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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 방(부제: 지우고 싶은 추억)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58 785회 0건
옥탑 방(부제: 지우고 싶은 추억)
3)나미와 못 말리는 여중학생들
“오빠 뭐해”송이는 일요일 말고는 거의 매일 옥탑 방의 내 방을 마치 샐러리맨들이회사에 출근을 하듯이 매일 같이 출근을 하였다.
겨우 7살의 어린 송이와 음란한 장난을 시작하고 세 주일이 지날 무렵에 송이의 보지구멍에는 내 중지도 쉽게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송이가 미간을 찌푸려서 더 이상 진입을 시키지는 못 하였지만 좆 물을 송이 보지구멍에 주입을 시키려고 좆 대가리부분의 1/3정도는 들어갔고 좆 물을 싸고 보지금을 벌리고 부지둔덕이며 그 주변에 흐른 좆 물을 물수건으로 닦아내고 실험 기구를 파는 곳에서 산 스포이트를 천천히 넣으면서 스포이트 안이 곽 찰 정도로 많은 좆 물을 송이 보지는 받았다.

재빨리 부엌문에 (공부 중 출입 삼가)패찰을 걸고 들어갔을 때는 이미 송이를 침대 위로 올라가서 옷을 벗고 있었고 가랑이를 벌리자 처음과는 달리 송이 보지둔덕을 자연스럽게 갈라져 보지구멍 들어내고 있었다.
스포이트와 물수건을 준비하였다.

“송이하고 놀아 볼가”침대로 올라가며 말하였다.
“응 어서 싸 그리고 빨아 줘”송이는 좆 물을 보지구멍 안에 싸주는 것보다 빨아주는 것을 더 좋아하였다.
아니 어리지만 빨아주면 느끼는 것 같았다.
“그래 알았어.”침대에 앉아 송이 가랑이를 벌리고 당겼다.
평소보다 힘을 더 주어 당겼다.

송이가 미간을 찌푸렸다.
좆 대가리 1/3이상이 자취를 감추었다.
송이를 밀어 머리가 벽에 닿게 만들었다.
내가 뒤로 물러나지 않는 한은 내 좆 대가리 1/3이상이 자취를 감춘 상태로 유지하도록 한 것이다.
송이를 보면 미간을 찌푸림 모습에 안쓰러운 나머지 송이를 쳐다보지 않고 용두질을 쳤다.
좆 물이 나와 송이 보지구멍 안으로 뿜어졌다.
보지구멍 안에 채워지자 좆 물이 삐져나오기 시작하였다.
다시 나미 가랑이를 당겼다.
내 좆 대가리가 조금 더 자취를 감추었다.
송이는 미간을 찌푸렸지만 아프다고 하지도 않고 그만 하라는 말도 하지 않았다.

“송이야 잘하면 올해 안으로 오빠 고추 송이 잠지 안에 들어가겠다.”물수건으로 보지 주변을 닦아내고 스포이트로 빨아내며 말하자
“우리 엄마 잠지처럼 나도 오빠 고추 넣어진다고?”토끼눈을 하고 나를 보며 물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송이 오빠 색시 되는 거야?”송이가 천진난만한 얼굴로 물었다.
“그건 송이가 더 커야 하고”스포이트에 듣 좆 물의 양은 최고로 많았다.
그리고 다시 깨끗하게 닦아내고 난 송이 보지를 빨았고 송이는 제법 능숙하게 나의 좆을 빨면서 용두질을 쳐 주었고 송이가 거부감 없이 나의 좆 물을 삼키고 나자 난 또 송이 보지구멍 늘리는 작업에 들어갔다.
중지는 쉽게 들어갔기에 검지로 송이 보지구멍을 천천히 쑤셨다.
침 범벅이 된 송이 보지구멍은 송이가 미간을 찌푸렸지만 첫 마디 입구까지는 쉽게 들어갔다.

“오빠 라이터 있어요?” 명 주 지난 토요일 저녁 어둠이 내린 옥상에 시끄러운 여중생들의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삼층에 사는 여중생들이 부엌 앞에서 말하였다.
“너희들 뭐가 되려고 그러니?”라이터를 건네며 말하자
“겨우 라이터 한 번 빌려주며 잔소리를 무슨 잔소리야”똥 낀 놈이 큰소리친다고 되레 여중생들이 나에게 큰소리를 쳤다.
“그러게 말이야 우리 엄마아빠도 잔소리 안 하는데”자매 중에 동생이 거들고 나왔다.

여중생 세 명 중에 두 명은 자매로서 연년생이고 중3과 중 2였고 자매와 동향인 하나는 언니와 같은 학년이었다.
“대가리 피도 안 마른 것들이 담배는 무슨 담배니?”담배를 꼬나물고 있는 여중생들을 한삼하다는 눈초리로 바라보며 말하자
“히히히 오빠 우리 대가리 피가 말랐는지 안 말랐는지는 모르지만 해 볼 것은 대 해본 경험자야 경험자”동생이 나서며 말하였고 언니란 년은 나의 면상으로 담배 연기를 일부러 뿜었다.
“!”순간 난 약이 오를 만큼 올라버렸고 오른 약은 그년들은 모조리 먹어치워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씹도 해 봤니?”막말을 해 버렸다.
“히히히 해 봤으니 해 볼 것은 대 해본 경험자라고 말하지 않았겠어. 오빠 안 그래?”언니라는 년이 대어들듯이 다가오며 말하였다.
“아직 아다로 보이는데”하고 말하자
“아단지 아닌지 겉으로 보고 알아?”혀를 내밀며 언니라는 년의 친구가 말하였다.
“아다 맞다면 손가락 넣어보면 알겠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말하자
“오빠 우리를 어떻게 보는 거야”언니란 년이 대어들자
“언니 좆을 박자고 하는 것도 아닌데 내가 넣게 해 줄게 구경만 해”동생이 나서며 말하였다.

“이봐요 오빠 공부 좀 잘해서 좋은 대학 다닌다고 뻐기는 모양인데 손가락 줘 봐요”동생이 손을 내밀며 말하였다.
“좋아 자!”나로서는 하나도 손해 보는 일이 아나라 손을 동생에게 주었다.
“대신 팬티 옆으로 넣어보고 바로 빼요”말하면서 나의 손을 치마 안으로 당돌하게도 넣어주었다.
“그러지”하고 말하며 난 동생이란 년의 팬티를 제키고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진짜로 숫처녀가 아니었다.

“맞지? 오빠 생각 있으면 사정 해 한 번 정도 줄 용의도 있으니 말이야”동생이 나의 손을 당겨 빼며 말하였다.
“후후후 3:1이라면 몰라도 너 하나라면 난 거절 할 거야”배짱을 튕겼다.
“까르르륵! 3:1로 해 보겠다고”자지러지게 웃으며 언니가 말하였다.
“뼈도 못 추릴 걸”언니의 친구가 말하였다.
“그러게 말이야 정말 자신 있으면 가서 콘돔 세 개 준비 해와 우리가 기다려주지”동생이 여우가 있다는 듯이 말하였다
“좋아 기다려”난 황급히 약국으로 달려가서 콘돔을 제법 많이 사 왔고 아이스크림이며 과자부스러기에 음료수 그리고 소주까지 준비하여 왔을 때는 그년들은 여전히 수다를 떨며 담배를 빨고 있었다.

“너희들 술도 마시니?”봉투를 들어 보이며 묻자
“우리들을 애들은 주태백이라고도 부르지”동생이 봉투를 앗아 들며 말하였다.
“호호호 안 그래도 돈이 안 올라와 술을 굶었는데 오늘 멋지게 취해 봐”언니 친구란 년이 나를 따라 부엌으로 들어오며 말하였고 나머지 자매들도 따라 들어왔다.
“어머머 오빠네 부잔 모양이다, 컴퓨터도 다 있네.”동생이 토끼눈을 하고 컴퓨터를 가리켰다.
“오빠 우리 토요일 밤에 여기서 컴퓨터도 하고 놀다 가면 안 돼요?”언니가 컴퓨터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며 물었다.
“씹도 한다는 조건이라면 술도 대접하지”컴퓨터 하나로 셋은 아주 많이 어조가 부드러워 졌다.
“히히히 콘돔만 준비한다는 조건이면 씹을 하라고 하지”언니 친구란 년이 나의 어투를 따라서 받아쳤다.

“언니야! 아저씨 좆보다 굵다 그치!”트레이닝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지자 동생미란이 입에서 아저씨란 단어가 나왔다.
“응”언니가 대답하자
“크기가 문제니? 얼마나 솜씨가 있느냐가 문제지. 아저씨는 경험이 많아 잘 다루잖아”언니 친구가 끼어들었다.
“너희들 혹시?”의심이 가는 사람이 하나가 있었다.
이층에 여중생들과 방을 나란히 하고 있는 오십대 홀아비 남자가 바로 의심이 가는 남자였다.
“헤헤 오빠 우리가 누구에게 벌려주던 오빠가 상관 할 일은 아니잖아”동생이 웃으며 말하였다.
“그렇지만 그 아저씨는 너희들 아빠보다 나이가 많잖니?”하고 말하며 난 동생을 침대에 눕혔다.
“나이는 숫자에 볼과 하잖아?”언니가 동생을 땅겨 끌어내리더니 먼저 침대에 눕자
“오빠는 장유유서도 몰라”언니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좋아 미안 에잇!”난 침대에 올라가 언니의 보지에 강한 힘을 주어 좆을 강하게 박아버렸다.
“윽!”언니 미정이의 젖가슴이 솟구쳤다.
“언니 아저씨보다 어때?”미란이가 다가와 물었다.
“응 아저씨보다 확실히 굵어”미정이가 환하게 웃으며 대답하자
“솜씨가 문제지 굵기만 하면 뭐하니?”미정이 친구 소라가 다가오더니 침대 위로 올라와 미정이 옆에 나란히 누우며 말하였다.
좆이 박혀있는 미정이 왼쪽 옆으로 소라가 누웠고 오른쪽으로 미란이가 서 있는 것이다.
난 몸을 미정이 몸에 포개고 펌프질을 하며 소라 보지구멍에 왼손의 손가락을 두 개 넣고 후볐고 오른손 손가락 두 개를 미란이 보지구멍에 넣고 후볐다.
좆과 두 손이 모두 호강을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중학생답지 않게 세 년 모두 물이 많았다.
뿐만 아니라 느끼기 까지 하였다.
더구나 이제 겨우 거뭇거뭇하게 솜털이 겨우 나기 시작한 동생 미란이는 정도가 더 심하였다.

“벅...펍...첩....처..철벅”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좆과 손가락으로 세 년의 보지를 공략하였다.
“억...억...억.....흡....업.......”몸을 100%의지 한 탓에 미정이는 힘들어보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하지만 옆의 두 년 소라와 미란이 보지구멍ㅇ은 아주 질퍽거렸고 미정이 보지구멍은 노가다 오십대 남자가 얼마나 쑤셔대었던지 헐렁하였다.
“아흣, 하앗... 오, 오빠야... 하읏...”손가락으로 후비기만 하는데도 미란이는 아주 많이; 느끼고 있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빠른 펌프질을 하며 동생 미란이 보지구멍과 소라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하나씩 더 넣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미란이가 내 팔목을 잡고 빠르게 손가락이 움직이게 만들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빠른 펌프질은 계속 되었다.
“엄마야...!.. 흑!... 오.....빠... 그...그만!...”동생 미란이가 제일 많이 느끼고 있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언니 미정이도 보지구멍에서 제법 많이 물이 나와 질퍽였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오빠...”하지만 동생 미란이를 따라 가지는 못 하였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세 년을 동시에 상대하려니 힘들었다.
“엄마!... 엄마야!”소라도 느끼기 시작하였는지 신음을 내기 시작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펌프질 소리와 세 년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가득하였다.

“아흣, 하앗... 하읏...”미란이 허벅지로 꿀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오십대 노가다와 비교에서 뒤지기 싫어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미란이는 정말이지 어리지만 말 그대로 색골이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오빠..... 오......빠.......학.!!!!”세 년이 마치 합창을 하듯이 오빠를 찾았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송이 엄마나 나미 엄마에 비하여 미정이 보지구멍이 더 헐렁한 느낌이 들었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미란이가 용을 썼다.
“퍽..퍽..퍽...철퍽....퍽...벅”다시 펌프질 속도를 줄이고 소라와 미란이 보지구멍을 빠르게 쑤셨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소라의 도리질이 시작이 되었다.
도저히 중학교 삼학년 이학년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세 년은 능수능란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세 년 보지구멍이 모조리 한강이 되었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어느년이 내는 소리이고 신음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정말이지 요지경이 따로 없었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소라의 신음은 특이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미란이가 잡은 내 팔목의 손 움직임도 아주 빨라졌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마무리를 위하여 호흡을 고르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후...훅.....헉.......아....헉 오빠 나 올랐어! 어서 싸줘”미정이가 소리를 질렀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마무리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소라와 미정이는 이미 올랐던지 눈이 풀려있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으~~~~~~~~~~~”소라와 미란이 보지구멍에서 손을 빼고 소라와 미란이 보지에서 흐른 꿀물이 듬뿍 묻은 손을 미정이 젖가슴을 짚고 아주 빠르고 길게 펌프질 한 끝에 난 미정이 보지 안에 박혀있는 콘돔 안으로 나의 분신을 뿜었다.
그날 밤 술을 마셔가면서 골고루 해 주어 길을 텄다.
그리고 그날 밤 이후 매주 토요일 밤이면 나의 옥탑 방은 세 년의 신음소리와 떡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적어도 소라 엄마아빠가 밑반찬을 가지고 와서 오십대 노가다 아저씨와 세 년들이 알몸으로 떡을 치는 것을 발견하였고 앙큼한 세 년은 노가다 아저씨가 처음에 강간을 하였고 그리고 그 후로는 학교에 소문을 낸다고 협박을 하는 통에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거짓말을 하였고 그 아저씨는 졸지에 강간범이 되어서 쇠고랑을 찼고 세 년들은 부모의 손에 끌려 시골로 내려가기 전까지는 매주 토요일이 즐거운 날이었다.

“아줌마 아저씨 방에서 뭐하고 도망치듯이 나왔어요?”어느 날인지 비가 왔다.
난 세 년을 먹기 시작 한 후 오십대 노가다 아저씨의 행동을 주시하였다.
그런데 그날 옥상에서 내려다본 삼층 노가다 아저씨 방에서 옆방에 세 들어 사는 조금은 모자란 새색시가 사방을 두리번거리더니 자기 방으로 쏜살같이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하였다.
그리고 오후 해가 나오자 세탁물을 들고 올라와 옥상에서 널기에 다가가 물었다.

“.................”새색시는 마치 도둑질이라도 하다 걸린 사람처럼 벌벌 떨었다.
“형에게 일러요?”새색시의 남편은 나와 가끔 인사를 나누는 정도이고 또 형이라고 부르는 사이였다.
“제발 부탁이야 그이가 알면 난 이혼 당해, 흑흑흑”눈물까지 흘리며 무릎을 꿇고 손바닥을 비비며 애원을 하였다.
“아저씨하고 씹 했어요?”내려다보며 물었다.
“며......몇 번”부인을 하지 않았다.
“후후후 형에게 이를까, 아님 나와도 할까?”손을 잡고 일으키며 물었다
“..................”아무 말도 못 하고 떨기만 하였다.
그 날은 마침 송이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 자기 엄마하고 병원에 다녀와 올라오지를 않았기에 무엇이든지 가능하였다.

“들어가요”손을 잡고 방으로 가자 순순히 따라왔다.
“어쩌다가 아저씨하고 하게 되었지?”평소에 형수라고 불렀지만 나에게 약점이 잡힌 이상은 형이 있으면 몰라도 없으면 말을 올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였다.
“세 달 전에 아침에 비는 오고 끓인 국이 남아 아저씨에게 갖다 주려고 아무 생각 없이 방문을 열었는데.......”말을 흐렸다.
“열었는데 딸딸이 치고 있었단 말인가?”하고 묻자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이기에
“아저씨가 팔을 잡아 당겼겠지?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방으로 끌려들어갔고 올라탔지만 반항을 하지 못 하였겠지? 누가 소리를 듣고 달려오면 형에게 이야기를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혼을 당하겠기에 그냥 하게 했겠지?”하고 묻자
“응, 그리고 그 후로 하지 않겠다면 소문낸다고 해서.......”새색시가 말을 흐렸다.

“그래서 아침에도 불러서 했단 말이지”젖가슴을 주무르며 묻자
“.............”고개를 끄덕였다.
“보지 씻었어?”손을 치마 밑으로 넣으며 묻자
“하고 부엌에서 바로.........”거부를 하지 않으며 말하였다.
“후후후 그렇다면 이제 내가 불러도 올 거지?”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었다.
“그이에게 이르지만 마”벌벌 떨면서 말하였다.
“그거야 물론이지?”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쑤시며 말하였다.

새색시는 과외를 시키는 나미의 경우 아주 천천히 공략을 하기로 하였고 스스로가 하라고 할 때까지 느긋하게 진행을 하기로 작정을 하였기에 빠구리 대상은 아직 아니고 송이도 보지구멍이 적어서 좆이 박히지 않기에 100%빠구리 상대라고 볼 수 없기에 송이 엄마 나미 엄마 그리고 세 년의 여중생들에 이은 나의 여섯 번째 빠구리 상대가 되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아~흑 손가락으로 하지 말고 그걸로 해”새색시가 좆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그게 뭔데?”장난기가 발동하였다.
“고............추”떨면서 더듬기 까지 하며 겨우 대답을 하였다.
“고추는 애들 거고 다시”팬티를 내리며 물었다.
“자지”스스로 상의를 벗으며 말하였다.
“자지 말고 다시”알몸이 된 새색시를 침대에 눕히며 다시 물었다.
“조.......옷”떨면서 말하기에
“바로 말하지 않으면 안 박아준다”좆으로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비비자 새색시 보지에서는 물기를 보였고 물기가 보인다는 것은 흥분을 하기 시작하였다는 뜻이기에 새색시의 약점을 이용하였다.
“좆”하고 바로 대답을 하기에
“그래 좆을 어디에 박아 줘?”다시 물었다.
“거기에.........”새색시는 다시 말을 흐렸다.
“거기가 어딘데?”또다시 물었다.
“보..........지”떨기는 마찬가지였다.
“좋아 그렇다면 연결하여 말 해”좆으로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계속 비비자 새색시 보지에서는 물이 마구 배어나오고 있었다.
“좆을 보지에 박아 줘”똑똑하게 말하였고 떨지도 않았다.

“퍽-----윽! 억,퍽 퍽 퍽”강하게 힘을 주어 6번째 여자 보지구멍 안을 구경하게 좆 대가리를 박았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박자마자 새색시는 반응을 보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깊게 쑤셨다.
“아아흑.......깊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새색시는 내가 깊이 찌른 것을 알았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이번에도 노가다 아저씨에게 우위를 차지하여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겼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새색시 반응은 좋았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새색시의 반응은 나로 하여금 또 다시 장난기를 발동하게 만들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형하고 노가다 아저씨하고 나 중에 누가 더 잘해”천천히 그러나 깊이 쑤시며 물었다.
“하아...자기야...조금만..빨리...해줘....으응......아아..좋아...어서”묻는 말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대답을 해야지 빨리 해 주지”더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재촉했다.
“하악...여보...아아...너무...너무...좋아...최고야...자기야...자기가 최고야”엉덩이를 들썩이며 말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됐어?”빠르게 펌프질하고 물었다
“응 더 먹어...버려...아아”몸부림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른 펌프질이 이어졌다.
“하앙...아아..여보...여보...나...몸이..타는..거..같아...아앙...여보”나를 아예 여보라고 부르며 몸부림을 쳤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 음탕한 말 하면서 하면 더 재미있어 이 개 보지야!”새색시를 개 보지라고 불러버렸다.
“하앙...몰라아....아아..여보...나...이상해....하악...조금만...빠르게...으응...여보..아니 개잡놈아 ..형수 먹으니 좋니?”새색시의 말이 험악해 지기 시작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옆방 아저씨 말도도 나랑 하는 년이 개 보지지 시람 보지냐 아무데나 다 벌려주고”내 입도 험해졌다.
“그래...나도...나올..거...같아...아아...개잡놈아 ..너무 좋다 막 먹어버려.”조금은 모자라다고 생각을 하였던 새색시였는데 잠자리에서는 그게 아니었다.
모자라는 것이 아니라 너무 똑똑했다.

“그래...하앙....싸...싸..줘.....아앙...개잡놈 좆 물이라도 좋아”한 마디도 지지 않았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계속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하악...그래...그거야...아앙...좋아...너무...좋아...하아....하아...”목애 매달리며 몸부림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6명의 보지 맛을 하나가 같이 달랐다.
또 반응도 각각이었다.
중학교 이학년 미란이가 가장 일찍 반응을 보였고 송이 엄마가 가장 늦게 반응을 하였다.

“으..응..너무..좋아..미치겠어..보지..보지가..타는..거..같아...최고야...아아....아아...나..미쳐”새색시가 스스로 음란한 말을 하였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속도를 늦추었다.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놀랍게도 새색시는 흐느끼기 시작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왜 울어”놀라며 묻자
“헉...아아..난..못...참겠어...아아..너무..좋아...당신..몸이...너무 좋아서 그래”눈물을 닦으며 환하게 웃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거의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악!, 여보 더 세게. 으---악!, 어서어서 더 깊이 넣어줘.악악 빨리빨리 흑흑흑”새색시가 울부짖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학-윽! 아-학!, 학학하-악, 어서어서, 여보 어서 싸 어서 싸라고. 나,학-악!”악을 썼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마침내 난 새색시 보지구멍에다가 나의 분신을 뿜어버렸다.
나에게 내가 빠구리가 하고 싶을 경우 언지라도 불러서 할 수 있는 물받이가 생긴 것이다.
난 틈이 나는 대로 송이 눈을 피하여 새색시를 불러들여 빠구리를 하였다.

“오빠 이 문제도 모르겠어. 풀어줘”나미는 나에게 젖가슴을 만지게 하고 숙제를 푼 후 심심하면 숙제를 들고 올라왔다.
나에게 마음을 두고 있었고 내가 젖가슴을 주무르는 것과 키스를 하는 것을 즐기는 것 같았다.
동시에 나미의 성적도 향상이 되었다.
말 그대로 꿩 먹고 알 먹는 격이나 마찬가지였다.
“이제 키스나 젖가슴 주물림으로 곤란한데”나미 눈치를 살피며 말하였다.
“그럼?”얼굴을 붉히며 물었다.
“밑을 만지면 어떨까?”역시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하......하려고”나미는 떨고 있었다.
“원하지 않는다면 만지기만 하지 뭐”웃으며 말하자
“무서워 오빠”나미가 나를 보고 떨면서 말했다.
“그런 천천히 진도 나갈까?”하고 말하자
“어떻게?”나미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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