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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 방(부제: 지우고 싶은 추억)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58 679회 0건
옥탑 방(부제: 지우고 싶은 추억)
2)송이 보지구멍 늘이기와 과외 선생이 된 나
“오빠 뭐해?”전날 밤 자기 엄마를 상대로 진짜 빠구리를 하였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송이가 아침 댓바람부터 올라오더니 방으로 들어서며 말하였다.
“보면 모르냐 잠자고 있었지”침대 옆으로 온 송이를 번쩍 들어서 침대로 올렸다.
침대에 오르기만 하면 송이는 마치 자동 장치가 되어있는 기계처럼 스스로 팬티를 비롯한 옷을 모조리 벗고 알몸이 되어 가랑이를 벌리고 누었다.
그렇게 하면 나는 반사적으로 일어나 부엌에 입구에 (공부 중 출입 삼가)란 팻말을 걸고는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전날 밤에 송이가 나왔던 송이 엄마의 보지구멍을 방문하였던 좆을 이번에는 딸아이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딸딸이를 쳐서 좆 물이 나오려고 하면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힘주어 누르고서는 좆 물을 뿜었다.

두 달이 지난 그때는 내가 송이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좆 물을 뿌리고는 요도 부분 중에 보지구멍으로 막지 못 하여 삐져나온 좆 물을 물수건으로 닦아내고 보지둔덕을 쥐어짜듯이 누르면 송이 보지구멍에서는 제법 많은 좆 물이 다사 나올 정도였다.
그러면 난 혹시나 모를 송이 엄마가 송이를 목욕을 시키면서 좆 물 냄새를 맡으면 안 되겠기에 휴지를 말아서 보지구멍 안에 넣고 보지구멍 안에 남은 좆 물을 모조리 닦아내었고 그리고 나서야 난 컴퓨터를 열어주었다.

아침을 먹고 나서 오전에 강의가 없을 때는 점심을 먹기 전에 도 한 가지를 하였다.
송이 보지를 빨고 또 보지구멍을 늘리는 작업이었다.
세 달이 지났을 때는 좆을 대고 좆 물을 투입하려고 강하게 힘을 주어 누르면 내 좆의 요도 금이 조금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송이 보지구멍은 늘어나 있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삼 층에 여고생을 둔 부부가 살았다.
그 여고생의 덩치는 산만 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내 경험에 의하면 덩치가 큰 여자 더욱이 젖가슴이 큰 여자 치고 머리가 좋은 여자가 거의
없다.
그 여고생 엄마가 덩치가 산만 하였다.
여기서도 모전여전이 되어버린 것이다.

여고생의 아버지는 말단 공무원이었다.
요즘이야 말단 공무원의 대우도 좋아졌지만 당시에는 형편이 없었다.
하지만 교육열을 대단하였다.
거의 돌대가리에 가까운 딸이지만 대학에 보내고 싶어 안달을 부렸다.
그리고 딸아이를 과외를 시키기 위하여 주인집인 송이 엄마아빠가 운영하는 식당의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였다.

“학생 술이나 한잔 하지”여고생 나미의 아빠엄마가 술과 간단한 안주를 들고 옥탑 방으로 나를 찾아왔다.
“평상에서 마시면 어때요?”방으로 다른 남자를 들이기가 싫어서 부엌을 통하여 신발을 신고 나오며 말하였다.
내 방 맞은편에 놓인 평상은 언제라도 보기만 하면 없애고 싶은 나로서는 애물단지나 마찬가지 물건이었다.
이층에 사는 여자중학생들이 토요일 일요일이면 평상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 장소이자 수다를 떠는 그런 장소였으니 말이다.

“학생 부탁이 하나 있는데 들어 주겠나?”나미 아빠가 술이 몇 순배 돌자 무겁게 이야기를 꺼냈다.
“무슨 말씀인데요?”하고 말하자
“우리 딸이 고등학교에 올라갔는데 공부가 시원치 않아 그래서 그런데 자내가 우리 딸애 과외를 맡아주면 어떨까 해서”생각치도 않은 제안을 하였다.

사실 내가 다니던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은 과외를 많이 하였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과외선생으로 초빙하여는 학부모들이 줄울 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나도 대학에 입학을 하자마자 선배들로부터 과외를 해 보라고 권고를 수도 없이 받았지만 아버지가 보내주는 소위 향토 장학금만으로도 충분하였기에 난 번번히 거절을 하기에 바빴다.

“..............”정말이지 난감하였다.
한 집에 세 들어 살면서 거절을 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시간에 억매이게 한다고 하기도 뭐 하였다.
“학생 부탁해요”나미 엄마가 자기 남편의 눈치를 보는가 싶더니 재빨리 윙크를 하더니 나에게 말하였다.
여자 그도 가정주부가 부탁을 하면서라고는 하지만 남의 남자에게 윙크를 하였다는 것은 뭔가가 있다는 것을 뜻하는 행동으로 봤다.

“충분하지는 못 하겠지만 사례는 할 게 부탁하네.”나미 아빠는 거의 읍소에 가깝게 허리를 숙이며 말하였다.
“아이 선생님도 이러시면 어쩝니까? 한 번 맡아 보죠. 그런데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만 가능한데 그래도 되겠습니까?””공무원이 나미 아빠의 읍소에 가까운 부탁도 물론 거절을 하지 못 하게 만들었지만 나에게 의미심장한 윙크를 날린 나미 엄마가 나를 나미 괴외선생을 맡도록 하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하였다.
“맡아만 준다면 시간과 장소는 자네에게 전적으로 맡기겠네.”나미 아빠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먼저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를 해 보게 올라오라고 하고 내려가셨으면 합니다.”하고 말하자
“그럼 그렇게 하겠네, 여보 당신은 이걸 치우고 내려오구려, 난 나미 준비시켜 올려 보낼 거니까.”하고는 서둘러 일어나 내려갔다.

“학생 눈치 차렸지, 하긴 일류 대학에 다니는데 그 정도 눈치도 못 차렸을까. 근전적인 사례도 사례지만 이거 알죠?”하고 망라면서 나미 엄마는 나의 손을 당겨 거대한 자신의 젖가슴에 올려주면서 다시 윙크를 하였다.
“사실 저도 나미 어머니의 윙크에 녹아버려 승낙을 한 것입니다”하고 말하면서 송이 엄마의 젖가슴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거대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요 녀석 내가 호강을 시켜주지, 사실 저이 힘을 거의 못 써 난 넘치는데”나미 엄마가 이미 발기가 되어 텐트를 치고 있던 나의 트레이닝바지 중앙을 툭툭 치며 말하였다.
“엄마 빨리 내려 오라하던데.”계단을 올라오는 소리에 난 나미 엄마 곁에서 떨어져 방안으로 들어가는 시늉을 하였고 나미 엄마도 쟁반을 들고 내려가려고 하였다.

나미의 테스트가 시작이 되었다.
문제를 내어주고 나미가 문제를 푸는 동안 난 나미의 고등학교 일학년 학생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젖가슴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고 더 안을 보려고 일어나 등 뒤에 서서 넘겨다보기도 하였다.
고등학교 일학년이라고 하였지만 중학교 이학년도 풀 수 있는 것도 풀지를 못 하였다.
어떻게 하여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첫째 문제였고 두 번째는 가능하다면 나미도 먹어버리고 싶은 욕구가 생겨버렸다.
그렇게 생각을 하자 난 과외를 할 요일을 토요일과 일요일로 잡은 것이 아주 잘 한 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나미 과외를 하는 시간에만은 중학생 계집애들이 옥상에 올라와 평상에 앉아 수다를 피우지 못 하게 할 명백한 이유가 생겼기 때문이었다.
시간은 토요일 오후 세시부터 다섯 시 그리고 일요일도 같은 시간으로 하였다.
그 시간이면 송이가 내려가고 난 후가 되었으니 안심을 할 시간이었다.

이 주를 가르쳤으나 향상은 없었다.
그리고 걸핏하면 여자 친구가 있느냐고 물었고 없다고 하면 자기 같은 타입은 어떠냐고 물었다.
나미의 그런 질문은 나로 하여금 당근을 가지게 하였고 그 당근으로 나미를 공부를 하도록 만드는 채찍 역할까지 충분히 하게 할 것으로 생각이 들었다.

“학생 아직 자”나미 과외를 맡고 이 주가 지난 월요일 아침 나미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뇨”하고 벌떡 일어나 부엌문을 열었다.
“!”하지만 순가 아차 싶었다.
송이가 올라올 시간이 얼마 남지를 않은 것이다.

“잠시 안에 들어가 기다리세요. 라면 하나 사 올게요.”하고 서둘러 나는 이층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송이에게 가서 아침에 오빠 숙제가 있어서 숙제 하고 나면 부르러 올 때까지 올라오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하고 가게로 가서 라면을 사왔다.
그리고 부엌문 앞에 (공부 중 출입 삼가)란 팻말을 걸고 방으로 들어갔다.

“호호호 기다렸지?”라면을 사서 방으로 갔을 때는 이미 나미 엄마는 침대 시트 안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그럼요”하고 말하면서 난 옷을 마구 벗어던졌다.
“!”그리고 시트를 벗기고 나미 엄마의 옷을 벗겨야 한다고 생각하고 시트를 벗긴 난 놀라고 말았다.
이미 나미 엄마는 거대한 젖가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알몸 상태였으니 말이다.

“호호호 어서 와”나미 엄마가 팔을 벌리며 말하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난 침대 위 아니 나미 엄마의 물침대나 같은 몸 위로 올라타자마자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흐응....응....나 죽어.....제발”배가 얼마나 나왔던지 정삼각형의 한 모서리처럼 하고 펌프질을 하여야만 하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하지만 나미 엄마 말처럼 힘을 거의 쓰지 못 하는 나미 아빠가 자주 올라가지 않은 탓인지 나이는 송이 엄마에 비하여 많았지만 보지구멍의 빡빡함 강도는 나미 엄마가 훨씬 좋았다.

“하……..하…….하아…하……아”덩치답게 초반부터 호흡이 거칠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 자기 맛을 들어버려 어떡하니?”몸부림을 치며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쪽~?~?~?”펌프질도 펌프질이었지만 난 거대한 나미 엄마의 젖가슴이 더 좋아 젖꼭지를 마구 빨며 젖가슴을 주물렀다.
“아~아~음~~~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나미 엄마가 내 머리를 자기 가슴 쪽으로 밀며 신음을 계속 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난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덩치가 큰 여자들이 물이 많다는 것을 말이다.
시작을 하고 펌프질을 몇 번 하지 않았는데도 정강이가 닿은 시트가 축축하게 변하기 시작 한 것이다.
“아…!………..하”덩치가 덩치인지라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하자 난 마치 공중 부양이라도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높이 솟구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럴수록 난 더 깊이 쑤셨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힘을 거의 못 쓰는 남편은 한 달에 겨우 두세 번 올라올 정도로 나미 엄마는 굶주리는 여자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속도를 올렸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한 달에 겨우 두세 번 올라오는 힘없는 나미 아빠의 펌프질을 받다가 젊은 학생이 내 좆을 맛 보고는 걱정이 앞선 것이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계속 빠르게 이어졌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두 다리로 애 엉덩이를 감아버렸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엉덩이가 들썩이기 힌들 정도로 나미 엄마의 다리 힘은 좋았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나미 엄마가 갑자기 펌프질을 중단을 시키기에 무슨 일인가 하였더니 자기가 흘린 물에 엉덩이가 축축 하자 침대 시트를 당겨 마른 쪽을 엉덩이 밑으로 한 것이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다리가 느슨해지자 난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하…….하…….흠………흠…………하……….하……….하………………흠”젖가슴을 짚고 펌프질을 하자 호흡은 더 거칠어졌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다리가 엉덩이에서 풀렸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나미 엄마가 재촉을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른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짐승이었다.
“퍽,퍽퍽, 철썩,퍽퍽퍽!!!!!!!!!!!!!!!!!!!!!!!!!!!!!!!!!!!!”빠른 펌프질이 계속 되었다.
“아흑~~아아아……악…아……….”자질어 지는 소리를 내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제법 길게 펌프질을 하였지만 빡박한 느낌은 거의 초반과 비슷하였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다만 덩치 때문에 호흡이 더 거칠어져서 듣기에 불안하다는 단점이 문제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거친 호흡은 나로 하여금 빠른 펌프질을 멈추게 만들었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학생…그만….그만…악”천천히 깊게 쑤시자 더욱더 자지러졌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다시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는 여자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빨리 펌프질을 하면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호흡이 거칠어졌고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그렇다고 늦추면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자질어 지는 소리를 내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순간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학,하하하,아-학! 아윽, 아 좋아, 어서 계속해, 아앙아, 학학학,어서”숨을 헐떡이면서도 계속 하라고 하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마지막 펌프질을 위하여 이제는 내가 숨을 고를 차례였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대단한 여자임은 분명하였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조금만 일찍 결혼을 하였더라면 내 또래의 아이도 가졌을 여자가 자기 딸아이 과외선생인 나에게 사례비 말고도 몸으로 사례를 하는 여자가 그 어디에 있겠는가.

“아학, 하흑,학하,학학학”거칠게 숨을 몰아쉬면서도 도리질에 엉덩이까지 들썩이는 것을 쉬지 않고 되풀이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나의 마무리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다.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나미 엄마는 나를 남편으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나의 분신이 또 다른 여자의 보지구멍 안으로 뿜어지는 순간이었다.
“휴~!학생 정말 대단해, 일만 안 하면 매일 해 달라고 하고 싶어”거대한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묻고 호흡을 고르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한숨을 쉬었다.
그날부터 월요일 둘째 넷째 월요일은 나에게 가장 바쁜 요일이 되고 말았다.
아침이면 나미 엄마의 욕구를 채워주어야 하고 나미 엄마가 내려가면 전화를 하여 송이를 올라오도록 하고는 송이의 보지 구멍을 늘리는 작업을 하였고 그리고 오후에는 학교에 강의를 들어야 하였고 저녁이 되면 송이 엄마를 상대로 빠구리를 하였으니 말이다

“오빠, 숙제 모르는 것이 있는데 가르쳐 줘”나미 엄마와 빠구리를 하고 이틀이 자난 날 나미가 노트를 가지고 오더니 수학 문제를 가리키며 말하기에
“이건 과외 때나 풀어야 하는 게 아니니?”당근을 사용 할 기회가 온 것이었다.
“이 숙제 안 해 가면 선생님이 화장실 청소 일주일간 시킨다고 했단 말이야”요즘이야 어여운 문제를 굳이 과외 선생님이나 오빠 언니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인터넷으로 찾아서 하면 되겠지만 당시에는 386컴퓨터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기에 인터넷 도움도 받을 수가 없어서 주도권은 모두 내가 가지고 있는 턱이나 마찬가지였다.

“일주일 청소라! 그럼 어떤 거래가 있어야지 맨 입에는 곤란하지”하고 말하자
“어떻게 하면 풀어 줄 거야”나미가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나미 가진 것이 뭐가 있지?”나미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나미는 매 주 월요일 엄마로부터 일주일 치 용돈을 받는다고 했지만 화요일만 되면 그 용돈이 입으로 사라진다고 한 말이 생각이 났기에 돈으로 문제를 풀어달라고 간청을 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하는 말이었다.
“아무 것도 없어”곤혹스러운 표정으로 대답하였다.
“아무 것도 없으면 나미가 어떻게 내 옆에 있지?”돌대가리 수준이라 공부는 못 하였지만 제치는 그런대로 있는 나미란 것을 알기에 그렇게 물었다.
“아~그래 몸은 있지 어떻게 하라고?”환하게 웃으며 다시 물었다.
“비밀은 필수고 이 문제 풀어주는데 대한 거래 조건은 나미 유방 한 번만 안에 넣고 주물러 보는 거야. 억지로 그렇게 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야 선택은 나미 목이니까”나미 눈치를 살피며 말하자
“..................”나미가 방바닥으로 시선을 깔고 말이 없자
“나쁜 것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 번 만져만 분다고 닳는 것은 아니겠지?”하고 말하자
“30초만.......”하고 말을 흐리기에
“이 문제가 30초 만에 풀어지는 문제야?”하고 말하자
“그럼 1분”하기에
“좋다 우리 서로 공평하게 2분으로 하자”하고 제안하자
“좋아 만져”하고는 티를 바지에서 끄집어내었다.

“오빠 이상해”젖가슴을 주무르는 것이 아니라 난 나미 등 뒤에서 하체를 밀착하고 젖꼭지만 집중적으로 만지작거렸다.
“나쁜 기분은 아니지?”뜨거운 입김을 나미 귀에 불어넣으며 물었다.
“응 그런데 조금 떨어져서 만지면 안 돼”나미가 내 발기된 좆이 자신의 엉덩이 갈라진 틈에 있기에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말이었다.
“가만있어”하체를 빼려 하기에 손을 하나 빼서 배를 당겼다.
그리고 하체를 더욱더 강하게 밀착을 시켜버렸다.
“아~흑 오빠 이상해 이제 그만”나미는 말을 그렇게 하면서도 내 손을 당기거나 잡지 않았다.
거기다가 약속한 2분이 훨씬 지났으나 아예 시계를 보지도 아나하였다.

“오빠 그만 읍!”10분이 훨씬 자나서야 나미가 뒤돌아보며 그만이라고 말하는 순간 나의 입이 나미의 입과 마주치고 말았고 그 틈을 놓칠 내가 아니었기에 배를 잡고 있던 손을 급히 올려 나미의 뒤통수를 잡고 혀를 나미 입으로 밀어 넣으려고 하였다.
나미의 눈이 토끼눈이 되는가 싶더니 이내 스르르 감겨버렸고 젖꼭지를 만지던 손을 빼자 나미 스스로 몸을 돌리더니 내 목에 매달리며 입을 벌려주더니 내 혀가 입안으로 들어가자 멈칫 하는가 싶더니 이내 내 혀를 조심스럽게 빨기 시작하였다.
겨우 고등학교 일학년이었지만 급하게 서두를 필요를 느끼지 못 하였다.
사춘기의 소녀를 급하게 먹다가 체하면 약도 없다고 생각하였기에 점진적으로 진도를 나가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다.

삼십 분에 걸쳐 문제 푸는 방법과 닫을 가르쳐주었다.
아니 삼십 분을 설명을 하고서야 겨우 이해를 하였다.
하지만 그도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다.
그보다 쉬운 문제도 한 시간에 걸쳐 설명을 하고 주입을 시키려 하여도 이해를 하지 못 하던 때에 비하 아주 대단한 진척이었다.
내가 생각한 당근과 채찍을 이용한 방법이 먹혀 들어가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오늘 나미 잘 돌아가네.”하고 말하며 노트를 덮자
“..................”나미가 얼굴을 붉히며 내 입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다.
“참 나미 키스 처음이었어?”웃으며 묻자
“응 여기도 오빠가 처음으로 만졌어”홍조를 띈 얼굴로 말하였다.
“앞으로 나미가 문제 잘 풀고 이해를 잘 하면 오빠가 상으로 키스를 해 주면 어떨까?”나미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오빠가 알아서 해 난 몰라”나미의 대답은 아직 소녀티를 벗지 못 하였음을 알게 하였다.
“오늘 예상보다 빨리 이해를 했으니 상을 받고 가야겠지?”하고 말하며 일어나자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나를 따라 벌떡 일어났고 그리고 지기시 눈을 감아버렸다.
그러자 난 바기 된 좆을 나미 하체에 밀착을 시키려는 의도에서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당기자 나미가 내 목을 두 말로 감고 매달렸다.
내 인생에 네 번째 여자가 되는 수순을 나미는 한 발자국씩 밟으며 나에게 다고오고 있었다.
*********************************
앞의 글이 3부이고 이 글이 2부입니다.
써 놓고도 정신이 오락가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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