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실화만을 올립니다.

4. 경기 어느도시 옷가게 오너

그녀는 2주정도 채팅을 통해 서로를 알게 된후 낮에 만나자고 해서 그여자가 사는 도시의 큰 공원 주차장에서 서로 차를 세우고 만났다. 그랜저에서 내려 내차로 다가왔는데 한눈에도 무척 섹시하고 도발적인 옷차림을 하고 잇었다. 가슴골이 확 드러나는 꼭 끼는 티에 아주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긴 머리카락을 갖고 있었다. 얼굴은 한눈에도 많은 성형수술을 겪은 얼굴이었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가슴성형도 햇었다고 했다. 목소리가 조금특이한 하이톤이었다. 내차에 타서 그간 살아온 이야기를 하며 서로 상대 몸을 구석구석 훑어봤다. 낮 3시경이었는데 해가 무척 밝았다. 주차장이 무척 넓긴 했지만 구석이었고 해서 키쓰를 하려 몸을 다가가자 "왜이래"하면서도 가만 입술을 기다렸다. 키쓰를 하며 가슴을 만지자 나중에 안 일이지만 성형한 걸 들키는게 부담되었는지 가슴은 손을 막았다. 타이트한 청바지 아래 둔덕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더니 거긴 가만히 받아주었다. "다리 벌려봐"라고 하자 다리를 벌려주었다 하지만 청바지 단추를 풀르려 하자 "그건 안돼"라고 하며 역시 제재했다. "나 흥분했어"라고 내가 말하며 내 바지 벨트를 풀고 팬티속에서 불끈 솟아오른 내 자지를 꺼냈다. 주위에 사람들이 없고 썬팅이 진하긴 했지만 대낮 너른 주차장에서 스킨십을 즐기는건 스릴이 넘치는 일이었다. "나 오랄 해주는게 더 좋아"라고 하면서 내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힘도 있고 테크닉도 정말 엄청났다. 결국 내가 "아 쌀것 같아. 빼줘"라고 하자 "그냥 싸도 돼"라고 말하며 더 빠른 속도로 빨기 시작했다. 결국 그녀의 입에 꿀럭거리며 한참을 정액을 쏟아냈다. 내 눈을 바라보며 그녀는 그 많은 정액을 다 삼켰다. "나도 혀로 해줄까?"라고 물었더니 "아니, 난 남자들이 빨릴때 흥분하는거 보는게 더 흥분돼. 실제 하는것보다"라고 말하며 거부했다. 옷가게를 했지만 전엔 명품관련한 온라인 샵을 하기도 했다고 했다. 내가 싼 정액을 다 마시고 휴지로 입술을 닦으면서 웃던 기억이 난다. 결국 그녀와는 삽입 섹스는 못해보고 나중에도 만나 깊은 스킨십만을 즐겼다. 넘 섹시해서 몇번 더 만나다 다른 도시에서 새로운 가게를 냈다는 전화통화이후 연락을 하지 않았다. 이름이니셜은 hm이었고 본명이었던 것 같아 이니셜만 밝힌다. 30대 후반이었는데 20대 같은 몸을 가지고 있었고, 물론 성형의 힘도 있었지만, 섹시함으로는 최고 수준이었던 것 같다. 연하와 주로 섹스를 즐긴다 했고 아파트에 아이와 남편과 같이 산다고 했으며 남편은 당시 특별한 직업이 없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