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조금 쓰셨다고 하는 분이 있어서 ...ㅎ
제가 처음 글을 쓰다 보니 자판도 느리고 해서 힘들어서 쉬엄 쉬엄 쓰고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이어서 기억을 되살려 보겠습니다.

그렇게 재두의 벌칙은 끝이 났다. 재두와 파트너는 얼굴이 벌개져있었고 벌칙이 끝나자 마자 여자는 화장실로 바로 도망가듯이 없어졌다. 재두는 아직도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어다.
순간 좀 어색한 기운이 흐르고 이어서 재현이의 벌칙 시간 이었다. 마찬가지로 섹스 체위를 보여주기. 그런데 좀전에 재두가 했던 정상체위는 안되는 걸로 했다. 재현이와 그 파트너는 한참을 둘이 상의를 하더니 재현이가 눕고 여자가 위에서하는 여성 상위 체위를 선택했다. 조명을 좀 어둡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재현이가 누웠는데 재현이의 좆이 발기되어 꽂꽂하게 서있었다. 그 위를 그 파트너가 망사팬티만 입고 서서히 내려 앉는다. 그러면서 많이 민망한지 어짜할바를 모른다. 나는 얼른 큰타월을 그녀에게주었다. 둘이 밀착된부분을 가리면 좀 났겠다 싶어서.
여자가 밀칙된 부분을 타월로 가리고 천천히 몸을 앞으로 뒤로 움직인다. 처음엔 재현이가 장난치듯이 억지로 신음을 내는 시늉을 한다. 다들 웃으면서 지켜본다. 계속해서 여자가 몸을 위에서 움직인다. 재현이 손이 여자의 가슴쪽으로 움직인다. 처음엔 브래지어위로 만지더니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고 맨살상태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여자가 흥분이 되는지 점점 움직임이 빨라진다. 그 상태에서 재현이가 몸을 일으켜 여자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한다.처음엔 여자가 피하는듯 하더니 이내 가만히 맏긴다. 가슴을 빨면 빨수록 움직임이 빨라지고 드디어 여자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온다. 재현이의 한손이 여자의 팬티를 한쪽으로 제끼고 있다. 드디어 여자의 몸속으로 재현이의 좆이 들어갔는지 격한 신음이 터져 나온다. 둘은 이미 이성을 잃고 여자는 위에서 재현이는 밑에서 미친듯이 움직인다. 살부딪히는 소리가 나고. 신음이 격해진다. 언제 왔는지 재두의 파트너는 재두 옆에 와서 앉아서 재두의 물건을 손으로 만지고 있다. 재두는 자가 파트너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고 있다. 다도 내파트너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면서 가만히 끌어 내좆을 그녀의 입에 물렸다. 처음엔 조금 거부하더니 이내 내좆이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진다. 나의 모습을 보고 있던 재두도 자기 파트너를 가만히 끌어서 좆을 입에 물린다. 다시한번 레지던스 안은 신음소리가 범벅이 되어간다. 그렇게 한참을 지나 서로 잠시 휴식을 갖기로 했다.
과일도 꺼내오고 과자도 꺼내오고 먹으면서 차도 마시고 술도 마시고 하면서 다들 벗은 상태에서 이야기를 한다.
여자들이 정말 흥분이 많이 된다고 정말 짜릿하다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남자들도 재미있고 흥분이 많이 된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때 재현이가 이제 파트너를 바꿔서 게임을 진행하자고 이야기 한다. 여자들도 동의하고 해서 다시 제비뽑기로 파트너를 다시 뽑았다. 내파트너는 재현이 파트너가 되고 재현이 파트너가 내파트너가 되었고 재두파트너는 그대로 꼼지를 뽑아 그대로 진행하리고 했다.
다시 스티커를 이용한 게임을 진행 했다. 이번에는 왕이 재두팀이 왕이 되었다. 재두는 이거더니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자기 파트너와 상의 하더니 커플끼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남자 좆을 세워서 확인받기 그러는 거다.
먼저 재현팀. 둘이 키스를 한다. 그래도 재현이 좆이 안선다. 이번엔 여자가 재현이 좆을 만진다. 그래도 별로 반응이 없다. 그러자 그녀가 쪼그리고 앉더니 재현이 좆을 빨기 시작한다. 재현이 표정이 일그러 지더니 좆이 서서히 서는게 보인다. 얼마를 더 빨아대니 좆이 정말로 하늘을 찌르듯이 섰다. 합격 통과
다음은 내차례 나는 내가 여자를 빨아야 선다고 이야기 하고 선채로 여자의 가슴을 빨아댄다. 여자는 신음을 내고 있고 그런데 어찌 된일인지 좆이 안선다. 그래서 이번에는 눕혀놓고 그녀의 보지를 빨아댄다. 천천이 좆이 서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내파트너보고 내 좆을 빨아 달라고 한다. 그녀도 흥분이 되었는지 내좆을 자기 입속에 집어넣고 빤다. 좆을 빨리면서 주변을 보니까 재현이는 자기 좆을 지 파트너의 입속에 넣고 있었고 재두는 앉은자세로 지 좆을 지파트너 보지속에 넣고 움직이고 있었다. 그걸 보면서 좆을 빨리니 내 좆도 벌떡 서서 하늘을 찌를듯이 섰다. 합격 통과
다음 게임은 주사위를 던져서 숫자가 많이 나오는 팀이 이기기로 했다. 게임의 결과는 내팀이 이겼다.
나는 방으로 옮겨서 침대속으로 들어가서 직접하는 걸 보여주기를 벌칙으로 주었다. 다들 너무 한다고 하면서도 침대가 있는 방으로 간다.
먼저 재현팀. 침대에 올라가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천천히 애무를 시작한다. 조명은 최대한 어둡게 해놓고 시작을 해서 잘 보이진 않지만 간간히 터져나오는 신음과 거친 숨소리가 자극을 한다. 천천히 삽입이 되고 있는지 여자의 신음이 더욱 거칠어진다. 그리고 이불이 드디어 들썩 거리기 시작한다. 내가 천천히 이불을 잡아끌어 내렸다. 어둡지만 확연하게 재현이 좆이 파트너의 보지속에 밖혀있는게 보인다. 재현이와 파트너는 거친숨소리를 토해내고 신음을 마구 낸다. 이제는 아무것도 거리낄게 없다는 듯이 소리를 질러댄다. 재두 쪽을 보니까 재두는 지파트너를 침대를 붙들게하고 뒤에서 삽입하고 흔들고 있다. 재두 파트너도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고 있다. 나는 자연스럽게 침대에 걸터앉아서 내파터너에게 빨아달라고 한다. 내파트너는 내 좆을 빨면서 여기 저기 본다. 나는 손을 뻗어서 좀전까지 내 파트너였던 재현이 파트너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재현이 파트너의 신음이 더욱 커져간다. 그러면서 보니까 재현이가 내좆을 빨고 있는 내파트너의 가슴을 손으로 만진다. 내 좆을 빨고 있는 내파트너의 빠는것이 좀더 강해지고 몸을 이리 저리 비비 꼬는것이 보인다.
나는 재현이와 눈짓으로 바꿀것을 이야기 했고 둘이 파트너를 바꿔서 흥분되어있는 여자들에게 바로 삽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