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이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다시 올리게 되네요 죄송 ...

약속했던 장소인 오산운동장으로 갔다.
약속시간과 복장이외에는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었다
안나오면 어떻게 하지 에이 몰아 그냥 가보는 거지
나는 모험을 강행하기로 했다.
약속장소인 오산운동장에 시간에 맞추어서 갔다.
평일 오전이었지만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고 있었다.
검정색 운동복에 모자라....
나는 열심히 약속한 복장의 그녀를 찾았다.
10시 50분쯤이 되었을까?
검정색 운동복을 입은 한 여자가 정문에서 서성이고 있었다.
저 여자 인가?
약간은 통통해 보이는 스타일의 여자였다
나를 차에게 내려 그녀에게 다가갔다.
혹시? 누구를 만나기로 하지 않으셨나요?
그녀는 약간에 눈치를 보더니
네....
마치 수줍은 소녀의 모습이었다. ㅎㅎ
그녀를 나의 차로 인도했다.
그녀를 차에 태우고
그녀의 집으로 이동을 했다.
나: 이곳에서 얼마나 걸리죠?
그녀: 한 오분정도요?
나: 나는 그녀의 지시대로 차를 움직였다.
그녀의 집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다.
흔히 들어본 아파트 브랜드의 한 종류였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그녀의 인도를 받았다.
나는 차에게 준비물들을 챙겨 그녀의 뒤를 따라갔다.
함께 엘레베이터를 타고 우리는 위로 올라갔다.
나: 오늘 어디서 받으실 거죠?
그녀: 친구의 집에서..
1.2.3.4.5....13층
엘레베이터가 13층에서 멈추었다.
그녀가 1302호가 적힌 집에 초인종을 눌렀다.
집안에서는 밝은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함께 집안으로 들어 갔다.
집안은 쾌 넓었다.
그냥 봐도 한 거의 40평이상은 되어 보였다.
집에 좋은데요... 나는 말했다.
우리 셋은 거실에서 약간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를 초대한 여자의 이름은 김지윤 38살 애가 둘인 아줌마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처녀 시절에는 유치원 선생님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한 여자 이름은 정다은 35살 남자 사내아이 하나를 준 아줌마라고 자신을 소개 한다.
처녀 시절에 직업은 간호사 내가 좋아하는 직업들이다. ㅎㅎ
이후로는 김과 정은로 표기하겠다.
나도 간단히 나의 소개를 했다.
작은 사업을 하고 있고, 아직은 미혼이라고 했다. 나이는 30대 중반의 평범한 남자라고 ㅎㅎ
간단한 티 타임을 가지고 우리들 만의 마사지 장소를 준비 하기 시작했다.
집 주인은 정은 넓은 메트리스를 가지고 왔다.
메모리폼이라고 한다.
두께는 약간 얇았다. 한 5센치정도
나는 그 위에 얇은 이불을 한 장더 깔고 준비해 간
비닐로 그 위로 덮었다.
오일마사지의 특성상 오일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오일이 이불에 뭍게 되면 좀 그렇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방에서 1회용 팬티 두개를 꺼내어 그녀들에게 건내었다.
나: 샤워들은 하셨죠?
그녀들: 네...
그럼 방에 들어 가셔서 다 탈의 하시고 이것만 입고 나오세요
그녀들: 아뇨 여기서 갈아 입을게요..
나: 이런 대한독립만세... 그녀들의 탈의를 한순간에 볼 수 있다니 ㅎㅎ
그녀들은 하나씩 옷을 벗기 시작했다.
김은 먼저 위에 옷에 자크를 내리기 시작했다.
허걱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뭐야 노브라였단 말인가?
그녀의 약간은 검정색의 유두가 나에게 인사를 한다.
그래 나도 반갑다...ㅎㅎ
그리고 아래 옷을 벗기 시작한다.
에이 설마 아니겠지....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고 했던가?
아래도 역시 아무 것도 없었다.
그녀의 검은털로 둘러 싸인 조개가 나에게 인사를 한다.
오 뷰리플....엑설런트...
옷은 다 벗은 그녀는 내가 건낸 1회영 팬티를 집어 입었다.
이제는 정의 차례
정은 집에 있어서 인지 편안한 복장이었다.
위에는 편안한 티에 아래는 넓은 치마
위에 티를 벗는다
이런 이여자도 노브라다
둘이 짜고 이러는 걸까? ㅎㅎ 난 마냥 좋기만 하다
설마 아래도 아니겠다
또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아래 역시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다.
그녀도 내가 건넨 1회용 팬티를 집어 입는다.
나는 궁금해서 물었다.
두 분이 의논해서 안 입으신 거냐고
어짜피 벗을 꺼니까 아예 편하게 입지 않고 있는 거라고 했다
그리고 한 마디 더 나를 위한 특별 이벤트 라나... ㅎㅎ 이렇게 감사할 수가
나는 두 분의 숙녀를 마사지의 장소로 안내 했다
두분의 숙녀가 나란히 메트리스에 업드렸다.
이제 내 차례이다.
나를 일어나서 나의 나의 모든 옷을 탈의했다.
하나만 남기고 팬티만...
그녀들은 불만을 표시했다
그러는게 어디 있냐고
나는 그녀들의 요구대로 팬티 마저 벗었다.
나의 똘똘이는 그녀들에게 고개를 까딱이면서 인사를 했다...
나는 가방에서 오일, 애무용 전동딜도 3개 그리고 남자 성기 모양에 딜도를 하나 꺼내었다.
자 이제 시작을 해도 될까요?
나는 그녀들에게 물었다
그녀들은 어서 빨리 해달라고 요구한다.
네 이제부터 원하는 것을 해 드릴겠습니다.
....

아 또 찾네요... 마사지의 실제적인 내용들은 다음편에 적겠습니다. 죄송..
원하는 것을 해 드립니다. 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이러한 것을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쪽지로 간단한 소개와 함께 남겨 주세요
멋진 주인공으로 만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