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저의 경험담입니다.

내 이름은 조태순.
난 1970년생의 평범한 중년 여성이다. 그리고 한 가정의 평범한 주부이자 작으나마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이었다.
올 초, 즉 2010년 초까지 나는 평범한 유부녀였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별 특이할 것 없던 나였다. 물론 외모상으로도 예쁘장하다는 소리는 가끔 들었지만, 평범한 편이었다.
150후반대의 키에 50킬로 초중반의 평범한 몸매에 중년 아줌마 답게 약간은 큰 가슴과 엉덩이를 가졌다. 얼굴은 아주 예쁜 편은 아니지만, 홀아비들이 한번씩 치근거릴 정도의 얼굴은 되는 편이었다. 사는 게 힘들다 보니, 옷이나 화장에 크게 신경 쓰는 스타일은 아니었고, 머리는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다.
난 말 그대로 흔히 볼 수 있는... 그냥 아줌마다...


2010년 1월의 어느 날, 그 날도 여느 날과 다름 없었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직장에서 회식이 있다는 정도였다.
평소에 술이 쎈 편이 아닌 나는 금새 취기가 몰려왔고, 피로가 쌓였었는지 머리가 어지럽고 몸에 힘이 빠진 듯 힘겨운 느낌이었다.
결국 나는 일찌감치 회식자리에서 빠져나오려 했다. 하지만 한 짖꿎은 남자직원이 일찍 갈려면 벌주라도 마시고 가야 한다며, 맥주잔에 소주를 따라 주는 것이었다.
어느새 내가 그걸 마셔야 집에 갈 수 있는 듯한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나는 일찍 집에 가기 위해 눈 딱 감고 소주를 마셨다.
회식자리에서 빠져나온 나는 화장실에서 한차례 오바이트를 한 후 어지러움을 잠재우기 위해 계단에 앉아 벽에 머리를 기댔다. 그리고 나는 나도 모르게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난 서서히 잠에서 깨기 시작했다. 아니 잠에서 깬다기 보다는 마치 꿈을 꾸는 듯 몽롱한, 가위에 눌린 듯한 상태였다.
난 내 가랑이 사이가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았다. 정신이 몽롱하고, 머리가 아파서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rk가랑이 사이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고 있었다. 무언가가 내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나는 그 느낌이 꿈인 것 같았다.
하지만, 점차 정신이 들면서 내 가랑이가 누군가의 손에 의해 벌려져 있으며 무엇인가가 내 가랑이 사이를 들락거리고 있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었고, 내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흐응... 흐응... 앙~앙~하아앙~"

내 의지와는 상관 없는 신음이 내 입에서 나오고 있었지만, 내 보지에서 빠르게 들락거리고 있는 무엇인가에 의해 신음을 멈출수가 없었다.
난 지금 이 순간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순간 소름이 쫙 돋았다. 그리고 눈이 번쩍 뜨였고, 내 눈 앞에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나는 좁은 여관방 같은 곳의 침대에 누워서 가랑이를 벌리고 있었고, 내 가랑이 사이에는 처음 보는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내 발목을 양 손으로 잡고는 내 보지에 자신의 자지로 펌프질을 해대고 있었다. 너무나도 낯설고 무서운 상황에 나는 감히 반항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남자에게 물었다.

"누... 하악~ 누구세요.. 하윽~ 하윽~ 왜... 흐윽~ 이러세요? 하악~"

"누구긴~ 오늘부터 니 서방할 사람이지~"

"철퍽~철퍽~ 타앗~타앗~ 퍽~퍽~퍽~"

"아흑~ 아흑~ 진짜 왜.. 아으윽~ 이러세요?"

난 다리를 뒤틀며 빠져나가려 했다.

"가만 있어봐~ 어우우~ 죽이는구만~"

"아흑~ 이거 정말 이러지 마세요~"

내가 좀 더 심하게 반항을 하며 빠져나가려 하자, 남자는 내 두 다리를 잡아서 내 가슴쪽으로 포갰다. 난 가슴과 다리가 맞닿은 채로 반으로 접혔다.
남자는 내 두 다리를 양 어깨에 걸치고, 나를 꽉 끌어안고는 위에서 밑으로 강하게 펌프질을 해댔다. 나는 남자의 힘에 의해 꼼짝도 못하고 그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내야만 했다.

"퍽~퍽~퍽~퍽~퍽~ 철푸덕~철푸덕~"

"아응~ 제발~ 앙~ 이러지 마세... 어흥~"

"왜 이래~ 너도 좋아서 죽는구만~ 아까 자는 동안에도 아주 쓰는 소리 내면서 질질 싸던대~"

"제발... 아응~ 아응~ 아응~"

"지금도 아주 좋아 죽는구만~ 침대 다 젖겠네~"

그의 말은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른다. 내 몸은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엄청난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남자의 단단한 자지는 위에서 박혀 들어오며 내 자궁까지 압박했고, 난 엄청난 쾌감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말로는 그만 하라고 했지만, 내 몸은 절정을 향하여 달리고 있었다.
내 몸은 어느새 나도 모르게 서서히 반항을 멈추고 그의 펌프질에 따라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퍽~퍽~퍽~ 찰팍~찰팍~ 푸욱~푸욱~ 푹~푹~푹~"

"아윽~ 아윽~ 죽을 거 같애... 아흑~ 그만... 아웅~ 아웅~ 아으으응~"

"그렇지~ 그렇지~ 착하네~ 우리 이쁜 아줌마, 우리 이제 뒤로 해 볼까?"

남자는 내가 완전히 자신에게 순종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는지 나의 다리를 풀어주고는 다른 체위를 시도하려 했다. 정조 있는 여자라면, 그 순간에라도 빠져나가려는 시도를 해야 했겠지만, 난 그런 여자가 아니었나 보다. 아니 술의 힘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기왕 이렇게 된 거 오늘 하루만... 딱 하루만 즐기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내가 원한 건 아니었지만, 나의 몸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그의 단단한 그것을 원했다.
나는 힘겹게 고개를 끄덕여 남자의 요구에 응했다. 남자가 피식 웃으며 몸을 일으켰다.
남자가 내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냈다. 내 보짓물에 번들거리는 그의 자지가 보인다. 나이를 생각하면 꽤나 단단하게 발기 된 느낌이다.
남자는 내 몸을 일으켜 엉덩이를 뒤로 내민 채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을 양쪽으로 벌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흐으윽~ 너무 커..."

남자는 단숨에 자지를 내 자궁 입구까지 박아버렸다. 그의 자지 크기에 난 숨이 막혔다. 남편에게선 느낄 수 없는 묵직한 느낌이었다. 남자는 내 허리를 잡고는 펌프질을 시작했다.

"퍽~퍽~퍽~ 퍼퍽~퍼퍽~ 푹~푹~푹~ 질끄덕~질끄덕~"

"앙~앙~앙~ 아으응~ 어떻게 해... 우우웅~ 아우우웅~"

"좋아? 아주 홍콩 가나 보네? 하하하~"

"앙~앙~ 아앙~ 몰라~ 어흑~"

"아줌마~ 몸매도 통통하고 보짓살도 나이에 비해 쫄깃하고~ 남편 있어?"

"아흑~ 아흑~ 예... 아으흑~"

"하하하~ 역시 남의 것 먹는게 최고라니깐~ 우리 앞으로도 자주 볼까?"

"아으윽~ 안 돼요~ 어흑~"

"안 되긴~ 이렇게 좋아하면서~"

남자가 펌프질의 속력을 높이기 시작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내 보지를 자지로 박아댔다. 그의 단단한 자지가 내 질 청장을 마구 찔러댔다. 정말 미칠 것 같은 쾌감이 온 몸을 감쌌다.

"퍽퍽퍽퍽퍽~ 푹푹푹푹푹~ 철퍽철퍽철퍽~ "

"으아아아앙~ 아으앙~ 그만~ 그만~ 아파~ 아아아앙~"

"아~ 좋다~ 아줌마~ 진짜 맛있구만~ 으으으... 나 싼다~"

"아으으으앙~"

"퍽퍽퍽퍽퍽~ 퍼억~퍼억~퍼억~ 푸욱!!!"

"아아아아앙~ 아으앙~ 아아앙~ 아아악!!!"

남자가 내 허리를 강하게 부여잡고는 몸을 움찔거린다. 그의 자지가 꿀렁이며 정자들을 내 몸 안으로 배출한다. 난 오르가즘으로 인해 내 자궁 안에 사정하는 것을 막을 생각도 하지 못했다. 머리가 하애지면서 천국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남자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마지막 정액 한방울까지 내 보지 속에 쏟아부었다. 그의 자지가 움찔거리며 정액을 내 보지에 쏟아낼 때마다 내 몸은 전류에 감전된 듯 쾌감에 전율한다.
남자가 내 허리에서 손을 떼고는 몸을 일으킨다. 나는 내 보지에서 그의 정액이 줄줄 흘러나오는 것을 보며 정신을 잃었다.



첫 글이라 어떻게 잘 썼는지 모르겠네요. 저의 치부를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은 이상한 욕심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남들에게 보여지는 듯한 짜릿한 느낌이랄까요.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앞으로 얼마나 자주 글을 쓰게 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자주 글 올려보도록 노력할께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