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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의 섹스런 야그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5 678회 0건
어느 트레이너

담배를 사러 편의점에 가니 눈앞에 P2P사이트 무료 쿠폰이 있어 한장 집어들고 집에왔다.
간만에 영화나 볼까 접속해서 쿠폰 등록을 하니 24시간 무한대 다운이란다.
몇분안되는 것이지만 공짜는 좋다.
왠만한 영화 다 다운받고 미드 시리즈물 다 다운받고 성인카테고리 들어가서 국산은 기본이고
잘 안보는 일본, 서양물까지 마구 받는다.

여기서 잠깐, 내가 일본 야동을 잘 안보는 이유는 갸들것은 거의 다 비슷하다.

[먼저 여자 가슴 대충 쓸듯이 한번 만져주고 아래로 내려간다.
바로 팬티 절대 안벗긴다. 팬티위로 만지고 입으로 애무하고 침인지 보짓물인지 흥건하게 만든 뒤
팬티 안벗긴다. 팬티를 오무려서 보지 가운데를 마구 팬티로 문지른다.
그 다음 남자가 바지를 벗고 여자가 오랄을 한다.
그 후에 여자 팬티 벗기고 다시 오랄한다. 손가락으로 마꾸 쑤셔댄다.
그러구선 박는다.
어쩜 그 수많은 야동이 장소와 설정에 관계없이 싱크료율 95%를 맞추는지.
그래서 일본물은 잘 안보고 그나마 마사지 야동은 좀 보고 나머지는 빠르게 몇분만에 휙보고
휴지통으로 버려버린다.]

암튼 무제한 다운을 받았으니 본것도 또 있고 컴터 용량두 차버리니 폴더 정리를 해야한다.
받은 야동 중에 거의 80%는 휴지통으로...

폴더를 정리하다 채형관리업체 상호가 쓰여진 폴더를 보구선 예전 생각이 난다.

한 삼년전인가? 이년전인가?

3월초 경에 직원들과 한잔 하고 있는데 문자가 온다.
"다 모였으니 어서오시오"
동네 우리 아이 또래의 학부모들이 모였다
어찌하다 보니 학부형들과 어울리게 되었는데 툭하면 자주 술자리를 갖게되었다.
너댓 부부가 모이는데 유일하게 나만 돌싱이다.

직원들과 대충 자리를 파하고 동네에 와서 그들과 한잔 한 뒤 새벽 한시쯤 터벅터벅 집을 가고 있는데
길 건편에 택시가 한대 서고 어떤 여자가 내린다.
택시는 출발하고 여자가 서있다가 걸을려고 하더니 푹쓰러진다.
대충봐두 완전 만취...떡이 된것 같다.
그러더니 다시 일어나더니 옆에 주차되어있는 차뒤로 간다.
차가 주차된 구조는 길에서 움푹 들어가 있는 공간에 차를 주차시킨것으로 그 뒤로 들어가면 아무도 모를
구조이다.

어라? 저기로 들어가는 이유는?
일단 담배 한대 물고 길에서서 생각을 해본다. 저기로 들어간 이유는 거의 십중팔구 소변을 해결하기
위해서 일것이다. 그럼 나두? ㅎㅎㅎ

이게 나두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 용기가 났지. 아마 멀쩡했으면 그냥 집으로 휭 갔을것이다.

다시 새 담배에 불을 붙이고 나두 차뒤로 들어갔다.
만약에 여자가 놀란다면 나두 소변 보러 왔다가 오히려 황당한 모습의 연기를 할 생각으로.

차뒤로 가니 역시나 여자가 안자있다.
그런데 이상하다. 내가 들어갔는데두 전혀 움직임이 없다.
오히려 내가 더 이상해졌다. 새벽 시간이라 조명이 없어 컴컴한테 확실히 보이는 살색?

여자가 소변을 보려구 치마는 올리고 팬티는 내리고 앉아 있는 모습니다.
고개를 거의 땅에 닿을듯 하고

심호흡 길게하고

"저 아가씨(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모름. 그냥 그렇게 불렀음). 괜찮으세요?"

아무 대답이 없다.
살짝 흔드니 옆으로 꼬꾸라 질것 같다.
나두 쭈그리고 앉아서 아가씨를 다시 흔들어본다. 무지 취했다.
바닥을 보니 팬티만 내렸지 싸지는 않았다.

참 나두 나쁜넘이다.
아무리 술을 먹었다고 하지만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견물생심이라고 벗겨진 팬티.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보니 침이 꼴깍 넘어간다.
먼저 엉덩이를 만져보고 보지를 만져본다.
소변을 보려고 시도만 했지 전혀 나오지를 않은것 같다.
조금 만져보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팬티를 올려서 입혀주고 치마를 내려준다.
그 아가씨 바닥에 앉아서 곤히 주무신다.

"아가씨? 혹시 댁이 이 근처면 제가 데려다 줄테니 일어나 봅시다."
아무 대답이 없다.
그냥 곤히 잔다.

부축을 하거나 업어서라도 데리고 가려는데 부축하는건 여자의 다리가 완전 풀려 힘들것 같고
업는건 여자의 등치가 좀 나가는듯 싶다.
그렇다면 좀 깨워서 부축을 해서 가야하는데 만만치 않다.
일단 생각점 해보자는 생각에 담배를 한대 피고 나두 바닥에 털퍼덕 앉아서 아가씨를 나에게 기대게 한다.

자연히 한손은 가슴을 만지는데 흐미 이거 완전 거유다. 오호 심봤다 ㅎㅎㅎ
사실 내가 알고 있는 몇몇 여자들이 거의 작은 슴가의 소유자들이시다.
어떤 처자는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정말 껌이다.

그런데 이렇게 큰 슴가를 보니 가슴이 쿵쾅쿵쾅 친다.

한 삼십여분을 그러구 있었나?
3월초 새벽에 날이 무지 쌀쌀하다. 게다가 나의 복장은 재킷 하나 걸친 상태니 은근히 추위가
밀려온다. 그런데 아가씨는 깨어날 줄 모르고.
이리저리 대책을 생각하다가
먼저 나의 추위부터 해결해야 겠다.

그럼 잽싸게 집에가서 편하고 따땃한 옷으로 갈아 입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머 그 사이에 가버리면 어쩔 수 없고
그 생각이 미치자 난 쏜살같이 집으로 가서 트레이닝 복에 두툼한 가디건을 입고 혹시 몰라서
파카를 들고 다시 그곳으로 갔다.
아가씨는 그대로 거의 시체 상태로 누워있다.
파카로 덮어주고 잠시 옆에 앉아있다가 시멘트 바닥도 찬데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아가씨를 다시 깨웠다.
머 대답은 없지만 그래도 부축하면 움직일듯 하다.
아가씨 가방을 내가 메고 부축을 해서 일단 집으로 갔다.

머 이 시간에 동네 사람들 볼일도 없을 듯 하고 만약에 본다면 무지 이상하고 쪽팔릴것 같다.
아무에게도 안 들키고 무사히 내방까지 왔다.

요즘같으면 애들도 크고 도 늦게까지 공부를 한다고 나보다 더 늦게 자는 애들이지만
그때만 해두 10시만 되면 졸려서 거의 쓰려지는 상황이라 애들은 안깰것 같아 안심은 되었다.

내방에 와서 침대에 뉘이니
어라! 이 아가씨 옷을 훌렁훌렁 벗는다.
아마 집에서 침대에 누우면 훌렁 벗고 자는 버릇이 있나부다.

옷을 벗구선 브라와 팬티는 안벗고 누워버린다.
이런 그러면 쓰나? ㅎㅎㅎ
브라와 팬티는 내가 벗겨주었다. ㅋㅋㅋ

옷을 벗기고보니 몸매는 예술이다. 이제서야 얼굴도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
보통 수준 정도 되보이고 머 술이 떡이 된 여자 그리 이뻐 보이지만은 않는다.ㅋ
몸이 차가워서 이불을 덮어주고 나니 문뜩 "난 머하지?" ㅎㅎㅎ

낼 출근하려면 잠은 자야는데 잠이 오낭?

그리고 생각해 보니 참 흔치 않은 일이다. 젊은 처자가 내 침대에서 누워있다니.
이런 일도 흔하지 않는데 일단 인증샷 남겨야 겠다.

주인 몰래 찍는건 저작권 위반인데 그냥 막 들이댄다.
이불을 걷어 부치고 전신샷, 얼굴샷, 가슴샷, 보짓샷까지
근데 얼굴샷 찍다가 놀래서 자빠질뻔 했다.

젊은 처자가 눈을 다 안감고 날 보구있는것이다.
순간 놀래서 카메라를 떨어뜨릴뻔 했다.
다시 자세히 보니 이 아가씨 눈이 다 안감기는것이다.
가끔보면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처음 본 난 엄청 놀랬다는...

나두 어차피 자야하니 일단 옷을 벗고 팬티를 입고 있을까 벗을까 고민하다가
머 우리집인데...........ㅋㅋㅋ
벗었다.

그녀의 옆에 누어서 천장만 멍하니 보구있다가 팔을 목뒤로 넣어 팔베게를 만들고
다른 한팔은 살며서 안았다.
나름대로 머리에선 얼은 몸은 생살로 안아줘야 빨리 녹는다는 나만의 핑계를 대면서.

첨보는 아가씨를 안고 있으니 가슴도 콩당거리고 자지는 분기탱천하는데
이거 잠이 안올것 같다.

그러나 새벽 시간대와 음주로 인해 스스르 잠이 들었다.
그래도 잠은 깊게 들지 않는지
잠깐 잔것 같은데
약간의 움직임에 눈을 떳다.
또 다시 놀람.
그녀가 눈을 떴다. 난 안고 있는것을 풀지 않고

그녀가 분위기 파악이 안되나 부다.
"여기 어디예요?. 그리고 당신은 누구세요?"

"아가씨 길에서 얼어죽을까봐 내가 줏어왔어요. 몸좀 녹으면 다시 아가씨 집에 버릴거예요."
"아이구. 어찌..."(아가씨의 푸념이다.)

"술이 좀 깨서 갈 수 있으면 지금이라도 집까지 데려다 줄게요. 보아하니 집이 이 근처인것 같은데."
"여기 어디죠?"
"여기 000동 동사무소 근처예요."
"네. 좀만 더 있다가 갈게요."
"그렇게 해요. 근데 먼 술을 그리 마셨데요?"
"작장에서 회식이 있었는데, 좀 기분 나쁜일이 있어서."
"그래요. 좀 눈 붙이고 내가 데려다 줄게요."

다시 자자고 했지만 잠이 오겠는가?
그러다 다시 눈이 마주쳤다.

"저 물점 주실래요?"
"그래요."

일어나려고 하는데 나도 알몸이라는 생각에 좀 쪽팔려온다.
아가씨 생각에 아주 나쁜놈으로 비춰질테니. (그냥 오늘은 나쁜넘 되고 싶다 ㅎㅎㅎ)
그냥 쏜살같이 일어나서 주방 정수기에서 물을 따라와서 주었다.
갈증이 심했는지 큰 머그잔의 물을 다 마신다.
나 쭈삣쭈빗 다시 누워서 아까와 같은 자세를 취했다.

남녀가 알몸으로 마주보고 있는데 먼일이 있을까? ㅎㅎㅎ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다.
여자가 받아준다.
술을 많이마셨는데두 역한 냄새가 없다.
역시 젊으면 냄새도 안나나 부다.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진다. 참크다.
한손으로 다 덮지를 못한다.
가슴을 만지다가 등으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히프를, 히프를 원을 그리다가 보지쪽으로 손을 옮긴다.
이거 너무 빨리 진행되는듯 하지만 나로써는 급하다.
언제 이런 기회가 있을까?

보지털을 지나서 구멍 앞에 가니 축축하다.
보지가 축축한것은 여자가 원한것이 아닌 누구나 다 그럴것이다.
남자두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발기가 될때 있으니.

보지를 만지니 여자의 반응이 나오기 시작한다.
"으...음...."
"후우~~~~~~"

오랄이니 애무니 그런 시간 걸리는건 생략하고 싶다. 오로지 넣고 싶다.
보지를 만지다가 내가 여자의 위로 올라탄다.

내 자지는 아주 아프도록 발기가 되어있다.
보지도 축축하겟다 구멍에 맞추어 넣어본다.
여자도 체념한건지 아님 즐기려는 건지 전혀 반항이 없다.
오히려 날 힘껏 껴안는다.

드디어 보지에 입성.
와!!! 보지 쪼임이 장난이 아니다.

천천히 왕복 운동을 하는데 자위할 때 내손으로 자지를 아주 꽉쥐는듯한 느낌이다.
이거 오랜 시간 버티기 힘들듯 하다

"아하...아하..." 그녀의 작은 음성이 불규칙적으로 새어 나온다.

안고 있는것을 풀고 상체를 들어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진다.
역쉬 좋다.
잘 아는 사이라면 가슴 사이에 자지를 키우고 하고 싶다.
워낙 쪼여줘서 금방 실수할까봐 심호흡도 해가면서 펌핑을 한다.

그녀가 긴 다리로 허리를 안으면서 나도 속도를 더해간다.

"아.....아....."

처음 상대하는 알지 못하는 사람이랑 섹스를 하니 그녀는 머라고 얘길 못하나부다.
그냥 신음 소리만 낼뿐...

엄청난 쪼임을 이겨내며 펌핑을 하는데 나도 한계에 도달한다.
그녀가 본능적으로 알았는지 안에는 안된다는 것이다.

난 수술한지 10년도 넘었기에 괜찮다는 말과 함께 아주 시원한 너무 시원한 사정을 하였다.

"와 너무 개운하다."
그녀는 깊은 심호흡을 하구선 주변을 살핀다.
아마 휴지를 찾는듯.

난 잽싸게 티슈를 뽑아 건네주고
나두 대충 닦은 뒤

"아가씨 씻을래요?"
"아니요. 대충 닦고 집에서 씻을래요."
"그럼 그렇게 해요."

난 방에 달린 화장실로 가서 대충 자지만 씻고 나온다.

"저... 머 마실거라두 줄까요?"
"커피 주실래요?"

이 새벅에 본의 아니게 나두 커피를 마시게 된다.

둘이 나란히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서 커피를 마시며 얘기를 한다.

"집은 어디예요?"
"초등학교 후문 쪽이예요."
"여기서 그리 멀지 않네요. 직장은 어딘데요?"
"신촌에 000체형관리 센타에서 일해요."

나중에 인터넷 검색해서 들어가보니 그곳에 팀장으로 일하고 있었다.
역시 그래서 몸매가 예술이었나부다.

커피를 다마시고 몇마디의 대화가 있은 뒤

우린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초봄의 새벽은 싸늘하다.

그녀의 집으로 가는 중간에 초등학교 정문이 있다.
그녀의 집은 초등학교를 돌아서 후문쪽이고

초등학교 정문에 항상 회색 코란도가 밤에는 주차를 하고 있는데

난 갑자기 아가씨 손을 잡고 차뒤로 갔다.
먼가 좀 아쉽다.

차 뒤에서 오랜 키스를 하고 그녀를 돌려세웠다.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나도 트레이닝 바지를 내리고 바로 삽입.
순간적인 즉흥적인 길거리섹스를 하게 되었다.

" 아! 너무해. 갑자기 이러면 어떡해. 좀 아프다."
"아퍼? 하지말까?"
"아니. 계속해. 아프지만 좋아. 나 뒤로 하는거 좋아해. 더 세게해줘."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불빛이 나타난다.
불빛을 추격하니 헐...경찰차다. 흐미................

순찰차가 새벽에 초등학교 순찰을 하나부다.

자지를 보지에서 빼고 우린 바짝 차에 붙었다.

순찰차가 학교로 들어가고 머 마저 할 생각이 안난다.
서로 얼굴을 보구선 웃었다.

그녀의 집앞까지 가서는 난 전번을 줄 수 있냐구 했더니
선뜻 알려준다.

그냐가 들어간것을 보구선 뒤 돌아서는데 이런....날샜다.
저쪽에서부터 먼동이 터온다.

"이거 하루종일 일하면서 졸겟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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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가끔 통화두 하고 문자도 하다가

술을 먹게되었다.

근데 그녀는 술을 먹으면 통제가 안되나 부다

술먹고 노래방가서 가볍게 삽입만 해보다가 우리집으로 와서 션하게 섹스하고

좀 자다가 집에가고 그런 일이 두어번 있다가

그때 내가 좀 바쁜일이 많아서 좀 뜸해지고

몇달동안 못봤다.

그러다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녀가 좀 거리를 두는 것이었다.

난 그래 어차피 오래 갈 상황은 아니라고 체념하고

연락을 하지 않았다.

그때 핸폰을 잃어버려 지금은 전번도 없고...

지금도 그곳에 사는 지 모르지만 같은 동네이어도 우연히 볼 기회가 없었다.

아마 시집가서 잘 살지도 ㅎㅎㅎ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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