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경이의 허락은 받은 우리는 야외에 있는 불가마 쪽으로 나갔다.

한산 하고 사람도 없고,,,

마치 영화를 찍는 것 같다...

우리는 불가마 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장난을 쳤다...

난 미라의 가슴을 만지고 미라는 나의 똘똘이를 만졌다...

사람들이 보게 되면 민망한 장면이지만...

뭐 볼테면 보라지 식으로 우리는 서로를 건드 렸다.

일단 찜질방 안으로 들어 갔다...

안은 꽤 젊어 보였다...

적어도 15명 정도는 앉을 수 있는 공간이다.

사람이 없다 해도 여기서 옷을 벗고 하는 건 무리이다...

일단 난 미라를 안에 남기고 정찰을 하기 위해 밖을 살폈다...

밖에는 아무도 없다

그래 한번 스릴을 즐겨 보지...

난 안으로 다시 들어 갔다...

최대한 안쪽으로 들어가서 사람이 들어 오더라도 대처를 할 수 있게 하였다.

다행히 문이 두개 였기 때문에 하나를 여는 소리가 들리면 빨리 옷을 입으면 된다.

우리는 일단 옷을 입고 난 바지만 내리고 하기로 했다...

내가 먼저 바지를 내렸다...

이놈의 똘똘이는 지칠줄 모른다..

벌써 몇번인가

바지를 내렸더니 벌써 알고 미라를 향해 까딱 까딱 인사를 한다...

미라는 마음에 드는지 자신의 이름으로 똘똘이에게 답례를 한다...

미라의 입술은 미경이의 입술과는 다르다...

더 숙련되고 스킬이 있다...

쪽쪽...쪼옥....

소리까지 내면서 내 똘똘이를 빤다....

쪽 쪽쪽,,,쪽....쪼....옥....쪽쪽 음....맛있어....

아 대단한 흡입 신공이다...

아....좋은데... 미라의 입술과 혀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아..좋아...미라야 너무 좋아

나도 좋아요.... 이거 마음에 들어요...

쪽...쪽...쪼옥...쪽쪽쪽..

아 너무 좋은데....

이제 미라의 것을 좀 볼까???

난 손을 뻐쳐서 미라의 조개를 향했다...

그러자 미라가 저지를 했다...

왜??? 못만지게 해?? 불공평 하잖아...

나 사실은 생리중이예요...

뭐야 그럼 어떻게 하라고 입에 싸고 말라고???

아뇨 끝물이긴 한데...냄새가 날지 몰라서요...

뭐야 그냥 하자

네... 그렇게 하세요

미라의 허락은 얻은 난 손가락 하나에 침을 듬뿍 뭍이고 안으로 살살 밀어 넣었다.

흥분을 하고 있던 미라의 조개는 벌써 홍수가 나고 있었다...

한개로는 만족이 안 될 것 같다...

난 두개를 넣었다..

두개를 넣으니 약간은 꽉 쪼이는 느낌이다...

내 똘똘이를 맛나게 머고 있던 미라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난다..

음..... 아 오빠...꽉찬 느낌이야....

생리중이라서 그런지 더 흥분데...

난 손가락을 움직이여 보았다...

아...아...좋아....

오빠 더 움직여 주세요...

난 조금 스피드를 올려 보았다...

푹푹...푸욱....쭈걱....꺽...푹....

미라의 물과 함께 내 손가락을 통해 나는 소리가 경퇘 하다....

아 이 보지 마음에 든다.... 미라야 바로 할까???

네 그렇게 하죠

언제 사람이 올지 모르니까?

나는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웠다...

그러자 미라가 바로 자신의 바지를 잡고 내 똘똘이 위로 바로 올라 왔다.

푸욱....

아...내 똘똘이가 그녀의 조개 안으로 들어 간다....

내 똘똘이가 다 들어 간 것을 확인한 미라가 상하 운동을 시작한다..

푹 푹 푸욱...푹푹....푹푹...푸욱...푹

푹...푹...푹...푸...욱...푹

아래에서는 마치 기차 소리 가지 소리가 난다..

이와 맞추어 미라도 소리를 낸다..

앙....아....좋아...앙....앙...음...오빠거 ?아...

나 더 흥분되 이런 곳에서 하다니...

앙...앙....아....아..............아.....아 고음까지 낸다...

오...미라의 조개는 명기야....너는 좋아.....날 흥분 시켜....

푹푹...푸...욱...푹푹....

아...앙....앙....아....음...앙...음...앙

불가마 안은 섹스러운 소리들로 가? 찬다....

난 미라를 바로 뗌隔?그 위로 올라 간다...

이제 내가 한다...

네...어서 해주세요...

ㅊ푹푹....푹...푸....푹...푹...푸...욱....

아...앙...음...악악....아..좋아 더 세게 해줘요

앙....아...오빠 더...앙....앙...응.....아...좋아..

더..... 더 해줘요...아 좋아....

내 피스톤 운동에 맞추어 미라의 신은 소리가 점점 커진다...

여기서 오래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람도 걱정해야 하지만 여기는 불가마 안...무지 덥다...땀이....

미라가 어떻게 할까???

더 할까??

아뇨 이제 끝내도 될꺼 같아요...

이런 곳에서 하니 벌서 저도 반응이 와요

아....응....좋아요...오빠...더 세게 강하게...

그런데 밖에다 할까???배위나 아니면 ...

아뇨 그냥 안에다 하세요....괜찮아요....

응...알았어....나는 피스톤 운동을 더 강하게 했다...

푸욱,..푹푹...푸...푹..푹.푹....푹푹...푸...욱

푹푹,....푸욱...푹푹...푸욱..

푹푹푹.

오빠 좋아 더 더 오빠 더

응..그래 아 나도 좋다...

나 이제 나올 것 같아...

쌀거 같아

그래요...어서 하세요

내 안에서 사정없이 발사해 주세요...

그래 응..아 ....간다......푸

..푹...푹..푹.푹ㅍ.푹....푹 푸................욱

내 똘똘이에서 내 남아 있던 정액들이 미라의 조개 안 깊숙히 들어 간다...

아....아...학학...아.....

아 ..앙...좋아요...뜨거운 게 들어 와요...좋아요....

난 그녀를 한번 안아 주었다...

고마워....미라.

아니예요 제가 더 고마워요....

잠시후 난 그녀의 조개에서 내 똘똘이를 빼 내었다...

밑에 수건을 받쳐 놓았긴 했지만 그 수건 위로 내 약간의 피가 섞인 내 정액들이 흘러 나온다..

아...오빠... 색다른 느낌이예요...

응...나도....

수건으로 흘러 나오는 것들을 닦고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우리의 몸은 땀으로 젖어 있었다...

하지만 아래가 좀 찝찝하다...

미라가 내게 말했다...

오빠 우리 영화 한번 더 할까???

어떻게 사람도 없는데 저기 밑에 온천에 바지 멋고 들어 갈까???

난 주위를 둘러 보았다...

그래 안에 들어 가서 밑에 딱기고 하고 몸도 풀고...

우리는 재빨리 바지를 벗고 탕 안으로 들어 갔다...

아 따뜻해...미라가 즐거워 한다...

난 그래도 혹시 몰라 주위를 두리번 거린다...

미라는 내 옆으로와서 내 똘똘이와 주위 부분을 손으로 닦아 준다...

나도 보답으로 그녀의 밑에 부분을 닦아 준다...

온천 물로 서로를 닦아 주고는 난 준비해 간 수건으로 재빨리 그녀의 몸을 닦아 주고 옷을 입게 했다....

우리 둘은 팔짱을 끼면서 다시 밑으로 내려가려고 했다....

그런데 누군가가 또 우리를 보고 있었다..

바로 미경이 였다..

미경이가 우리를 향해 말했다...

두 사람 좋은 시간 보내게 할려고 내가 여기서 망보고 있었어...

좋았지....우리는 동시에 대답을 했다... 응....

솔직히 미경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좋은 시간 이었다...

이제 둘이 아닌 셋은 함께 밑으로 내려 왔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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