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팀장은 기분좋게 침대에 누워버렷다

"나 여기서 잘테니 그렇게 알아"
"네"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을 닦아내던 소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옷을 걸쳤다

"아버지한테 말씀드리고 올께요"
"응"

마팀장은 내려가는 소영을 보며 미소지었다




"저에요"
"응 그래 기다렸다 마팀장은?"
"지금 제방에서 자요"
"올라가서 했니?"
"네 아버지...아버진..."
"응 나도 금방 끝났다"

사장은 고개로 침대를 가리켰다
거기엔 마리아가 두팔이 다리에 묶인채 엎드려잇었다
마리아의 보지에선 정액이 바닥으로 흐르고 있었다
마리아는 정신나간 사람처럼 침을 질질흘리며 멍하니 두사람을 쳐다보고있었다

"그거....?"
"응 내가 약좀 먹였지 지금일은 기억도 못할꺼야 그러니 안심하고 이야기해"
"아버지 말씀대로 잘되가고 있어요"
"그래 내가 너한테 미안하구나"
"아니에요 대신 저한테 잘해주시잖아요"
"나중에 내가 넌 꼭 책임지마"
"고마워요 아버지"
"뭘"

대화 내용이 부녀간의 대화라고 보기엔 어색했다
사장은 침대가에 앉아 팬티를 입으려하자 소영이 막았다

"잠깐만요"

소영이 사장의 자지를 물고 더러워진 애액을 빨았다

"고마워"

사장은 소영의 머리를 잡아 쓰다듬었다

"조금만 더 참으렴 그럼 다 끝나니까..."
"네 아버지"


소영의 혀놀림에 다시 자지가 커지자 소영이 사장을 올려다보며 웃었다

"간만에 네가 애무해주니 나도모르게 어때 한번 할래?"
"아앙 좋아요 아버지"
"이왕이면 저년 위에 엎드려봐 샌드위치로 쑤셔보고싶구나"
"알앗어요"

소영은 마리아등위로 엎드렷다
두개의 보지가 나란히 불빛에 반짝였다
사장은 소영의 보지에 먼저 담그고 마리아의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쑤셔주었다

"으으응 오마이갓"

마리아는 무슨약을 먹었는지 가벼운 터치에서 몸을 격하게 흔들었다
소영이는 들어온 자지를 힘차게 조였다

"소영아 이번 주총만 끝나면 이제 너랑 여행이나 가자"
"네 아버지"

두사람은 다시 격하게 몸을 흔들었다

"어떻게 지킨 회사인데....꼭 내딸에게 물려줄테야"

사장은 주먹을 불끈쥐며 다짐했다

"아아아앙 그러면...."

마리아는 주먹이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허리를 비틀었다
사장은 자신의 주먹이 마리아의 보지에 박힌걸 보자 멋적은 웃음을 지었다






"접니다 팀장님"
"그래 잘되었어?"
"네 사장의 의도를 알았읍니다"
"그게 뭔데?"
"전문경영인한테 회사를 넘길생각이신가봐요"
"그건 안되지 내가 반드시 壺記뼜榴歐?
"후후 팀장님 그 전문경영인으로 누굴 지명하셨는지 아십니까?"
"누군데?"
"바로 접니다 이건 뭐 호박이 넝쿨째 들어온결과죠"
"오오 그거 잘 됐네"
"저도 그렇게생각해요 우린 손도안대고 코풀게 되었어요"
"아무튼 축하해"


박팀장은 마팀장의 전화를 끊고 생각이 복잡해졌다
애초 마팀장은 사장과 맡설 방패로 이용하다가 나중에 용도폐기할 생각이었는데 일이 엉뚱한데로 꼬여간것같았다

"가만 지금 마팀장앞으로 지분을 모아놓았는데 만약 마팀장이 배신하면 완전 날개를 달아준격이아닌가"

박팀장은 마팀장의 배신이 자신의 계획을 일거에 무너뜨릴수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팀장은 마팀장을 너무 믿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엇다

"오늘 확인해보자 그리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박팀장은 마팀장에?저녁때 만나자고 약속을 했다
그리고 마팀장밑에있는 은영을 불렀다

"저 은영씨 요새 마팀장은 어때?"
"네 별다른건 없고 결혼 준비로 바쁘네요"
"또 다른건 없어?"
"네 주총은 이제 신경쓰지않아요"
"그래"

박팀장이 조금 실망스런 표정이자 은영이 얼른 말을 이어갓다

"소영씨와는 잘 지내고잇는데 관계가 좀..."
"뭔데?"
"소영씨는 박팀장님의 사람이란걸 들었는데 요즘은 그런거 같지않아요 마치 마팀장의 손발처럼 행동하고있어요"
"그래?"

박팀장은 일단 소영부터 점검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동안 마팀장을 너무 믿은게 하는 의심이 들기시작했다




"소영아 지금 결혼준비 잘하고있니?"
"네 언니"
"내가 시키는일은 잘하고있지?"
"네"
"비록 결혼은 하지만 마팀장의 진짜 여자는 나란걸 잊지마"
"그럼요"
"오랜만에 너의 애무를 받아볼까?"
"사무실에서요?"
"응 내가 지금 조금 기분이 그래서 부탁해"
"네"

박팀장이 의자를 뒤로 밀자 소영이 책상밑으로 기어들어갓다
박팀장이 다리를 책상위로 올리자 그 사이로 기어들어왔다
팬티가 보였다
소영은 옆으로 젖혔다
음란한 구멍이 보였다
소영은 혀를 내밀어 구멍안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그래 거기 좀더..."

박팀장은 다리가 더욱 벌어지며 소영이 안쪽을 애무해주길 원했다
소영이 더욱 깊이 혀를 내밀고 들어왔다
그리고 소음순을 씹어주기 시작하자 박팀장의 다리가 더욱 벌어병?br />
"그래 좋아"

소영이 음핵을 빨기 시작하자 갑자기 박팀장은 다리를 오므려 소영을 조이기 시작했다

"으으응 언니"
"호호 이제부터 내가 하는말 제대로 대답안하면 목졸라버릴테야"
"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