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제가 지금까지 겪어온 남자들에대한 경험담을 적은것입니다.
그저 읽는것만으로는 재미를 못느껴서 제가 경험한 일들을 소설로 쓰면 더 재미있을거같아
글을 쓰는 것입니다.
사람 이름을 빼고는 모두 실제이름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야 경험담이라는 것에 더 어울릴것
같아서요. 궁금하신분은 지도 검색해보세요. 더 재미있을거에요.
또 제가 돈을받고 관계를 가지는것을 너무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혹시 클럽5678들어오셔서 원주지역에 제아이디 보이시면 방명록 남겨주세요. 혹시 만날수
있다면 소설로 남겨드릴께요.
또한가지 제가 글제주가 너무 없어요. 예기가 이쪽으로 갔다 저쪽으로 갔다 하니까 그냥 재
미로 읽어주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100% 실제 이야기입니다.
글을 쓰는것은 남편과 아이들이 안볼때 스마트 폰으로 쓰는것이라 좀 느려요..이해해 주세요.


오늘도 아이들 등살에 아침부터 짜증이 밀려온다.
남편은 비가온다고 일도안나가고 작은방에서 자고있다.
난 재혼을했다.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큰딸과 두번째 남편에게서 태어난 딸 둘에 아
들하나.
좁은집에서 북적대는것을보니 머리가 아파온다.
난 컴퓨터를 켜고 클럽5678에 접속한다.
역시나 오늘도 뜨거워진 자지의 좃물을 받아줄 여자를 찼는 사내들의 쪽지가 연속으로 날아
든다....
~~서울 174/24 물건커여. 한가한 누님들 쪽지주세요~~~~~~~~
한가한 누님 여기있긴한데...
난 키도작고 뚱뚱하고 나이도 많다.
하지만 아이낳을때 재왕절개를 했기에 보지는 38의 나이에도 탄력은 있다. 많은 남자들이
내 보지만큼은 맛있다고들 해주었다.
그렇게 한참 말라온 쪽지를 확인하고 있던중에 한 쪽지가 눈에 들어왔다.
~~충주로 이사온지 얼마안된 37 유부남 입니다. 친구를 구해여~~~~
친구라. 말은 친구라고 하지만 이사람도 결국 원하는 것음 여자들의 보지일것이다.
난 아무생각없이 쪽지를 보냈다.
~~전 38살 유부녀에요 저도 친구가 필요해요. 그런데 전 원주 사는데 괜찮나요? ~~
바로 답장이 온다.
~~상관없어요. 우리 친구해요. 충주에서 원주면 가깝고 좋내요 ~~
난 잠시 뜸을 들였다. 남자가 급했는지 또 쪽지를 보낸다
~~우리친구해요. 나이가 한살 많기는 하지만 그냥 편하게 친구해요. 내 ~~
뭐 남녀가 만나서 그짓을하는데 나이가 뭔상관이랴.
나도 승낙의 쪽지를 보냈다.
~~좋아요 우리 친구해요. 말도편하게 해요 ~~
~~내. 아니 그래 ㅋㅋ 쪽지 보내는거 귀찮은데 내 번호 알려줄께 통화하자.
내 번호는 010-3***-6*** ~~
어짜피 친구라고는 하지만 만나면 모텔로 향할것이고 모텔로 들어선다면 뻔한것 아닌가.
아침 부터 애들에 치이고 어제 저녁에는 남편이란 작자는 애무도 없이 내보지에 삽입하고는
몇번 펌프질하더니 싸버리고는 잠들어버리고. 누구든 만나서 시원하게 보지를 뚤어주고 싶
었다.
난 오늘 외간남자에게 유린당할 보지를 생각하며 쪽지를 사내에게 보냈다.
~~좋아 내번허는 010-6***-80**이야. 여기 원주 단구동인데 오늘 올수있어? ~~
~~정말? 나야 바로 갈수있지 단구동 어디로 가면되. 아니다 쪽지 힘드니까 내가 일단 원
주로 출발하면서 전화할께 ~~
~~좋아 빨리 전화줘. 그런데 나 급하게 돈이좀 필요한데 열개만 좀 빌려줄래? ~~
난 주면 좋고 안줘도 어짜피 나도 자지가 그리운데 그냥한번 대주면 되지 란 심정으로 돈을
요구했다.
남편이란 작자가 돈을 벌어도 갔다주질않으니 이렇게라도 해서 약간의 용돈이라도 벌기위해
종종 채팅에서 만남을 요구하는 남자들에게 돈을 요구해오고 있었다. 어짜피 남자는 내 보
지만을 요구했도 난 그런 남자들에게 내 보지를 탐하는대신 약간의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이
다. 난 내가봐도 외모가 완전 꽝이다. 키는 135를 약간 넘고 몸무게는 약65로 뚱뚱하다. 나
를 보러오는 남자들 대부분이 쉽게 내보지를 먹을수있어서 들뜬 맘으로 오지만 날 보는 순
간 표정이 바뀐다.
남자들은 보통 바람을 피울 여자를 만나면 일단 그지역에서 좀 먼곳으로 구경을 핑계로 차
를 몰고 가서는 모텔로 향하기전 밥을 먹는다는 핑계로 술을 함잔한다. 그래야 모텔로 향할
수있는 구실이 되기때문이다.
하지만 날 만나는 사람들은 보기 전에는 놀러가자 밥을먹자 하지만 일단 내 모습을 보고나
면 바로 모텔로 향한다.
나도 알고있다. 같이 다니기가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얼른 보지나 먹고 가자는 생각일 것이
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나를 한번 먹고나면 한동안 연락이없다가 정 같이할 여자가 없을때
돈을 주겠다고 문자를 하곤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전화가 울린다. 난 애들과 남편이 전화통화를 들을수 없도록
화장실로 향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혹시 아이디가 소녀8### 맞나요?
~~내 맞아요. 반가워요.
~~에이 말 놓기로 했으면 편하게 해야지. 그런데 이름이 뭐야?
본명을 말할까 아니면 아무 이름이나 말할까 생각하다 이내 내 이름을 말한다.
굳이 숨길 필요가 없으니까.
~~내 이름은 박성희야. 너는 이름이 뭐야?
~~아 성희구나 이름이쁘다. 난 한석이야 최한석. 그런데 원주 어디로 가면되?
~~단구동 알아? 단구 우체국 앞으로 와. 거기서 기다릴께. 몇시쯤 올거야?
~~ 지금 나왔는데 우체국까지 한 40분 정도 걸리내. 그런데 남편이랑 애들있지안아?
~~애들 한테는 잠깐 나갔다 온다고 했고. 남편은 지금 자고있어. 상관없어. 넌 와이프한테
뭐라 말했어?
~~나도 상관없어. 여기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여기저기 구경좀 하고 온다고 하고 나온거라.
하여간 빨리갈께 기다려.
~~그래 빨리와. 그리고 십 준다고 한거 줄수있는거지? 잘해줄께 꼭 줘.
~~알았어 정말 잘해줄거지? 기대 많이할께.
~~그런데 나 좀 못생겼는데. 뚱뚱하고. 보면 실망할걸
~~상관없어. 잘만해줘.
~~알았어 빨리와.
난 전화를 끊고 나갈 줌비를 했다. 우선 샤워를 할까 하다 너무 추워 모텔서 하기로 한다.
우리 집은 오래되서 무척 추운편이다. 화장실이 있긴 하지만 난방이 되질않아 수도가 얼어
버렸다. 그래서 씻을수가 없다.
속옷은 무얼 입을까 생각해본다. 그래도 처음인데 신경을 좀 써야 할것 같았다.
속옷을 고르려다 예전에 채팅에서 만난 남자가 나에게 입히려고 사준 팬티가 생각났다. 팬
티라고는 하지만 전혀 가려줄수가 없는것이다. 날씬한 사람이 입으면 참 쌕시하겠지만 난
배가 많이나와 그리 쌕시해 보이지 안는다. 그래도 용기를 내서 입기로 한다. 옷을 갈아입
고 나가려하자 남편이 작은방에서 나오며 어디가냐고 묻는다.
~~어 심심해서 앞집 동생한테 놀러 가려고. 남편이 작은방으로 들어오라고 손짓한다.
~~잠깐와봐.
저인간이 또 아침부터 그짓하려고 부르는 것이다.
남편은 항상 작은방에서만 잔다. 쌕스도 항상 작은 방에서만 한다. 그도 그럴것이 큰방에서
는 나와 애들이 자는데. 그중 전 남편 서이에서 테어난 큰딸 때문이다. 올해로 나이가 18이
라 더이상 아이들이 있는 방에서는 쌕스를 할수가 없다. 지금 남편은 애들인데 어떠냐뭐 큰
딸이 있는 방에서 쌕스하기를 은근히 바란다. 틈만나면 아이들이잘때 은근슬쩍 다가와 쌕스
를 요구할때가있다. 그럴때면 남편은 소라가 더 크게 나도록 보지에 박아덴다. 내가 애들
깬다며 핀잔을 줘도 소용이 없다. 어쩌다 큰딸이 몸이라도 뒤척이면 남편은 소리가 더 크게
들리도록 내 다리를 완전히 뒤로하고 소리를 더 크게낸다.
은근히 큰딸아이에게 들리게 하려는 것이다. 난 신음 소리를 안내려고 노력하지만 내 다리
가 유방에 닫토록 접힌 상테에서 남편의 자지가 마구 들어오면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커진
다.
~~왜 부르는대. 나 지금 나갈건데.
~~우리 한번하자.
그러면서 보지로 손이온다. 난 깜짝 놀라 몸을 뺀다. 지금 내가입고있는 팬티를 들켜서도
안되었지만 좀있음 그사람의 자지를 받아야 하는데 남편의 정액이 먼저 들어가는게 싫었다.
~~안되 지금 바로 가야되 시간없어. 그리고 애들 다 방에있는데 소리들려. 있다 저녁에해.
난 애들을 핑계로 은근슬쩍 빠져나왔다. 약속 장소로 가면서 앞집 동생에게 전화를한다. 남
편이 혹시 전화를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동생이 전화를 받는다.
~~나야. 뭐하니?
~~그냥 있어. 왜?
~~어 혹시 남편한테 전화오면 잠깐 먹을것좀 사러갔다고해. 알았지?
~~언니 남자 물었어? 돈좀있는 사람이야?
이 동생도 나랑 비슷한 처지로 막말로 돈만주면 뭐든 다해준다. 채팅서 만난 사람을 집으로
불러들여 쌕스를한다. 그놈이 누가보면 흥분함다고 하자 나한테 전화해 좀 봐줄수있냐고 묻
는 년이다. 그래도 나랑 비슷한 처지이기에 친동생마냥 자주 어울린다.
~~어 오늘 열개준데. 모르지뭐 또 한번하고 연락안올지도.
~~와 제대로내. 계속 만나게되면 나도 한번 보여줘. 알았지. 형부한테 전화오면 내가 알아
서 할께. 언니 지금 보지 뜨겁겠다. 하하하
~~그래 뜨겁다못해 펜티가 졌을정도로 흐른다 흘러. 잘되면 나중에 같이 보자.
~~알았어 언니. 그사람 자지 아플때까지 해줘.
난 나중에 같이 보자고 했지만 만약 잘된다면 절대 안보여줄 것이다.
만약 내가 동생과 같이 본다면 분명 동생과 이어질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것이 나이도 어리고 키도 적당하고 살집도 적당하고. 가장 큰 원인은 만약 만남을
계속 할수있다면 꾸준한 수입이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생각을하며 우체국으로 향하는데 그에게 전화가 온다.
~~여보세요.
~~난데 나 지금 단구 우체국 앞이야. 어디야?
~~나도 거의 다왔어. 나 보고 실망하지마.
~~안해 얼른 오기나해. 차 비상등 키고 서있어.
~~보인다. 끊어.
비상등을 켜고있는 차로 다가가서 머뭇거리자 그사람이 차 창을 열며 타라고한다. 순간이지
만 날 훌어보고는 실망하는 표정을 느낄수가 있었다. 매번 그러하지만 항상 모멸감을 느낀
다. 하지만 내 유일한 돈벌이 이기때문에 이정도는 참을수있다.
그의 차로 탄다. 그리 좋은 차는 아니지만 차안은 깔끔하다. 어색하지만 내가먼저 말문을연
다.
~~실망했지 키도작고 뚱뚠하고.
~~아니야 I찬은데뭐. 우리 어디로 갈까.
말은 그렇게 하지만 이런 날데리고 놀러 가자는 말은 아닐테고 모텔로 가자는 소리 일것이
다.
~~조금 앞으로 가면 아이리스라는 모텔있어. 거기가 깔끔하고 좋아.
그 모텔은 집에서도 약간 떨어져있고 가끔 날 만나러 오는 남자들과 자주 가는 곳이다.
이내 차는 모텔로 들어서고 그남자가 먼저 내려 빠른 걸음으로 모텔 프론트로 향한다.
아마도 모텔들어가는것이 창피한것 보다도 나같은 여자와 같이 들어가는 것을 누가 볼까봐
서 일것이다.
~~방하나 주세요. 얼마에요.
~~쉬었다 가실거죠? 이만원입니다.
그사람이 돈을 지불하고 카를 받아 엘리베이터로 오른다. 나도 뒤따라 오른다. 주인 아줌마
의 눈을 의식하며 뒤따른다.
406호. 문을 열고 남자가 먼저 들어간다. 나도 뒤따른다. 이방에서도 몇명의 남자와 쌕스를
나누어봐서 그런지 낮설지가 않다.
방에 들어선 남자가 침대에 걸터앉아 티비를 튼다. 먼저 이방에서 쌕스를 나눈 사람들이 성
인 방송을 보며 쌕스를 했는지 티비를 틀자마자 남녀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이남자는 체널
을 바꾸지 안고 그대로 본다. 난 먼저 옷을 벗을까하다 침대에 앉아 같이 티비를 본다.
남자가 먼저일어나 옷을 훌렁 훌렁 벗는다. 많이 해본것같다. 옷을 다 벗은 남자가 지갑을
꺼낸다. 자지를 가릴 생각도 안고 나를 본다. 내 눈에 그의 자지가 들어온다. 어직 발기를
안해서 그런지 축 늘어져있다. 얼마만에 보는 같은또래 남자의 자지인가.
보지가 꿈틀한다. 남자는 돈을 꺼내더니 나에게 건낸다.
~~자 십만원.
~~고마워. 먼저 씻어.
난 돈을받고 지갑속으로 넣었다. 창녀가 된기분이다. 그남자도 날 창녀로 여길것이다. 그러
니 아무렇지도 안게 처음본 사람앞에서 옷을벗고 자지를 보인것일 것이다.
그남자가 금방 씻고 나온다. 온몸에 물기는 익지만 아마도 자지만 씻운듯하다.
나도 옷을 벗는다. 이왕 그가 날 쉬운여자로 여긴다면 나도 그리 조심할 필요가 없다는 생
각에 그 사람처럼 앞에서 옷을 벗는다.
그가 나를 처다본다. 조금은 창피하다. 브라와 팬티는 차마 앞애서 벗을수가 없어 욕실로
향한다. 그의 눈이 나의 보지쪽을 향한다. 아마도 나의 팬티를 보았을 것이다. 왠지 나도모
르게 보지가 움찔한다. 잠시후면 저 자지가 내보지속을 누빌것이다.
난 그의 밑에깔려 자지를 더 깊이 받아드리려 허우적 될것이다. 샤워를 하는 내내 보지에서
물이 흐른다. 샤워를 마치고 나가면서 수건을 두를까 하다 그냥나간다.
그사람은 침대에 누워 자자를 비비며 포르노를 보고있다. 하지만 자지는 아직 발기 전이다.
그와 눈이마주 쳤다. 말은 안했지만 어서와 내 가랑이사이에 쪼그리고 앉아 자지좀 빨아달
라고 하는 듯했다.
난 그사람 옆에 앉았다. 그사람의 자지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앞에앉으니 자지가 자세하게
보인다. 그리 크지는 안다. 헌데 이상한것은 귀두가 자지 크기에 비해 상당히 두꺼워 보였
다. 마른 침을 한번 삼키고 그의 자지를 살며시 쥐어본다. 그가 자지만지던 손을 거둔다. 나
보고 만져달라는 뜻일것이다. 난 자지를 손에 쥐어본다. 아직도 발기전이라 그런지 말랑말
랑하다. 위아래로 훌어본다. 그사람이 눈을 감는다. 자지에 느껴지는 감촉을 느끼는 중일 것
이다.
그가 다리를 더 벌린다. 아마도 빨아달라눈 것인가보다. 그의 자지를 먹기위해 다리사이에
앉았다. 머리를 숙여 커다란 귀두를 입술로 살짝 물어보았다. 그가 마른침을 삼키는것이 느
껴진다. 자지를 입안가득 넣었다. 입속의 자지를 혀로 이리저리 굴려본다.
자지가 꿈틀대며 발기한다. 조그마하던것이 입속에서 발기하자 입안 가득찬다. 자지를 빨아
당기며 압밖으로 빼냇다. 보지에 삽입하듯 입으로 몇번 왕복을하자 완전히 발기한 자지가
껄떡거린다. 이번엔 쌍방울을 이라저리 혀로 굴려가며 빨아주었다. 침으로 범벅이돤 자지가
번들거린다. 생각대로 자지는 그리 큰편이 아니다. 하지만 귀두는 정말 굵다. 저 귀두를 얼
른 보지로 먹고싶단 생각이든다.
내 생각을 알았는지 그사람이 몸을 일으킨다. 난 얼른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그사람이 자지를 위아래로 몇번 훌터내리더니 이내 내 보지를 향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