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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8:59 698회 0건
Session Start: 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오전 9:24) 똥개년: 안녕히 주무셨어요 주인님

(오전 9:26) 찬울림: 오냐. 잘 잤냐 똥개.
복장과 가족 보고해라.

(오전 9:26)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27) 똥개년: 메신저 들어오기 전에 다 벗고 저 혼자에요 주인님

(오전 9:27) 찬울림: 음탕한 년.
이제는 늘 홀랑 벗고 들어오는구나.

(오전 9:27)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27) 찬울림: 이번 과제는 봤냐.

(오전 9:27) 똥개년: 네... 그게... 너무 힘들것같은 과제라서...
좀 걱정이 많이되요

(오전 9:28) 찬울림: 그냥 팬티 입고 있는 게 그렇게 힘들 것 같냐.

(오전 9:28) 똥개년: 자위 못 하는게...
자위 하는 거 알고 나서 일주일이나 안 한적이 없어서...

(오전 9:29) 찬울림: 음란한 년.
보통 여자가 자위를 얼마나 하는지 알고 있냐.

(오전 9:29) 똥개년: 모르겠어요...

(오전 9:29) 찬울림: 평균적으로 2주에 한번이다.

(오전 9:29) 똥개년: 그런 거 물어보기 좀 부끄러워서...
말도 안 돼요!
어떻게 그러지...

(오전 9:30) 찬울림: 아예 안하는 여자도 많으니까.

(오전 9:31) 똥개년: 몰랐어요...

(오전 9:31) 똥개년: 저기 저는 그러니까... 섹스하는 거 보다 자위하는 게 더 좋은 이상한 년이니까요...

(오전 9:32) 찬울림: 후후. 직접 만나서 플레이를 하면 그렇지도 않을 거다.
1년 간 온라인으로 조교받으며 벼라별 음란한 짓을 다 하던 년이

(오전 9:32) 찬울림: 오프라인 조교 시작하고 나서는 자위를 전혀 안 하게 됐으니까.

(오전 9:32) 똥개년: 아...

(오전 9:32) 찬울림: 네년은 평범한 섹스가 별로인 거지
음란 똥개로서 추잡하게 노는 것은 좋아할 걸.

(오전 9:33) 똥개년: 네... 그런 거 같아요..

(오전 9:34) 찬울림: 아무튼 네년이 자위하고 싶어할 것 같아서
팬티 위로는 만져도 좋다고 허락한 거다.

(오전 9:34) 똥개년: 그럼 보고서는 일주일 후에 올리면 되나요
팬티 위로 만지면 못 참을 것 같아서... 최대한 참도록 노력해볼께요 주인님

(오전 9:35) 찬울림: 그래 후후.
정 못참고 자위하고 싶다면
접속해서 허락을 받도록.

(오전 9:35) 찬울림: 내 조교를 받는 동안은 자위를 허락해주마.

(오전 9:35)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36) 찬울림: 그래. 오늘은 혼자니까, 똥개답게 산책을 해 볼까.
방마다 기어다니면서

(오전 9:36) 찬울림: 그 방의 엉덩이를 부빌 수 있는 모든 가구에 엉덩이를 문지르며
보짓물을 묻히고 와라.

(오전 9:36)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37) 찬울림: 마킹이라는 거다. 네년 냄새를 네년 영역에 묻히는 거지.

(오전 9:37) 똥개년: 네... 제 집에다가 제 보지냄새를 풍기게 만드는 거군요...

(오전 9:37) 찬울림: 그래. 똥개년.

(오전 9:38) 똥개년: 네 주인님 그럼 똥개년 엉덩이 흔들면서 이리저리 질질 싸고 올께요...

(오전 9:38) 찬울림: 그래. 후후.

(오전 9:46) 똥개년: 주인님 묻히고 왔어요

(오전 9:46) 찬울림: 그래 잘했다.

(오전 9:47) 똥개년: 부모님이 주무시는 침대하고 배게... 동생 침대하고 배게, 가족들이 다 같이 밥먹는 식탁 다리... 거실의 소파... 모두 물이 묻어서 번들해질 정도로 문지르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9:47) 찬울림: 음란한 년. 보짓물이 얼마나 많이 나왔으면.
네년 보지는 수도꼭지냐.

(오전 9:47) 똥개년: 처음에는 보짓물이 잘 안 나와서...
혀로도 막 핥고 했어요...

(오전 9:48) 똥개년: 그런데 마지막에 소파에 문지를때는...
생각보다 많이 나온 것 같았어요...

(오전 9:48) 찬울림: 앞으로 가족들이 소파에 앉아서 TV 볼 때마다
네년 보짓물 냄새를 맡겠구나.

(오전 9:48)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49) 찬울림: 거실 유리는 통짜냐.

(오전 9:49) 똥개년: 거실 유리는 베란다 나가는 유리라서 밖에 잘 보일려면 베란다까지 나가야 해요

(오전 9:50) 찬울림: 좋아 그럼 베란다에 나가서

(오전 9:50)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50) 찬울림: 보짓물을 유리창에 문지르며
맞은 편 아파트에서 쳐다보는 시선을 만끽하도록.
맞은편에서는 미친년이 아침부터 보지를 흔들어댄다고 생각하겠지.

(오전 9:51)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56) 똥개년: 주인님 다녀왔어요...

(오전 9:56) 찬울림: 그래 개년. 유리창에 네년 보짓물이 잘 묻었냐.

(오전 9:56) 똥개년: 엉덩이를 베란다 유리에 붙이고 이리 저리 흔들었어요...
유리창에 제 엉덩이 자국이 남아서...

(오전 9:57) 똥개년: 보짓물도 중간 중간 묻어서 햇빛때문에 반짝이는 것도 보구...

(오전 9:57) 똥개년: 누가 보면 저 집에는 미친년이 갇혀 사는 줄 알거 같아요...

(오전 9:57) 찬울림: 후후.
이제 밧줄하고, 네년 보지에 박을 것 갖고 와라.

(오전 9:57)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58) 찬울림: 오늘 조교해주면 주말 동안 못 들어오니 듬뿍 싸게 해 줘야지.

(오전 9:58) 똥개년: 밧줄이랑 요구르트 병 가져왔어요...
저번에 요구르트는 동생이 먹는 거 눈 앞에서 확인했어요 주인님

(오전 9:59) 찬울림: 그래. 네년 보짓물 묻은 요구르트를 동생이 먹는 거 봤다 이거지.

(오전 9:59)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59) 찬울림: 동생한테 보짓물 먹인 기분이 어떠냐.

(오전 9:59) 똥개년: 그게... 얼굴이 확 달아올라서 엄청 부끄러웠어요

(오전 10:00) 똥개년: 동생이 껍질 반쯤 떼고 먹다가 뭔가 이상했는지 입 떼고 껍질 완전히 떼고 먹는거 보면서... 진짜 내 보짓물도 먹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오전 10:00) 찬울림: 얼굴이 달아오른 만큼 보지도 달아오른 게 아니고?

(오전 10:00) 똥개년: 네 주인님...
보지도... 달아올랐어요

(오전 10:01) 찬울림: 변태년.

(오전 10:01) 똥개년: 네 저는 변태개년이에요..

(오전 10:01) 찬울림: 병에 남긴 보짓물로도 그모양이면

(오전 10:02) 찬울림: 동생이 직접 보지 빨아주면 물이 콸콸 쏟아지겠다.

(오전 10:02) 똥개년: 그는 아마 미쳐버릴거에요...

(오전 10:03) 찬울림: 후후. 말 나온 김에, 동생 방에 가서 팬티 안쪽에 네년 보짓물 묻혀놓고 와.

(오전 10:03)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05) 똥개년: 묻혀놓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10:06) 찬울림: 그래. 이제 동생 자지에 네년 보짓물이 묻겠지.

(오전 10:06) 똥개년: 아... 네 주인님

(오전 10:06) 찬울림: 좋아, 하는 김에 아버지 팬티에도 묻혀 놓아라.
남자라면 누구에게든 보지를 벌리고 싶어하는 발정 변태년이 되는 거야.

(오전 10:07) 똥개년: 네.. 주인님 발정 변태년이 되고 올께요

(오전 10:08) 똥개년: 바르고 왔어요 주인님... 막 빨아서 거실에 게어 놓은 아빠의 팬티를 제 보지로 마구 문질러서 놓아뒀어요

(오전 10:09) 찬울림: 그래. 아빠 팬티에 문질러도 씹물이 나오는 변태가 되었군.

(오전 10:09) 똥개년: ...네...

(오전 10:09) 찬울림: 아빠가 네년 벌렁거리는 보지를 보면 기분이 어떨 것 같냐.

(오전 10:10) 똥개년: 모르겠어요...
정신병원에 갈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버렸네요;

(오전 10:10) 찬울림: 흠. 어째서?

(오전 10:10) 똥개년: 그냥 이런 짓 하는 제가 제정신은 아닌 것 같아서요...

(오전 10:11) 찬울림: 그야 정상은 아니지. 변태니까.

(오전 10:11)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12) 찬울림: 하지만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모두가 즐길 수 있으면 그걸로 좋은 거다.

(오전 10:12)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12) 찬울림: 똥개로 변태짓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근친상간 같은 것도 마찬가지야.

(오전 10:12) 똥개년: 그런가요...

(오전 10:12) 찬울림: 아들이 강제로 엄마를 강간해서 가정 파탄이 나는 곳도 있고

(오전 10:13) 찬울림: 아빠와 딸이 서로 사랑하면서 가족애와 남녀간의 사랑이 결합되어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사는 커플도 있다.

(오전 10:13) 똥개년: 네...

(오전 10:14) 찬울림: 중요한 건 뭘 하느냐 안 하느냐가 아니라, 각자 어떻게 받아들이고 얼마나 만족하는지 하는 것이야.

(오전 10:14) 똥개년: 네 주인님... 한번 잘 생각해볼께요

(오전 10:14) 찬울림: 아버지에게는 죄책감이 느껴지지만 남동생한테는 발정하는 게 더 크지?

(오전 10:14) 똥개년: 네...

(오전 10:15) 찬울림: 보통 여자는 남동생이나 오빠한테도 그런 생각을 갖지 않지.

(오전 10:15) 찬울림: 결국 사람마다 기준은 조금씩 다 다르다는 거다.

(오전 10:15)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15) 찬울림: 어쨌든 그럼 다음을 계속해 볼까.

(오전 10:15) 똥개년: 네

(오전 10:16) 찬울림: 의자의 등받이 부분을 끌어안듯이 해서 의자 위에 무릎 꿇고 앉아라.

(오전 10:16) 똥개년: 네
앉았어요

(오전 10:16) 찬울림: 그리고 발목을 팔걸이에 닿게 좌우로 벌려서, 팔걸이에 묶도록.

(오전 10:16)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16) 찬울림: 로프 길이는 어느정도냐.

(오전 10:17) 똥개년: 제 양팔 길이만큼 긴 것도 있고 그거 반 만한 것도 있어요 주인님

(오전 10:17) 찬울림: 그럼 양쪽 발목을 묶고 나서

(오전 10:17) 찬울림: 남은 걸로 등하고 의자 등받이를 한바퀴 둘러서 묶어.
대충 브래지어 위치 정도에

(오전 10:18) 찬울림: 겨드랑이 밑으로 해서, 몸을 뒤로 젖히면 등받이에서 가슴이 떨어질락 말락할 정도로.

(오전 10:18) 똥개년: 네 주인님 잠시만요

(오전 10:20) 똥개년: 했어요 주인님

(오전 10:20) 찬울림: 그래 잘했다.

(오전 10:20) 찬울림: 이제 요구르트 병 보지에 박아.

(오전 10:20) 똥개년: 네
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10:21)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앞발로 공알을 살살 문질러라.

(오전 10:21) 똥개년: 네

(오전 10:23) 찬울림: 뒤로 묶인 채로 문지르니까 좋냐.

(오전 10:23) 똥개년: 네... 그게 제가 움직이려고 할때마다 의자가 덜컹거리고 하다보니... 진짜 감금 된거 같아서...
좋아요 주인님

(오전 10:24) 찬울림: 후후 변태년.
이제 박은 병을 잡고 움직여.

(오전 10:24) 찬울림: 묶인 채로 뒤에서 쑤셔지는 거다.
네년 혼자 있을 때 집에 강도가 들어오면
그렇게 묶인 채로 박히겠지.

(오전 10:25) 똥개년: 네 주인님...
미친듯이 쑤실께요...

(오전 10:25) 찬울림: 그래 미친년.

(오전 10:26) 똥개년: 기분 좋아요... 주인님

(오전 10:26) 찬울림: 그래. 네년은 강제로 범해지면 느끼는 변태년이니까.
누군가 네년을 따라와서 강간하면

(오전 10:27) 찬울림: 다리 벌어지고 보지가 드러나는 순간 좋아서 물이 질질 새어나올 년이야.
반항할 생각도 안 나겠지.

(오전 10:27) 똥개년: 아... 네

(오전 10:28) 똥개년: 막 강제로 하는 도둑 껴안고 좋아할 것 같아서... 좀 무서워요

(오전 10:28) 찬울림: 후후 무섭긴.
원래 그런 걸레보지년이니가
좋아서 줄줄 싸면 되는 거다.

(오전 10:28) 똥개년: 네...

(오전 10:29) 찬울림: 도둑도 좋고 네년도 좋은 일이지.

(오전 10:29) 똥개년: 묶여서 허리 흔들면 가슴하고 막 쓸리는데도 허리 흔들고 있어요... 미친거 같아요..

(오전 10:30) 찬울림: 미친 거지.
가슴이 쓸려서 더 좋은 주제에.

(오전 10:30) 찬울림: 젖꼭지 살이 다 까지도록 흔들어대라.

(오전 10:30) 똥개년: 네 사실 가슴이 쓸려서 더 좋은 변태년이에요

(오전 10:31) 찬울림: 그래 후후. 음란 변태년.
시멘트 바닥에서 사육당하면서도

(오전 10:31) 찬울림: 뒷치기 당하면 바닥에 가슴을 문지르면서 좋아할 년이야.

(오전 10:32) 똥개년: 네 주인님
주인님 쌀 것 같아요

(오전 10:33) 찬울림: 더러운 년.
쑤신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쌀 것 같냐.

(오전 10:33) 똥개년: 사실... 메신저 들어오기 전에 노팬티로 아침 운동가서 새벽부터 발정난 상태라서 죄송해요 주인님
아아...

(오전 10:33) 찬울림: 노팬티가 아주 생활이구나.
운동은 헬스클럽에 가는 거냐?

(오전 10:34) 똥개년: 아뇨... 그냥 밖에 공원 뛰어요
주인님 쌀 것 같아요...

(오전 10:35) 찬울림: 더러운 년.
병 멈추고

(오전 10:35) 똥개년: 사실 아침부터 운동하고 쑤셔대다가 미션보고 못 가서 발정 나있는 상태였어요 말 안해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제발 가게 해주세요...

(오전 10:35) 찬울림: 앞발가락을 똥구멍에 박아.

(오전 10:36)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36) 찬울림: 보지 대신 똥구멍을 쑤시는 거다.

(오전 10:36) 똥개년: 네 쑤시겠습니다 주인님

(오전 10:37) 찬울림: 그래 후후.
똥구멍 쑤시면서 가도 좋다.

(오전 10:37) 똥개년: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38) 찬울림: 음탕한 년.

(오전 10:38) 찬울림: 똥구멍 쑤셔주니까 좋아하기는.

(오전 10:38) 똥개년: 네... 좋아요 주인님...
며칠전까지만 해도 자위할때 손만대던 똥구멍을 쑤시는게 너무 좋아요... 주인님

(오전 10:39) 찬울림: 그래. 똥개년 답군. 후후.

(오전 10:40) 똥개년: 아... 갔어요 주인님...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려요...

(오전 10:40) 찬울림: 호오. 보지가 아니라 똥구멍만 쑤시면서도 갔단 말이지.

(오전 10:40) 똥개년: 네...

(오전 10:41) 찬울림: 보통 사람이 그럴 수 있나?

(오전 10:41) 똥개년: 아니요...

(오전 10:41) 똥개년: 보통 사람한테는 아프기만 할거에요...

(오전 10:41) 찬울림: 그래. 그런데 네년은 어째서 똥구멍을 쑤시는데

(오전 10:42) 찬울림: 기분 좋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갈 정도로 발정하는 거냐.

(오전 10:42) 똥개년: ...똥개라서요... 주인님

(오전 10:43) 찬울림: 그래. 잘 아는구나. 똥개년.

(오전 10:43)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44) 찬울림: 이제 양손으로 젖꼭지를 만져서 단단하게 세워라.

(오전 10:44) 똥개년: 저... 박을때 계속쓸려서 딱딱해요 주인님

(오전 10:44) 찬울림: 음란한 젖꼭지로군.

(오전 10:44) 똥개년: 네...

(오전 10:45) 찬울림: 그럼 대신 공알을 만져.
방금 쌌는데 설마 공알도 딱딱하진 않겠지.

(오전 10:45)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45) 똥개년: 주인님... 저기 콩알 만지다 보니 화장실 가고 싶어요...

(오전 10:46) 찬울림: 참아라.
아니면 의자 위에서 싸든가.

(오전 10:46) 똥개년: 의자 위에서 쌀래요...

(오전 10:46) 찬울림: 그래 똥개년.

(오전 10:47) 찬울림: 이젠 아무대서나 막 싸는 개년이 되었구나.

(오전 10:47) 똥개년: 네...

(오전 10:47) 똥개년: 의자에다가 오줌 싸댔어요...
허벅지하고... 못 돌아봐서 모르겠는데 엉망일 것 같아요...

(오전 10:48) 똥개년: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콩알이 딱딱해질 것 같아요...

(오전 10:48) 찬울림: 음탕한 것.

(오전 10:48) 똥개년: 네...

(오전 10:48) 찬울림: 가버리자마자 오줌 싸고 또 공알 커지고

(오전 10:48) 똥개년: 오줌도 아무대나 지리는 개년이에요...

(오전 10:48) 찬울림: 놔두면 끝도 없이 발정해대겠군.

(오전 10:48) 똥개년: 네...
아... 문자와서 봤는데...
같이 밥먹자구..

(오전 10:49) 찬울림: 흠. 누가?

(오전 10:49) 똥개년: 친구가요...
점심 같이 먹자고 나오라네요...

(오전 10:49) 찬울림: 그래, 몇시에 나가면 되냐.

(오전 10:49) 똥개년: 12시까지 나오라니까 지금 준비 해야 될 것 같아요...

(오전 10:49) 찬울림: 좋아. 그럼 밧줄 풀고 정리하고

(오전 10:49) 똥개년: 아... 지금 멈추면 미칠 것 같은데...
ㅠㅠ
네 주인님...
자위 참아야 하니까요...

(오전 10:50) 찬울림: 약속 나가면서부터 과제 수행하도록.

(오전 10:50) 똥개년: 네...

(오전 10:50) 찬울림: 정 못참겠으면 문자로 허락받거라.
내 번호는 알려줬지?

(오전 10:50) 똥개년: 네 주인님
... 좋은 하루 되세요

(오전 10:51) 찬울림: 그래. 똥개야.


(오전 10:52) 똥개년 is now Offline


(오전 10:57)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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