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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의 하루_ 연희 - 단편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7 676회 0건
“술이 들어가니 하고 싶은 말도 다하네. 그때 왜 내가 남자친구라고 보여드린 적이 있어요. 그런데, 박박사님이 그냥 남자친구로만 만족하고 더 이상은 아니라고 하셨거든요. 관상이 별로라고, 내가 힘들어 지겠다고 하시면서. 근데, 막상 결혼을 하고, 사실 평탄한 결혼생활도 아니었지만. 사고로 먼저가고 나니, 박박사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여기서, 김박사님을 알게 되었구. 같은 학교라고 하셔서 난 혹시나 해서 박박사님을 물어보니 아신다고 하시면서 자리 만들겠다고 한게 6개월 정도 된것 같아요.”
“음. 그랬구나. 내가 그런 이야기를 했었나?”
“아무튼, 그래서 박박사님이 생각이 난거에요. 결혼 할때도 사실 박박사님 이야기가 걸렸는데. 막상 그리되고 나니 더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헉. 안되겠다. 화장실좀 다녀올게. 너무 많이 마셨나?”
꽤 많이 마셨는지 골이 띵해 왔다. 화장실에서 먹은 것을 개워내고 자리로 돌아가니 그녀는 가방을 챙기며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박박사님. 계산은 제가 했어요.”
“어. 미안해서 어쩌지. 내가 했어야 했는데.”
그녀는 비틀거리다 그녀의 가슴을 내게 밀착하며
“아니에요. 저 돈좀 벌어요. 그대신. 이런 말을 해도 되나.”
그녀는 잠시 뜸을 드렸다.
“오늘밤 저랑 같이 있어주세요. 지나간 이야기를 들으니 박박사님하고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허. 이게 왠 떡이람.’ 난 속으로 호재를 불렀다.
난 당황한듯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만 보았다.
“저 술집한다고 쉬운 애 아니에요. 오늘은 누군가 제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렵게 이야기 한건데. 거절하심 곤란해요.”
난 다시 그녀의 눈을 바라보고는
“그러자. 여기 호텔을 잡아야겠는걸?”
“거부 안하시네요.”
“내가 거부하길 바랬어?”
“아니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오늘만큼은 아니에요. 엘리베이터 타러 가요. 방은 잡아놨어요.”
그녀는 몸을 밀착하며 내 팔짱을 끼고는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그녀가 잡아놓은 방으로 들어섰다.
“와. 방 좋은데. 이 호텔에 몇 번 와봤는데. 방은 처음 들어와 보네. 야경봐.”
나는 한강의 반짝이는 야경을 바라보면서 그녀를 불렀다. 그녀는 어느덧 내뒤에서 나를 감싸안으며
“박박사님. 저요. 많이 힘들었어요. 오늘 힘들었던 거 박박사님한테 풀려구요.”
“내가 스펀지도 아니구. 그걸 다 어떻게 내가 받지? 내가 감당할 정도야?”
그녀는 말로 답변이 아니라, 내 앞으로 다가오며 키스를 했다. 난 자연스럽게 그녀의 키스를 받아주며 손을 그녀의 가슴에 올려서 가볍게 주물렀다.
“흠..................”
그녀는 가볍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입술을 떼어내며
“먼저 씻으세요.”
“아니야. 같이 씻자. 야경도 같이 보고.”
나는 그녀의 옷을 하나 둘씩 벗겨내었다. 창밖으로 들어오는 달빛에 그녀의 실루엣이 들어났다. 적당히 들어가고 나온 그녀의 몸은 너무나 이뻣다.
“몰 그렇게 관찰하세요. 연구대상도 아니구.”
“그런가. 난 완전 아저씨 몸인데. 연희는 너무 이쁘다. 너무나 이뻐.”
“그렇게 이뻐요? 사실. 나도 알고 있는데..하하.”
그녀는 쑥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욕조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그녀의 뒷태를 바라보며 그녀를 따라 들어갔다. 욕조에 틀은 물이 서서히 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내앞에 등지고 앉았다. 나는 그녀를 뒤에서 안으며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다. 그녀의 몸이 뒤틀어지자, 나는 뒤에 그녀의 목을 돌리며 키스를 했다. 그녀의 몸은 자연스럽게 내쪽으로 향해졌다. 나는 그녀에게 밀착하며 한 손은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젖어있었는지, 쉽세 손가락을 넣을 수 있었다. 보지속에 넣은 손가락을 하나 둘씩 늘려가며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
“흠........ 허......억.......흠.............음...............허................”
그녀는 나와 키스를 하고 있는 상태여서 간헐적으로 신음을 냈다. 나는 아예 그녀의 몸을 돌려서 나를 바라보게 내 다리 위에 앉혔다. 나는 그녀와 더욱 격렬한 키스를 했다.
“후르릅.......... 쩝..........후르릅.........”
그녀와의 격렬한 키스를 하며 보지속의 손을 그녀의 항문쪽으로 옮겼다.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자 그녀는 나의 손을 잡으며 몸을 뒤로 뺐다.
“박박사님. 거기는. 안되요.”
난 그녀에게 끄덕거리고 다시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으며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
“허..........어.........엇.........흠.............허.............헉.”
욕조에 물이 반 정도 차오르자 물을 잠그며 난 거품목욕제를 풀고 그녀 뒤로 욕조에 누우며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면서
“연희아, 기분이 좀 풀려?”
“흐흠........기분이 이상해요. 이런 기분......흠........... 너무 좋아요.”
난 물속에서 그녀를 계속 애무하면서 나의 자지를 그녀의 항문쪽으로 붙였다. 그녀는 몸을 살짝 빼는듯 하더니 내자지에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하비욧을 하기 시작했다.
“하.....항....... 음............”
나는 그녀와 리듬을 타며 하비욧을 더 강하게 할 수 있게 몸을 움직였다. 그런데, 그녀는 갑자기 몸을 올리며 그녀의 손으로 내자지를 잡아 그녀의 보지속에 넣었다.
“음..........이게 더 좋아....... 음. 헉.........헉...........헉.......... 오빠.”
그녀는 욕조를 양손으로 잡은채, 몸이 달아 올랐는지 그녀의 몸으로 방아짓기를 시작했다. 그녀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져 아래위로 몸을 흔들고, 히프로 원을 그리며 그녀의 몸은 물방아처럼 아래위로 좌우로 출렁였다. 그러나, 나는 그녀가 항문에 손넣는 것을 싫다고 하여, 그냥 수동적으로 그녀의 몸을 받아줬다. 어느정도 그녀가 오르는 것 같아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은 손을 히프로 옮기며 손가락을 슬쩍 그녀의 항문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허.....오.....빠..........거........기............허.억..........”
‘우씨. 그걸 하면서도 손가락 넣는걸 가지구.... ’ 그러나, 난 손가락을 계속 넣은채 그녀의 방앗질을 도왔다. 그녀는 이젠 체념한 것인지 신음소리만 계속 내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 넣기를 편하게 하기 위해 그 녀를 내쪽으로 돌려 다시 방앗질을 하며 그녀와 깊은 키스를 했다.
“흡....하.....오....빠....숨좀.......쉬게.............하...........하..............”
“어..... 이젠 나올꺼 같아. 연희아. 입으로 받아줄래?”
“흠.........허.......... 어............ 오.......빠....... 알...흠.........아...........하............써.”
나는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자, 그녀는 내자지를 그녀는 입으로 사까시를 했다.
“허.......나온다.”
“으.흠...”
그녀가 사까시를 하며 답을 하자, 정액이 그녀의 입안 구석구석으로 터져나왔다. 그녀는 정액을 꿀꺽 하고 받아 먹으며 내 얼굴을 쳐다봤다. 난 그녀를 끌어 올려 포옹을 하며
“고마워. 연희아.”
그녀는 나를 강하게 끌어안으며
“오빠. 고마워요. 오늘. 너무 기분이 좋다.”
“그래. 다행이네. 그럼 우리 씻고 침대로 가자. 내가 제대로 서비스할게.”
“히히. 제대로 서비스? 이건 아니었구?”
나는 히죽 웃으며 그녀를 일으켜 세워 옆에 놓여있는 비누를 거품내어 몸 구석구석을 비눗칠을 했다. 그녀의 가슴, 보지, 항문, 허벅지, 무릎, 발가락까지 비누거품으로 그녀를 ?어주자, 그녀는 욕실바닥에 무릎을 꿇어 내 자지를 다시 빨아주었다. 그녀와 한지 불과 5분도 안되었는데, 내 자지를 슬적 다시 커져갔다.
“에이. 똘똘이가 다시 커지네. 귀여워.”
“하하. 뭐가 귀여워. 이 무서운 아이가 너를 괴롭히는데....”
“이런 좋은 괴롭힘은 평생 당해도 될 것 같은데... 하하.”
우리는 서로 장난을 치며 몸을 씻고 침대로 가서 누웠다.
나는 그녀에게 “연희는 지금 남자친구 없어? 몸매나 얼굴이나 어디 빠지지 않을텐데...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테구. 그냥 돌싱일 뿐이지.”
“말했자나요. 남편 죽고 나서 누군갈 만나기가 그랬어요. 물론, 정기적으로 만나는 사람은 있는데....” 그녀는 말을 흐렸다.
“아까 말한 재일교포?”
“그런 셈이죠. 그런데 그분이 나이가 좀 많으셔서요. 충족이 안되네. 하하. 암튼, 그분하고 비즈니스 파트너 이면서 섹스 파트너 라고 해야할까. 일본에 사시면서 두달에 한번씩 일주일간 있다가시니까요.”
“아. 그럼 그거 스폰이자너.”
“스폰이라기는 좀 그래요. 그분이 한국에서 하시는 사업을 제가 낮에 도와드리고 있거든요.”
“참 어려운 관계네.... 암튼 그 양반 빼면 만나는 사람이 없는거네. 그렇담 섹스하고 싶을때 어떻게해?”
“하하. 그게 궁금했구나. 음. 별로 그다지 섹스 생각은 잘 안나요. 아주 가끔. 오늘처럼. 생각날때는 딜도를 써요. 우습죠.”
“그게 뭐. 남자만 자위하나 여자도 당연히 해야지. 그런데, 앞으로는 그거 쓰지말고 나를 불러라. 크크.”
“그럴줄 알았어. 남자들은 다 똑같애.”
“알았어. 뭐. 싫으면 관두고..” 난 삐진 톤으로 말을 했다.
“뭘 그런걸로 삐지시나. 박박사. 그러지말고 나한테 제대로 서비스 해보지. 그럼 심각하게 고려할테니.” 그녀는 얼굴에 장난기 있는 미소를 띠우며 말을 했다.
“네. 마님. 그럼 이 돌쇠가 제대로 서비스 해드리지요.”
나는 그녀에 몸에 감겨있던 타월을 들어내고 그녀의 발쪽으로 가서 그녀의 발가락을 하나 하나 애무했다. 그녀는 약간의 교성을 내며 몸을 뒤틀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내 자지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내가 더욱 밀착하고 쎄게 문지를수록 그녀는 점점 더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자세를 바꿔 나는 발가락에서 복숭아뼈, 무릎을 타고 그녀의 보지쪽으로 내 혀를 놀렸다. 그녀는 더욱 몸을 틀며 내 머리를 잡으며 교성을 높이고 있다.
“오....허.... 오....빠....어....어.....허....허.....”
나는 그녀의 보지안으로 혀를 집요하게 넣었다. 그녀의 보지물이 시큼하게 맛이 나고, 그녀는 몸을 비틀며 내 머리를 끌어올렸다.
“오빠, 그만하고 넣어죠.”
“안되는데, 좀만 더 빨구.”
“아니야, 지금 넣어죠. 제발.”
나는 그녀의 답을 회피하며 혀를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오빠, 제발. 제발.”
나는 그녀의 요구에 수동적으로 일어나며 그녀의 몸을 뒤로 제쳤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베게를 자신의 배 밑으로 넣으며 엉덩이를 들고 있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밀착하며 그녀의 항문에 침을 흘리고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아. 흑.... 아. 거긴... 안되. 오빠. 거긴 더러워.”
나는 그녀의 말을 건성으로 들으며 손가락을 더 깁숙하게 넣고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흑. 학. 아... 좋아. 지금 좋아. 그렇게 계속...”
“응. 그렇게 계속? 안되지.... 기다려”
나는 그녀에게 기다리라는 주문을 하며 빠른 피스톤질을 했다. 어느 정도 무르익어 갈 때 나는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보지에서 빼고 그녀의 항문에 빠르게 삽입했다.
“학. 아파. 아프단 말이야. 아. 빼 줘. 빼. 아파. 빼. 오빠”
“조금만 참아봐. 금방좋아 질 거야.”
나는 그녀의 항문에 점점 더 깊숙이 내 자지를 넣었다.
“아. 아. 아. 흐. 으. 응. 어. 으. 으. 음. 좋아.”
그녀의 비명은 점점 신음으로 변해가고, 그녀는 두손을 내 엉덩이를 잡으며 피스톤질을 도왔다.
“으. 흐. 흥. 어. 흐. 흥. 이게 이. 런. 거. 어. 야. 아. 어. 흐. 좋아. 이. 거. 너. 어. 무. 좋. 아. 학”
“나 쌀거 같아. 헉”
“안돼.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어. 흐.”
“핫!” 나의 외마디 소리와 함께 그녀의 항문에 사정을 하고, 그녀를 뒤에서 안아주면서
“미안해. 조금 더 해야하는데...”
“아니야. 오빠. 기분 좋았어. 이런 기분 처음이야.”
그녀의 항문에서 내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항문의 정액을 휴지로 닦아주고는 그녀 옆에 누웠다.
“오빠도 좋았어? 부인보다 내가 더 좋은거지?”
난 그녀에게 웃음으로 답을 하며 그녀를 더 꼬옥 안아주었다.
“오빠. 그냥 여기서 자자. 아침까지 주욱...”
“그래, 그러자”
나는 그녀에게 답을 하고는 순식간에 잠에 들었다.
아침이 되자, 문소리가 나고 그녀는 샤워가운을 벗고 침대안으로 들어와 나에게 키스를 하며
“오빠, 밥먹자. 룸서비스 왔어.”
“어. 머리아퍼. 아. 쒸.”
“그래서 곰탕시켰어. 이거 먹으면 나을 거야.”
이불 안에 그녀의 나신을 보며 흐뭇하게 미소를 지어주며
“그래, 연희야. 오늘처럼 늘 매일 아침이 상쾌하면 좋겠다.”
나는 그녀와 침대에서 아침을 먹고, 잠시 노닥이다가 샤워를 하고 호텔을 나섰다.
주차장에서 그녀는 내게 키를 주며
“오빠가 운전해. 나 오빠집도 모르는데.”
“아니야. 너 집에 그냥 들어가구. 나는 여기서 택시타고 갈게.”
그녀는 얼굴을 찡긋거리며 내게 손을 흔들어 주었다.
“오빠, 매일은 아니어도 자주 전화해야되. 아님 내가 찾아간다.”
“그래. 알았어. 자주 전화할게. 안녕”
나는 그녀의 차가 나가는 모습을 보며 주머니 속에 담배를 꺼내는데 생각해보니 그녀의 전화번호를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그녀는 출발을 했고. 아. 진짜. 바보아냐? 그런데, 담배갑을 열어보니 메모지가 안에 들어있었다.
‘오빠가 전화번호 안물어볼지 알고 내가 메모지 넣어놓는다. 이거 가게용 번호 아니구. 내 개인번호야. 꼭 전화해야되. 안하면 알쥐?’
나는 그녀가 사라진 쪽을 바라보며 웃음을 지었다.

- 끝.

이 소설들은 저나 제 친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각색한 것입니다. 완성도를 생각해서 노력은 하는데, 요즘 복잡한게 많아서 잘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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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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