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으로 가는 동안 나는 그녀에게 좀더 화끈하게 나갈것을 제안 했다.
위에 있는 블라우스를 벗고 가디건만 입는 것이었다.
블라우스를 벗으면 그녀의 속살이 거의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다.
밤이기는 하지만 만약이라고 사람들이 보게 된다면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대놓고 보여주는 것이 된다.
그녀는 잠시 고민하더니 살짝 뒤를 돌아 블라우스를 벗기 시작했다.
블라우스를 벗고 가디건만 입은 그녀의 상위는 너무 아름다웠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 그 중앙에 살짝 올라와 있는 꼭지 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내 손을 뻐쳐 그녀의 가슴을 살짝 잡아 보았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었다.
음.... 아 손이 따뜻해요 좋아요...음..으....
한손으로는 운전하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수원으로 이동했다.
의왕을 지나 북수원으로 진입했다.
미리 봐 놨던 북수원의 한 공원으로 이동했다.
그 공원은 동산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쪽 구석에는 소나무들이 있고 그 소나무들 속으로 가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있다.
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준비물들을 들고 그녀와 함께 공원안으로 들어 갔다.
한손에는 준비물을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이동했다
마치 연인이 데이트를 하면서 장난을 치듯이
이윽고 우리의 둘만에 장소에 도착했다.
우리의 둘만의 장소를 보여 주자 그녀는 좋다고 했다.
준비물을 내려놓고 나는 내 양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살포시 만지면서 내 입술쪽으로 당기었다.
그녀는 눈을 감았다.
그녀의 입술과 나의 입술이 하나가 되자 그녀는 살짝 입술을 벌리어 내 혀가 들어 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
쪽...쭈ㅜ......쪽..... 아 부드러운 입술이다.
입술로는 그녀의 입술을 탐하면서 한손으로는 그녀의 블라우스 안쪽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움켜 쥐고 있었다.
음,... 아.....음....으. ...어...
그녀의 입술에서는 약간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나는 더욱 쎄게 쥐었다.
그녀는 흥분이 되는 지 내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떼어 내 귓볼을 빨리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게 말했다.
내꺼를 만져도 되냐고
나는 당연히 된다고 했다
나를 자크를 열어 그녀의 손을 내 똘똘이에게 인도를 했다.
그녀의 따뜻한 손이 내 똘똘이는 만지고 있다.
아 너무 좋다....
그녀는 내 귀에서 입을 떼더니 점점 밑으로 내려 온다
갑자기 내 똘똘이를 입으로 문다
음....좋아요
마치 어린 아이가 좋은 장난감을 갖게 된것 처럼 그녀는 좋아하면서 내 똘똘이를 빨고 있다.
나 너무 좋아요
더 세게 해 주세요
그러더니 내 한쪽 불알을 덥썩 물었다. 이거 내꺼야..
너무 귀여운 말이다.
그래요 가지세요 두쪽다 가져도 되여
불알을 혀로 돌리기도 하고 살짝물기도 했다
아...아 너무 좋아여
나를 흥분 시키는 군요
나는 그녀에게 이제 제가 서비스를 해줄게요 말했다
준비해 온 딜도를 꺼내어 물티슈로 닦고 윤활유를 묶여서 그녀의 털 위에서 장난을 쳤다.
아잉 뭐해요 간지러워요
털위에서 딜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그녀의 소중한 곳 입구를 살짝 건드렸다.
아 차가워요. 하지만 좋아요 날 흥분시켜 줘요
나를 살살 약을 올리듯이 딜도로 그녀의 꽃잎 입구를 살짝 살짝 건드렸다
아 장난만 칠거예요. 넣어줘요
그녀의 꽃잎에서 약간의 물이 흐리고 있었다.
나 지금 느끼고 있어서 내꺼에서 벌써 물이 흘러요
나는 살짝 딜도를 그녀의 조개 안쪽으로 넣었다.
음...아....좋아..아..
그리고 전원켰다.
그녀는 깜짝놀랬다.
아 이게 뭐야 아....아....
아 내 안에서 마구 움직여 너무 좋아
...아 아....아 음...좀더 좀더
나는 딜도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그녀를 흥분 시켰다...
아...아....미칠 것 같아...좋아요...아...아. 좋아...
딜도의 그녀의 조개 안에서 춤추고 있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점점 흥분한 것을 말하고 있었다.
아 좋아 나 어떻게 아 나 느끼고 있는 것 같아.... 아.... 좋아...아...아...아...아아앙아아
나 그녀를 나무를 붙답고 업드리게 한 뒤 입으로 그녀의 조개를 빨았다
아 좋아요...
혀를 넣어 주세여
그래요...아...아아앙....아 아ㅏ..아아ㅏ아ㅏㅇ
혀로 유린해 줘요
내혀로 그녀의 혀를 드리고 손 가락에서는 윤활유를 발라 그녀의 항문을 건드리고 있었다.
아ㅏ...거긴.아ㅏㅏ.아 처음이예요ㅕ....아
나는 손가락을 살살 돌리면서 그녀의 항문에 내 손가락을 살짝 집어 넣었다.
아파요...아 그런데 좋아요....아..조금만 더.... 넣어 주세요 아 좋아요
내는 혀를 떼고 내 똘똘이를 그녀의 조개 앞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짐작하고 있었는지 엉덩이를 살짝 내려 주었다.
나는 그녀의 조개에서 흐르는 물로 내 똘똘이를 젖셨다.
아 그래요 이제 넣어 주세요.
당신의 그 물건을 넣어 줘요
나는 내 똘똘이는 살짝 튕기어 그녀의 조개를 건드렸다.
마치 내 똘똘이로 그녀의 조개를 때리는 것 같았다.
아...뭐해요....
그걸로 나 때리는 거예여
더 해줘요
나를 여러분 내 똘똘이로 그녀의 조개를 채찍질 했다.
그러다가 살살 비비면서 조금씩 그녀의 소중한 조개속으로 내 것을 밀어 넣었다.
아... 좋아요,... 좀더 좀더...아....어ㅏ.....ㅇ...어...아 ....음 좋아
아....아.... 음.ㅇ....아...아...아
그녀의 물들이 나를 반기고 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살짝 넣었다 빼었다는 반복했다.
그래요..나를 정복해 줘요...
내가 원하는게 이거예여
어서 해줘요
좀더...아....아/////나..느끼고...싶어....아...아 ㅈ좀더...어ㅏ...아...
나는 좀더 세게 펌프질을 했다.
푸/......푹푹,,,,푸욱..푹욱
아아...아아ㅏㅏㅏ아ㅗㄹ몰라...너무 좋아...아 아ㅏ..미쳐...아 좋아ㅏㅏ..아ㅏㅏㅏㅏ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나를 그녀를 앞으로 하고 그녀의 오른쪽 다리를 살짝 들고 다시 내것을 집어 넣었다
조금은 힘든 자세였지만
그녀는 잘 호응을 해 주었다.
아....좋아....아... 좋아....아 미칠 것 같아...좋아...아아ㅏㅏ아아아아아ㅏㅏ아ㅏㅏㅏㅏ아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아 좀더 쉽고 잘 들어 갈 수 있도록 했다
내 똘똘이는 물만난 고기처럼 행복해 하고 있다...
저도 좋아요 제 것도너무 아ㅏ...아...좋아요ㅣㅣ...저도 흥분 되요
님의 조개를 환상적이예요....
아 아...
이제 그녀를 벤취로 자르를 옮겨 그녀가 내 위로 올라오게 했다.
푸욱....푹푹,.,우푸욱...푸ㅜ구푸구ㅜㅜㅜ푹
아..아....아. 좋아 내 가슴 빨아 줘요
나를 그녀의 가슴을 잡고 한손으로 만지고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아 좋아요 너무 좋아....아 점더 세게 좀더 세게
미칠것 같아 너무 좋아....아...아.ㅏ아ㅏㅏㅏ좀더...아....
아...아 좋아요... 너무 좋아요....
더 세게 더 세게아ㅏ...아....아ㅏ..아앙.아앙.ㅏㅏㅏ
그녀가 말했다 나 오를 것 같아...
느끼고 있어...나 아ㅏㅏㅏㅏ.아ㅏㅏ...아앙.ㅏ아앙
저도 느끼고 있어요
저도 이제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안에다 해도 되나요?
네 해도 되요
안전하고 피임 약도 먹고 왔어요
어서 해줘요...아..아ㅏ 미찰것 같아...어ㅏ서ㅓ 어서..아ㅏㅇ
나는 좀더 세게 박았다
푹푸ㅜㅜㅜㅜ푸기ㅣㅣㅍ푸기ㅣㅣㅣ푹푸기ㅣㅣ푹
아....이제 나와요
그래요 어서 싸줘요
아 나온다......아...
내 똘똘이게서 나의 분신들이 그녀의 안으로 들어 가고 있다
아 따듯해요....
아 느껴줘요...아....아....
음....으마ㅏㅏ아....
나를 그녀를 살포시 안아 주었다.
헉헉....음...아 좋아..아ㅏㅏㅏ 좋아...
잠시후 그녀가 내 위에서 내려왔다.
그녀의 조개에서 내 분신들이 흘러 내려오고 있었다.
쭈....욱....쭉....
나는 먼저 물을 수건에 뭍혀 그녀의 조개를 닦아 주었다.
그리고 물티슈로 그녀의 조개 안쪽까지 닦아 주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내가 준비해 간 티팬티를 선물로 주었다
그녀는 어린아리처럼 좋아라 했다
아 감사해요
뭐 이런 것 까지
그녀는 내가 선물해 준 티팬티를 입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나 이쁘죠..
너무 아름다운 그녀였다.
이제 수건을 하나 더 꺼내어 내것을 닦았다.
그리고 물티슈로 마무리를 했다
내가 마무리 되자 그녀는 내가 다가오더니
내 똘똘이를 다시 물었다.
또 하시게요?
아뇨 감사의 표시예요
한참을 내 똘똘이를 빨아 주었다.....
음...좋아요...풀이 죽어 있던 놈이 다시 일어 난다...
그녀는 더욱 힘차게 빤다....
아...나를 흥붕시키는 군요
아...아...그녀를 좀더 속도를 낸다.
아 이러다 입에다 싸겠어요
하세요
네?
그녀의 입과 손의 손도가 빨라 진다
아 진짜 나와요..아....아...
내 똘똘이 안에서 남아 있던 분신들이 그녀의 입속으로 방출되었다...
아아ㅏㅏㅏㅇ.ㅏㅏㅏ아...
나는 물을 주어 헹구어 뱉게 하였다
그리고 휴지로 닦아 내게 했다
이거 제가 더 감사하네요....
시간을 보니 12시20분
그녀를 차에 태우고 다시 안양쪽으로 차를 돌렸다.
그녀는 너누 고맙다고 했다
너무 좋은 추억이었다고
저도 감사했습니다.
그녀와 만났던 명학역에 도착했다....
그녀가 물었다
우리 또 만날 수 있나요?
네 당신이 원하면 다 해드립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다음에는 "원하는 것을 해드립니다. 마사지편" 으로 뵈겠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너무 질타만 하지 마시고 그냥 재미로 읽어 주세요

새로운 소재를 제공해 주신 분들 있으면 환영 합니다.
쪽지도 주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