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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정에 약한놈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9 937회 0건
제 5 부

승연 누나 친구들과의 만남이 있은 후 승연누나와 대화 거리가 더욱 풍성해졌고 가뜩이나 자주

만나기에 애인이 먼저가 아닌 섹파 승연누나 먼저가 되었다…근데 사실 걱정도 되긴 했다..무슨

유부녀가 그리 외박을 자주 해도 남편도 전화 한통 없을 뿐더러 누나에게 외박해도 괜찮냐고

물어보면 …”괜찮으니까 하지..왜?..간통으로 붙잡혀 갈까 걱정돼?” 하고 톡쏘는 말투로 눈까지

째리며 쳐다보기에 나 또한 존심 상해서 더 이상 물어 보지 못했다…그 이후 우리 만남은 일주일

에 최대 4번도 만났다.. 그렇게 좃물 빼내느라 정신이 없던 1999년 12월 31일 저녁…

남들은 2000년 새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동해로 일출을 가고 보신각 종 타종하길 기다리며 애인

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무렵,,난 외로이 홀로 2000년을 맞이 하게 되었다,,,

애인은 집안 식구들과,,,승연누나도 자식과,,,미연누나는 새롭게 시작하는 일로…다들 바쁠 때….

난 점심부터 홀로 2000년을 맞이 하기 싫어 동분서주하고 있었다..컴터 챗팅^^ ㅋㅋㅋ

회사 후배로부터 사이트하나를 접수 받아 일찌감치 pc방에서 열심히 낚시질을 하고 있었다,,

물론 회사에서 종무식만 마치고 퇴근하였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챗팅,,그 시절엔 정말 잘 낚였다..

컵라면과 김밥으로 때우며 자리를 지키길…2시간…드뎌 괜찮아 보이는 걸이 걸렸다..

이 여자..나이가 제법 있다…음..하루만 있으면 40살이 된단다…난 이여자를 작업하기 위해 뻥쳤다..

32살로…ㅋㅋㅋ…될지 안될지 모르지만..느낌이 좋았기에…(왜 난 연상이 좋은걸까,,것도 유부녀^^)

여자는 연하라도 크게 개의치 않는듯 했다..나이차가 좀난다고 거부하는듯 하더니,,,본인 친구도

10살이상 차이 나는 어린남자와 애인관계라며…자기도 한번 만나보고 싶단다…

여자와 나는…2시간 정도의 채팅끝에 내 폰번호를 가르쳐 주기에 이른다…그리고 전화를 기다렸다

전화를 기다리길…20분…전화가 안온다…채팅방에서 여자도 빠져나간 상황…씨부랄…낚였나…

포기하고 다시 낚아야 하나 하며 다시 채팅방을 만들려 할때쯤 전화벨은 울렸다…기쁜맘에 전화

를 받았다…”여보세요”….말이 없다….”여보세요…말씀하세요” 젠장 조용하다,,,

“여보세요…말씀 안 하실 건가요…그럼 끊겠습니다”

“승혁씨에요?”

“네?...근데 누구세요?(모르는 목소린데..들어본듯해서)….”

“ㅎㅎㅎㅎㅎ….” 계속해서 웃기만 하는 여자…짱난다…

“나…조금전까지 승혁씨랑 채팅한 여잔데….ㅎㅎㅎㅎㅎㅎㅎ”

헉…이게 먼소리,,,난 이름 가르쳐 준적 없는데…누구지?..그럼 설마 나를 아는 여자,,

난 겁나게 짱구를 굴렸다..거래처 여자들부터 내이름을 알만한 사람을 갖다 붙이기 시작했다..젠장

“그럼,,저를 알고 있단 말 같은데,,누구시죠?..전 잘 모르겠는데…”

“진짜 나 몰라요?..너무한다,,,내 신상명세 그 정도 얘기했으면 알만도 한데..나이까지 속이시구..ㅎ”

헉…씨파,,,쪽팔리게…갖고 논다,,

“이제 그만 놀리시고 얘기하시죠,,이쯤되면 전 완전노출돼서 숨길것도 없어서요”

“승연이 친구…아직도 모르겠어요?”

헐….누굴까? 분명 3명중 한명인데…날 따라와서 수표준 선화누나인가?...모르겠다..

“아…헉! 진짜요?..이럴수가 이런일이,,진짜 그 3명 누님중 한명이세요?..ㅜ.ㅜ”

“빨랑 맞춰봐요..못 맞추면 승연이한테 고자질 할라니까 ㅋㅋㅋㅋ”

씨붕…이럴땐 어찌 해야 할런지,,,쪽팔리기도 하고..끙..일단 들이데기로 맘먹었다..

“놀리시면 걍 끊겠습니다..승연이 누나한테 말하세요..저 이만 끊겠습니다..”

“잠깐만요..오~~ ..강하게 나오시는데..ㅎㅎㅎ..,,못 맞추겠으니 또 대충 넘어갈려고 ㅋㅋ”

졌다!! 시파,,,” 끄~~응~! 맞아요,,챙피해서 도망가고 싶으니까 이젠 밝혀주세요”

난 항복선언을 했고..도저히 목소리조차 구분이 안되는 내 자신이 미웠다

“조 혜진…이젠 됐어요?”

“아~~네,,,혜진이 누나 였구나?..근데 누나 애인 있다면서요?..근데 무슨 ?”

“왜여?..님도 애인 있으면서 나랑 만남가지려 했으면서”

“ㅋ…맞네요…ㅎㅎㅎㅎ” “ㅎㅎㅎㅎ”

그녀도 나도 웃을 수 밖에 없었다…난 이 이후로 휴대폰 2개를 사용하게 된다…

우린 채팅한 이유도 목적도 같았다…오늘 같은날 나 자신은 시간이 비고 만날 사람이 없다는거..

우린 이유와 목적이 같았기에..또 초면도 아니기에…더 이상의 얘긴 만나서 하기로 하고 급히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바로 만남을 가진다…

“반가워요..ㅋ..이렇게 빨리 만날 줄은 몰랐네요..ㅎㅎㅎ”

“난 그것보다 누님이 나라는 사실을 어찌 그리 빨리 알았는지 그게 더 궁금한데..”

“ㅋㅋㅋ…그때 명함줄 때 ,,이상하게 폰번호가 쉬워서 그랬는지 머리속에 대충 입력되었는데,,

챗화면에 승혁씨 폰 번호 찍힌후 이상하게 승혁씨 번호 같아서 그 때 줬던 명함을 찾아보고

바로 알았어요..한데 전화할까 말까 고민하다 전화했어요..”

아~~~ 난 속으로 나혼자만 속으로 탄식하며…이 여자 다시 전화했다는 거는 오늘 바로 작업

가능하겠구나,,란 생각부터 먼저 들었다,,

그 후 우린 이른 저녁부터 회에 소주한잔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눌수 있었다..

생긴것도 섹시하더니,,,오늘 입고 나온 옷차림(검정부츠.펄 들어간 반짝이는 검정스타킹..미니)

또한 섹시자체였고 사고방식또한 완전 개방적…여지껏 내가 알고 지낸 모든 여자들중 지존!!

이 혜진누나로 인해 나 또한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경험또한 하게 된다(차후 얘기하겠습니다)

이날 대화 하면서,,은연중..이 여자가 애인이 한명이 아니란걸 얘기하게 되고 섹스를 하면서

변태적인 습성과 거의 섹스 중독에 빠진 여자란걸 알게 된다,,

승연이 누나? 승연이 누나는 이 누나에 비하면 정숙한 가정 주부다

회에 소주..이 이상 머가 더 필요하리,,,더 이상의 탐색전은 필요없기에 바로 모텔행 고고씽!

모텔 들어가서도 더 이상의 탐색전은 필요없었다..들어가자 마자 키스부터 시작,,,

바로 서로의 옷을 벗겨 주었다..근데 이 누나 팬티가 예술이다,,,완전 망사…보지닿는 부분을

제외하곤 처음보는 완전 망사다…

“ 왜 팬티 보니 꼴려?ㅋㅋㅋ..오늘 잘하면 담에 만날 때 니가 원하는 차림으로 만날께 ㅋㅋ”

“ 어떻게 하고 나올려구?.정말 내가 원하는 차림으로 만나줄꺼야?”

“ 엉,,말만해,,니가 원하는 그대로 하고 나올께,,얼마든지,,,그니깐,,오늘 잘해봐..물론 승연이한텐

비밀이구..알지?”

“ ㅋ,,,두말하면 잔소리,,,무덤까지 갖고 갈께”

우린 이렇게 둘만의 비밀을 갖게 된다..하지만 우린 서로의 불찰로 나중에 승연누나가 알게된다

이 누나,,,넘 섹스를 좋아한다,,아니,,섹스에 미쳐있다…

애무,,별로 하지 않았다,,키스후 가슴살짝 빨고 손이 보지에 닿는 순간,,이미 ,,물은 흘러 넘치고

있었다,,,아니 흐른다가 아니라 뚝뚝,,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눕힌후 손가락 두개로 보지속을 살살 달래가며 삽입후 10초나 지났을까…

“아,,,나,,,느끼고 싶어,,,이제 그만 넣어조,,엉 ,,자기야,,빨리..나 아까부터 하고 싶었어 엉?”

난 좀더 손 스킬을 사용하고 싶었지만,,이 여자,,내 자지를 아플정도로 꽉 잡으면서,,

“나 미칠 것 같으니까,,좀 이따가 하고,,,먼저 한번해줘..죽을꺼 같아,,아~~~~”

어쩔 수 없었다,,자지가 끊어질 것 같았기에,,,바로 박았다,,,

쓰걱,,쓰걱,,,퍽퍽,,,넣자 마자 바로 움직였다,,,,나의 움직임에 맞춰 이여자 리듬 타는게,,완전 최고다

계속되는 여자의 신음소리,,,” 아,,,좋아,,너무 좋아,,,아,,,좋아,,,미쳐~~”

3분정도 기본자세로 했을까,,,이 여자 큰소리로 비명지르며,,,”악!!!아,,좋아,,,음!!’

난,,멈췄다,,올가즘인가 해서,,,하지만 여자의 한마디,,,

“계속해,,,넘 좋아 소리가 나오네,,아직 아니야,,,,뒤로 할까,,,” 하며 바로 자세를 뒤치기 자세로 ,,,

나 또한 바로 뒤에서 푹 하고 꽂았다,,,”나 똥꼬좀 만져죠…어,,그렇게,,아니,,좀더 세게”

이 여잔 원하는게 아주 구체적이다,,,이런 여자 처음이다,,그나물에 그밥이라더니,,

왼손가락 한 개를 보짓물을 묻혀 똥꼬를 살살 간지르고 살살 넣으려고 했을 때,,,

“엉,,그렇게,,좋아,,,이제 살살 넣어봐,,,어,,어,,그렇게,,좋아,,,하던건 계속 하면서 해야지”

젠장 처음으로 항문과 보지를 같이 공략 할려니 신경쓰여 잘 안된다,,쓰바,,

하지만,,이런건 빨리 습득하고 체질로 만드는 나 방승혁이다,,ㅋ

신음소리 계속 하이톤으로 올라가고 있다,,정말 듣기 좋은 사운드,,이보다 더한게 있을까,,

“아,,,,아~~~~앙~~~아,,,,좋아,,,미칠거 같아,,,너무 좋아,,,”

난,,열심히 펌프질중이다,,,,,물론 손가락과 같이 움직이기에 빨리 하지 못하고 ,,

손가락을 구부리니 얇은 막사이로 내 자지가 느껴진다,,

근데,,아까보다 손가락 움직임이 수월하다,,난,,다시 손가락 한 개를 더 넣어본다,,

헐,,,두개도 들어간다,,,난 아직 항문 경험이 없다,,,오늘 드뎌 해볼수 있는 기회가,,히히히,,

손가락 두개로 내자지를 느끼면서 하던중,,드뎌,,이 여자,,왔나보다,,,

“아,,,씨,,,,,,,음,,,,,,,,,,,,,아,,,,,,,아,,,,아,,,~~~악!!!끙,,,,,악!!”

음,,,도마위에 올려 놓은 생선같이 파닥인다,,,얼마나 좋으면 이럴까?,,,

“헉헉헉헉,,,으ㅡ음,,,,아,,,,나 죽을거 같아,,,음,,,,,하~~~아”

시간이 조금 흐르자,,천천히 몸이 가라 앉는지 움직임이 작아지고,,,숨소리가 돌아온다,,

난 아직 사정 전이었지만 ,,,여자 옆에 살포시 누우며 똥꼬에 들어갔었던 손을 유방에 얹었다,,

“아,,,좋아,,,이,,느낌,,,여운이 남아서 가슴이 찌릿찌릿해,,,젖꼭지좀 살짝 비틀어봐”

뭐냐?...원래 좀 쉬어야 하는거 아닌가,,나야 좋다만^^

난,,,그저 시키는데로 움직였다,,,꼭지를 잡고 비틀자,,반응 죽인다,,,

“악,,,,아픈데,,좋아,,,,좀더 세게,,,헉!!씨파,,,좀더 쎄게,,어그어그극”

이러다 거품 무는거 아닌지 걱정된다,,,난 별거 하는것도 없는데,,넘 잘 느낀다,,

“좋아,,,근데 승혁이 고추는 놀고 있네,,,사까시 해줄께,,몸 이쪽으로 돌려”

어느새 반말이다,,,나도 반말해야겠다,,씨발년,,,

“난,,이렇게 튼튼히 발기한 자지가 좋아,,,음,,쩝쩝..”

난,,,보지를 쓰~~윽 한번 핥았다,,,음,,,근데,,,물이 많아도 너무 많다,,와,,정말 다 마시면 배속이

더부룩하고 느끼할것같아 난 혀로만 살짝 살짝 핥다가 보지 구멍이 움찔 움찔하며 움직이는걸

관찰했다,,물론 클리는 애무하면서…^^

“누나,,보지가 막 움직여,,살아서 움직이는 또 다른 생물체같아,,와우”

“그래,,,얼마나 좋으면 움직이겠니,,,걔 놀게 할꺼야?...빨리 채워죠”

69자세에서 채워달라..그러면,,ㅋ,,,드뎌 손 스킬을 이용할 차례다,,,

한 개부터 시작할 필요가 없었다,,2개부터,,,3개,….4개,,,,어,,,4개도 쉽다,,아니,,정말 완전 잘 늘어나는

천연고무 같은 느낌이다,,,5개도 들어가려나?..음,,5개가 들어가서도 남는 느낌이다,,분명 아까 할땐

자지 느낌도 괜찮았는데,,,희한하다,,이런경우가 첨이라서,,,갸우뚱..

난,,,설마설마 하면서,,,왼손가락 5개를 모은상태서 천천히 손을 보지로 밀어 넣었다,,,

“음~~~아~~~~천천히 넣어,,,,좋아,,,그렇게,,옳지,,,좋아,,,아,,,,,,”

거부 반응이 아니라,,,계속 요구해온다,,,정말 내 손이 다 들어가려나?..끝까지 넣어보고 싶었다,,

난 계속해서 천천히 밀어 넣었다,,,음,,근데 중지 끝에 자궁이 닿는 느낌이다,,,손가락을 서서히

접었다,,,” 끄~~응”…별 신음소리 없이 끙끙 소리만 낸다,,어라,,근데 서서히 보지가 넓어지는

느낌이다,,,난 계속해서 밀어넣었다,,,여전히 사까시 하면서 얼굴도 찌뿌리지 않고 다리만 M 자

세로 유지한다,,,그리고 드뎌,,,팔과 손에 힘을 줘 끝까지 밀어넣었다,,,그러니까 갑자기

이 여자 다리에 힘을 줘서 몸을 쭈~욱 펴며 몸이 침대 위쪽으로 올라가며 몸을 휜다,,,

덕분에 내 자지는 여자에 이빨에 부딪히며 입에서 이탈하고 아픔이 조금 있지만 여자를

계속 관찰하며 손이 빠지지 않게 끝까지 넣고 있었다,,다 들어갔다,,,음,,,이거 기분 캡이다,,ㅎ

“음…가만히 있어줘,,,그렇게 가만히,,아~~~~~~~~”

난 왼손이 오른손에 비해 좀 작고 굉장히 부드럽다,,,오른손은 전형적 남자손,,왼손은 여자손같다

난 잠시 가만히 있었지만,,,보지속,,참 따뜻하다,,,손을 끼운체로 움직이기 편하게 내몸을 움직였다,,

“악!.....아,,,천천히,,,”

좀 급히 움직였나 보다,,ㅋ…난 누나가 적응할 수 있도록 일단 움직임을 멈추고 있으니,,,

이 여자 ,,자기 보지속에 내손이 들어가 있는걸 보고 싶었나보다,,몸을 천천히 일으켜 앉으며,,

자기 보지에 들어가 있는 내손을 관찰한다,,완전히 일으킨게 아닌 반쯤 일으킨 상태에서 말이다

“어,,,진짜 다 들어갔네,,,근데,,생각보다 아프지가 않아,,니 손 진짜 부드러운 것 같아”

“그럼,,다른 사람 손은 안그래?” 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질문한다,,

“엉,,애인손은 커서 손가락 네개들어가면 꽉차…글구 거칠어서 좀 세게하면 아파”

그 얘길 하고 다시 누우며…눈을 살포시 감는다,,,난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한다,,

이 때 “ 천천히 움직여봐,,,아주 천천히,,,어,,천천히,,,어,,,그렇게,,,”

난 천천히 움직였다,,,여자 미간을 살짝 찌푸린다,,,하지만 날 제지하지 않는다,,자신의 양쪽유방을

잡으며 자신이 직접 유방을 주물럭 거린다,,

난 용기를 얻어 서서히 움직이니,,,,보지도 적응을 하는지,,,조금씩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점점 내 손의 움직임,,,,왕복운동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어라,,,근데,,이여자 보지에서 물이 엄청나

게 나오기 시작하는지,,,물속에서 헤엄치는 느낌이고,,내손엔 전부 애액이 느끼진다,,

그러면서 빨라지는 내손,,,여자 점점 미친듯이 소리지른다,,,이렇게 과격하며 흥분된 반응 첨본다,,

“악!!!야,,,방승혁,,나 죽여,,,죽여줘,,,씨발놈아,,죽여,,,아,,씨발,,,,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아,,씨파”

“찢어져,,,찢어질거같아,,,넘 꽉차,,,아,,씨발,,,뱃속이 꽉찼어,,,씨발,,,악!!!씨발놈”

욕을 섞어가며 느끼는 그대로 입에 담고 있다,,,난 진짜 죽진 않겠지 생각하며 계속 한다,,

“터질것같아,,,보지가 터질려고 그래,,,아,,,씹쌔끼,,,,그러니까 좋아,,보지 찢으니가 좋아? 엉?”

이젠 제정신이 아니다,,솔직히 겁난다,,,’멈출까?’ 생각하며 속도를 늦춘다,..

“개새끼,,누가 멈추래?..앙…계속해,,,씨발,,,빨리 찢어봐,,씹새꺄,,,빨리,,아,,씨발,,,좋아,,죽을꺼같아,,”

“”아,,,씨발,,,죽겠어,,,터질려고 그래,,,씨발,,,,씨~~~~~이~~~으~으~~윽~~~컥!

하며 갑자기 내손목을 잡고 확 빼내더니,,,침대에서 온몸을 방방 뜨기 시작한다,,,

앉아서 펄떡펄떡 뜨지 않나,,,누어서 몸을 이리뒤집고 저리 뒤집고 다시 몸을 동그랗게 말았다가

다시 새우구부린 자세로 바꿨다가 다시 온몸을 뒤틀고,,,아,,,표현이 안된다,,,제길,,,

암튼 ,,,느끼는게,,격정 그 자체다,,,난 정말 평생 못볼 구경을 하는거라,,입을 벌리고 쳐다만본다,,

정말 이러다 죽는게 아닐까?..아닌지 걱정하면서,,,

3분정도 그렇게 격하게 느끼더니 조금씩,,조금씩 잦아드는데,,,이것도 말이 잦아 드는거지,,

잘느끼는 여자 제일 강한 오르가즘 느끼는 모습보다 강하게 움직인다,,,반응이 그만큼 크다,,

여자의 오르가즘이 이렇게 큰건가,,,족히 10분동안 느끼면서 천천히 반응이 줄어든다,,

그리고 움직임이 드뎌 멈췄다,,그치만 숨소리는 여전히 엄청나게 거린다,,

난 이제야 여유가 생겨 여자와 침대 그리고 주변이 보였다,,침대시트…다 젖었다,,,지름 1미터정도

는 크게 젖어 있었다,,그리고 손을 빼면서 애액이 튀었는지 시트여기저기,,또 이불또한 이곳저곳

젖어있었다,,…난,,지금 엄청난 광경을 목격한 흥분,,놀랐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지는 위풍당당,,

왼손은 애액이 말랐는지 끈적끈적했고 내몸또한 땀과 애액이 튀어 끈적끈적했다,,

하지만 불쾌감은 없고 이여자를 보고 있자니 내 자신이 자랑스워졌다,,,ㅎㅎㅎㅎㅎㅎ

“누나,,,괜찮아?..엉,,,엉?”

“헉헉,,,,어,,,죽다 살아난 기분이야,,,나 어땠어?..미친거 같았지? ㅋ..근데,,,정말 이렇게 좋은적 첨이야”

난,,할말을 잃었다,,,이상태에서 이젠 내 좆은 필요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이제 어떻하냐?...내 자지론 못 느낄 것 같은데,,,ㅋ”

“미안,,,아직 넌 못 했지,,ㅋㅋ,,,조금만 기다려봐,,나좀 진정되면,,널 위해 해줄께,,,좀만 쉬구 헥헥”

“어,,괜찮으니까,,좀 쉬어,,,” 난 일어나 담배를 한대 찾아 물었다,,

“자기야,,나도 하나 줘봐”… 어,,,이누나 담배 폈었나?...상관있나,,,ㅋ

난 불까지 붙여 한 개피 건네줬고 누난 깊게 한모금 들이마셔 내뿜었다,,

“휴….이제 좀 살 것 같다,,,ㅎㅎㅎㅎ….난 섹스후에만 담배 펴,,,평소엔 별로 피고 싶지 않아서”

글쿤,,,이 여잔,,,뭘 좀 아는거 같다,,섹스후 담배가 얼마나 맛있는지,,,대단한 여자다,,

우린 그렇게 담배를 피며 잠깐 휴식 시간을 가졌고,,,화장실을 한번씩 다녀왔다,,,

“자기야,,,이제 이리와,,,아직 못하고 오래 참았으니,,빼야지^^”

누나는 누워서 나를 불렀고 난 말없이 입으로 자지를 갖다댔다,,,

“자기 뒤로 해봤어?” “항문섹스?” “엉” “아니” “그럼 이번에 해봐 “

이 여자,,,사까시를 정말 열심히 어느정도 하더니,,,다시 뒷치기 자세를 취한다,,,

“이제,,손가락으로 아까처럼 한다음,,,천천히 넣어,,,”하며 자기 손으로 클리를 만진다,,

난,,시키는데로 아까전과 마찮가지로 구명을 넓혀 나갔다,,물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흐른다,,

난,,손가락에 보짓물을 묻혀서 구멍을 넓혀나갔고,,,손가락 3개까지 들어갔을 때,,,

“이제,,넣어,,천천히,,어,,,,천천히,,아주 천천히,,,음,,음,,으ㅡ”

난 시키는데로 고분고분 따랐다,,,아,,,보지랑 항문이랑은 확실히 달랐다,,

근데,,귀두에 닿은 느낌은 보지가 더 좋은 것 같다,,,항문은 웬지 조이기만 할뿐,,,별로인듯,,

하지만,,마니 쪼여서 그런가,,,넘 오래 참아서 그런가,,내 반응이 얼마 안있다 바로 왔다,,

“누나 할것같아,,,어디다 해?”

“입,,,,입에다 해줘,,먹고 싶어,,,”

난 누나의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꽉잡고 누나 입에다 갖다댔다,,

입에 귀두만 아주 살짝 물었을 때 난 폭발했다,,,

“헉,,,,아~~~” “음~~움..”

이 여자 내가 사정하는데 본인도 정액을 입으로 받으면서 느끼는 것 같다,,,난 내 정액 먹어주는

여자를 보면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 보인다,,

“휴~~~~~~” “쩝,,쩝,,쩝,,,스릅,,”

정말 맛있게 소리까지 내면서 먹는여자….조 혜진….’승연누나 고마워^^’

자기 후장을 후벼팠던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도 먹는 여자,,,나의 왼손이 다 들어가는 정말 탄력왕

인 고무공 같은 보지를 소유한 여자…절정을 느낄 때 정말 열정적으로 정열적으로 느끼는 여자,,

나,,웬지 이여자와 계속 만나고 싶다…

나의 사정이 있은후,,우린 잠깐 동안 눈을 붙이고 그날 난 2번정도 사정을 더하게 된다,,,

내 사정이 2번이란,,혜진누나에겐 7~8번 정도의 환상의 오르가즘을 선사했다는 말이다,,

그와함께 수없이 변태 같은 대화 내용이 오갔고,,,우린 오전 10시반 퇴실도 같이해서 아침을 같이

한후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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