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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남자의 여자로 산다는것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5 1,169회 0건
이내 그의 귀두가 내 보지에 닿았다.
뜨겁다. 어제 남편과의 쌕스가 내몸만 달궈놓고 끝난터라 더욱
뜨겁게 느껴진다.
드디어 보지 속으로 들어온다.
애무도 없는 삽입이었지만 이사람을 만나러 올때부터 달아있던 터라 물이 많이 나와있어 쉽게 들어간다.
~~헉...
역시 큰 귀두가 내 질벽을 시원하게 훌트면서 안으로 밀려들어온다.
지금까지 남편이외에 몇사람 만나보긴 했지만 귀두가 이렇게 큰사람은 처음이었다.
하여간 어제의 허탈함이 이사람의 귀두로 인해 씻겨 나가는 느낌이 든다.
천천히 앞뒤로 움직인다. 말은 안하지만 정말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것처럼 보지 속이 시원하다.
이사람이 내 발목을 잡고 다리를 더욱 벌린다. 좀 아프다.
하지만 이정도는 참을만하다.
본격적으로 삽입을 한다.

~~퍽..으응...퍽..으응..퍽..으응
거칠게 박아덴다. 더 쌕스럽게 소리를 내려했는데. 워낙 세차게 박아데는 터라 소리또한 맘데로 나오질 않는다.
잡고있던 발을 놓고 유방을 문지른다. 창피하다.
난 아이들을 모두 제왕절개로 낳기는 했지만 모유수유를 한탓에 유방은 늘어져있고 유두는 크고 검붉은색이다.
남편조차 이제는 유방을 입으로 애무해주지 않는다. 이사람도 마찬가지일것이다.
유방을 꽉 쥔체로 또다시 세차게 펌프질을 한다.
유방이 좀아프기는 해도 시원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더세게 박아줬으면 하는생각이 든다.
이사람이 내 생각을 알았는지 지금보다 더 세게 박아덴다.
보지에서 나온물이 엉덩이 골을 타고 항문쪽으로 흐르는게 느껴진다. 오렌만인것같다 이렇게 많은 물을 흘려보는게.
남편이나 다른이들과의 쌕스에서는 물이나오질안아 보지에 물이 말라버린줄알았다. 하지만 지금 이사람과의 쌕스에서 다시 물이 흐르고있다. 이유는 모르지만 좋았다. 큰 귀두가 내 보지에 쌓인 묵은 때를 쭉 빼주는것같아 좋고 내 힘없는 유방을 터질듯이 쥐고 다시금 보지물이 흐를수있게 해주는 것이 좋았다.
~~퍽.퍽.퍽.퍽.퍽
~~아흥.아흥 좋아. 좀더 거칠게햐줘
내입에서 나도모르게 거칠게해달라는말이 나왔다. 그동안의 믿믿했던 쌕스가 싫었던것같다.
내마음을 알았던것일까. 자세를 바꾸기위해 보지 깊숙히 박혀있던 자지를 쑥 뽑아버린다.
야설에서 많이 읽었던 보지가 뽑히는것 같다는 말이 떠오른다. 절말로 보지가 뽑히는 기분이든다. 한참 내 보지속을 유린하던 자지가 빠지자 허전함이 밀려든다.
~~으흐..
~~업드려봐. 뒤로하자.
그가 내 엉덩이를 잡고 업드리라 한다.
자세를 바꾸려 몸을 뒵으며 침대시트를 보니 흥건하게 졌어있다. 많이도 흐른듯하다. 푹신한 베개에 얼굴을 묻고 허리를 최대한 꺽어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보지가 보일수 있도록 다리를 약간 버려주었다. 그사람이 내 엉덩이 뒤로 자리를 잡는다. 다리가 짧아 그사람 자지 한참 밑으로 보지가 위치한다.
삽입하기가 힘들것같은지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쫙 벌린다. 엉덩이가 벌어지면서 그 사이로 물로 범벅이된 내 보지가 들어났을 것이다.
그가 자지를 보지입구에 비벼댄다.
그러더니 갑자기 쑥 밀어 넣는다.
~~으흥.. 아파..
아프다고 한말에 그가 더 흥분한것인지 아까처럼 사정없이 박아덴다. 내엉덩이와 그사람의 배가 부딛히며 질척한 소리를 만들어낸다.
~~척.척.척.척.척
내보지를 휘졌는 자지도 좋지만 삽입할때마다 나는 소리가 더 미치게하는것 같다. 그가 삽입한체로 일어서 내 엉덩이에 앉는다. 두손은 내 어깨를 짖누른다. 그러고는 위에서 찍어누르듯 박아덴다.
소리가 뒤에서 할때보다 더욱 거칠어진다. 어깨를 누르고있어 숨도차고 유방은 터질듯 눌려 아프다. 히지만 왠지모를게 흥분만은 더한듯하다.
이렇듯 거친 쌕스에 내가 흥분하는지 그동안 모르고 살았었다. 그동안은 그저 만나서 옷벗고 삽입하고 싸고 그러고는 끝이었다. 남편도 마찬가지였다.
하여간 너무 흥분되고 좋았다. 더세게 짖누르고 더 힘차게 박아줬으면 좋겠다. 베게속에 묻혀 크게 신음소리를 내본다.
~~어으..흥 어으...헉...헉...헉... 더 세게..
내소리를 들었는지 더욱거칠어진다. 거칠어진만큼 흥분도 배가된다. 거칠게 박아대던 그가 갑자기 자지를 쑥 뽑는다.
아쉬움과 허전함으로 입에서 절로 한숨이 나온다...
그가 나를 다시 뒤집는다. 짖눌려있던 얼굴과 유방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그가 내 다리를 모아 밀어올린다. 그러고는 다시 삽입을한다.
그의 자지가 들어오는것이 느껴진다. 다시금 펌프질이 시작榮? 쉬지않고 나의 보지를 들락거린다. 빨라진다. 사정을 하려는듯했다. 보지에 시원하게 정액을 뿌려줬음 좋겠다.
더욱 빨라진다.
~~으으으으으으.안에다 싸도되?
~~흑.흑..허엉...응 안에다 해도되...
~~으으으윽.....
그의 좃물이 내 보지깊숙히 뿌려지고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약간의 오르가즘이었다. 그가 좀더 내 보지를 유린했더라면 나도 사정을 했을것같다. 하지만 오늘 처음이니 이정도로 만족해야할것같다.
사정후 그사람역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곧장 화장실로 향한다.
난 그대로 누워 보지에서 흘러내린 좃물과 나의 애액이 흐르는 기분을 느끼고있다.
그사람이 좀더 애무를 해줬으면 좋┒嗤?그건 나의 바람일뿐일것이다. 난 내 보지로 손을 가져간다. 살짝살짝 만져본다. 느낌이온다. 내손으로 보지를 마구 비벼덴다.
조금만 더하면 사정할것같다. 어렸을적엔 혼자하는 자위에도 흥분을하고 보지에서 애액이 분수처럼 솟았다. 하지만 결혼을하고부터는 사정을 못한다. 할수가없다. 애무없이 바로 삽입을하고 그저 3~4분 펌프질하다 사정하고 끝나고. 그저 억누르고 살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오늘 그때의 흥분을 약간이지만 느꼈다. 아주 오랜만에.
그사람이 다 씻었는지 말없이 내옆에 누워 담배를 피운다. 자위를 멈출까도 생각했지만 왠지 더 하고싶었다. 그가 거울을 통해 자신의 정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만지며 자위하는 나를 보고있다. 나는 더 보란듯이 보지를 문질러댔다. 옆을 보니 그사람도 거울을보며 자위를 하고있다. 그사람의 자위를 돕기위해 질걱질걱 소리를 내가며 열심히 보지를 문질렀다. 느낌이 오는것같다.
~~흑 으으응..으응.....
짧은 신음과 동시에 보지에서 애액이 분수처럼 솟았다. 몸이 꺽이듯 휜다. 그사람이 보고있으니 더 흥분이된다. 멈출줄 모르고 뿜어져 나온다.
온몸에 힘이 쭉 빠진다. 침대 시트와 모텔 바닥이 내 보지에서 뿜어져 나온 애액으로 온통 물바다가 되었다.
오랜만이다. 이렇게 시원하게 사정해본것이.
어렸을 적 혼자 자위할때는 조그마한 흥분에도 사정을 해서 방안을 치우느라 고생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결혼후 부터는 왠지 사정이 되질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남편과 다른 남자들은 나의 외모탓에 애무는 커녕 자신의 욕정을 체우기에 급급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오르가즘을 느낄 리가 없었다. 난 십수년간 그저 남자들의 정액을 받아주는 정도의 쌕스뿐이 없었다.
하지만 오늘은 왠지 기분이 달랐다. 이사람또한 남편이나 다른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말이 없었으며 모텔로 들어서자 마자 옷을벗고 삽입을 했지만..나를 거칠게 대했다. 유방을 터질듯이 쥐고 펌프질을 해대고 업어놓고 나를 짖누르며 펌프질을 해대었다.
나 속엔 그렇게 학대받으며 하는 쌕스를 갈구하고 있었던 것 같다.
하여간 너무 오랜만에 사정의 느낌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사정후 욕실에 들어가 찬물로 샤워를했다. 너무도 뜨거워진 몸을 조금이라도 식혀야 했기 때문이다.
밖으로 나오자 그사람은 여전히 포르노를 보며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사람 옆에 않아 자지를 살며시 잡아보았다. 나의 보지를 시원하게 씻겨내려준 그의 자지가 왠지 이뻐보였다. 특히나 귀두가 맘에 들었다. 내손으로 그의 자지를 문질러준다. 귀두를 입에 넣고 혀로 살살 굴려준다.
~~자위 한번 해줘라..
그사람이 자위를 부탁한다. 난 기꺼이 응한다.
그의 자지를 위아래로 열심히 흔들어댄다. 팔은 아프지만 날 기쁘게 해준 대가라 생각하고 열심히 흔들어준다. 자지가 너무 뻑뻑해지자 난 입에물고 자지에 침을 잔뜩 바른다.
번들거리는 자지를 다시 흔든다. 한결 수월하다.
하지만 한번의 사정이 있어서 그런지 한참을 흔들어도 사정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입으로 자지를 옆으로 빨아봐..난 그렇게 빨아주는게 좋아..
난 그의 말에 복종하듣 자지를 옆으로 베어문다. 입술로 자지를 베어물고 양옆으로 흔들어준다.
~입 벌리고 있어봐 내가 할게..
그가 자지를 잡고 내 입앞에서 자위를 한다...
점점 빨라진다...아마도 사정할듯싶다. 좆물을 먹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잠깐 고민해본다.
~입좀 더 벌려봐...쌀거같다..
~입에다 하는거 싫은데...흡...우욱..우욱..
말이 끝나기도 전에 머르를 잡고있던손으로 입안 깊숙이 자지를 드리 밀고는 뺄사이도 없이 입속으로 사정이 시작榮?..난 약간의 매스거움으로 구역질을 한다.
하지만 그사람이 내 머리를 꽉 잡고 있어서 뺄수도 없다.
목안에서 뜨거운 좃물이 넘어가는 느낌이 난다. 한번 사정을 했는데도 꽤 많은 양이 목구멍속으로 넘어간다.
~꿀꺽..우욱..꿀꺽..우욱...
넘길때마다 구역질이 난다..그가 자지를 빼면서 마지막 힘을주자 얼굴에 뜨거운 좃물이 흐른다. 귀두로 좃물을 묻혀 내 얼굴 여기저기 바른다...
내 얼굴이 좃물로 더러워지는것을 보고있을 수밖에 없다.
~휴...와 좋다...입에 사정하는거 처음이다...
~왜 마누라한테 하면 되지...
~내 마누라는 입으로 하는거 별로 안좋아해..
~앞으로 용돈 조금씩만 줘..내가 다 해줄게...그럼 되겠다.
난 용돈을 달라는 조건으로 뭐든 다해준다 말했다. 지금처럼 다시 내몸이 뜨거워지며 사정을 할수있게만 된다면 나또한 좋을거같았다.
이왕 하는거 돈도 받고...오르가즘도 느낄수있으면 일석이조 아닌가.
그가 천천히 내얼굴에 자지를 비비며 생각한다...
~그래..마누라 한테 못해보는거 너랑 다 해봐야지..
~그럼 언제또 올수있는데..
~모르지 생각나면 내가 연락할게..
그는 생각나면 또 연락을 줄것이라 한다. 정말로 연락이 올지 않올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꼭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또한 뜨거운 욕정을 풀수있을것이다.
그가 내 얼굴에 비비던 자지를 떼고 욕실로 향한다...
둘은 옷을 입고 모텔을 나선다..그는 또 빠른 걸음으로 차로 향한다. 다른 사람의 눈에 뛰는것이 싫은것일 것이다.
나도 그의 차에 오른다...
~나 농심 창고앞에 좀 내려줘..
~거기가 어딘데..오늘 원주 처음이라 몰라..
~내가 알려줄게. 여기서 가까워.
그는 나와 같이 가는게 꺼름직한지 대답을 얼버무린다.
하지만 마지못해 차를 몰아 목적지에 나를 내려준다..
~잘가 또 연락할게...
~어.. 꼭 연락줘..기다릴테니까.
나는 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면서 동생에게 전화를 한다..
~나야..남편한테 연락안왔어?
~어 전화 없었어..그런데 그남자 어때..좋았어?
~어 좋았다..ㅎㅎ
~한번 주고 얼마 받았어?
이년은 한번대주고 얼마 받았는지가 중요한거같았다.
~열개..
~와. 많이 받았내..또 온데..
~어. 열란한다고 하더라...기다려봐야지 올지 안올지...
~나도좀 소개해줘...같이 재미좀 보자...
~알았어. 나중에 소개해줄게 같이 만나보자..나중에 연락할게..집이다.
~알았어 언니..끈어.
집에 들어오자 남편은 여전히 방구석에서 자고있었고..큰딸은 그새 밖으로 나가고 나머지 녀석들만 집안에서 딩굴고있다..
집안꼴을 보자 또 머리가 아파온다..
내가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는지 남편이 방문을 열고 나온다..
~왜 이제와...앞집에 놀러간거 아니야?
~예기좀 하느라 늦었지...집에서 할것도 없는데 일찍어면 뭐해...
~너 그집에서 씻고왔냐..머리가 많이 졌어있다..
난 뜨끔했다... 머리를 완전히 말리고 왔어야 하는데...깜빡하고 그냥 집으로 들어선 것이다.
~어 음식먹다 머리카락에 묻어서 할수없이 그집에서 씻었지..
~와서 씻으면 되지 왜 남의집에서 씻고오냐...
아마 남편도 이상하단 생각을 했을것이다..그러고는 아까저럼 내 보지를 만지려고 한다..
난 깜짝놀라 짜증섞인 말투로
~왜또 그래...밖에 애들있어...이따가 밤에해..
~그러지 말고 딱 한번만 하자...미치겠다...
~미치던가..밖에 애들한테 다 들려 안되...
남편은 급했는데 계속해서 매달린다...


여전히 글제주는 없어요...이해해 주세요.
다음화는 남편과의 조금은 변태적인 쌕스를 써볼까합니다.
많이 읽어주세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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