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건과 연희는 서로 끌어안은채...키스를 하며 피스톤질을 하고있따

연희: 흐아앙..~하아앙..흐응..
이때... 이 둘을 지켜보던..연호는 연희의 항문을 핥기 시작한다
푹욱 푸욱..
할짝 할짝

연희: -연호가싼 정액과 연희의 애액이 질퍽하게 질사이로 흐른다.

연희: 하아앙..꺄흐흐극..!:

연희는 민감한부분을 자극당하자 그러면서 더 흥분한다.
연호는 항문을 이빨리 깨물 혀를 말아 안으로 밀어넣는다
동건은 위아래로 거칠게 튕겨내고 잇다

동건:헉헉..너무흥분되..
연희:으하아앙..흐극!!..
동건: 연희야..지금 기분어때?
연희:미치..겟어엉..하아앙..꺄흐흑,,!!
동건:계속해줘?

연희 역시 머리속까지 새하애지는 자극에 절대 이 순간이 멈추질 않길 생각한다.

연희:아아앙..흐극..아아 더...더어..!..

연희는 두남자의 몸짓에 정신이 없다

이때 갑자기...연호가...연희의 항문에 자지를 밀어넣는다...
동건도..연희도..화들짝 놀란다...

연희는두번이나 가버리고도, 더 가버리려는듯, 온몸을 파르르 떤다

동건 : 헉헉..으허억...

두 남자는 연신 헉헉댄다.

연희는 보지와 항문이 둘다 자지로 가득차버리자, 뱃속이 뒤집어지는 것 같다

연희: 하아앙..흐극..하아앙..!!
연희에게서 나오는 뜨거운 숨결이 동건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연희는-남자의 둘사이에 끼어, 그저 떨기만한다

셋은 절정으로 치달으며,,, 동건은 연희에게 귓속말을 한다...
연호 : 연희야... 연호자지가 좋아? 내가 좋아?
연희: 하..흐앙...하앙..나 또.,.가버려..하하항.. 흐극..둘다..둘다..너무 좋앙..자지..가득찾어..하앙..

연호가 먼저 사정을 한다...
뒤가 뻥뚫여...오므라지는 항문...
연희와 동건은... 꼭 끌어안은채로..마지막 절정을 서로 준비한다.

연희: 하아앙..하아아..하앙...가..버려 오빠아..흐그흑..
동건: 헉헉...나도 싼다...헉헉...으으윽
연희: 하아아으흑!..

동건은 연희의 몸안에 다시 한번 사정을 한다

연희는 동건의, 머리를 껴안으며, 부르르 떨며..보짓물을 한껏 흘려낸다

연희: ..하...하아...하아..
동건: 헉헉... 하아..하아...

동건은 끌어안은 연희의 어깨넘어로...먼저 옷을 줏어입고..나가는 연호가 보인다..

동건:연희야...사랑해..쪼옥~
입을 맞춰준다.

연희: 아앙..하아..나두..오빠아..ㅎ하앙..
동건:연희야 내가 닦아줄께

휴지를 들고와보니.. 연희의 항문과...보지에는...허연 정액이 애액과 범벅이 되잇다..
물끄러머니 바라보며 닦아주지는 않는 동건..

연희: 하아앙..힝...많이..두 驩?.정말...힝..

동건은 그런 연희의 보지와 항문을 닥아주고 다시 팔베게를 하녀 떪쨈?
연희에게 속삭이듯 물어본다.

동건: 연희야...오늘 어땟어?^^
연희: 연호오빠는..말도 없이가구.. 둘이 짯지!...정말..ㅠ 연호오빠 이제 어떻게 봐ㅠ
쪽팔려서..히잉..
동건: 어떻게 보긴..^^;; 이제 연호 안볼꺼야?
연희: ...당분간 못보겟어..ㅠ
동건: 또 이렇게...하자면 할꺼야?
연희: ...오빠는..하고싶어..?
동건: 오빠는..연희가 흥분하는거 보니까..너무 좋았어..
연희가 하고싶음 또 해도되...
연희: 나..중간에..정신. 없이..잃은거 같앙.. 진짜..좋앗어..우웅..
동건: 그러다 나보다 연호 더 좋아하는거 아니지?
연희: 아니야 그건!.. 연희는 오빠 뿐^^
동건: 후후... 쪼옥..우리 연희 너무 이쁘다^^

둘은 그렇게 잠이든다... 동건은 잠들기전... 다른 친구한명을 더 떠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