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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01 618회 0건
안녕하세요...


보잘거없는 실력이지만 새로운 삶의 재미를 찾아보고자 이렇게 졸작을 쓰게되네요.


워낙 배운게 없다보니 형식도 모르고 문장법도 부족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하면서 읽어주세요.


편하게 읽을수있는 실생활 야설을 쓰고 싶습니다. 뿌잉~ 뿌잉~~





************그 녀석 이야기 1부**********




[뭐 거창하게 1부씩이나..하나쓰고 치아뿌라!! 화상아~]




흠....흠...... 일단 제 소개부터 해야겠군요.


전 올해 35살의 이혼남입니다.


키도 161에 작고 어설프게 생겼습니다... 부끄~ 부끄~


남들은 화려한 싱글이라 말하지만 돈없고 좋은 직장 못가진 저에겐 웃기는 소리일뿐이죠.


아이는 없고 결혼 3년만에 부산 가정법원에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결혼후 시작된 아내의 집착으로 숨을 쉴수없을만큼 답답한 생활을 하며 살았습니다.


회사..집..회사..집..주말엔 친정..회사...집...회사....집....주말엔 친정...이렇게 2년넘게 살았습니다.


회사회식은 커녕 직장동료들과의 간단한 술자리 조차 즐기지 못하며 살다보니 동료들과 점점 멀어지게 되고


아내에 대한 불만이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아내와 다툼도 많아지고 서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으니 별거아닌 일에도 발톱을 세우고


서로 으르릉거리게 되는게 일상다반사였죠.


사이가 이렇게 안좋다보니 부부잠자리도 안하게되구여.(수도승같은 생활을 했죠.. 내가 부처여..부처...)


아내는 계속해서 요구하거나 스킨쉽을 해왔지만 발기가 잘되지않으니 뭐 아내도 짜증내며 돌아눕기일수였구여.


어쩌다 내가 먼저 너무 하고 싶어서 하게될때면 어떤 지랄을해도 4~5분이면 발기가 해제되고...o미!!!


그럴때면 장모나 시집안간 처형을 떠올리며 아내와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장난아니죠... 좆에 힘이 빡들어가면서 무서운 놈으로 변하거든요.. 어~~흥!!!!


휴....이놈의 근친..아줌마 좋아하는 변태같으니라구...


하지만 그것도 한두달이지 시간이 지나니 약발이 떨어지더군요.


암튼 그런 생활을 하다가 이혼이란 결심을 하게 되었지요........


조그만 전세집에 몇 개 안되는 살림이라 전세금 빼서 나누고 살림살이 중고로 팔아서 나누고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아이구~ 장하다 이놈아..)


지금은 부모님 집에서 노숙하다시피 하며 살고있습니다.(아이구~ 자랑이다 이놈아.. *2)


창원 옆에 위치한 용원이란 곳에서 살다가 집빼고하니 직장다니며 살곳이없어서


사표 던지고 부모님 살고 계시는 밀양으로 왔거든요.(돌아온 탕아~ 뭐 요런 느낌이죠)


매일같이 빈둥거리며 야동이나 다운받아서 딸이나 치고 영화 다운받아보고 게임하고 그게 저의 하루 일과랍니다.


"아..요즘엔 왜케 폰카영상이랑 디카영상 신작이 안올라오노..."


일본야동도 좋지만 유출된 디카/폰카 한국영상이 짱이잖아요.


물론 일본꺼는 근친이랑 아줌마물만 봅니다.


서양꺼는 아예 안봅니다. 아기자기한 맛도 없고 디테일도 떨어지고 그냥 벗고 박고....


벗는것도 중요하잖아요.


그냥 막 벗는게 아니라 블라우스나 얇은 티같은건 한번에 벗기지 않고 손을 옷 속에 넣어서 가슴을 만진다거나


스타킹신은 발가락이나 팬티 보지부분을 빨거나 ?으며 느낌있게 벗겨야 더 감흥나고 좋잖아요.


특히 일본 RUBY시리즈나 c0930시리즈는 절 미치게하는 보물들이죠.


일본놈들이 야동은 잘만들잖아요. 이거하나는 맘에 든다면서.....


일본 쓰나미 피해당시 신작이 올라오지 않을까봐 얼마나 애가 탔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일본은 강하더군요.. 책임감 넘치더군요... 꾸준히 신작들이 넘쳐나니..... 으이구 왜놈들!!!


따사로운 가을햇살이 제방 창문을 통해 절 내리쬐면서 운치에 흠뻑졌어 나름 센치해있었죠.


가을훈남 포스로 책상에 앉아 담배한대 땡기는 순간 아버님이 제방에 들어오시더군요.


"야..이 쌍늠의 새끼야! 사지 멀쩡한 놈이 뭐한다고 집에서 쳐놀고있노? 나가서 막노동이라도 해라"
[초슈퍼+울트라+스페샬 버럭~~]


"아버지..아시잖아요. 카드빚땜에 회사 입사가 힘든거"


"회사로 월급 압류 들어오고 하는데 누가 좋다고 받아줍니까..."


뭐 아버지와 흔히하는 하루일과의 시작이죠.


물론 아버지도 잘아십니다. 정상적인 직장생활은 어렵다는걸요.


아시지만 매일같이 집에서 헛짓거리만 하는 능력없는 이혼남 아들이 한심하고 불쌍해보여서 잔소리하시는거죠.


"아..쫌 고만하소.. 가가 알아서 잘 할낀데 와 계속 아를 닥달하는교...."


안방에서 티비보던 어머니가 부자의 소리를 듣고 득달같이 달려오시며 제 편을 들어주십니다.


"나가서 폐지나 박스라도 주워야지... 나이도 많이 쳐먹은기 저러고 있는데 안답답하나?"


"쫌 나둬보소.. 얼마나 됐다고 그라는교.. 지도 이제 좀 상처가 가시면 심기일전해서 일어날끼라요"


"문디 지랄하고있네... 분명이 말하는데 이번 주 안으로 일자리 구하던지


니아카 하나 구해서 박스/빈병이라도 주워라.. 사지 멀쩡한 놈이 집구석에서 뭔짓이고"


쾅..........


아버지가 문이 부셔져라 닫고 나가십니다.


"어디 나가는교? 점심이나 먹고 나가지...."


어머니는 한숨을 쉬시더니 절 매섭게 쳐다보십니다.


"안다..안다..무슨 말 할려는지...엄마도 고마해라. 뭔말하고 싶은지 아니까..."


"니 그라지말고 엄마친구 집에서 조그만하게 장갑만드는 일하는데 거 가볼래??"


고작 장갑만드는 일이나 해보라는게 내심 짜증났지만 아쉬운처지라 귀가 솔깃했다.


"얼마 준다는데?"


"많이는 못준다카니까 일단 한두달 일자리 구하기전까지 느그아버지 눈도 좀 피하고 용돈 벌이나좀해라"


"어딘데?"

"부산!!!"

" 부산????"

"그래 부산인데 집에서 하는거라 잠은 딸린 방에서 자면되고 밥은 아줌마가 챙기줄끼다"


"뭔일하면 되는건데?"


"장갑만드는 기계봐주고 물건같은거 가져오고 갔다주고 운전 좀 하면된다더라."


"아...내가 그런 조그만한 쥐똥만한 곳에서 일이나 해야된단말인가.....


하지만 집에 이러고 있어봐야 부모님 눈치밥 매일같이 먹어야하고 또 돈 달라고 손벌리기도 넘사스럽고....


휴~ 어쩐담..."


"알았다...내 갈께... 언제가면 되노?"


"니만 좋다면 내일이라도 오라했으니까 짐싸놔라...


부산가서 터미널에서 택시타고 서동 4파출소가자면 된다카더라. 전화하면 아줌마가 델러갈끼고"


예전에 집에 몇번 놀러와서 본적이있는 어머니친구는 올해 55살로 남편과 장갑공장을 하다가


10년전에 남편이 교통사고로죽고 두 딸을 키워오다가 큰딸은 시집보내고 작은딸은 청주에서 직장에 다닌단다.


키는 155정도 될려나??? 뚱뚱한 체형의 아줌마였다.


전혀 이쁘거나 귀여운 스탈일로 기억되지않고 그냥 옆집에 흔히 볼수있는 아주..아주.. 평범한 아줌마였다.


그래도 아들래미 타지역으로 돈 벌러 간다니 아버님은 내심 기분이 좋으셨던지 싱글벙글 하셨고


저녁에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자고 하셨고 나름 분위기좋게 보냈다.


다음날 아침일찍 아침먹고 아버지한테 인사드리고 집을 나서는데


어머니가 꼬깃꼬깃 접은 만원짜리 몇장을 주셨다.


"가서 필요할때 쓰고 엄마친구니까 엄마라 생각하고 말 잘듣고 농띠부리지말고 일 열심히해라... 알겠제??"


"알았다..내가 한두살먹은 알라가!!!"


밀양에서 한시간정도 바스를 타고 부산고속버스 터미널에 내렸다.


"아따... 크긴 크네..."


정류소에서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1층으로 올라가는데


앞에 늘씬한 아가씨가 무릎까지오는 펄럭이는 치마에다가 검은색 살이 비치는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아..씨발.... 존내 맛있겠네,,, 구두 벗겨서 발가락 빨고 좆 문질러봤으면 소원이없겠네."


평소 스타킹이나 여자 속옷에 광분하는 나였다.


순간적으로 좆이 섯다. 어디가서 시원하게 분출해야 시원할거 같았다.


1층 로비로 올라오니 표끊는 곳과 편의점...빵집...분식점들이 있었다.


2층을 바라보니 식당이 몰려있었고 버스회사 사무실이 몰려있었다.


1층보다는 2층에 사람이 적었다.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2층에 올라가서 화장실로 갔다.


사람의 왕래가 적다보니 여자화장실로 들어가기가 수월했다.


나올때 쉽게 나오기 쉽게 들어가서 첫번째 칸에 들어갔다. 총 5개의 칸으로 이루어져있었다.


다행이 화장실 안은 아무도 없었다.


들어가서 변기뚜껑을 내리고 앉았다. 그런다음 휴지통에 버려진 화장지를 확인했다.


얼마전에 쓴건지 노란 오줌이 닦여져있었다.


살며시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봤다. 흠...... 깊이 들여마셔본다!!!


"어떤년 보지를 닦았을까? 오줌말고 씹물 좀 뭍어있고하면 얼마나 좋노"


난 바지를 내리고 단단하게 발기된 좆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공중화장실이라...금기시된 여성만의 공간...


어떤 좆에 섹스에 미친 섹녀가 이곳을 다녀갔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미칠것만 같았다.


섹파라도 있으면 이런것에 데려들어와서 보지를 막 빨아보고싶다.


나이많은 아줌마면 더 좋을듯.... 보짓살이 두툼한 뚱뚱한 아줌마면 더 좋겠다..


보지빨고 손으로는 윗옷에 손을 넣어서 크고 시커먼 젖꼭지를 만지면..얼마나 좋을까?


세상을 다 가진거 같을텐데.....


그러는 사이 화장실 밖에서 이곳으로 걸어오는듯한 구두 소리가 들렸다.


또각.... 또각...... 또각..........또각..........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다.


난 잠시 딸딸이 치던 손을 멈추고 숨 죽여있었다.


끼~~익... 탁...


찰칵...


내 옆칸으로 들어왔다.


난 제빠르게 소리나지않게 몸을 숙여 화장실 칸막이 밑이 떠있는 곳으로 시선을 향했다.


검은색 단화를 신고 살색 스타킹을 신은 여자의 발이 보였다.


발이 두툼하니 중년의 뚱뚱한 아줌마같았다.


쓰~~~~~윽


치마올리는 소리와 스타킹과 팬티를 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오줌 소리가 들렸다. 좀 참았던 모양!!!


"쏴.......악....졸...졸.....졸...."


뒤이어 티슈로 보지 닦는 소리가 들리더니 탁.. 소리가났다. 팬티 고무줄 소리다...아이씨..좆 터지겠네..


"끼~익"


"쏴아.......아"


문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세면대에서 잠깐 손을 씻고는 나갔다.


난 문을 열고 나와서 그아줌마가 있던 칸으로 가서 방금 사용한 티슈뭉치를 들고 다시 내칸으로 돌아왔다.


떨리는 맘으로 티슈를 펼쳐보았다.


따뜻한 느낌이었다. 노란 오줌빛이 찐하게 났고 지린내도 풍겼다.


좋았다...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좆은 아플정도로 발기되어있었다.


난 변기뚜껑 위에 앉아있다가 서서 바리를 내렸다.


그리곤 티슈를 코에다가 대고 향을 맡으며 자위를 시작했다.


찌린내가 너무 자극적이었다.


아줌마 딱지말고 나한테 빨아달라고하지... 깨끗하게 빨아줬을텐데...에 잇~


왼손은 티슈를 들고 코에 있었고 오른손은 좆을 잠고 흔들고 나의 머리는 상상속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평소 술을 좋아해서 많이 마셨었는데 술에 취해 쓰러진 장모를 생각했다.


잠든 장모는 집에서 편하게입는 반바지를 입고있고 난 살며시 장모 눈치를 살피며 보지위로 코를 가져간다.


흡.....흡......


냄새를 맡아본다.


오줌싸고 닦지 않았는지 씹물이 흘러나와서 말라있는지 코를 자극하는 강렬한 냄새가 난다.


난 바지위로 둔덕이있을만한 곳에 혀를 내밀고 살짝 살짝 ?아본다.


뚱뚱한 장모는 보지살이 많은지 툭 튀어나와있어서 더 자극적이다.


젖은 작았지만 살이 뽀얀 젖이라 젖무덤을 볼때마다 마구 빨아보고 싶었었다.


아이씨..벌써 이런 생각만으로도 좆에서 소식이왔다.


난 더욱더 쎄게 흔들었고 화장실 바닥에다가 정액을 분출했다.


많은 양이었다. 장소가 장소인지라 많이 흥분했던거같다.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화장지로 닦을려다가 혹시나 섹스에 굶주린 여자가 들어와서는 내 정액을 보고


흥분해서 찍어서 냄새도맡고 맡고 보며 자위를 하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에 그냥두고 바지를 올렸다.


다리가 뻣뻣할 만큼 경직된 자세에서 흔들었더니 골반이랑 허벅지가 아팠다.


잠시 변기에 앉아있다가 나가기로 한다.


"아.. 분명이 젊은 남자랑 하고싶은 엄마뻘 아줌마들 많을텐데... 만날 방법이없네...


만나기만 하면 오랫동안 비밀연인같이 잼나게 만날텐데...."


"낮에 아줌마 혼자있을때 살짝 찾아가서 거실바닥에 내가 누워있으면 아줌마는 오줌싸듯이 내 얼굴위에 앉으면


내가 10~20분정도 빨다가 나와도되고..이런 곳에서 만나서 빨고 삽입하고 좋을텐데..."


밖에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아무도 없을때 나가야되니까....


밖이 조용하다고 생각들자 나는 짐 가방을 안고 후다닥 밖으로 나왔다.


다시 에스켈레이트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와 택시 승강장 쪽으로 가서 줄서서 대기하고있는 택시로 갔다.


"등대콜?? .... 부산 택시는 등대콜이 많네"


"탁!!!"


"아저씨 서동 4파출소 갑시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떤 일들이 있을지 무척이나 기대되는군요....^ ^



********이렇게 일단 어설픈 글이 시작이되었습니다....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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