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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4 1,039회 0건
별이 빛나는 밤에........


제1부



실화를 토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최대한 덧입히지않고 10대후반 20대 초반의 풋풋하고 순수했던 제 경험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실화를 쓰다보니 생각하신것 처럼 재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게 추억이니까요
여러분들도 이글을 보시면서 첫사랑혹은 첫경험의 추억을 회상하실수 있으면 이라는 취지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별이 빛나는 밤에 이문세입니다,,,
오늘도 힘든운동을 마치고 허기진배를 채우고 샤워를 하고 내방에 들어서자 마자 라디오를 켰다
언제나 처럼 이문세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나즈막히 깔리고 ,,,같은 일상속에서 하루하루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며 청원의 푸른꿈을 꾸는 고삐리 유도선수 강태수
누나만 셋있는집 막내 아들로 태어나 직업군인이신 아버지 평생을 아버지 군복을 다리시면 순종적으로
살아오신 어머니,,,,
어려서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자란탓에 아버지께서 남자답게 커라고 유도를 시키신게 계기가 되어
중학교 3학년때 소년체전 동메달을 따면서 유도명문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나름 중학교때는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역시 명문은 달랐다 내실력은 그다지 튀어 보이지 않았다..
1학년때는 거의 시합을 뛰지못하고 물주전자도 많이 들고 다녔고 선배들 도복도 많이 빨았다,, 그렇게
2학년이 되면서 감독님 눈에 조금씩 들기 시작하면서 시합출전 기회를 얻기 시작했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얼마되지 않아서 춘계대회가 있는데 감독님이 이번춘계대회 출전준비하라는 명령에 난 기뻐서 어느때보다
열심히 준비했다,,

시합당일 심장이 멎는거 같은 긴장감 속에 체중개체를 하고, 강태수 통과를 듣고 시합장에 나가서 둘러봤다,
학교 응원단 플랜카드가 보이고 응원석 구석에 누나와 어머니가 와계셨다,, 누나 친구한명도 함께....
모든시합이 끝나고 시상대에 올라서는데 정말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았다,, 고등학교 입학해서 첫시합에 금메달
을 땃다는게 믿기지가 않았다,, 오랫동안 시합을 뛰지않아서 실전감각이 떨어졌을꺼라 생각했는데 무엇보다
어머니가 보고계신것에 너무 기뻣고 이번에 우리학교에서 출전한 선수들중에 혼자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는게
뿌듯했다,,,,
시상을 마치고 감독님께 인사를 하는데 어머니가 오셔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셨다,, 비록 큰대회는 아니지만
그동안 고생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서 시름을 잊게했다,,
저녁에 어머니께서는 삼겹살을 구워주시면서 그동안 체중조절하느라 제대로 먹지못한것에 대한 영양보충을 해주셨다,
어머니께서는 연신 우리태수가 제일잘한다며 입가에 미소를 띄우셨지만,아버지께서는 퉁명스럽게 올림픽 금메달도
아니고 뭐 그리 자랑이냐고 핀잔을 주셨다...
다음날 등교하는데 발걸음도 가볍고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아침조회시간에 선생님께서 축하를 해주셨다,, 반친구들도 모두들 내어깨를 우쭐하게 만들어 주었다..
토요일 오전운동을 마치고 체육관을 나서는데 ,,
야~~ 강태수~~ 누군가 날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응원단장 정현선배였다.. 3학년 170정도의 큰키에 50kg전후정도의
날씬한몸매 깔끔하고 단정하며 옆에만 가도 왠지 기가죽을만큼 카리스마가 있는 그런 선배였다,,
정현선배와 성희선배가 나란히 걸어오더니 내어깨를 툭치면서 ...
금메달 축하한다,,
네~? 네 감사합니다..
나도 모르게 꾸벅 인사를 했다
야~~ 기분이다 오늘 밥사줄테니까 따라와~~
네?? 네~~ 뭐라고 반문할 시간도 안주고 성큼성큼 앞장서서 걸어갔다.. 우리가 간곳은 우리학교 학생들이 많이 가는 분식집
이였다,, 아마 지금생각해도 고등학생이라 제대로된 밥을 사기는 어려웠을 꺼란 생각이 든다..
난 돈가스를 주문하고 선배들은 떡볶이를 시켜서 같이 먹었다...
이름이 강태수라고,,, 성희선배가 물었다.
네 ,,
너 보기보다 귀여운데가 있다,,
사귀는애 있니??
야뇨 없는데요.... 성희선배가 물어보는데 왜 얼굴이 붉어지는지,, 홍당무가 되버렸다
정현선배가 사주는 밥을 먹고, 우린 헤어졌다
선배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아냐 담에 또 메달따면 더맛있는거 사줄께
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짧은 인사를하고 친구들이 있을법한 당구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당구장 앞에 다다랐을때즘 귀에익은 오토바이 소리가 들렸다
이소리는 분명 .....
친구 영호와 선우였다.. 영호는 같이 유도를 하는 친구 선우는 유도부는 아니지만 학교에서 좀논다는 그런학생이였다..
영호는 이번에 시합에 출전했지만 입상에는 실패했다..
급하게 오토바이를 세운 영호가 말했다 태수야 ㅇㅇ여고 애들하고 미팅가는데 같이갈래..
"니들 둘이 짝맞춰 가는데 내까 끼면 안되잖아~
"어때 한명더 나오라고 하지뭐
"안돼 오늘 집에 일찍 가야돼.. 사실 특별한일은 없었지만 운동을 마치고 샤워도 하지않은상태라
도복가방에 츄리닝 보나마나 툇자맞을게 뻔했다 가고싶은마음은 꿀떡같았지만 거절했다
"그래 그럼 나중에 보자 간다 ,,,
부르릉 두대의 오토바이는 시야에서 멀어져갔다
당구장에 들렸다가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몇몇 여고생들은 수다를 떨고 주말오후라 버스안은 만원이였다,,
도복가방을 메고 버스손잡이를 잡고 창밖을 멍하니 쳐다보면서 서있었다 다음 정류장에서 20대중반쯤 보이는 아가씨가 내앞에
자리를 잡고 섯다,,,
묘하게 풍겨나는 샴푸냄새가 나를 자극했다. 츄리닝을 입은지라 발기가 되면 금방 표시가 날까봐 최대한 다른생각을 하는데도
자꾸만 바지 앞섬이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버스가 회전을 할때마다 아가씨의 엉덩이에 내아랫도리가 살짝살짝 닿았다 최대한
닿지않게 할려고 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빨리 내가 내리는 정류장이 왔으면 하는생각 밖에 없었다
그런시간이 지나고 버스에서 내려 터벅터벅 걸어서 집으로 향했다.. 집앞에 도착했을때 대문밖으로 여자들의 깔깔거리며 웃는소리가
새어나왔다,, 난 시집간 누나들이 집에 놀러왔나 하고 헐레벌떡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내가 금메달딴 소식을듣고 큰누나와 작은누나가 왔을꺼라 예상했지만 내예상은 빛나갔다, 막내누나 친구 경숙이누나가 집에 놀러온
것이다, 주말이고 누나랑 둘도 없는 단짝이고 해서 놀러온것이다.. 경숙이누나는 어렸을때부터 봐온터라 친하기도 하고 내시합에
누나랑 같이 와주는 그런 사이였다,,성격은 밝고 괘활하며 자그마한 체구에 귀여움이 많은 스타일이다.....
현관에 들어서는데, 경숙이누나가 밝게웃으면서 방겨준다,, 태수 저번시합때 정말잘하더라,, 누나 너 한테 반했어 까르륵~~
농담섞인 인사를 했다,,
누나도 참~
난 한마디를 툭던지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저녁을 먹고 누나들이랑 막내누나 방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가보지 못한 대학생활 요즘유행하는 음악얘기 영양가 없는 얘기들
주고 받으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발라드 음악과 스텐드의 불빛이 절묘하게 어울리는 고요하고도 깊은밤이였다...
막내누나는 침대에서 곤히 잠들었고,경숙이누나와 난 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이모든 분위기가 참 평화롭고 분위기 있게 느껴졌다.
경숙이 누나가 바로돌아눕는다,, 여전히 난 엎드려서 얘기를 주고받았다,, 시간이 자정을 지나고 있을무렵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내가 뭔가를 물었는데 아무런 답이 없었다,, 고개를 들어 경숙이누나를 봤다 두눈을 감고 너무도 앙증맞고 귀여운표정으로 잠이든것
같았다,,
난 문득 성인 여자의 육체가 궁금해졌다,, 친구들과 포르노 잡지 대표적으로 썬데이ㅇㅇ 옐로ㅇㅇㅇ 이런 잡지를 본다거나 친구자취
방에서 포르노 비디오를 보고 자위를 하는게 고작이였다,,
지금이야 컴퓨터가 워낙이 잘되어 있어서 야동 다운받아 보는게 어렵지않지만
1990년 그때만해도 부모님이 집을 비운사이 본다거나 비디오테입 하나구하면 반친구들 다돌려보는 시절이였다
학교갔다가 바로 우리집으로 오는바람에 경숙이누나는 갈아입을 옷이 없어 막내누나 츄리닝 바지와 T셔츠를 빌려입고 있었다,,
눈 아래로 봉긋솟아 오른 경숙이 누나의 가슴이 너무도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었다,
경숙이누나가 아니 친누나가 아닌 다른성인 여자가
내옆에 누워있다는것만으로 내가슴은 흥분되고 있었다,, 다시한번 자는걸 확인하고 조심스레 경숙이 누나의 가슴에 손을 올려놓았다
혹시나 깰까봐 손만 올려놓은체 몇분을 그렇게 있었다,, 가슴은 터질것만같고 아랫도리는 점점 팽창해 활화산처럼 솟아올랐다,,
조금더용기를 내어 손가락끝에 힘을 넣어보았다,,
봉긋솟아오른 봉우리에 솥뚜껑같이 투박한손을 올려놓고 그손끝에 느껴지는 말랑한느낌이나의 이성을 점점 잃어가게했다,,,
몇분동안을 아주조심스레 살짝살짝 경숙이누나의 가슴을 숨죽여가며 만지다 용기를 내어 T셔츠속으로
조심스레 손을밀어넣었다,, 미끈한 배를지나 가슴에 다다랐을쯤 손끝에 브래지어가 걸렸다,,
브래지어를 밀어올리고 싶었지만 혹시 경숙이누나가 깨면 큰일이다 싶어 손을 다시 뺄수밖에 없었다,,
누워서 가픈숨을 고르면서 문득 성인여자의 보지가 너무도 궁금해졌다,포르노에서보던 서양여자들의 보지말고 실제로
한국여자들의 보지가 너무도 궁금했다,, 다시한번 손을들어 경숙이누나의 사타구니사이에 손을
조심스레 올렸다,,,, 가슴을 만질때보다 몇배는 더 떨리고 얼굴에서는 열기가 후끈후끈 느껴지고
마른침은 계속해서 꼴딱꼴딱 넘어갔다
손가락끝에 힘을주어 천천히 손가락끝으로 더듬었보았다,, 츄리닝위로 느껴지는 경숙이누나의 보지둔더덕이 살이 느껴졌다,,
막내누나가 침대에서 자고 있다는 사실도 까맣게 잊고 뭔가에 홀린사람처럼 나의 모든관심은 경숙이누나의 츄리닝속에 있었다,,
사람이란 참 대단한동물이다,
종족번식의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난 용기를 더내어 경숙이누나의 츄리닝을 조금씩 아주조금씩 천천히 내리고 있었다,,
그때 처음알았다, 자고있는 사람의 바지를 벗긴다는게 쉽지만은 않다는사실을,,,,
앞쪽은 그나마 조금씩내려가는데, 엉덩이쪽은 체중에 눌려서 잘내려가지 않았다,, 낑낑대며 바지를 조금씩 내리고 있는데 ,
순간 너무놀라서 망부석 처럼 하던 행동을 멈춰버렸다,, 갑자기 경숙이누나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는게 아닌가.....
아차~~ 잠들지 않았구나 지금까지 내가한 행동들을 모두 느끼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순간 도망을 칠까 아님
모른체 하고 그냥자는척을 할까 ...
하는 고민도 잠깐 모르겠다 그냥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려버렸다,,, 그리고 급하게 사타구니로 손을갔다댔다
손끝에 음모가 느껴지고 부드러운 보지털을 쓰다듬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둔덕을 만졌다..어느새 물이흘러 촉촉하고 매끈하고
부드러운 이느낌 처음느껴보는 느낌 실제로 여자의 보지를 만지고 있다는사실이
믿껴지지가 않았다,,보지를 살살 문질러 만지다가 둔덕 사이로 밀어넣으려는 순간 경숙이는 급하게 내손을
잡았다,,난 좀더 힘을주어 밀어넣으려고 했지만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었다,, 이윽고 내귓가에 나즈막이
여자는 함부로 만지면 안되라고속삭였다,,,
포르노비디오에서는 보지를 함부로 만지고 거칠게 다루는걸 본터라 따라할려고 했던게 잘못이였다,,할수 없이 허락한만큼
보지털만 쓰다듬고 수박겉?듯이 겉보지만 만지고 있었다,
경숙이는 내쪽으로 돌아누우면서 얼굴에 스텐드불빛이 반사해서 너무도 아름답게보였다..
고운눈을 꼭감고 모든걸 허락한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경숙이누나의 입술에 조심스레 내입술을 갖다댔다,,경숙이누나의 숨결이 느껴지고 체온느껴졌다,,
내품에서 쎄근쎄근 호흡하는 경숙이를 너무도 사랑스럽게 안고 내혀를 경숙이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굳게 닫혀 절대 열리지 않을것만 같던 경숙이 입술이 열리고 우린서로의
체액을 느끼면서 내생애 첫키스를 하고 있었다,,
한시간이 넘도록 경숙이와의 키스는 이어지고 아까 만지려다 실패한 경숙이의 가슴을
아무렇게나 막 주르고 T셔츠속으로 손을 밀어넣어 내손 한웅큼에 딱들어오는 경숙이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만졌다,,
내자지는 불기둥이 되어 어디던 쑤셔박을 기세로 끌떡리고,, 경숙이는 숨을 죽인체 호흡만 약간거칠어져 있었다,,
막내누나가 자고 있던터라 신음소리를 낼수도 없었다,,
어느순간 용기를 내어 경숙이누나의 몸위로 내몸을 올리면서 바지를 뚫고나올꺼 같은 자지를 경숙이 보지둔덕에 비볐다,,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 경숙이의 보지를 찾았다,,,, 처음이라 한번도 만져보지 못한 보지를 찾는게 쉽지않았다,,
경숙이의 손이 내자지에 닫는순간 미칠것만 같았다,, 내자지를 여자가 처음 만져주는 그감촉은 아직도 잊지못한다,,
경숙이의 손끝에 이끌려 내자지는 경숙이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보지에 들어가는 느낌을 받고 난 힘을주어 푹 밀어넣었다, 경숙이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인상을 쓰고 있었다,, 처음이라 아파서일까
아님 느낌이 싫어서일까 하는 생각을 했다,,나즈막한 경숙이의 목소리 " 살 살 제~~에 ~~발 살살" 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삽입했다는 생각에 너무도 흥분됐다 자지는 경숙이 보지속에서
터지는것처럼 팽창되고 피스톤운동을 할려는 순간 자지에서 활화산이 폭발하듯이 정액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꿀럭꿀럭 자지는 경숙이보지속에 엄청난 정액을 토하고 있었다,,
너무도 챙피하고 혹시나 내가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아닐까 하는생각도 들고...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경숙이누나한테 내가 사정한걸 들키지 않을려고 일부러 강하게 키스를 하고 피스톤운동을 했다,,
피스톤운동을 하다 자지가 너무도 쓰라리고 아파서 도저히 계속 할수가 없었다,, 이내 경숙이 몸위에서 내려왔다,,
경숙이 입술을 내입술로막은체로 경숙이도 흥분했는지 가픈숨을 몰아쉬면서 최대한
소리를 내지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 서로의 입술을 빨면서 애뜻하게 껴안고 한참이 지나도록 키스만 하고
있었다,, 열여덜 청춘은 대단했다,, 사정하고 얼마되지 않아 또 자지는 용수철이 튕겨 올라오듯 다시 빳빳하게 서있었다 ,,
다시 경숙이의 몸위로 올라가 자지를 경숙이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이번에는 실수하지말자 다짐하고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는데 경숙이가 사타구니사이로 손을 집어넣더니
내자지를 잡고 다시 보지입구에 대주었다,, 아 ~~난 또 실수를
하고 말았다 삽입되지도 않았는데 흔들어 댔어니 경숙이가 뭐라고 생각했을까..........
체 5분이 되지 않아 또 사정을 하고 말았지만 내평생에 잊지못할 순간 또는 추억을 우린서로 만들어 가고 있었다,,
그렇게 새벽이 올때까지 우린 몇번의 섹스를 하고 휴지로 그동안 내가 쌌던 정액을 닦아내고 방바닥에 내정액또는 경숙이의
애액을 같이 닦아냈다 ,, 경숙이가 바지를 입는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또 다시 경숙이를 품을 끌어당겨 안았다,,,
내품에서 호흡하는 이여자가 내 여자일것이다, 아마도 난 이여자를 사랑하게 될것같다는 생각을 하며 ,,,,,,,,,,,,,,,,,,
경숙이는 내품에서 나는 경숙이를품에 안은체 잠들었다...우리의 첫날밤도 추억이라는 앨범속으로 같이 잠들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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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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