셨다 야 아까 내가 준거 저년 먹여 그럼 생각이 달라지겟지"
"네 근데 물면 어떻하죠?"
"코를 쥐면 아마 숨쉬기위해 물진 않을꺼야"

여자는 밑에깔린 여자 얼굴에 오줌싸는모양으로 쪼그려앉았다
여자는 눈앞에 보지가 벌어지는게 보였다
그안에서떨어지는 정액도
여자는 고개를 흔들었지만 얼굴에 정액을 비비는꼴이되었다

"아아 내가 왜 이런일을....."

대근이의 혀가 보지주변을 ?아대는지 온기가 느껴지기 시작햇다

"아아아 이러지마...."
"에이 한번 줘 누가 본다고 그래 한강에 배지나간다고 표시나나"
"안돼"

여자의 반항하는 목소리에 힘이빠져가기 시작했다
대근이혀가 안으로 낼름거리며 파고들기시작했다

"아아아 안돼.....근데 이 느물거리면서 짜릿한 느낌은 뭐지?"

여자의 다리는 자신도모르게 스스로 더욱 벌어지는걸 느꼇다





올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