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띠동갑 아이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5 677회 0건
띠 동갑에 초등생 아이를 둔 아이
가감 없이 추억을 옮겨 봅니다.

------------------------------

이슬비가 내리는 날, 순간 착각에 길을 잘못 들어 돌아가는 바람에 좀 늦었다.
"제길~ 이게 뭐람,," 비안개속의 산길을 내쳐 달렸다.
첫 대면..
“미안해요 늦었죠, 바보같이 길을...;;”
“네~ 안녕하세요. 괜찮아요..”

사진파일로만 보았던 얼굴과 약간은 다른듯한 모습과 스타일,
‘역시 사진은 믿을게 못돼..;; ’
설레었던 기대감보다는 아닌듯하지만 뭐 나름 괜찮은 이미지였다.
강변의 한 음식점.
둘이 오붓하게 마주앉아 비에 젖어 운치 있는 풍경과 함께 한잔 걸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적당한 취기와 함께 어느새 서로 마음도 대화도 편안해졌다.

"나가지~"

둘 다 적당히 풀린 상태에서 식당을 나와 강변을 드라이브하다가 앞이 탁 터지고 풍경이 좋은 곳에 차를 세웠다.
오가는 차도 거의 없고 한가한 강변의 경치가 너무 좋다.
손을 잡은 채 둘 다 침묵상태..
콩닥거리는 가슴,, 참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다.

차창밖에 시선을 두고 있는 아이를 곁눈질로 훔쳐보다가 살며시 그 아이의 볼에 뽀뽀를 했다.
수줍어하는 아이.. 입술로 옮겨가니 고개를 숙이며 돌린다.
왼손으로 턱을 받치고 부드럽게 입술을 머금었다.
처음 여자의 입술~ 난 참 이 설레임과 느낌이 좋다.
닫힌 입술을 천천히 혀로 핥자 얕은 신음과 함께 살포시 입술이 열린다.
혀가 엉키며 부드럽게 천천히 서로의 혀를 느낀다.
그 아이 뺨에 있던 왼손이 옷 사이 뽀얀 가슴골을 아주 천천히 파고 들어갔다.
부드러운 젖가슴, 좀 크다싶은 젖꼭지를 살짝 잡아 쥐고 돌리자 으~흥~“ 얕은 신음을 흘린다.
키스를 하며 몽실몽실한 젓가슴을 감싸쥐고 어루만지니 아이가 나오는 신음을 애써 참는다.

내 꼬마 놈은 벌써 아까부터 대가리를 쳐들고 난리가 났다.
두 번에 걸친 딥키스와 젓가슴 애무를 마치고 둘 다 숨을 고르며 차창 밖을 보다가 아무 말 없이 차를 돌렸다.
근데 내 팬티 속 느낌이 이상하다. ‘아니.. 이놈이?’
이게 얼마 만에 느껴보는 흥분감인지.. 뭐야 게다가 흘리기까지ㅎㅎ 참내 요놈도 새 여자가 좋긴 좋은 모양이다.

모텔주차장 “내리지..”
내가 먼저 내려 차문을 열어주자 망설이는 듯 하다가 고개 숙이고 따라온다.
큰 창으로 펼쳐진 산과 강, 전망이 꽤나 좋다.
간단한 샤워 후 창밖을 보고있는 아이를 뒤에서 잠시 안고있다가 돌려 세우고 얼굴을 마주본다.
수줍은듯 고개를 떨구는 아이.
포옹과 함께 긴 키스가 이어진다.
이제 서로 아무 말이 필요없다.
둘 다 긴장되긴 하지만 술의 힘을 빌려 온몸으로 서로를 느낀다.

아... 근데 이 아이, 여자애가 마치 무슨 악기 같다.
만지면 만지는 대로, 내 입술과 혀가 닿으면 닿는 대로 오묘하면서 뇌를 자극하는 색의 음악을 연주한다.
작지 않은 가슴, 좀 크다 싶은 젖꼭지, 부드럽고 적당한 음모와 너무 깨끗하고 색이 고운 대음순과 핑크빛 속살
그 아이의 알몸을 눈으로 손으로 느끼며 먹어간다.
아이를 낳은 애인데도 보지가 참 깨끗하니 예쁘다.
그 아이의 보지를 내 입술로 혀로 어루만진다.
"아 하악~ 흐응~"

그 아이의 그 곳,, 마치 옹달샘에 물이 넘치는듯하다.
오랜만에 미칠 듯이 흥분한 내 놈이 어쩔 줄 몰라 한다.
갈라진 보지계곡을 자지 끝으로 살짝살짝 문지르며 매끄러운 새 보지의 간을 본다.
그리곤 천천히~ 부드럽게 귀두만 들어간다.
"아~" 살짝 벌어진 입술~ 어쩔 줄 몰라 하는 표정.
이 아이 내가 들어가는 걸 느끼나보다.

다시 빼고 두 번째 바로 강하고 깊게!
“윽!!!” 둘이 신호를 맞춘 듯 동시에 신음이 터져 나온다.
연이어 살살~푹! 살살살~푹! 살~푹!푹!푹!

얕게 때론 깊게,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계속되는 내 자지의 폭력에 이 아이 정신줄을 놓고 어찌 할 바를 모른다.
따듯하게 내 자지를 휘감고 감싸며 받아들이고 잡는 듯한 느낌~
그 아이의 표정과 신음!
“으흠흠~~ 아악~ 오빠... 오빠.. 앙~”
클래식에서 하드락의 장르를 오가는 그 아이의 음악소리가 방안에 가득하다.

마침내 아이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며 힘을 주자 내 온몸의 힘이 자지에 몰리며 그 아이를 뚫어 버릴 듯 박고는 뿜어져 나온다.
아니 사정하면서도 미친 듯이 박아대었다.
아이도 두 다리를 쭉~ 펴고 파닥파닥~ 경련을 일으킨다.

후~ 긴 시간에 걸친 강렬한 섹스.
아직 가쁜 숨을 몰아쉬며 수줍은 듯 내 품을 파고드는 아이를 안고 담배한대 피워 물며 나도 숨을 고른다.
한손으로 아이의 머리카락과 볼을 쓰다 듬는다.

땀에 젖어 끈적한 몸을 씻고 나와 누워서 아이의 손을 잡아 내 자지로 이끈다.
다소곳이 자지를 잡고 부드럽게 위아래로 움직이며 혀로 내 양 젓꼭지를 간지럽힌다.
"음..." 난 이느낌이 참 좋다^^
"입으로 해줘"
"입으로? 잘 못하는데...;;" 하면서 천천히 머리를 아래로 옮겨간다.
자지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잠시 보다가 입술로 살짝~ 그리고 부드럽게 귀두를 먹는다.
"아~ 그래 좋아. 따듯해"
"좋아?"
"응 부드러워~ 좋아"
천천히 입술사이로 얕게 깊게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는, 자지를 물고있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다.
그러다 또 파고들고~ 방안에 음악소리는 더 커지고~ 그렇게 그 아이와의 첫 만남과 섹스가 이뤄졌다.

이후 한달에 두번정도의 만남과 섹스- 다양한 체위와 갈증난듯한 섹스.
심지어 항문섹스까지...
섹스후 같이 샤워하며 서로의 성기를 씻어주다가 자지가 또 발딱 서는 바람에
세면대를 잡고 선채 살짝 업드리게해놓고 자지를 보지에 문지르다가 항문에 대고 지긋이 눌렀다.
"헉! 거기 아냐!!"
"응- 가만있어봐. 안해봤어?"
"응~"
"한번만 넣어볼께. 아프면 뺄께"
보디샴푸 탓인지 살짝이지만 귀두가 큰 저항없이 들어간다.
"하악! 아~ 아파..."
"알았어. 살살할께 좀 있어봐"
천천히~ 조금씩~ 넣고빼다보니 마침내 다 들어갔다.
아~! 보지와는 또 다른, 묘한 느낌은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된다.

"어때? 괜찮아?"
"응.. 아픈건 덜한데 좀 이상해"
부드럽고 깊게 천천히 왕복운동을 한다.
"아악~! 으윽! 오빠! 아앙앙앙~"
이런~ 보지에 할때보다 더 큰 소리를,,(아파서 그러는건지 좋아서 그러는건지)
옆방에, 복도에 다 들리겠다.ㅎㅎㅎㅎ
가끔, 아주 가끔 같이 샤워를하며 미끌거리는 몸을 부벼가며 하곤했던 마무리~^^

처녀막을 지금의 남편에게 주었고, 다른 남자를 몸속에 받아들이는건 내가 처음이라는 아이.
내 호기심과 충동때문에 색다른 섹스,, 스와핑까지 같이 경험해보았던 아이.
그러나 지금은 헤어져 지내는 아이...
몸이든 마음이든 아프지말고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드는 아이...;;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229 페이지

번호 컨텐츠
2669 새로운 세상에 눈뜨다 2 - 2부 08-24   705 최고관리자
2668 아내를 타인에게 노출하기 - 훔쳐보기 - 8부 HOT 08-24   1677 최고관리자
2667 건강원 - 3부1장 08-24   839 최고관리자
2666 소물로 살아간다는 것은... - 단편1장 08-24   908 최고관리자
띠동갑 아이 - 단편 08-24   678 최고관리자
2664 어제 밤에 생긴 일 - 단편 08-24   758 최고관리자
2663 소물로 살아간다는 것은... - 단편2장 08-24   976 최고관리자
2662 아내는 내가 만드는것 - 1부9장 08-24   875 최고관리자
2661 부산의 명소 - 단편 08-24   721 최고관리자
2660 새로운 세상에 눈뜨다 2 - 3부 08-24   708 최고관리자
2659 변태 할아버지 병간호 - 상편 08-24   889 최고관리자
2658 돌싱의 섹스런 야그 - 4부 08-24   729 최고관리자
2657 변태 할아버지 병간호 - 중편 HOT 08-24   1040 최고관리자
2656 여러남자의 여자로 산다는것 - 1부 08-24   855 최고관리자
2655 변태 할아버지 병간호 - 하편 08-24   83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