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제 경험담입니다.



지난 줄거리 : 내 이름은 조태순. 평범한 유부녀였던 나는 회식 자리에서 외간 남자에게 끌려가 강간을 당한다. 하지만 강간 속에서 엄청난 쾌감을 맛보고, 그 남자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갖게 된다. 그리고, 2주 후 남자의 지인에게 노래방에서 강간을 당하며, 천국에 있는 듯한 쾌락을 맛본다.


"하악... 하악... 하악..."

난 노래방의 탁자 위에 엎드려 거친 숨을 내쉬고 있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의 여운 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 조차 없었다.태봉 아저씨는 만족스러운 얼굴로 바지를 올린다.

"우리 태순이 보지 맛이 아주 꿀맛이야~ 종삼이 녀석 땡 잡았네~"

태봉 아저씨가 옷을 다 추스린 후 소파에 앉았지만, 난 아직도 몸을 움직일 여력이 없었다. 그만큼 외간남자에게 강제로 당한 쾌감은 내 온 몸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 듯 했다.

"끼익~"

그 때, 노래방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난 흠칫했지만, 여전히 탁자에 엎드린 자세로 고개를 돌려 문을 바라볼 뿐, 보지에서 태봉 아저씨의 정액을 흘리는 자세 그대로였다.

"즐거우셨어요? 형님~"

문으로 들어온 사람은 종삼 아저씨였다. 종삼 아저씨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다가와 내 엉덩이를 한 대 찰싹 때린다.

"찰싹~"

"아주 좋았나보네~ 보지에서 좃물 질질 흘리면서 일어날 생각도 안하고 말이야~"

그래... 너무 좋았다. 그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난 종삼 아저씨와 관계를 할 때마다 절정의 쾌감을 얻곤 했다. 그것은 사실 육체적인 쾌락보다는 외간남자의 정액을 받아낸다는 정신적 쾌감이 더 강했다. 외간남자가 내 보지 안에 자신들의 정자을 뿌려댈 때, 나는 언제나 천국에 있는 듯한 쾌감을 느끼곤 했다. 거기에 강제로 당하는 것이라는 자기위안적인 생각이 죄책감을 덜어냈다.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강제로 당하는 것이니,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형님~ 저도 맛 좀 볼께요~"

"원래 니 좃물받이잖아~ 니 맴이지~"

"앞으로는 형님 물받이로도 쓰세요~"

"그거 좋지~ 엄청 밝히드만, 다른 애들한테도 소개시켜주지 그러냐?"

"하하~ 그럴까요? 아주 우리 애들 좃물받이 만들면 딱이긴 하겠네~"

그들의 수치스러운 말을 들으면서도 나는 엉덩이를 뒤로 내민 채 꼼짝하지 않았다. 방금 전 느꼈던 그 절정의 쾌감을 다시 느끼고 싶었다. 내 엉덩이는 이 순간만큼은 두 남자의 것이다.
그래 어쩌면 나는 이런 좃물받이가 어울리는 년일지도 모른다. 아니... 지금 이 순간만은 외간남자들의 좃물받이가 되고 싶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알려지지만 않는다면, 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도 같았다.
내가 원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니까... 이건 바람이 아니다. 그냥 몸만 주는 거다... 마음은 주지 않지만, 몸이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 나는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한다.

"자아~ 나도 이제 들어간다~"

어느새 종삼 아저씨가 바지를 내리고, 내 뒤에서 내 엉덩이를 양 쪽으로 벌렸다.

"으으음~"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기대에 찬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종삼 아저씨는 태봉 아저씨의 정액이 줄줄 흐르고 있는 내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쑤우욱~"

"아흐응~"

종삼 아저씨의 튼실한 자지가 부드럽게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온다. 난 소름이 돋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미 민감해진 보지인지라, 난 자지가 들어온 것만으로도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좋아? 흐흐흐~ 진짜 너 엄청 밝히는 것 같다. 이런 년들이 진짜 걸레라니까~"

"아니예요... 안 좋아요... 아흑~"

"흐흐~ 아주 살려달라고 할 때까지 박아주마~"

"철썩~철썩~ 퍽~퍽~퍽~"

"아흑~ 아흑~ 안 돼... 아응~ 아으응~"

종삼 아저씨가 내 허리를 붙잡고 보지에 펌프질을 시작했다. 이미 태봉 아저씨의 자지에 의해 무너져버린 내 보지는 또 다른 남자의 자지가 들어오자 다시 한번 천국으로 나를 인도하는 듯 엄청난 쾌감이 전해졌다.

"뿌걱~뿌걱~뿌걱~ 철푸덕~철푸덕~ 퍽~퍽~퍽~"

"아흐응~ 아흑~ 아흑~ 앙~ 앙~ 앙~"

아무도 노래를 부르지 않은 탓에 좁은 노래방 안은 보지와 자지가 내는 마찰음, 종삼 아저씨의 골반과 내 엉덩이가 부딪힐 때 나는 소리와 내 교성이 크게 울렸다.

"어디~ 이번엔 여기도 맛 좀 보자~"

태봉 아저씨가 내 앞에 다가와 아직은 흐트러지지 않은 내 상의를 걷어올리고는 브래지어마저 벗겨버렸다. 난 뒤로는 종삼 어저씨에게 박혀가며, 몸을 들어 옷을 벗기는 것을 도왔다.
태봉 아저씨는 옷을 다 벗긴 후 내 양쪽 젖통을 번갈아 주무르며 빨아댔다.

"쭈웁~ 쭈우웁~ "

"퍼퍼퍽~ 파악~파악~ 푹~푹~푹~"

"아앙~ 아앙~ 아으엉~ 허엉~ 허엉~"

보지와 젖통을 동시에 공략당하자 정말 미칠 것만 같았다. 태봉 아저씨가 내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에 가져다댄다. 태봉 아저씨의 자지는 어느새 반쯤 발기되어 있었다. 난 태봉 아저씨의 자지를 꽉 쥐고는 앞뒤로 움직여준다. 그러자 태봉 아저씨의 자지가 금새 단단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아우... 못 참겠다~"

태봉 아저씨가 갑자기 내 머리를 잡아내려 자신의 자지를 내 얼굴에 들이민다. 태봉 아저씨의 자지가 고개를 끄덕이며 나를 반긴다. 태봉 아저씨가 내 머리를 잡고 강제로 내 입 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나는 벌리려 하지 않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내 입으로는 방금 전까지 내 보지를 쑤시던 태봉 아저씨의 자지가 들어온다. 비릿하고 찌린내가 나지만 어쩔 수 없이 나는 그의 자지를 입으로 받아들인다.

"우욱~ 우욱~ 우우욱~"

"퍽~퍽~퍽~ 파악~파악~ 철퍽~철퍽~"

"아으으... 죽인다~"

"최고다~ 태순아~"

내 입과 보지에 박아대는 외간남자들의 자지 때문에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두 남자에게 동시에 윤간 당한다는 정신적 쾌감은 당해보지 않은 여자는 알 수 없을 것이다. 육체적인 쾌감을 떠나서, 남자들에게 윤간을 당한다는 정신적인 쾌감은 상상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이래서 여자들이 흔히들 말하는 돌림빵을 갈구하는 것일까...
두 남자는 내 입과 보지에 자신들의 자지를 미친듯이 박아댔다. 내 입에서는 턱과 침이 목을 타고 흘렀고, 내 보지에서는 내 보짓물이 허벅지와 종아리를 타고 흘렀다.

"펑~펑~펑~ 철퍽~철퍽~ 팍~팍~팍~"

"우웅~ 욱~ 욱~ 욱~ 우욱~ 우욱~ 우욱~"

"아따~ 형님도 대단합니다~ 그 나이에 금방 또 선다요~"

"너도 대단하다~ 태순이 보지맛이 쫄깃해서 난 금방 싸겠던대... 난 또 싸겄다~"

"쫄깃하긴요~ 형님이 허벌창 만들어 놔서, 완전 걸레 됐어요~ 하하하~"

"아우웅~ 우욱~ 욱~ 욱~ 욱~"

지상에 천국이 있다면 바로 여기일까... 난 외간 남자, 그것도 나에겐 아버지나 삼촌뻘 되는 늙은이들에게 윤간당하는 상황 속에서도 천국을 느낀다. 남편에게선 느낄 수 없는... 윤간 당한다는 정신적 쾌감은 상상을 초월했다. 이 순간만큼은 난 남편과 아이들을 잊고, 온 몸으로 퍼져오는 쾌락에 열중한다.

"으으윽... 태순아!!!"

종삼 아저씨의 펌프질이 빨라진다. 난 그의 사정이 다가왔음을 알 수 있었다. 현실적으로 임신 같은 문제를 생각한다면, 어떻게든 엉덩이를 빼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난 남자가 질내사정을 할 때의 느낌을 너무나 좋아하는 편이었다. 아니, 남편이 아닌 외간남자의 질내사정이기 때문에 그럴질도 모른다. 외간남자에게 정복당하는 정신적 쾌감은 질내사정을 통해 절정에 도달한다. 나는 오히려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종삼 아저씨의 정액을 보지로 받아낼 준비를 했다.

"퍼퍼퍽~ 퍼퍼퍽~ 팡~팡~팡~ 파악!!!"

"우우우웅!!!"

종삼 아저씨가 내 허리를 잡고 몸을 부르르 떨며, 자신의 정액을 내 보지에 쏟아넣는다. 태봉 아저씨의 자지로 막혀있는 내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그의 정액이 내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퍼진다. 종삼 아저씨는 자신의 골반을 최대한 내 엉덩이와 밀착시켜 내 자궁 깊숙한 곳까지 정자들을 뿌려댔다. 나도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그의 정액을 깊숙이 받아들인다.

"후우~ 역시 태순이다. 정말 뒤치기 하는 맛은 최고라니깐~"

종삼이 아저씨가 떨어져 나가자 태봉이 아저씨가 나를 탁자 위에 눕히고는 내 발목을 잡아 가랑이를 벌렸다. 그리고는 정액이 줄줄 흐르는 내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는 펌프질을 해댔다. 내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이 엉덩이골을 타고 바닥으로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뿌걱~뿌걱~ 철푸덕~ 철썩~철썩~ 찔꺽~찔꺽~"

"아흐응~ 어떻게 해~ 살려줘요~ 허엉~ 어어엉~"

태봉 아저씨는 엄청나게 흥분했는지 내 보지에 펌프질을 몇 차례 한 뒤 절정을 알렸다.

"태순아!!!"

"파파팍~ 퍼퍼퍽~ 푸욱!!!"

"어어엉~ 안 돼요~ 허어어엉!!!"

태봉 아저씨가 내 보지에 깊숙이 자지를 박아 넣은채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종삼 아저씨의 정액이 아직도 가득한 내 보지 안으로 태봉 아저씨의 정액이 들어온다. 내 자궁이 묵직하게 태봉 아저씨의 정자들로 가득 채워지는 느낌이 든다.
난 남편이 아닌 두 남자의 정자를 보지로 받아냈다는 희열과 쾌락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외간 남자의 정자를 받아내는 쾌감... 그것은 그 순간이나마 모든 도덕심과 죄책감을 잊게 해 주는 최고의 마약과 같았다.
난 온 몸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쾌락을 느끼며,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그래... 이건 어쩔 수 없는 거다. 마음만 주지 않으면 되는 거다. 그들에게 몸만 주는거다. 내 마음은 언제나 남편과 아이들에게 있을 것이다. 그렇게만 한다면 별 일 없을거다.
나는 그렇게 좃물받이가 되어간다...



지난 번 글과 이어지는 내용이예요^^ 생각보다 너무 오래 걸렸네요. 응원의 댓글과 야한 댓글은 언제나 환영인 거 아시죠~~^^ 저에게 글을 쓸 수 있도록 힘이 되는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