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제 경험담입니다.


지난 줄거리 : 내 이름은 조태순. 나는 어느 날 회식자리 이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종삼이란 남자에 의한 강간을 당한다. 하지만 강간을 통해 쾌락의 극치를 맛보게 되고, 이후 종삼과 반강제적으로 관계를 유지한다. 그러던 어느 날, 종삼의 지인인 태봉에 의해 노래방에서 강간을 당하고, 종삼과 태봉에 의해 윤간을 당한다.


나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다. 정말 이래도 되는 걸까...
나는 복잡한 심경으로 버스를 타고 유흥가 근처에서 내린다. 그리고는 안쪽 길을 따라 여관들이 즐비한 곳으로 들어섰다. 걸을 때마다 항문 쪽이 살짝 얼얼한 느낌이다.
사실 나는 이 곳에 오기 전 가족들 몰래 관장을 하고 나왔다. 이틀 전, 종삼 아저씨는 자신의 좃물을 보지에서 흘리며 침대에 누워 있는 나에게 관장약을 쥐어주며 오늘 나올 때 관장을 하고 나오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직접 관장을 하겠다고 말했고, 이것은 곧 오늘 나와 후장섹스를 하겠다는 뜻이었다.
내 항문은 보통 여자들이 다들 그렇듯 아직 처녀다. 아직 단 한번도 남자의 자지를 받아본 적이 없는 내 몸의 유일한 처녀지라고 할 수 있었다. 물론 남자들에게 손가락 등으로 애무를 당해 본 적은 있지만, 단 한번도 삽입을 당해 본 적은 없었다. 전부터 종삼 아저씨와 태봉 아저씨는 나에게 후장섹스를 원했고, 나는 완강히 거절했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내 더러운 그 곳을 갖겠다는 종삼 아저씨의 태도가 느껴졌다.
나는 여러가지 걱정이 앞섰지만, 결국은 집에서 몰래 관장을 하고 나오고 말았다. 후장섹스에 대한 기대감도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그래... 어차피 안 하고 가도 종삼 아저씨가 강제로 할 것 아닌가... 그보다는 내가 하고 가는 편이 조금이라도 덜 수치스러울 듯 했다.
나는 곧 좁은 골목길 안 쪽에 있는 한 작은 여관에 들어섰다.

"저기요..."

"예~ 어서 오세요~ 또 오셨네~ 남자 분들은 201호에 있어요."

여관 사장 아줌마가 나를 단골처럼 대한다. 하긴, 내가 종삼 아저씨와 태봉 아저씨에게 이 곳에 불려온 것이 7차례나 되었다. 난 약간 창피함을 느끼며 2층 계단을 올라간다. 워낙 작은 여인숙 같은 곳이라 엘리베이터도 없다. 종삼 아저씨와 태봉 아저씨에게는 왠지 모텔보다는 이런 여관이 어울리는 듯도 하다.

"끼이익~"

내가 문을 열고 들어서자, 당황스럽게도 3명의 남자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 두 남자는 종삼 아저씨와 태봉 아저씨였고, 다른 남자는 처음 보는 남자였다.

"태순이 왔냐~"

"어여 와~"

난 처음 보는 남자 때문에 선뜻 안으로 들어서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주춤거리자 태봉 아저씨가 인사를 시킨다.

"아따~ 우리 태순이 낯 가리냐~ 어여 들어와~ 여긴 기태라고 하고~ 기태야~ 니가 올 해 몇 살이냐?"

"쉰 둘이요."

"그렇지~ 태순아~ 우리 중엔 이 놈이 제일 영계니까, 아마 오늘 너 기절할 때까지 해 줄꺼다. 하하하~"

"반가워~ 태순이라고 부르면 되지?"

"예..."

기태 아저씨는 스스럼 없이 나에게 말을 놓는다. 하긴 두 남자가 자기들 좃물받이라고 말 해 놨을테니, 나를 쉽게 볼 것이다. 그리고, 오늘 이 곳에서 나는 이 세남자에게 돌림빵을 당할 것임을 직감한다. 아마도 이러기 위해 관장을 해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다.

"어서 들어와~"

종삼 어저씨가 나의 팔을 잡아 끈다. 나는 신발을 벗고 방으로 들어선다. 워낙 코딱지 만한 여관방이라서 4명이 들어오니 앉을만한 자리도 보이지 않았다.

"금방 들어가야 되나?"

"예... 시장 간다고 하고 나왔어요... 빨리 들어가 봐야 되요..."

"그래~ 그럼 빨리 시작하자~ 관장은?"

"집에서 했어요..."

"하하하~ 역시 우리 태순이 말 잘 듣네~ 관장 하고 똥꼬는 닦고 왔어?"

"예..."

"준비 철저히 하고 왔는대~ 너도 사실 후장 따이고 싶은 거지?"

"..."

"하하하~ 수줍어 하기는~ 어여 옷 벗자~"

"그래~ 옷 벗겨줄께~ 이리 와 봐라~"

"제가 벗을께요..."

"우리가 언제부터 내외했다고~ 이리 와~"

태봉 아저씨가 내 몸을 감싸안고는 침대에 눕힌다. 세 남자가 내 몸에 달라붙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더러운 남자들의 손길에 소름이 돋았다. 비록 내가 이 남자들에 의해 천국을 왔다갔다 하지만, 그들 자체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다. 어쩌면 경멸한다고 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른다. 다만 그들의 자지에 정복당한 보지에서 오는 육체의 반응은 어쩔 수 없을 뿐이었다.
그들의 우악스러운 손길에 의해 나는 어느새 알몸이 되어 그들 앞에 눕혀져 있었다.

"어떠냐? 기태야~ 먹을만 하게 생겼지?"

종삼 아저씨가 기태 아저씨에게 묻는다.

"그럭저럭~ 뭐 공짜 물받이인대, 이 정도면 감지덕지죠~"

"임마~ 보기보단 맛있어~ 게다가 유부녀 아니냐~ 남의 떡이라 더 맛있어~"

"하하하~"

남자들은 서로 농을 던지며, 옷을 벗었다. 남자들이 팬티를 벗자 벌써부터 기대감에 들뜬 자지들이 용수철처럼 튀어나왔다. 기태 아저씨의 자지는 크기는 다른 둘과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제일 젊어서 그런지 뭔가 단단해 보이는 느낌이었다.

"태순아~ 뒤로 엉덩이 좀 들어봐~"

나는 태봉이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엉덩이를 뒤로 내민 채 엎드린다. 그러자, 종삼이 아저씨가 자신의 가방에서 베이비 오일을 꺼내서 가져왔다. 종삼 아저씨는 베이비 오일을 내 엉덩이 골 사이에 떨군다. 차가운 베이비 오일의 느낌이 내 항문 부위에서 느껴졌다. 세 남자의 음흉한 시선이 내 엉덩이를 향해 있다. 나는 엎드린 채로 고개를 밑으로 숙여서 그들이 내 엉덩이에 하는 짓을 지켜본다.
태봉 아저씨가 손가락으로 내 더러운 곳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약간은 간지럽고 짜릿한 느낌이 항문 주위에서 퍼진다. 종삼 아저씨와 기태 아저씨는 내 엉덩이를 주물러댔고, 태봉 아저씨는 손가락을 내 항문 입구에 대고 빙글빙글 돌려댔다.

"아흐... 으음..."

짜릿한 느낌이 점점 강해지며, 태봉 아저씨의 손가락이 조금씩 내 항문 입구 안쪽을 침범하려 했다. 기태 아저씨는 내 보지의 클라토리스을 비벼댔고, 종삼 아저씨는 내 엉덩이를 주무르며, 내 엉덩이 골 사이로 조금씩 베이비 오일을 부었다.

"후우~ 얼마만에 뚫어보는 후장이냐~ 후장은 처녀라 그런지 예쁘게 생겼네~"

"그러게요~ 저도 후장은 진짜 간만인대요~"

"형님들은 좃물받이라면서 아직 후장도 안 따고 뭐 했다요~"

하는 말을 들어보니, 전에도 항문을 통한 섹스를 해 본 적이 있는 남자들 같았다. 하긴 그러니까 나에게 후장섹스를 요구했을 것이다.
남자들의 애무에 내 항문이 찌릿찌릿한 쾌감과 함께 긴장이 풀리는 것이 느껴졌다. 태봉 아저씨는 내 항문이 부드러워지자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나의 더럽고 수치스러운 그 곳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태순아~ 이제 넣는다~"

"어흐윽~ 아윽~"

항문에서 약간의 통증이 밀려온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기태 아저씨가 내 보지에 손가락 두 개를 모아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보지에서의 쾌감과 항문에서의 통증이 오묘하게도 조화를 이룬다.

"질꺽~질꺽~질꺽~"

"아흐윽~~ 아아아~ 아아아아~"

태봉 아저씨는 손가락을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해가며 조금씩 내 항문을 넓히면서 손가락을 삽입했다. 항문 안 쪽의 살들이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딸려 들어갔다가 나가는 게 느껴졌다. 통증과 쾌감이 섞인 짜릿한 느낌이다.
남편이 아닌 외간남자들... 게다가 남편에게도 허용치 않았던 후장섹스... 난 지금 이 늙은 남자들에게 생애 처음으로 내 항문의 순결을 바치려고 하는 것이다.

"자 이제 태순이 후장 아다 따러 들어가 볼까~"

"태순아~ 후장에 힘 빼라~ 힘 주면 엄청 아프니까~"

"태봉 형님 태순이 후장 첫개시하시네요~ 흐흐흐~"

"꽉들 잡어~ 엉덩이 못 비틀게~"

태봉이 아저씨가 내 엉덩이 뒤에 자리를 잡는다. 종삼이 아저씨와 기태 아저씨는 양쪽에서 내 엉덩이를 벌린다. 내 항문이 세 남자 눈 앞에서 수치스럽게 벌어지는 느낌이다. 난 수치스러움과 모멸감을 느낀다. 하지만 그 속에서 엄청난 기대감과 짜릿함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태봉이 아저씨가 자신의 자지에 베이비 오일을 살짝 바른다. 그리고는 내 뒤에서 양 손으로 항문 주위의 엉덩이 살을 최대한 양 쪽으로 벌린다.
그리고, 드디어 태봉이 아저씨의 자지가 내 더러운 곳의 입구에 닿는다. 천천히 내 항문을 압박하는 태봉 아저씨의 자지가 느껴진다.

"아흑~ 어떻게 해... 아흐흑~"

난 오늘 이 남자들에게 내 수치스러운 곳의 첫순결을 주는 것이다. 난 두 눈을 질끈 감으며 엉덩이의 힘을 뺀다. 이제 내 항문은 그들의 것이 될 것이다...


오늘은 여기까지예요^^ 제 항문을 처음으로 외간남자에게 주는 내용은 다음편에 쓸 거예요^^ 최대한 빨리 쓰도록 노력할께요.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많으면 빨리 올리구요~ 적으면 한참 나중에 올릴꺼예요~ 힘이 되는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