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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8:59 343회 0건
(오전 9:36) 똥개년: 다 썼어요... 주인님

(오전 9:37) 똥개년: 막... 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창문에 가슴 비비면서 쓰니까 자연스럽게 엉덩이도 막 흔들게되서... 진짜 미친년 같았어요 주인님

(오전 9:38) 찬울림: 그래. 미친년이라는 걸 알긴 하는구나.
이름은 뭐라고 썼지?

(오전 9:38) 똥개년: 똥개년... 라구

(오전 9:39) 똥개년: 제가 잘 못 했나요... 주인님

(오전 9:39) 찬울림: 똥개 ○○라고 써야지.
다시 쓰고 와.

(오전 9:39)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41) 똥개년: 썼어요 주인님
창문에 몸을 비빈 흔적이 있으니까 기분이 좀 이상해요 머리가 핑 돌것 같아요

(오전 9:42) 찬울림: 후후 변태년.

(오전 9:42) 찬울림: 이제 앉아서 다리를 M자로 벌려.
발꿈치를 의자에 올려서.

(오전 9:43)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43) 찬울림: 네년 개보지가 보이냐.

(오전 9:43) 똥개년: 네 보여요 주인님...

(오전 9:44) 똥개년: 요구르트병을 먹고 물기로 축축한 개보지가 보여요 주인님

(오전 9:45) 찬울림: 그래. 후후. 폰으로 사진 한방 찍어 봐라.

(오전 9:45) 똥개년: 네...

(오전 9:46) 똥개년: 찍었어요 주인님

(오전 9:46) 찬울림: 그래. 그 개보지를 나에게 보여줄 자신 있냐.

(오전 9:47) 찬울림: 물론 네년이 원하지 않는다면 인터넷 공개도 하지 않을 거고

(오전 9:47) 똥개년: 저... 그런 자신까지는 없는 것 같아요...

(오전 9:47) 찬울림: 그런 걸로 협박한다거나 그럴 일은 전혀 없다.

(오전 9:47) 똥개년: 아직 애인말고는 보지 보여준적도 없고...

(오전 9:47) 찬울림: 그래 좋아. 그걸 컴퓨터로 옮길 수는 있겠지.

(오전 9:47) 똥개년: 아뇨... 그게 보통 동생이 해줘서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몰라요

(오전 9:48) 찬울림: 흠. 개보지를 프린트해서 길거리에 뿌리려고 했더니만.

(오전 9:48) 똥개년: 아...

(오전 9:48) 똥개년: 하고 싶은데 제가 돌대가리라 ㅠㅠ

(오전 9:49) 찬울림: 뭐 별 수 없지. 나중에 차근차근 하면 될 거다.

(오전 9:49)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49) 찬울림: 이제 그 자세에서 앞발로 공알을 만져라.

(오전 9:49)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50) 찬울림: 보짓물을 발라서 미끈미끈하게 말이야.

(오전 9:50) 똥개년: 네...

(오전 9:50) 찬울림: 자위할 때 오르가즘은 잘 느끼는 편이냐.

(오전 9:50) 똥개년: 아뇨.... 보통 자위로는 잘 못 느끼는 편이에요

(오전 9:51) 찬울림: 그럼 섹스로는?

(오전 9:51) 똥개년: 섹스로도... 그다지...

(오전 9:51) 똥개년: 그래서 자위할때도 길게 할때가 많아요 주인님

(오전 9:51) 찬울림: 그럼 오르가즘을 자주 못느꼈겠군.

(오전 9:52) 똥개년: 네... 제가 야외노출이나 그런거에 끌린 것도...
그때 진짜 찌릿하게 오르가즘을 느껴서... 그런거에요

(오전 9:52) 똥개년: 그런데 지금 너무 기분좋아요

(오전 9:52) 찬울림: 후후. 노출하면서, 보지를 만지지도 않고 오르가즘을 느낀 거냐.

(오전 9:52) 똥개년: 막 콩알 만지는데 입에서 힉힉 하고 소리 날정도로 좋아요

(오전 9:52) 찬울림: 변태년.

(오전 9:53) 똥개년: 네... 저는 변태년이에요.

(오전 9:54) 찬울림: 그래 변태년. 보지를 벌렁거리면서 공알을 문질러.
방에 거울 있으면 네년 꼬라지를 봐라.

(오전 9:54) 똥개년: 네...
아... 정말 미친거 같아요...

(오전 9:54) 찬울림: 의자가 빙빙 돌아가는 의자면
아예 몸을 그쪽으로 돌려서 네년 개보지를 보며 문질러.

(오전 9:55) 똥개년: 아침부터 머리는 산발하고 겨울에... 땀투성이로 앞발로 보지에 뭐 박은체로 콩알 문지르고 있다니...

(오전 9:55) 찬울림: 스스로도 미친 걸 알긴 알겠냐. 개년.

(오전 9:56) 찬울림: 그게 네년의 솔직한 모습인 거다.

(오전 9:56)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9:56) 찬울림: 아침부터 발정해서 미친년처럼 보지 문질러대는 년.
눈에 잘 새겨 둬. 네년의 진짜 모습을.

(오전 9:56) 찬울림: 언젠가 사람들 앞에서도 그런 꼴로 보지를 벌리고 있게 될 거다.

(오전 9:57) 똥개년: 아 쌀 것 같아ㅛㅇ 아 진짜 무슨 느낌?모르겠는데...

(오전 9:57) 찬울림: 음탕한 년.

(오전 9:57) 똥개년: 오줌 쌀 것 같을정도로 기분 좋아요... 이런 적은 처음은데...

(오전 9:58) 찬울림: 후후 그게 바로 줄줄 싼다는 거다.

(오전 9:58) 똥개년: 섹스 할때도 이런 적 없는데...

(오전 9:58) 찬울림: 고래보지라고도 하지. 씹물을 오줌싸듯이 싸내는 음탕한 년인 거야.

(오전 9:59) 똥개년: 아...

(오전 10:00) 똥개년: 기분... 좋아요 주인님

(오전 10:00) 찬울림: 그래 변태 암캐.
이제 일어서서
창문 앞으로 가서 가슴을 유리창에 대고 보지를 문질러라.

(오전 10:00) 찬울림: 쌀 것 같으면 돌아오도록.

(오전 10:00)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12) 똥개년: 주인님 쌀 것 같아요

(오전 10:12) 찬울림: 개년. 밖에다 네년 몸뚱아리를 보여주면서 발정하니까 좋았냐.

(오전 10:12) 똥개년: 네 너무 좋았어요 주인님

(오전 10:12) 찬울림: 그럼 바닥에 내려가서
걸레 보지로 방바닥을 닦아라.

(오전 10:13) 찬울림: 먼지가 없도록 골고루 닦는 거다.

(오전 10:13) 똥개년: 요쿠르트 병 박은체로 할까요?

(오전 10:13) 찬울림: 그래 개년.

(오전 10:13)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13) 찬울림: 암캐가 발정났는데 박아줄 숫캐가 없으면
그렇게 바닥에다 보지를 긁어대며 자위를 하지.

(오전 10:13) 똥개년: 아흐 너무 기분 좋아요 주인님

(오전 10:14) 찬울림: 개보지년.
방바닥을 골고루 문질러 닦아서
구석구석까지 네년 보짓물 냄새를 묻혀놓고 와라.

(오전 10:17) 똥개년: 아 주인님 거울을 봤는데 진짜 미친년 같아요... 막 침을 줄줄 흘리면서 허리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바닥에 보지를 비비고 있으니까...

(오전 10:17) 찬울림: 후후. 침까지 흘려대는 건가.
지저분한 것.

(오전 10:17) 똥개년: 저도 몰랐는데 거울보고 알았어요... 아까 창문에 문지르면서 할때 막 얼굴도 문질러서... 그때 묻었는지 얼굴이 침범벅이에요

(오전 10:18) 찬울림: 그꼴을 네년 동생이 보면 강간하려고 덮칠지도 모르겠군.
동생이 네년 보지를 쑤시려고 덤벼들면 어떨 것 같냐.

(오전 10:18) 똥개년: 아아... 갈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씻고 화장실에서 나올때... 수건으로 안 가리는 편인데...

(오전 10:18) 똥개년: 제동생 거... 이때까지 남친들보다 더 컸어요...

(오전 10:19) 찬울림: 동생한테 박히면 질질 싸겠구만. 걸레년.

(오전 10:19) 똥개년: 그리고 동생이랑 있으면 매일 이렇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막 몸이 떨렸어요...

(오전 10:19) 찬울림: 네년도 씻고나서 동생한테 알몸 보여주고 그러냐.

(오전 10:19) 똥개년: 네...
가끔 옷 안 들고 들어가거나 하면 아무렇지 않게 그냥 수건 한장으로 가리고 방에 들어가서 입고 그래요

(오전 10:20) 똥개년: 안에서 갈아입으면 습기차고 닦아도 좀 찝찝 해서요

(오전 10:20) 찬울림: 그러고 보니, 동생하고 방이 따로면 PC를 같이 쓰는 것도 아닐텐데
동생 야동은 어떻게 찾아본 거냐?

(오전 10:21) 똥개년: 동생 고2되면서 거실에 있던 컴퓨터를 제방으로 옮겼어요

(오전 10:21) 찬울림: 그럼 동생이 네년 방까지 와서 야동 깔고
그거 보면서 자지를 꺼내서 자위했겠군.

(오전 10:22) 똥개년: 제가 없을 때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요즘은 PMP에 넣에서 하는 것 같기도 해요...

(오전 10:22) 찬울림: 네년 방 쓰레기통에 동생 좆물이 묻은 휴지가 들어차 있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오전 10:23) 똥개년: 그런 건 관리 잘 하는지... 한번 찾아봤는데 안 보였어요

(오전 10:23) 찬울림: 변태년. 동생 좆물을 찾아봤다는 거냐.

(오전 10:24) 똥개년: 네...

(오전 10:24) 똥개년: 가끔 동생 팬티 가랑이 사이에 땀냄새 나는 것도 맡았어요

(오전 10:24) 찬울림: 추잡한 것.

(오전 10:24) 똥개년: 이상하게... 그 냄새가 좋아서...

(오전 10:24) 찬울림: 그건 또 어디서 맡았냐. 빨래 내놓은 것까지 들고와서?

(오전 10:25) 똥개년: 그냥 휴학하고 빨래 제가 돌리거나 할때가 많아서요

(오전 10:25) 찬울림: 후후. 동생도 네년 팬티에 묻은 보짓물 냄새를 맡고 그러는 건 아닌가 몰라.

(오전 10:26) 똥개년: 아...

(오전 10:26) 찬울림: 하여간 얼마나 발정났으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동생 팬티까지 킁킁대냐.

(오전 10:26) 찬울림: 설마 아버지 것까지 그러는 건 아니겠지.

(오전 10:26) 똥개년: 아버지 것까지 안 그랬어요...

(오전 10:27) 똥개년: 주인님... 가고 싶어요
땅바닥이 제가 다닌 곳에만 막 번들번들해요...

(오전 10:27) 찬울림: 개보지년.

(오전 10:27)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27) 찬울림: 그럼 거울을 보면서
보지 활짝 벌리고

(오전 10:28) 찬울림: 거울에 비친 네년 눈을 똑바로 보면서 싸라.

(오전 10:28)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28) 찬울림: 공알 만지고 요구르트 병을 쑤셔도 좋다.

(오전 10:28) 똥개년: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33) 똥개년: 갔어요... 주인님

(오전 10:33) 찬울림: 그래 개년.

(오전 10:33) 똥개년: ...갈때 제 눈이 웃고 있었어요... 이렇게 개같이 자위하는데..

(오전 10:33) 찬울림: 네년은 변태년이니까.

(오전 10:33) 찬울림: 추잡한 네년 모습에 만족하는 거지.

(오전 10:33) 똥개년: 네... 주인님
네...

(오전 10:34) 찬울림: 동생도 요구르트 마시냐.

(오전 10:34) 똥개년: 네

(오전 10:34) 찬울림: 그럼 요구르트는 닦지 말고 그냥 냉장고에 넣어 두고

(오전 10:34) 찬울림: 씹물로 젖은 네년 보지는, 동생 방에 가서 동생 팬티 안쪽으로 닦아.

(오전 10:35) 똥개년: 알몸으로 동생방에 들어가면 엄마가 좀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은데요... 주인님

(오전 10:35) 찬울림: 흠. 엄마가 바로 알 수 있는 구조인가.
그럼 그냥 노팬티로 말려라.

(오전 10:35) 똥개년: 네 거실에서 티비 보시면서 누워계셔서...

(오전 10:36) 똥개년: 나중에 꼭 동생 팬티에 발라둘께요 주인님

(오전 10:36) 찬울림: 그래 개년.

(오전 10:36) 찬울림: 이제 겉옷 입어도 좋다.

(오전 10:36) 똥개년: 저기... 여러가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럼 겉옷 안 입고... 그냥 씻으러 갈께요 주인님

(오전 10:37) 똥개년: 씻고 도서관 다녀 오겠습니다... 주인님

(오전 10:37) 찬울림: 오냐 개년.
그리고 게시판에 올려놓은 과제는 봤냐.

(오전 10:38) 똥개년: 결박 자위는 하고 올렸어요

(오전 10:38) 똥개년: 덧글로... 올렸는데 그러는거 아닌가요...

(오전 10:38) 찬울림: 호오. 그렇군. 아직 확인을 안 해 봐서.
알았다. 확인해 보도록 하지.

(오전 10:38) 똥개년: 네 주인님

(오전 10:39) 찬울림: 곧 다음 과제를 내 주마.

(오전 10:39) 똥개년: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40) 똥개년: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주인님
○○ 가볼께요

(오전 10:40) 찬울림: 오냐 그래. 오늘 아침부터 수고했다.


(오전 10:40) 똥개년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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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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