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남자는 나 그리고 재현 재두 이렇게 확정이 되었고 여자는 각자 섭외한 여자들 세명이 참여하기로 했다.
날짜를 정하고 미리 서대문근처에 있는 레지던스를 예약하고 식사는 레지던스 앞에 있는 한정식집에서 하기로 하고 술과 과일 그리고 안주 등을 장을 보고 그리고 게임에 사용될 도구들 주사위 풍선 뻬베로 과자 스티커 안대등을 준비했다.
모임을 하는 당일 오후5시쯤에 예약된 장소에 모이기로 하고 다들 그시간에 모였다.
모여서 서로 자기들 소개를 먼저하고 간단하게 임시 파트너를 정했다. 파트너는 남자들 소지품을 여자들이 선택해서 정하는 걸로 해서 정했다. 내파트너는 재두가 섭외한 여잔데 글을 쓰는 여자였고 유부녀 였다. 내가 섭외한 여자는 재현이 파트너가 되고 재현이가 섭외한 여자는 재두 파트너가 되었다.
파트너를 정하고 잠시 담소를 나누고 우리는 바로 앞 한정식집으로 가서 술을 곁들여서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 레지던스로 입성해서 왕게임을 시작했다.
왕게임의 방식은 게임을 해서 이긴커플이 왕이 되고 왕이 된커플이 왕맘대로 벌칙을 주기로 했다.
먼저 시작된 게임은 풍선을 불어서 여자들끼리 가위바위보해서 풍선을 선택하고 커플끼리 가슴에 풍선을 넣고 빨리 터트리는 사람이 이기는걸로 하기고 했다.
처음 게임은 재현이네 팀이 이겼다. 벌칙을 나와 재두팀이 받게 되었다. 재현이네 팀이 서로 낄낄대면서 뭐라고 상의를 하더니 옷하나 벗기를 벌칙으로 내놓았다. 나와 재두팀은 뭐 옷하나 정도야 뭐 그러면서 웃옷을 벗었고 여자들은 스타킹정도를 벗었다.
그 다음게임은 뻬뻬로를 커플끼리 먹어서 짧게 남기는 팀이 이기는 게임을 하였다.
그게임은 내가 이겼다. 나는 내파트너와 상의해서 파트너를 서로 안고 진하게 오분동안 키스하기를 벌칙으로 주었다. 여자들은 처음엔 난색을 표시하더니 안그러면 벌주를 먹던지 아니면 벌금을 내야 한다고이야기 하니까 재현팀이 먼저 안고 키스를 했다. 처음엔 입술만 가져다 대더니 내가 조명을 그순간에 좀 어둡게 해주었더니 점점 진하게 키스가 진행이 되는듯했다. 재현이는 점점 자기 파트너 몸에 몸을 밀착을 하면서 키스에 공을 들였다.
그 다음은 재두차례 재두의 파트너는 누가 보는데서 키스하는게 처음이라면서 술을 한잔하고 시작을 했다. 재두는 키스를 하면서 우리들몰래 그녀의 가슴쪽으로 손이 가는듯했다. 살짝 여자파트너의 신음이 새나오고 보고 있는 우리는 정말 흥분이 되어 가고 있었다.
다음 게임은 손을 안대고 색종이를 옮기는 겜을 했다. 색종이를 입술로만 서로 협력하여서 옮기는 겜인데 겜을 하면서 색종이가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입술과 입술이 닿게 되고 하면서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연출이 되었다.
그게임은 승자는 다시 재현이가 되었다.재현이는 자기 파트너와 상의를 하더니 남자는 옷 다벗고 여자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남기고 다벗어 그러는 거다. 순간 너무 황당해서 다들 서로 처다만 보고 있었는데 재두가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을 했다. 그래서 나도 따라서 벗기 시작을 하고 여자들은 어쭐줄 모르고있었다. 나는 여자들은 좀 그러니까 타월을 가져다 주자고 제안을 했고 그게 좋겠다고 이야기 해서 그렇게 하여 여자들도 옷을 벗었다.
이제는 분위기가 게임에 지면 안되는 분위기로 흘러갔고 정말 죽기살기로 겜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분위기는 진팀들은 약이 올라서 그랬고 이긴팀은 어떻게든 벌칙을 안받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분위기로 바꾸어갔다.
다음 게임은 크리넥스 티슈를 파트너가 번갈아가면서 불어서 오래동안 안떨어트리는 팀이 이기는 겜을 했다.
그 게임은 내가 이겼다.
난 우선 그때까지 별로 지지 않아서 옷을 거의 다 입고 있던 재현팀의 못을 우리와 같이 벗을것을 벌칙으로 주고 벗은 상태에서 섹스 체위를 하나씩 보여줄것을 벌칙으로 주었다.
조명은 조금더 어둡게 조정을 하였고. 재두팀이 먼저 체위를 보여주기로했다. 재두는 다 벗었고 재두 파트너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상태에서 정상체위를 보여줬다. 여자가 눕고 재두가 여자 위로 올라타서 서서히 위아래로 몸을 움직인다. 여자는 창피한지 얼굴을 가린다. 점점 재두의 움직임이 강해진다. 여자의 손이 어느새 대두의 등으로 내려와서 대두를 꼭 안는다. 재두의 손은 자기 파트너의 가슴을 만지다가 점점 아래로 아래로 내려간다. 팬티하나 로 가려진 파트너의 보지를 발기된 재두의 자지가 마구 공격을 하고 있는듯했다. 둘은 몰입해갔고 여자는 점점 숨소리가 가빠지기 시작했고 재두의 손이 아래에서 움직이는게 여자의 팬티를 뽁耽?있는듯했다. 우리는 모두 그 광경을 숨을 죽이고 침만 꼴깍 넘기면서 바라만 봤다. 드디어 삽입이 되었는지 여자의 신음이 크게한번 터져나오면서 여자의 몸도 같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가만히 있던 여자 다리가 위로 번쩍 들리고 재두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나는 내파트너의 몸을 만지고 있었는데 뭔가 떨려오는 느낌이 든다. 가만히 입술에 내입술을 가져갔더니 마구 빠아댄다. 건너편에서 보고 있던 재현이네 팀도 서로 부등켜안고 진하게 키스를 하고 있다. 거친 숨소리가 순간 레지던스 안을 채워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