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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과 3S 도전기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3 697회 0건
6부입니다~ 오늘도 열린섹스를 꿈꾸는 키위파이




한동안 은경이 눈치가 보여서 난 스와핑 얘기도 꺼내지 못했다

계속되는 실패에 뭐라 변명할 여지도 없고

계속 시도하기도 민망한 노릇이니까요


조신하게 지내던 며칠이 지나고 친구들과 술을 한잔 걸치고 조금 늦은 퇴근을 했지요
집에 오니 은경이가 놀랍게도 소라에 접속해 있는것이었습니다

쪽지를 확인중이더군요..


ㅡ오빠 쪽지가 디게 많이 와있어"
ㅡ그래? 나도 확인을 안해서
ㅡ아 그랬구나...스무개정도 와있네
ㅡ무슨 쪽지들이야?
ㅡ저번에 올린글에 대한 쪽지같아 초대해 달라고.? 무슨 초대?
ㅡ아 스리섬...
ㅡ2:1?
ㅡ어 그거지
ㅡ와우,,,그건 디게 많구나
ㅡ커플은 없고?
ㅡ있어..잠만


은경이가 직접 쪽지를 보니 호기심이 다시 발동했나보다

잘하면 다시 한번의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


ㅡ에이 나이 많네...
ㅡ몇살이래?
ㅡ44살..크크
ㅡ켁 니 삼촌뻘이네
ㅡ어 우리 막내 삼촌보다 많아,,,ㅡㅡ
ㅡㅋㅋㅋ 양심도 없나
ㅡ그러게 말야..어 하나 더
ㅡ응?
ㅡ32살 37살,,,여자가 나이가 많네...
ㅡ그래? 연상의 커플이군,.,,
ㅡ이리와서 봐봐


쪽지의 내용은,,,


안녕하세요 저희는 남자 32살 177 80키로
여자는 37살에 166 52키로 정도 되는 커플입니다
제 여친의 나이가 좀 많긴 하지만 몸매도 좋고 외모도 봐줄만 합니다
경험은 몇번 있고요
서울 어지간한 곳이면 이동 가능하니 관심 있으심 메신저 등록해주세요

뭐 확 와 닿는 쪽지는 아니었지만...
좀더 알고 싶어서 메신저 등록하고 대화를 나눠보았다


둘다 전문직에 종사중이고
강남부근 근무중이며
기타 시시콜콜한 얘기들이랑,,,


사진교환을 해보니..
둘다 나름대로 봐줄만한 커플이었다

얼떨결에 약속을 잡고
은경이도 괜찮은듯 해서 또다시 네번째 스와핑 시도를 하게 되었다


합의 사항 교환하고

일단 한모텔 각방서 하고 다시 제자리로 가기로 했다




약속 당일



ㅡ여보세요..저 지금 도?했는데요
ㅡ네 롯데리아 앞으로 오세요
ㅡ예

바로 근처 롯데리아 간판을 보고 이동했다

남자의 인상은 사진보단 못했지만
그런대로 봐줄만 했고
여자는 역시 나이가 들어보였지만...

음..학교 선생님 스탈...ㅋ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근처 술집에서 맥주 마시며 소개좀 하고 의견좀 맞춰보고

역시 여자들은 이런자리 나오면 별 말이 없다...

적극적으로 놀아봐야..,,,싸게 보일까 뭐 그런 마음일듯




모텔에 파트너를 바꿔서 들어갔다

일을 마친후에 시간을 정해서 남자가 이동하기로 했다


내 파트너가 된 여자는 김민숙이라는 ...
직업은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 공무원이나 비슷한 계통인듯 했고...
다소곳한 몸가짐에 안경을 쓰고 치마정장에 짙은 스타킹...
화장도 진하지 않았다...

ㅡ저 저먼저 씻을게요
ㅡ네에
ㅡ그럼...

샤워를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은경이도 이렇게 어색한 분위기 일까

아님 모텔에 들어가자 마자 덮쳤을까...

그 자식 좆은 얼만할까...


씻고 나와서 민숙씨가 씻으러 들어갔다

내 옷이랑 자기옷을 가지런히 정리해서 놓고 까운을 입고 들어갔다



잠시후 씻고 나온 민숙씨가 서서 쭈뼛거리길래

ㅡ이리 앉으세요..

말없이 침대에 걸터 앉아서 나랑 눈이 마주치자 먼저 말을 꺼낸다



ㅡ저...제가 몇살인줄 아세요?
ㅡ네..37살이라고 들었어요
ㅡ풉..
ㅡ??
ㅡ제 나이 올해 불혹이에요...마흔..
ㅡ헷,,세살 내렸네요...^^;;;
ㅡ괜찮겠어요?
ㅡ저야 상관 없어요...
ㅡ그래도...좀..저친구 항상 멋대로 라서 막 지어내고 그래요
ㅡ어떤걸요?
ㅡ저 마흔에 애도 둘있고...지금은 이혼한 돌싱인데..
ㅡ네에 그랬군요...
ㅡ저 친구랑은 가끔 즐기는 사이에요... 뭐 아쉬울때나,,,,
ㅡ아 애인 사이가 아니군요,,,
ㅡ네 그래요...지맘대로 스리섬 잡고 난리죠 내가 너무 허락해 줬나..
ㅡ부럽네요,,오픈 마인드 파트너라...
ㅡ그런게 부러워요?
ㅡ네

난 민숙씨의 가운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만져보았다..
작은 편이지만 나이에 비해 처지진 않았고 피부결도 좋았다

ㅡ작죠,,,
ㅡ적당한거 같아요
ㅡ그래요?
ㅡ네

가운을 제끼고 유두를 입에 물고 빨아주니...작은 신음을 토해낸다

ㅡ하아....
ㅡ아까 나이 맞아요?
ㅡ네?
ㅡ생각보다 피부도 좋고 탄력도 좋아서요
ㅡ띄우지마요...나이들어서 진짜인줄 알어요
ㅡ풋..어디 좀더...
ㅡ아흣...아아....

민숙씨의 반응이 확실해지자 난 가운을 벗겨내고 잠시 몸매를 살폈다

선생님 같은 정장 안에는 그동안 숨겨뒀던 꽤나 괜찮은 몸매가 드러났다
물론 젊은 은경이보다 못하지만
나이 40을 생각하면 이정도는 나이스한 바디 ..굿 ^^

ㅡ너무 보지 말아요...민망하게
ㅡ어디가 성감대에요?
ㅡ글쎄요...여기저기 그때그때 틀린데
ㅡ찾아 볼까요?
ㅡ하하...네 그래봐요


난 민숙씨의 목덜미부터 시작하려고 입술을 턱 아래로 가져가서 귓볼까지....

이렇게 애무를 하려했는데
목덜미 닿자마자 몸을 움찔거리며 느낀다

아 민감한 여자구나....

탄력을 받아서 여기저기 애무를 하고
민숙씨의 반으을 살피는데

나이 40에
나랑 열살 넘게 차이나는 나이는 잊은지 한참이었다


곳곳을 애무할때마다
나즈막한 탄성과 몸이 움찔거리거나 약간 떨며 희열을 느끼는 그녀는
내 자지를 더욱 더 성나게 만들었다

ㅡ아..꽤 잘하네요.,,
ㅡ그래요?
ㅡ네 어려서 잘 못할줄 알았는데..내 경험상 거의 최고에요,,
ㅡ누나 반응이 너무 좋아서 더 잘돼요,,,오늘은 더
ㅡ하아..아...내 몸도 더 민감해 지나봐요..아흑..아

아직 보지는 공략하지 않았다...

슬쩍 손가락으로 터치해보니 물이 장난 아니다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흐르고 있었다

ㅡ아아...부끄럽게 ..만지지마..
ㅡ좋아요..이렇게 물이 많으면....

나는 입을 그녀의 무릎사이에 쳐박고 개걸스럽게 보지물을 빨아먹었다
엄청나게 흘러나온 보짓물에 개걸스럽게 빨아대자
철퍽거리는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ㅡ아흑..아아앙...아...좋아요...
ㅡ나도 이 보지물 좋은데요...맑고 냄새도 없고
ㅡ아아,,,,미치겠네,,,아흑 아앙
ㅡ움움.,,,지금 저쪽방에서도 이렇게 하고 있을까요?
ㅡ아닐걸요,,,아흑,.,,아,.,쟤는 이렇개 못해줘요,,아흑
ㅡ그럼요?
ㅡ아아아,,,쟨 잘 몰라요,,,여자가 좋아하는거..자기 욕구가 먼저에요
ㅡ음...음..음..
ㅡ아흑...아아아..그만 그만...
ㅡ네?
ㅡ잠시만요 숨좀 돌리고...휴우
ㅡ아아..

벌써 머리는 풀어헤쳐지고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침대에 걸터앉은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심호흡을 하고 있었다

ㅡ하아...숨차...
ㅡ어라 내가 빨았는데 누님이 왜 숨차요?
ㅡ글쎄 말야.,.히히

민숙씨는 침대에 걸터앉은 내 다리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보답을 해주려는듯 내 자지 쪽으로 다가왔다

ㅡ작지 않아요?
ㅡ아뇨...뭐가 작아요
ㅡ절대 크진 않아요,,,ㅋㅋ
ㅡ길이는..긴편은 아닌데...굵기는 좋아요
ㅡ좋은건가요?
ㅡ네..길면 너무 찔러서 아파요..음...
ㅡ아...윽,,,,,


민숙씨는 대화 중간에 내 자지를 조심스레 물고 빨기 시작했다

ㅡ넣으면 괜찮을거 같아요?
ㅡ움,,,아..잠깐,,,응 넣으면 좋을거 같아요
ㅡ왜요?..아흑....어우
ㅡ음..음...굵직하고 이렇게 단단해서요
ㅡ어우..누나도 장난아니게 잘하는데요

민숙씨는 손까지 써가며 내 자지를 열심히 오럴해주면서
가끔 나랑 눈을 맞추려는지
내 반응을 살피려는지 내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봤다

난 민숙씨를 들어서 눕히고 자지로 보지를 문질러댔다

ㅡ아흑...아아...
ㅡ어떤지 궁금한대요
ㅡ뭐가요..아아..아...
ㅡ이 안이요...
ㅡ아 부끄럽게 무슨..

자지를 잡고 보지에 천천히 넣어보았다
흥건한 보지물덕에 미끄러지듯 들어간다...

ㅡ아아 아흑..아
ㅡ느낌이 좋아요,,부드럽고
ㅡ아...나두 좋아요,,이 느낌..꽉찬 느낌
ㅡ더 느껴 볼까요...
ㅡ네에...꺄,...아아아앙...아앙..

난 민숙씨의 보지를 내 자지로 느끼며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원래 내 스타일이 첨부터 힘찬 펌핑은 하지 않고
한동안 여자의 보지 느낌을 천천히 느껴보는데

애를 둘낳은 마흔의 여자치곤 보지도 왠만큼 조여주고
부드러운 느낌도 좋았다

은경이는 물이 흘러내리고 그러진 않는데
민숙씨는 몇번의 움직임에도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내가 느낄 정도였다

ㅡ아아..아아..
-아 콘돔 안했네요..잠시..
-아..빼지마요..그냥해요
-그래도 돼요?
-네에...피임약 먹고 있었어요..그냥해요
-아..네..
-아흑..아아아... 더 해줘요,,,아아


민숙씨는 섹스중에 흥분이 많이된 상태에서도 나에게 존대를 했다
나도 뭐 말을 놓을수가 없었는데..
뭐 내가 많이 어리니 나쁘진 않았다

점점 펌핑 강도는 세지고
내 자지로부터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아아 ..저 나올거 같아요
-안에다 해줘요..아흑..아아아..아아.아아
-네 보지 깊이 해줄게요
-네..어서..더요..더
-악,.,,아흑..웁..

난 그동안 참아왔던 욕구를 그녀의 보지안에
깊숙히 찔러 넣었다

그리고 잠시 키스를 하고 자지를 빼내자
곧 그녀의 보지에선 내 정액이 주루루 흘러내리는게 보였다

그녀는 약간 몸을 떨며
내가 정액을 닦아주자 가만히 눈을 감고 있었다




삐리리리리......


잠시 정적을 깨는 내 핸드폰 울림

은경이다,,,


-여보세요
-오빠 끝났지..?
-어.,,그래...
-이쪽으로 와
-알았어

통화가 끝나고 돌아서자 민숙씨가 서있었다
그리고 내게 안겼다

-좋았어요..행복해
-아 다행이네요...저도 좋았어요
-네에...

민숙씨가 내게 먼저 키스를 했고 잠시 키스를 나눈후에
옷을 챙겨입고 은경이가 있는 방으로 향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은경이는 생각밖으로 옷을 다 입고 있었다

-핏..좋았나보네
-응?
-뭐 얼굴에 좋았었다고 써있구만...
-나쁘진 않았어..음..괜찮았어..넌?
-별로..그러네
-그래? 그 넘아 잘하게 생겼던데..
-몰라 별로야

난 은경이에게 키스를 했다
가만히 입술을 받아준다...

-오빠처럼 부드럽게 해줬음..
-응?
-아 좀 거칠게 다루더라고...
-어떻게...음..
-아아...몰라 맨날 보던 여자처럼 다루더니 끝까지 그랬어
-에이 그넘 매너가 없네

난 은경이의 웃옷을 벗기고 가슴을 빨았다...

-아아...좋아 오빠
-얘기해 줄수 있어?
-응?? 뭘?
-아까 어떻게 했는지...
-응..그냥 오자마자 ..아..
-오자마자?
-응..오자마자 막 키스하고..난 거부했어...이도 안닦구 샤워도 안하고
-그래서?
-근데 힘으로 막 벗기길래 그냥 어쩌나 벗어주고 ..
-음음..앙....그리고 ..?
-가슴을 빠는데 이렇게 안빨고 막 쭉쭉 빨고 움켜쥐고 ,,짜듯이 아팠어
-하나두 안좋았어?
-젖꼭지를 혀로 해줄땐 좋았는데..다른거 때문에 흥분 되려다 말고...
-말고..?
-응 바지 내리더니 빨아달래서 샤워부터 하자고 했어...아흑..아아..오빠,,

난 은경이의 아랫도리와 팬티까지 벗기고
보지를 빨아봤다...
씻었는지 수돗물 냄새가 좀 났찌만 보지안은 촉촉했다
아직 여운이 남았나 보다,,,



-아흑..오빠아..오빠...
-샤워하고 자지를 빨아줬어?
-응...막 드리밀어..빨아주는데 막 반말하고
-어떻게?
-응응,,,아... 흥분 되나봐 오빠
-나두 지금이 더 흥분돼 아까보다
-어 나보고 누워..돌아누워 막 그렇게 반말하고 그냥 자지를 쑤셔넣어서 아팠어
-음...그랬꾸나..격렬하게 했어?
-어 자지도 오빠거보다 작은데 철썩 소리나도록 해서 아팠어
-아픈거뿐?
-아니 흥분도 좀 됐어..막 흥분 하려는데
-응..그런데..
-허벅지랑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려서,,아흑..

은경이의 허벅지를 어두운데서 살펴보니 그 자식의 손바닥 자국이 여기저기 남아있었다

-그 색히 우리 은경이를 때렸네
-어어..막 아프다는데 몇대 더 때리더니..
-그러더니..
-또 반말로 자세 바꾸라 그러고...


난 은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보았다
아까 그자식이 넓혀 봤는지 수월하게 들어가고 은경이의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온다
느낌이 야릇하다...
방금전에 그새끼가 박아대던 보지에 내가 또 박으니...

-근데..헉헉..아아
-어 근데 왜..,
-오래 안하고 금방 사정하더라고...아아아..아..아
-그래?
-어,.,난 애무도 안받고 시작해서 슬슬 달아오르는데.,,헉헉...
-그놈은 먼저 끝낸거야?
-어...난 별로 느끼지도 못하고,,아..오빠는 즐기고...
-아..내가 뭘 나이 많은 여자랑 있었자나...
-그년 좋았겠다..악아....아아아...아악...
-아...은경아 ...
-오빠아...아악,,,,

난 은경이와 같이 절정에 이르렀다

그놈이 만족시켜주지 못한 부분을 만족시켜 주느라
평소보다 더 잘해주고 저 애무해주고
그렇게 두어시간을 더 보내고 모텔을 나왔다...





난 비록 나보다 나이많은 여자랑 즐겼지만
꽤 만족스러운 섹스였고

아쉬운점은 은경이였다...

매너도 없이 자기 욕구대로만 행동하는 바보같은 놈을 만나서
그냥 보지를 대준 꼴이니 원....




민숙씨란 여자도 나한테 섹스를 참 부드럽게 한다고 했었는데...
이유는 그 남자였다..
항상 좀 거친듯 섹스하고 여자를 막 다루는 남자랑 오래 만나왔으니...




이번 스와핑은 절반만 성공했다...



아니 절반의 성공이면 실패에 가깝다...





은경이가 만족하고 흥분하는걸 기대했는데
이렇게 매번 실패한다...

난 은경이가 흥분해서 몸을 낯선 남자에게 맡긴채 신음을 지르는 모습을 상상하거나
듣고 싶었지만 ...음...어렵다






역시 여자는 남자와는 달리 더 까다롭다


이제 스와핑이란 목적안에 은경이를 만족시키자는 좀더 큰 목표를 심어놨다..ㅎ





일주일즘 뒤에 난 은경이와 내 사진을 소라에 올려놓았다

스와핑 커플을 구한다는 말은 올리지 않았다


그냥 부드럽게 아껴주듯 하는 섹스를 좋아하는 애인이라고 올렸다








이틀뒤에 난 뜻밖의 쪽지를 받았다.....






많지는 않지만 항상 응원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제 경험담을 기다려 주시는분들께 죄송합니다...

뭐 저도 평민이다 보니 삶에 찌들어서 글을 쓸 시간도 넉넉치 않네요^^;;;


암튼 저때 참 좋았던거 같아요...ㅎㅎㅎㅎㅎ
지금도 행복하지만 저때도 나름대로 자유분방하게 저리 즐길수 있었다는건...^^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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