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이야기는 실제경험담 80% 나머지 20% 제 추억속에 남은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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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여자친구, 내 인생에서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기억이었다.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우리의 야한 연애는 시작榮?

당시 여자친구와 나는 많은 애칭을 서로 불러주었다 HoneyBee와 SweetHoney 꿀벌과 달콤한 꿀

이와같은 별명들은 서로에 기분따라 봐뀌었지만 가장 자주 이용한 내여자친구의 애칭은 Dori(도리)였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그냥 입에 잘 붙었다.


도리의 키는 163 몸무게는 43 마른체형에 전형적인 한국여성에 몸매였다, 가슴도 작았다 하지만

도리는 아주 사랑스러운 엉덩이를 가지고있었다, 항상 자기 골반이 넓다며 그것이 컴플렉스라고

말하곤 했다.

사귀기 시작하고 얼마안되서 우린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고 매일 채팅과 전화통화를 통해서 서로에

사랑을 확인하며 지냈다.

이 이야기는 대학교 첫방학, 여자친구를 아주 오랜만에 다시 보러 갔을때 부터 시작된다.


그전까지 스킨쉽이라곤 손잡은 진도 밖에 나가지 못한 우리였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여자친구를 보는 순간 무엇보다 그녀의 샤샤샥 하고 올라간 눈고리와

검은색 스키니진을 옆으로 늘리고있는 그녀에 넓은 골반이 눈에 띄었다.

제대로된 데이트도 해보지 못하고 서로 떨어진 기간이 2개월이 넘었다.

만나자 마자 스킨쉽 진도는 급격히 나가기 시작했다.

2개월 만에 처음보는 내여친이 마치 그냥 지나가던 처음본 여자처럼 느껴졌지만 그래서 조금 더

흥분된거같았다.

아직 키스도 해보지 못했었다.


난 여자에 심리에 대해서 전혀 알지못하는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였다 하지만 손을잡고 그녀가 날 먼저 외진곳으로

데려가기시작했다. 몇걸음을 겄다가 그녀가 갑자기 와락 나에게 안겼다.

키스를 하고싶다는 표현이었지만 나는 그걸 알아 채지 못하고 그냥 그녀에 작지만 솟아오른 가슴이 나와 마주닿은게

너무나도 흥분榮?

내가 아무런 리드를 하지않고 가만히 포옹만 하고있자 그녀는 토라져서 집에간다고 했다.

그때 느꼈다… 아… 방금이 키스 타이밍 이였구나….

이럴정도로 난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였다…

솔직히 2개월 만에 만난 내여친이 낯설었다.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기전 1주일도 만나지 못하고 서로 좋아하는 감정만가지고 떠나서 그런지 시각적인 면에서

남자로써 아무것도 여자친구를 가졌다는 메리트가 없었던건 사실이었다.

그렇게 토라진 도리를 난 따라가며

"왜그래?"를 반복했다

"그냥… 집에 갈래.. 오늘 일찍 집에 들어가야해.."

이상황에서 난 아 키스할 타이밍을 한번만 더 만들어야 겟다고 생각하고 어떻게는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시간을 끌며 그녀를 달랬다


내가 너무 미안해하면서 묵묵히 그녀를 바래다 주고있었지만 머리속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으로 가득찼다.

허나 그때였다, 도리가 인도보다 살짝 높이 솟아오른 돌담위로 올라가서 걷기시작했다.

몇발자국을 걷다가 그녀가 걸음을 멈췄다. 멈추고선 나와 마주봤다. 그녀의 가슴위치는 내 얼굴위치 였고 나는 위로 도리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나를 그윽히 내려보다가

갑자기 그녀는 나를 향해 앞으로 기댔다.

그녀에 가슴은 내 얼굴로 받으며 그녀를 지탱하기 위해 내 두손은 그녀에 히프를 자연스럽게 감싸게榮?

그때 난 여자에 가슴향기가 따로 있다는걸 알았으며 공공장소에서 내 좆이 발기를 하며 터질것같은 기분이 들수있다는걸 느꼈다.

그렇게 우리의 첫키스가 시작榮?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그녀의 입술 사이로 내 혀는 들어가기 시작했고, 뭔가를 찾는듯이 그녀의 입안 구석구석을 맛보기 시작했다.

맛있었다.

도리는 정말 맛있는 여자였다. 청순하게 생긴 외모에 여성이 나와 키스하고싶어 했다는 생각을 하니 더욱더 흥분榮?

내 손은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타이트한 스키니진위로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살을 움켜잡을때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위쪽 입술을 질컹질컹 씹으며 흡입하고 다시 아래쪽 입술에 맛을보고를 반복하며 서로에 침에 얼굴이 범벅이 되고있었다.

공공장소란것도 잊은채 나는 그녀의 윗옷으로 손을 집어넣고 브라아래로 손을 넣은후 젖꼭지를 비틀기 시작한다.

그녀는 대낮에 미쳐가고있다. (참고로 지금 배경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

내좆은 바지를 찢어나올만큼 커져있었고 난 계속 그 부분을 도리에 몸에 바지위로 비비고있었다.

10분 정도 시간이 흐른뒤 우리는 멈출줄 몰랐다.

계속 서로어떤 맛인지 느끼면서 시간이 흘러갔다.

난 더 대담하게 그녀의 윗옷을 위로 들추고 젖꼭지를 노출시키며 이번에는 마치 우유라도 나올법하게 그녀의 젖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쉽게도 한쪽밖에 빨지 못했다 반대쪽 젖꼭지에게 미안했다, 어쩔수 없었다, 장소는 공공장소였고 지나가는 사람도 많았지만 해외에선 끈적한 커플들이

시내 한복판에 많다 하지만 한국인으로써 그랬다는게 너무나도 흥분榮? 분명히 다른 한국사람들도 우리를 지나가며 봤을겄이다.



20분정도 시간이 흐른뒤 도리와 나는 정신을 차리고 옷을 정돈하고 버스정류장으로 다시 걷기 시작했다.

아까와는 서로에 손위치나 서로 엉켜서 걷는 폼부터 달라졌다.

도리와 내가 걸을때 내오른쪽 손은 항상 도리에 엉덩이를 톡톡 치며 걷는다, 난 탱탱한 엉덩이를 너무나도 좋아했고 도리에 엉덩이가 이제 나의 것이 되었다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아 달링~ 그만만져~" 라고 도리가 앙틀을 부려도 난 계속 해서 만져된다, 언제 어디서나 누가 우리를 보고있던 상관 없었다.

참고로 우린 아직 섹스도 하지 않은 사이였다.

그렇게 버스정류장에 도착하고 곧이어 버스가 도착했다.

나는 그녀집앞까지 같이 버스를 타고 데려다주기로 하고 같이 버스 제일 뒷자석에 앉았다.

버스안에서 다시 우리의 끈적한 스킨쉽은 시작된다.

도리에 귀 코 눈 볼따귀 모두 내 침으로 범벅되고 어느샌가 도리도 마치 이런걸 원했다는듯이 즐기고 있다.

불과 몇시간전에는 2개월 만에 다시만난 아주 어색했던 커플이 마치 10년동안 동거했던 커플이 하는 스킨쉽을 하고있었다.

나도 정말 놀라웠다.

도리에 집에 바래다 주며 그다음날 영화를 보기로 하고 헤어졌다.

그날 집에돌아와서 나는 도리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

아직 성관계를 같지는 않았지만 웬지 내일 섹스를 할수있을꺼같은 생각이 들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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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나 받아쓰기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용서해주세요. 반응보고 더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