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 방(부제: 지우고 싶은 추억)
1)옥탑 방의 자취생활
기억도 하기 싫은 일이지만 알단 이야기를 시작한 이상 끝장을 보기로 하고 기억 저편으로 달려가 보겠다.

난 지방의 아주 작은 도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내가 원하던 대학에 당당하게 붙었다.
내 성적으로는 대학 기숙사에 들어가고도 남을 그런 성적이었지만 한 방에서 여럿이 북적북적하게 생활하는 것을 싫어한 나는 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방을 얻은 것이다.

일층은 집 주인 내외가 식당을 운영하였고 이층은 제법 넓은 거실과 방 두 칸은 역시 주인 내외와 당시 7살이었던 송이가 살았고 옆으로 부엌이 딸린 방 세 개는 두 부부와 직장에 다니든 아가씨가 각각 세를 들어 살고 있었다.
그리고 삼 층에는 부엌이 각각 딸린 방이 있었는데 방 두 개를 세 얻어 살고 있는 사람들은 부부와 막 고등학교에 입학을 한 여학생이 살았고 이 층처럼 부엌이 딸린 방 세 개는 세 명의 지방 출신 여자 중학생이 자취생활을 하며 학교에 다녔고 하나는 남녀가 모두 조금은 모자란 것처럼 보이는 신혼부부가 살았고 나머지 하나는 오십대 후반의 남자가 혼자 살았다.

전적으로 집 주인이 장사를 하고 또 세를 받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지은 그런 집이었다.
그리고 사 층에 부엌으로 들어가는 옥탑 방이 있었고 그 집에서 유일하게 달세를 받지 않고 전세로 세를 준 곳에 내가 입주를 한 것이다.

처음에는 그리 분답지 않을 것이라고 세를 얻었는데 사 일이 지나자 난 후회를 하였다.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옥상은 세 들어 사는 사람들의 빨래를 말리는 장소로 둔갑하여 오르락내리락 하는 통에 엄청나게 분답하였고 시끄러웠다.

거기다가 아침마다 주인 집 딸인 송이는 거의 출근을 하다시피 옥탑 방으로 왔다.
요즘이야 개나 소나 가진 것이 컴퓨터요 심지어 가정집에도 방방이 컴퓨터를 소지하고 있었지만 당시에는 컴퓨터는 386급이 출시가 되었던 시절로 대학생들도 컴퓨터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지방의 아주 작은 도시에서 살았지만 우리 집은 그런대로 살았기에 내가 대학에 입학하여 옥탑 방을 자취방으로 구하자 살림살이보다도 먼저 컴퓨터를 아버지는 대학 입학 선물로 사주었다.

그 컴퓨터가 문제였다.
아침에 엄마아빠가 그날 필요한 자제를 사기 위하여 시장으로 가자마자 송이는 내가 사는 옥탑 방을 마치 제 집 드나들 듯이 드나들며 컴퓨터를 만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천리안으로 연결을 하여 달라고 하여 인형에 옷을 입히는 게임을 하는 것이었다.

“으~죽인다, 죽여”그날은 송이가 오기 전에 딸딸이를 쳤고 좆 물이 막 나오려고 하는데
“드르륵 오빠 뭐해?”평소보다 일찍 방문이 열렸고 그만 나는 딸딸이 치는 모습을 송이에게 발각이 되고 만 것이었다.
“.................”좆을 좆 물이 나오고 있었기에 넣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나가라고도 할 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헤헤헤 오빠 우리 아빠는 엄마 여기에 넣던데 오빠는 지금 뭐해”송이가 방으로 들어오면서 말하였다.
“뭐라고?”송이는 나의 좆을 가리키더니 치마를 들더니 보록하게 솟아오른 보지를 가리켰으니 놀라지 않겠는가.
“봤어 몇 번이나”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하였다.

“!”순간 난 갑자기 송이가 어린애가 아닌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였다.
“송이 너 오빠 것 봤으니 송이 것도 보여 줘”나의 더러운 역사가 시작이 되는 순간이었다.
“헤헤헤 그래 봐”하고 말하며 치마를 다시 들더니 팬티를 내렸다.
내 생애에 처음으로 여자 보지를 눈으로 직접 보는 순간이었다.

“대신 오빠 고추 본 것이나 송이 잠지 오빠에게 보인 것은 비밀로 하기다”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자
“응”하고 대답하더니 앙증맞은 새끼손가락을 악마의 새끼손가락에 걸어주었다.
“잘 안 보인다, 침대에 누워 봐”난 송이를 번쩍 들어 침대 위로 올렸다.
“이렇게?”송이가 침대에 눕더니 가랑이를 벌렸다.
“만져도 되니?”눈치를 살피며 묻자
“응”하고 대답하였다.
“!”보지의 금을 벌리자 송이의 보지구멍은 새끼손가락은커녕 모나미 볼펜의 검은 부분아니 볼펜심도 들어가지 못 할 정도로 작은 구멍이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다.

난 금방 좆 물을 싼 휴지를 쓰레기통에서 끄집어내었고 그리고 좆 물을 손가락 끝에 묻혀서 송이 보지구멍 입구에 살짝 바르고는 내 스스로 놀라 휴지로 닦아주었다.
첫 날은 그게 전부였다.

그로부터 나와 송이는 급속도로로 가까워졌다.
내가 방을 비우면서 열쇄를 숨기는 장소까지 가르쳐 준 계기가 된 것이었다.
또 부엌 문 앞에는 앞면은 (공부 중 출입 삼가)뒷면은(학교에 감)이라고 적힌 팻말이 걸렸다.
(공부 중 출입 삼가)이란 팻말은 송이와 비밀스런 놀이를 할 때를 위한 것이었다.
삼 층의 여고생과 여중생이 숙제를 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쪼르르 달려와 풀어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 그에 대비를 한 것이다.

“오빠 뭐해? 그거 오늘은 안 해”이튿날 날이 밝기 무섭게 송이가 올라왔다.
“뭐?”하고 물으며 부스스 일어나 앉자
“하얀 물 나오는 거 말이야”텐트를 친 나의 트레이닝바지 중앙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잠깐”하고 말하고는 부리나케 부엌 문 앞에 (공부 중 출입 삼가)팻말을 달고는 부엌 문도 닫고 물수건을 만들고는 방문도 단단하게 닫고 걸어버렸다.
주말과 일요일에만 치던 커튼도 쳤다.
하지만 반대편에 달린 창문은 닫을 필요가 없었다.
동네에서 그 집이 가장 높아 누가 훔쳐 볼 수가 없기 때문이었다.

“송이야 침대에 누워”하고 말하자
“응”하고는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스스로 팬티를 벗더니 침대 위로 올라가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다.
나도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송이의 치마는 물론이고 티까지도 벗겨버렸다.
“아빠처럼 하려고?”송이가 물었다.
“넌 아직 구멍이 작아서 안 돼”하고 말하면서 난 트레이닝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침대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송이의 다리를 잡고 들고 끌어당겼다.
박을 수도 없고 박히지도 않은 송이 보지와 나의 좆이 ? 조우를 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송이의 여린 보지와 나의 터질 것만 같은 좆을 여린 보지 금을 벌리고는 닿게 하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송이는 신기한 것을 구경하는 구경꾼이 되어서 송이에게는 아주 높은 내 베개를 베고 나의 하는 행동을 지켜보고 있을 따름이었다.
“으~~~~~~~~~”십 여분도 안 되어 나의 좆은 폭발을 하여버렸다.
“더러워 오빠”송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그때서야 말을 하였다.
“아빠의 이게 엄마의 잠지에 들어가서 송이가 태어났는데 그럼 송이도 더러운 아이야?”하고 묻자
“정말로 그게 들어가서 내가 태어난 거야?”표정이 밝아졌다.
“응”하고 대답하며 난 준비를 하였던 물수건으로 송이 보지며 배 위로 튄 좆 물을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그럼 오빠가 내 잠지에 넣고 하면 나도 아기 배?”천진난만하게 물었다.
“아니 넌 아직 어려서 안 돼”하고 말하자
“아~그래”하며 일어서려 하는데

“!”나의 악마가 다시 나를 유혹을 하였다.
<얼른 보지구멍 키워서 먹어버려>악마가 끈질기게 유혹을 하였다.
모나미 볼펜을 책상 서랍에서 끄집어내었다.
그리고 검고 뾰쪽한 부분을 조심스럽게 송이 보지구멍으로 넣으며 송이 눈치를 살폈다
“오빠 아파”미간을 찌푸리며 손을 가로저었다.
“이렇게 해야 송이도 엄마처럼 오빠 고추를 여기에 넣을 수 있는데 싫어?”하고 물으면서도 난 계속 천천히 진입을 시켰다.
“그렇게 해야 오빠 고추 거기에 넣을 수 있어”미간은 여전히 찌푸리고 있었지만 손은 젖지는 아니하였다.

“!”난 재빨리 볼펜을 빼고 물수건으로 송이 보지를 닦아야 하였다.
7살 송이의 처녀막을 볼펜이 앗아가 버리는 순간이었다.
볼펜은 송이 보지구멍에서 피를 나오게 만들어버린 것이었다.
거의 매일 아침에 강의가 없는 날이면 하루 일과 중에 하나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하........학생”그날은 강의가 끝나고 동아리 선배들과 술을 마시다가 이상하게 집으로 빨리 오고 싶었다.
일찍 집으로 왔으나 이미 밤이 이슥하여 송이의 모습을 보이지를 아니하였다.
그런데 송이 엄마가 김치를 들고서 방문을 활짝 열었고 난 송이의 여린 보지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으며 한참 열을 올라고 용두질을 치고 있던 순간 송이 엄마가 방문을 그만 열어버리고 만 것이었다.
“아.......아줌마 이렇게 긴 건 처음 봐”송이 엄마도 놀랐지만 난 더 놀랐다.
아줌마의 겨우 7살 밖에 안 되는 딸인 송이의 여린 보지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쳤으니 말이다.
“우리 송이를 잘 봐줘서 고마워 김치를 조금 가져왔는데 어디에 둘까?”송이 엄마는 말을 하면서도 내 좆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있었다.
“내.....냉장고에”하고 말하자
“방에 있지”하면서 방안으로 성큼성큼 들어왔다.
“거들어 줄 것 없어”김치를 냉장고 안에 넣고는 돌아서더니 나에게로 오며 물었다.
“................”난 어쩔 줄 몰라 하며 여전히 좆을 손으로 잡고 있는 그런 상태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길고 실하네!”송이 엄마가 놀랍게도 나의 좆을 손으로 잡으며 말하였다.
“아......아줌마”하고 놀라자
“쉿! 누가 들을라.”손가락으로 내 입을 가리는가 싶더니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가 싶더니 덥석 내 발기 된 좆을 입으로 물어버리더니 올려다보며 나에게 윙크를 날렸다.
송이 엄마의 노록적인 유혹이었다.
“손님 없어요?”이렇게 된 마당에 걱정은 송이 아빠가 찾아 올라오면 문제가 커진다는 것을 알고 물었다.
“월요일은 송이 아빠 혼자해도 얼마든지 해”하고 말하더니 다시 좆을 입에 넣고 빨면서 용두질을 쳤다.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나는 앞에 앉은 송이 엄마의 티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물렀다.
송이 엄마는 콧소리로 신음을 하였다.

나중에 안 일이었지만 송이 엄마는 송이 아빠가 일하는 식당에서 홀 서비스를 하던 다른 남자의 가정주부였었다.
바람기 때문에 이혼을 당하고 혼자 지내며 식당을 하던 송이 아빠와 눈이 맞아 다른 종업원들이 퇴근을 한 후에 그녀도 퇴근을 한 척하였다가 다시 식당으로 와서 송이 아빠하고 바람을 피우다가 송이가 배어버렸다.
송이 엄마의 남편이 자기 아이가 아니란 것을 알고는 이혼을 당하여버렸다.

사실 송이 엄마의 본 남편은 고등학교 이학년에 올라가자마자 무작정 가출을 하였고 그가 일을 한 곳은 창녀촌에서 빠구리를 할 남자를 끌어 들이는 일을 하였다.
포주에게 묶어서 살면서 몸을 파는 창녀들에게 송이 엄마의 전 남편은 손님이 없는 대낮에는 창녀들에게 대리만족을 시키는 남자로 변질이 되었다.
창녀들은 밤에 손님을 받아 번 돈으로 가출한 송이 엄마의 전 남편에게 돈을 주고 빠구리를 하도록 하였다.
그러다 보니 창녀촌에서 군대 입대를 하기 전까지 머무는 동안 그에게서 벙병을 일상화다 되어 있었다.
사면발이, 임질 ,매독, 헤르페스, 곤지름 등등 성병이란 성병을 모조리 달고 다녔다.
그러다가 영장이 나왔다는 부모님의 연락을 받고 내려가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하여 가까스로 군대에 입대를 하였다.

하지만 군대에 가서도 성병이 완쾌 한 것으로만 알았으나 그가 복모하던 부대의 군의관이 산부인과 공부를 한 의사였다.
그 군의관은 군의관으로 근무를 하면서도 산부인과 쪽으로 연구를 하였고 그래서 연구의 대상이 되었던 남자의 좆 물 즉 정액을 채취하여 관찰하는 연구를 하였기에 병사들의 좆 물이 다량으로 필요하여 사병들에게 좆 물을 받아서 검사하고 연구를 하는 과정에 그의 좆 물도 채취가 되었고 채취를 해 주고 한 시간도 지나자 않아 군의관의 호출을 받은 그는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를 들어야 하였다.
좆 물에서 정자가 아주 적고 또 얼마 안 되는 정자도 힘이라고는 거의 없어 여자의 보지구멍에서 난자가 기다리고 있는 자궁까지 가 보지도 못 하고 죽어버려 평생 임신을 시키지 못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군대에서 제대를 한 그는 송이 엄마에게 그런 사실을 말하지 않고 결혼을 하였다.
자신이 임신을 시킬 수가 없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는데 나무라가 임신을 하였다고 하자 놀란 나머지 황급히 산부인과를 찾아 검사를 했다.
하지만 검사 결과는 역시나 마찬가지였다.
간통으로 고발을 할 마음도 먹었지만 자신이 송이 엄마에게 임신을 시킬 능력이 없는 남자란 말을 하지 않은 것이 부담이 되어 그는 아무 로시 않고 합의 이혼을 해 주어버렸다.
그러자 송이 엄마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이혼을 하자마자 송이 아빠와 이층을 비우고 들어앉아버린 것이었다고 했다.

그만큼 송이 엄마는 밝히는 여자였다.
그러다보니 자기 집에 세 들어 사는 학생인 나를 유혹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나로서는 손해가 가지 않는 거래였다.
송이가 나의 좆 물을 처음에 먹고 오바이트를 하지 않은 이유는 모전여전이었다.
송이 엄마도 나의 좆을 빨고 흔들어 좆 물이 나오자 모조리 삼켰으니 말이다.

“여기는 어때요?”좆 물이 안 나오자 일어나 입 언저리를 손등을 닦기에 용기를 내어 보지둔덕을 툭툭 치며 묻자
“방금 빼고도 자신 있어?”송이 엄마가 다시 살아나는 나의 좆을 내려다보며 물었다.
“이제 대학 일학년인데 그 정도 힘도 없을까 봐요?”하고 말하자
“호호호 그렇지”하고 말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하자 나도 트레이닝바지와 팬티 으리고 티를 재빨리 벗었다.
그리고 부엌으로 나가 (공부 중 출입 삼가)패찰을 걸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난 송이 엄마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자마자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송이 엄마는 내 목에 매달려 짐승이 울부짖는 소리를 내며 도리질을 쳤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딸인 송이에게는 좆과 보지만 마주하고 용두질을 쳐서 좆 물을 싸는 정도였지만 송이 엄마하고는 정식으로 빠구리를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그렇게 되어버린 사이가 나로서는 송이 엄마에게는 하나의 덜미가 되었고 그 덜미는 송이를 하루라도 빨리 먹게 만드는 요인이 되어버렸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계속 짐승이 울부짖는 소리를 내며 도리질을 쳤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송이 엄마보조구멍은 얼마나 많은 물을 흘렸던지 펌프질을 하는 느낌이 아니라 미끌미끌 미끄러지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하, 아. 아. 하, 하, 하........하앙.............아앙”송이 엄마는 엉덩이를 들썩이는 것도 대단하였다.
물론 빠구리가 처음인 나로서는 송이 엄마의 행동이나 동작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재미가 있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딸딸이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았다.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말하며 깊게 찌르자 비명이 나왔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아파요?”깊게 찌르며 물었다.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 아니 자궁에 좆이 닿기는 처음이야”송이 엄마가 웃으며 말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깊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너무 .커...악...더...세...게......내...걸..더 깊이..찔...러...줘”송이엄마가 몸부림을 치며 말하였다.
“후후후 원한다면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난 천천히 그러나 아주 깊게 찔렀다.
“송이 아빠하고 나 누가 더 잘하죠? 퍽퍽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아...아...앙....학...생....이....더...잘...찔...러...줘.....더...더...깊...이....아....악...아...더...빨...리...빨...리"애원이었다.
“헉...뭘...뭘....찔러줘?"펌프질을 멈추고 호흡을 고르며 물었다.
나에게 가랑이를 벌려주는 여자에게 말을 올릴 이유가 하나도 없었기에 반말로 물어버렸다.

“아...흑...당...신...걸...로.....내...걸....아...악"송이 엄마가 멀을 더듬었다.
“학...똑...바로...말해봐"반말이 그렇게 자연스러울 수가 없었다.
“아...악.....헉.....흑......학...생....좋...아.....아...좋...아."여전히 내가 바라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어...서....바로 대답하지 않으면 이렇게 계속 있는다."펌프질을 멈추고 있으면서 물었다.
“학...생...자..지...로 내 보지 찔러.......아아앙.....찔러 내 보지......아앙 몰라! 몰라!"내가 바라던 말을 하고서는 도리질을 쳤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다시 빠름 펌프질을 했다.
아니 해 줬다.
“아흑...학생 좆으로 나의 보지를 찔러 줘.......당신 좆으로 나의 보지를 아주 뭉개줘.......아...흑...더...깊이“한 번 트인 입에서는 거침없이 음란한 말이 나왔다.
“?...읍...쯔...으...읍....?............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젖가슴을 아니 젖꼭지를 빨아가며 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오 멋..있...어...학생...더...먹...어...줘.....내걸...다.........학...생“송이 엄마는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말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젖꼭지에서 입을 때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학생....나 이제 ...학생...거도 돼”송이 엄마 입에서 놀라운 말아 나왔다.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아란 뜻을 암시하는 말이기도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 퍽. 퍽..너무 좋다”송이 엄마의 딸인 송이에 이어서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가 내 목이 되었다는 사실은 나로 하여금 더 흥분케 만들었다.
“?...읍....쯔...으...읍...퍽 퍽 퍽 퍽”다시 젖꼭지를 빨면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아...흑...학...생...아....아...흑...아...아....”송이 엄마는 내 머리를 강하게 힘을 주어 눌렀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악...아...학...생...거...기...너...무...해...아...악....아......”난 송이 엄마의 성감대가 젖꼭지라는 것을 간파하였다.
“벅...펍...첩....처..철벅....후우”종착역이 눈앞에 보였다.

“왜..날...아......아...더..꽂..아...줘..빨리 어서 같이 싸”송이 엄마가 나의 머리를 들어올리며 말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으~~~~~~~~~~”나의 분신인 좆 물이 생애 처음으로 여자 보지구멍 안으로 뿜어지기 시작하였다.
“학생 정말 대단했어. 앞으로 종종 부탁을 해도 되겠지”호흡을 고르느라고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은 나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송이 엄마가 말하였다.
“얼마든지”고개를 들고 말하자
“월요일 저녁마다 올게 기다리고 있어”송이 엄마가 윙크를 하며 말하기에
“매일 저녁에 와도 환영하죠.”빠구리를 하면서 송이 엄마가 흥분한 상태에서는 얼마든지 반말이 가능하였지만 막상 펌프질을 하지 않으면서는 차마 반말이 나오지 아니하였다.

그리고 나는 월요일이면 학교의 강의가 끝나면 동아리 선배들이나 친구들이 아무리 잡아도 뿌리치고 옥탑 방으로 올라가 송이 엄마를 기다리는 망부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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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때문에 댓글로 항의를 하는 분이 계시는데 예순을 넘은 노안에다 안경을 쓰니 자꾸 흘러내려 답답하여 쓰지 않으며 또 제가 쓴 글을 다시 검토는커녕 쳐다보지도 않으니 이해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