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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8:59 648회 0건
Session Start: 2011년 10월 26일 수요일

(오후 5:15) 똥개년: 주인님 똥개 ○○ 들어와서 절 올려요

(오후 5:15) 찬울림: 오냐 똥개년.

(오후 5:15) 찬울림: 하루종일 도서관에서 공부할 줄 알았더니 일찍 들어왔구나.

(오후 5:16) 똥개년: 저녁 먹고 다시 나갈려구요... 백수인데 그런 것 까지 돈 쓰기 아까워서...

(오후 5:16) 찬울림: 그렇군. 기특하구나.

(오후 5:16) 똥개년: 도서관이랑 집이랑 가까워서 6시 되면 밥먹고 다시 나가려고 했는데... 주인님이 계시면 인사라도 할까 하고 들어왔어요

(오후 5:17) 똥개년: 주인님이 주신 로프 팬티 잘 수행하고 있어요...

(오후 5:17) 찬울림: 그래 과제 읽어보고 나갔군.

(오후 5:17) 찬울림: 묶는데 어렵지는 않았냐.

(오후 5:17) 똥개년: 네 씻구 와서 읽어보고 나갔어요 주인님

(오후 5:18) 똥개년: 좀 어려웠는데 얼추 했어요 그런데 좀 조여서... 그래도 기분 좋아요 주인님

(오후 5:18) 똥개년: 엉덩이 앉는 자세 고칠때 마다 파고드니까 앉아서도 엉덩이를 흔드는 똥개짓을 해버렸어요

(오후 5:20) 똥개년: 그래도 앞발로 보지를 만지는 짓은 안 하고 참고 있어요 주인님

(오후 5:20) 찬울림: 음란한 것.
도서관에서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공부하는 년은 네년 뿐일 거다.

(오후 5:20) 똥개년: 네... 주인님

(오후 5:22) 찬울림: 그래, 로프 팬티 이외의 복장은?

(오후 5:23) 똥개년: 그냥 평소처럼 후드티에 패딩 걸치고 하의는 짧은 면치마 입으면 표시 날 것 같아서 좀 풍성한 주름 치마 입고 있어요 주인님

(오후 5:24) 찬울림: 그래 후후. 보지로는 로프를 잘근잘근 먹고
입으로는 저녁을 먹겠군.

(오후 5:25) 똥개년: 네 다리를 모았다 푸는 것 만으로 이렇게 기분 좋아질 줄은 몰랐어요 주인님

(오후 5:26) 찬울림: 네년이 음란 변태니까 그렇지.

(오후 5:26) 찬울림: 보통 여자라면 갑갑하고 살이 쓸려서 아프기만 하다고 했을 거다.

(오후 5:27) 똥개년: 살이 쓸리고 조이는데도 그 느낌이 좋아요...

(오후 5:27) 똥개년: 걸을 때마다 보지에 온 정신이 집중되는 느낌이라서

(오후 5:27) 찬울림: 후후.

(오후 5:30) 찬울림: 로프가 보짓물로 축축해진 거 아니냐.

(오후 5:30) 똥개년: 금방 봤는데... 축축해요 주인님...

(오후 5:30) 똥개년: 11시 부터 했는데... 벌써 거의 7시간 정도 한것 같아서

(오후 5:31) 찬울림: 8시간 채우고 나서 풀어라.
원한다면 더 오래 하고 있어도 좋다.

(오후 5:31) 똥개년: 네 주인님...
8시간 하면 자위해도 되나요? 주인님

(오후 5:32) 찬울림: 음탕한 것.

(오후 5:32) 똥개년: 이상하게 머리속에 섹 생각 밖에 없어요... 죄송해요 주인님

(오후 5:32) 찬울림: 자위해도 되냐고 묻지 말고
자위하게 해 주십시오 라고 하는 거다.

(오후 5:33) 찬울림: 네년이 하고 싶은 걸 말하고, 그걸 허락 받도록.

(오후 5:33) 똥개년: 주인님 똥개 ○○ 자위하게 해주세요

(오후 5:33) 똥개년: 도서관에서 줄 풀고 제 보지냄새 배인 줄 냄새 킁킁 맡으면서 자위하고 싶어요 주인님

(오후 5:34) 찬울림: 오냐 똥개년. 허락하마.

(오후 5:34) 똥개년: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5:35) 똥개년: 이런 거 가지고 행복하다는 생각하면... 정말 미친년인거죠... 주인님

(오후 5:37) 찬울림: 후후. 암캐년에게 행복이란 그런 거지.

(오후 5:37) 똥개년: 네 주인님

(오후 5:37) 찬울림: 근데 방금 똥개 ○○라고 했는데
본명이 ○○인 거냐.

(오후 5:38) 똥개년: 별명이에요...

(오후 5:38) 찬울림: 흠. 설마 ○○○○의 ○○는 아니겠지.

(오후 5:38) 똥개년: 그건 아니구 그냥 친구들 끼리 부르는 별명인데
본명 보다 ○○로 불릴때가 많아요

(오후 5:39) 찬울림: 그렇군.
개 이름으로는 ○○가 더 어울리니
앞으로 ○○라고 부르겠다.

(오후 5:39) 똥개년: 네 주인님

(오후 5:40) 찬울림: 평소에 밖에 나갈 때 브라는 안 하는 편이냐?

(오후 5:40) 똥개년: 아뇨... 갑갑한 날에도 스포츠 브라는 하는 편이에요

(오후 5:40) 찬울림: 그럼 지금도 하고 있는 거냐.

(오후 5:40) 똥개년: 오늘은 스포츠 브라 하고 있어요 주인님

(오후 5:40) 찬울림: 그럼 그것도 복장 보고에 포함해야지.

(오후 5:41) 찬울림: 앞으로 보고할 땐 속옷도 빼놓지 말도록.

(오후 5:41) 똥개년: 네 주인님

(오후 5:42) 찬울림: 이제 저녁이니 맞은 편 아파트가 잘 보이겠군.

(오후 5:42) 똥개년: 네 잘 보여요 주인님

(오후 5:43) 찬울림: 네년 모습도 반대쪽에서 잘 보이겠지.

(오후 5:43) 똥개년: 네... 잘 보일거에요 주인님...

(오후 5:44) 찬울림: 옷 모두 벗고, 로프 팬티만 한 채로 창가에 가서 서라.
젖꼭지를 유리창에 문질러 단단히 세우고 돌아오도록.

(오후 5:44) 똥개년: 네 주인님

(오후 5:44) 찬울림: 그렇게 창문 가까이 닿으면 네년 얼굴은 불빛에 가려서 안보이니 걱정 말고.

(오후 5:45) 똥개년: 네 주인님

(오후 5:46) 똥개년: 젖꼭지가 아플 정도로 단단해졌어요... 주인님

(오후 5:47) 찬울림: 음탕한 것. 원래 그렇게 문질러대는 것만으로도 젖꼭지가 발기하는 년이었냐.

(오후 5:48) 똥개년: 아닌데... 그게... 차갑고 밖에서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다가 엉덩이 흔드니까 로프가 막 파고들어서... 발정 해버리는 년이 되어버렸어요

(오후 5:48) 찬울림: 그래. 남들한테 보여주면 흥분하는 년이라 이거지.

(오후 5:48) 똥개년: 네... 남들한테 보여주면 흥분하는 골빈년이에요...

(오후 5:49) 찬울림: 후후. 그꼴 그대로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면

(오후 5:49) 찬울림: 길바닥 위에서 그대로 줄줄 싸버리겠군.

(오후 5:50) 똥개년: 아우... 몸이 막 덜덜 떨려요

(오후 5:50) 찬울림: 미친년들이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이유를 좀 알 것 같냐.

(오후 5:50) 똥개년: 네... 주인님

(오후 5:51) 찬울림: 아까 네년 보짓물 묻은 로프 냄새를 맡으며 자위하겠다고 그랬지.

(오후 5:52) 똥개년: 네... 좋은 냄새가 날것같아요 주인님

(오후 5:52) 찬울림: 보짓물 냄새하고 좆물 냄새하고 어느 쪽이 더 좋냐.

(오후 5:52) 똥개년: 좆물 냄새요...
하지만 못 구하니까요...

(오후 5:53) 찬울림: 후후. 남동생 방 쓰레기통이라도 뒤지만 나올지도 모르지.

(오후 5:53) 똥개년: 아... 네 주인님

(오후 5:53) 찬울림: 집에 개는 안 키우지?

(오후 5:53) 똥개년: 고양이만 키워요 주인님

(오후 5:54) 찬울림: 흠. 고양이면 좀 곤란하군.
혀가 까끌거려서 보지 핥게도 못하고
자지로 박아주지도 못할테니.

(오후 5:55) 똥개년: 네 주인님...

(오후 5:55) 찬울림: 대신 면 로프는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그건 다행이군.

(오후 5:55) 똥개년: 고양이가 자주 벽을 씨底 아빠가 사왔어요

(오후 5:56) 찬울림: 면 로프 말고 마 로프도 있는데
고양이용은 상당히 거치니까 당분간은 사용하지 말도록.

(오후 5:56) 똥개년: 네 주인님

(오후 5:57) 똥개년: 그런데 아빠가 뭔지 몰라서
로프 여러개 사와서 그중에 좀 덜 거친걸로 로프 팬티 만들었거든요 주인님

(오후 5:57) 찬울림: 그렇군.
마 로프는 노란색으로 딱 보기에도 거친 거다.

(오후 5:57) 찬울림: 면로프는 허옇고.

(오후 5:57) 똥개년: 네 하얀 거에요

(오후 5:58) 찬울림: 그 하얀 로프가 지금쯤은 네년 씹물로 쩔어 있겠군.

(오후 5:58) 똥개년: 네... 주인님
벗고 보니까... 더 심한것 같아요

(오후 5:59) 똥개년: 엄마가 밥 먹으라구 불러서 그만 가야될것 같아요 주인님

(오후 5:59) 찬울림: 오냐 그래. 밥 잘 먹고 공부하거라.
밥먹고 오면 난 퇴근하고 없을 거다.

(오후 5:59) 똥개년: 네 주인님도 쉬세요
퇴근 잘 하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오후 6:00) 찬울림: 오냐 똥개.


(오후 6:01) 똥개년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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