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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정에 약한놈 - 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9 1,053회 0건
제 9 부

혜진의 오르가즘이 진정되길 기다리는 동안,, 이제부턴 어떻게 할까를 고민해 본다,,,음…

‘씨발,,,냄새나는 항문으로도 제대로 느끼나 확인해보자’ 내 이번 목표는 보지용 흑인 대물 딜도로

혜진이 올가즘에 도달하는지 안하는지를 확인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드뎌 혜진이 진정된다..”많이 좋았어?” “혁아,,너무 좋아,,..근데 이제 너도 해야 되지 않니?”

“난,,아직 괜찮아,,참을만 해..오늘은 누나가 내가 멀하든 다 들어준다고 했지? 그니까 그냥 내가

하는데로 놔둬 주면돼 ㅋㅋㅋ” “그래,, 니 맘데로 해봐,,언제 시작할꺼니?”

아~~정말,,,혜진은 대단하다란 말밖에 안나온다…정말 섹스중독,,이여자가 섹스중독 아닐까?

그렇지만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내가 궁금한 내 궁금증을 푸는게 먼저다,,

난..다시 보지용 딜도로,,보지에 삽입한다…딜도가 정말 너무나 쉽게 끝까지 들어가 버린다

아직 애액이 마르지 않은 것 같다,, ,,”모야?...또 그걸로 하는거야?..그걸로 적당히 하고 이번엔

낙타눈썹 사용해봐,,저것도 괜찮아..” 하지만 난 그 말을 못들은척 내가 하고싶은 방식으로

할꺼다,,,딜도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아,,,음,,,,,,,,,,,아,,,,,,,” 아직까지 오르가즘의

여운이 남은걸까?...혜진의 지금의 모습으로 보아,,이번에도 딜도를 5분정도 펌핑하면

올가즘에 오를듯한 모습이다,,그럼 안돼지,,이번엔 기필고 항문으로 느끼는걸 보고 말 테다,,

난 다시 한번 다짐하고 딜도를 움직이면서 딜도에 충분이 애액이 묻음과 동시에 애액이

항문으로 계속 흐르게 하고 있었다,, “ 아,,혁아,,,조금더 빨리 움직일수 없겠니..지금도 좋은데

좀 아쉬워,,,아,,,~~~아~~음” ‘젠장,,,아쉽긴 개뿔이나,,,이번 만큼은 내 기분데로 할꺼야,,’

하지만 그건 나만의 생각일뿐,,,난 그말을 듣자마자 빨리 움직이고 있는 내모습을 발견한다,,

‘이럼 안되는데’ 난 생각을 하면서,,,진동을 최강으로 바로 올려 버린다,,, 브르르르르ㅡ

으~~~음,,,,으ㅡㅡㅡ음~~ 진동이 강한걸까…혜진은 약간의 인상을 쓰지만 곧 다시 약간의 섹기

띤 얼굴로 돌아오며 자기 손으로 천천히 클리토리스를 문지른다..난 혜진의 그 손을 치우고 내손

으로 클리토리슬 살짝 앞으로 잡아당겼다,,”허극,,학! 머한거야?..아,,짜릿해!” 혜진은 정말 자기의

느낌을 잘 표현하는 여자다,,,당 살짝살짝 클리를 팅기며 진동딜도로 조금 빠르게 펌핑을 한다

“아~~~ 아~~~~음~~~좋아,,,음,,” 혜진의 얼굴을 보며 펌핑을 하다가 보지로 눈을 돌리니 이제

물이 흘러넘쳐서 똥꼬를 타고 흐르고 있다,,,’이제 항문 할 차례다,,ㅋㅋㅋ’

난 계속 클리는 만지는 상태에서 딜도를 빼버렸다…”혁아 ,,,빼지마,,,좀더 해줘”

“누나,,잠깐만,,,기다려,,,오늘은 날 위해 참아준다면서? “ “알았어,,,하지만,,,올라오는데 갑자기

빼버리니까,,그렇지..” 난 혜진의 그 말을 듣고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부르르 진동소리를 내고 있는

딜도의 진동을 끄고 딜도를 항문에 갖다데고 천천히 삽입을 시작했다,,

“혁아..그걸로 할려고?...아,,그거 커서 아플 것 같은데..아프지 않게 해줘”

“어,,걱정마,,,누나 똥꼬는 충분히 받아 들일 수 있어..괜찮아,,”

난 딜도를 천천히 ,,하지만,,,,잠시도 쉬지않고 끝까지 집어 넣었다,,,그러자 혜진이 입으로 탄성을

내지르며 말을 할려 하는 순간과 동시에 진동을 켰다 “헉,,,,어~~~~~~~하악,,,,아,,,,너무 세,,,아,,,”

“괜찮아,,조금 있으면 괜찮아 질꺼야” 나도 처음해보면서 아는척을 한다ㅋㅋㅋ

혜진은 그 진동을 참아 내기 힘든지 양손에 힘을 꽉 주고 침대 시트를 움켜쥐고 있었다,,,

난 조금더 강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깊숙이 박혀 있는 딜도에 힘을 준 상태로 클리를 만지던 손

을 떼어서 배를 조금 세게 눌렀다 “아악!!!!!!!!!!! 누르지마,,,,,,너무 아퍼,,,,아~~~악!! 제발 혁아 아퍼”

난 그말을 들으니 마음이 약해서 손에 힘을 풀고 배를 살살 문지른다,,,

“아~~~그래,,그정도가 좋은 것 같아,,,,그렇게 살살 쓰다듬어줘,,,좋아,,,너무 좋아,,아 “

혜진의 반응은 역시나 좋다다,,,,씨발,,이렇게 하는데도 좋다고 하는 혜진에게 나는 더 이상의

자극을 주기는 힘든가보다,,,앗!그 때 생각난 낙타눈썹….난 딜도를 혜진에게 맡기고 급히 낙타눈썹

을 내 자지에 끼웠다,,그리고 혜진에게 한마디 ..”딜도 꽉 잡고 있어,,,나도 보지안에서 진동느껴보

고 싶어..빠지지 않게 잘잡고 있어야돼’’난 혜진에게 그렇게 말한후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혜진의

보지에 자세를 잡은후 한번에 깊이 확 박아버렸다..”헉!!...음,,,,”

단발음의 놀랐을 때 내는 혜진의 사운드 ㅋㅋㅋ…난 가만히 느껴본다,,,딜도의 진동이 그대로

내 자지로 전달된다,,,와우,,,이거 기분이 묘하다,,ㅎㅎㅎ..하지만 생각보다 그다지 강하게 느껴지지

않는다,,..음,,,진동딜도가 약간 막과 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 난 약간 불편한 자세가 되겠지만

혜진의 딜도를 뺏어서 최대한 내 자지가 있는 벽쪽으로 올려본다,,

“악!!승혁아,,너무 쎄,,,,억,,,혁아,,,살려줘,,,죽겠어,,,살려줘,,아~~~~~~”

넘 강력한가,,ㅋㅋㅋㅋ..조금더 괴롭히고 싶은 인간의 변태욕구가 스멀스멀 가슴속에서 올라온다

“싫어,,,죽지 않으니까 버텨,,그렇지 않으며 내 자지도 딜도도 다 빼버릴꺼야 ,,,.알았어?’’

난 혜진에게 위협(?)을 주며 그대로 있길 권했다,,,내말로 인함인가,,,혜진은 온갖 인상을 찌푸리고

그 느낌을 참아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내 손도 끝까지 받아들이는 사람이 이 진동이 속살에

울리는건 참기 어려운 모양이다,,,난 여기서 계속할까 싶었지만..내자지로 느껴지는 진동은 좀 약하

더라도 딜도는 혜진에게 넘겨주고 펌핑을 시작했다,,,

혜진은 이제 눈동자가 위로 올라가고 흰지만 보이는듯하다,,,넘 강하게 느껴지나 보다,,

그렇겠지,,진동딜도와 낙타눈썹을 한 자지가 앞구멍,뒷구멍에서 계속 움직이고 있으니,,ㅋㅋㅋ

난 좌삼삼 우삼삼,,,일심구천,,,의 방법으로 혜진을 보내기 위해 안감힘을 쓰고 있었다,,

난 이 낙타눈썹이 내 자지에서 별로 느껴지지 않지만 혜진에게는 강한 자극을 주는지 혜진은

올가즘에 오른다…”아악!!!!!아!!!! 씨발,,,승혁이가 날 죽여,,아,,,,살려줘,,,승혁아,,,아~~~!!!!”

오늘은 평소와 다른 사운드 효과를 낸다,,참나,,,그래도 개성있고 확실한 효과음이다,,

근데,,난 혜진누나 보지에 삽입해서 이렇게 큰 오르가즘에 올려논적이 없다보니 몰랐는데

보지속살이 장난이 아니다,,전체로 정말,,꽉꽉 물어준다,,,음,,내손이 들어갔던 보지라곤 믿을 수가

없었다,,그렇게 보지속살운동이 시작되면서,,자지를 엄청난 압력으로 꽉 물다가 혜진은 내 몸무게

에도 아랑곳않고 엄청난 허리힘으로 날 튕겨낼려고하고 난 끝까지 혜진위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데,,,,이번엔 보지가 내 자지를 어마어마한 압력으로 밀어내고 있다,,

난 자지를 빠지지 않게 끝까지 버티는데 실패한다,,젠장,,,엄청나다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

그리고 몸을 옆으로 돌리며 위에 있는 날 떨궈낸다,,,,혜진은 몸을 잔뜩구부린체 오르가즘을

만끽하고 있다,,,혜진의 엉덩이 뒤쪽으로는 그동안 항문에 박혀있던 딜도가 주인을 잃은체

덩그라니 놓여 있었다,,,난 딜도를 줏어들고 냄새를 맡어봤다..’씨발,,,진짜 똥냄새가 약하게 난다..

그리고 혜진의 항문주위를 보니 애액이 약간 노르스름한 색깔로 보이고 그리고 침대시트를

자세히 보니 하얀 시트가 물에 젖은게 아닌 연노란색으로 부분적으로 얼룩져 있는 모습을

관찰하게 된다,,,난 그때부터 인 것 같다,,,아주 가끔 이지만 여자의 항문에 하고 싶은 경우

꼭,,,콘돔착용 하는 습관이 생겼다,,,제아무리 이쁘고 아름다운 여자라 할지라도,,,혜진의 노란국물

사건이후로 말이다,,,ㅡ.ㅜ

그리고 낙타눈썹은 내 자지에서 빼 버렸고,,,그리고 다시 보지에다 한번 해서 사정을 한 후 난

깊은잠에 빠져들었다….얼마나 잤을까…목이 타들어가는 갈증에 눈을 떠보니,,,오늘밤 좀 춥다고

모텔에서 엄청 보일러를 세게 돌리나보다...방바닥이 뜨끈뜨끈하다…난 물을 벌컥 벌컥 들이키고

다시 잠을 청할려고 할 때…이제서야 옆에서 잠을 자고 있어야할 혜진이 보이지 않는걸 알았다,,

지금 시간을 확인해보니 …새벽4시…걸래같은년…앞방에 잠자고 있는 김민종씨한테 가서 한판 하

고 있는 것 같다…다시 잠을 청하려 했으나 웬지 괘씸하단 생각이 든다,,,난 자는걸 포기하고

복도로 나가서 앞방문에 귀를 귀울인다…아,,씨발,,,아주 약하게나마 신음소리가 들린다,,,

난,,벨을 눌렀다…띵동!!띵똥!!띵동!! 쾅쾅쾅!! “김민종씨 문열어여”

조금 기다리니…김민종씨가 얼굴은 빨갛고 머리칼은 땀에 젖은 채로 몸에 가운을 입은 상태에서

열어준다…난 가볍게 눈인사로 대신하고 김민종씨를 지나쳐 안으로 들어가니 …웬걸…혜진또한

뾰로통하게 입술을 내밀고 가운을 걸치고 앞섬은 열려진채 침대위에 앉아있다,,아마도 내가 문을

두드리고 열어 달라고 하니 김민종씨는 하던걸 멈추고 혜진에게 가운을 걸치게 한 것 같고

본인도 입고 문을 열어 준듯 싶다…그건 혜진의 얼굴이 알려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종씨…하던거 이리오셔셔 마져 하시죠^^” “아,,아,,아닙니다 괜찮습니다..”

“괜찮긴요..민종씬 괜찮은데 혜진누난 안 괜찮아 보이는데요 ㅎㅎ”

“혁이 왜왔어?” “왜..내가 못올 때 온거 아니잖아” 나 또한 심통을 부린다,,

“자다 말고 왜 왔어? 다시 자고 있으면 내가 갈껀데,,,왜 왔냐고? “

“보고 싶어서 왔다,,왜?...누나랑 민종씨랑 어떻게 하는지 나도 남하는거 본적 없어서 보고

싶어서 왔어,,,,오면 안돼?” 내가 그렇게 강하게 얘기하니 혜진은 대답할 말이 없는지 입을 삐죽

인다 “민종씨,,,,괜찮으니까 하세요…어짜피 남자끼리 챙피한거 없잖습니까,,,저 신경쓰지 말고

계속 누나 기쁘게 해주세요” 난 당당하게 얘기하지만,,,민종씨는 안절부절,,,혜진과 내 눈치만 보고

있고..그런 민종씨를 혜진이는 약간 짜증난다라는 표정을 짓고 바라보고 있다 한마디 한다

“자기 안할꺼야?...혁이 보고 있어도 상관말고 해봐,,괜찮으니깐,,,어짜피 나 이런거 자기도 내가

얘기해서 알았고 원래 오늘 한번 해보기로 하고 나왔잖어,,빨리 일루와서 해,,,”

혜진은 말과 함께 더 이상 기다리기 싫은지 가운을 벗고 침대로 누워버린다,,,다리는 벌린채로,,,

그 모습을 민종씨는 바라보면서,,,얼굴에 난감한 표정을 짓고 나와 혜진을 번갈아 쳐다보고

서있다…난..의자에 앉아있고 혜진은 벌거벗고 누었고 민종은 서서 묘한 기류가 흐르며 시간이

흐르고 있다…잠깐 한 2~3분 흘렀을까…그 긴 침묵과 고요가 깨지고 민종씨가 결심을 했는지

혜진이 누워잇는 침대로 다가가 그대로 유두를 입에 문다…

“그래,,자갸,,괜찮아,,,해봐,,,아,,,좋아,,,,그렇게 거기 계속 빠라줘”…

민종씨는 혜진이의 가슴을 물어뜯다시피 거칠게 빨고 있다…드뎌 시작됐다,,,누나는 민종씨의 가운

을 헤짚어서 민종씨의 자지를 만지는듯 싶다…계속 가슴만 열심히 빠는 민종,,,

근데 그때 혜진의 한마디,,,”자갸 고추가 죽어서 안 살아나…긴장하지 말고 해봐” 묵묵부답 민종은

가슴만 빤다,,,”자기야,,안되겠다,,,누워봐,,,”혜진은 민종을 눕히고 가운을 풀어서 자지를 내놓고

사까시를 시작한다,,,죽어있는 조그만(?) 자지를 정말 세우기 위해서 열심히 빨고 있다,,,

하지만 혜진이 아무리 빨아도 민종의 자지는 일어설줄 모른다,,,” 왜 안돼?...엉?..괜찮아 맘편히먹고

해봐..혁이는 없다고 생각해~~!” 말을 마치고 손으로 만지면서 열심히 입에 넣고 빨고 있다,,

그렇게 열심히 세워볼려 노력하지만,,,서지 않는 민종씨의 자지,,,결국 민종은 “혜진씨,,,나 더 이상

안되겠어 미안해” 아,,,난 남자도 남이 보면 안되는 사람이 있다라는걸 첨 알았다,,

난 무조껀 자지는 여자가 빨고 만지면 발기되서 여자랑 할수 있는걸로 알았는데,,그게 아니었다,,

“아이,,참,,,,그럼 난 어떻해?”’혜진이 민종에게 소리를 지른다,,

난 그소리를 듣고,,슬며시 자리에서 일어나며 “누나,,그리고 민종씨,,미안해여,,난 이만 가볼 테니까

다시 편한 맘으로 다시 하세요” 그 말을 남기고 내방으로 돌아왔다,,,내 방문을 열고 들어와서 담

배를 한대 피면서 좀전의 일을 생각하니 슬며시 웃음이 나온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난 담배를 한가치 정말 맛나게 태우고…소변을 본후 조금이라도 더 자고 출근해야 했기에

잠을 청한다,,,잠이 들려고 할 때쯤…전화벨 소리가 울린다…”혁아 잤어?” “어,,잠 들랑 말랑 하고 있

었지 왜?” “그래,,암튼,,나 그방으로 넘어갈 테니까 문좀 열어줘” “왜?” “암튼 묻지말고 문열어줘 지

금 바로 열어줘”전화는 끊어졌다,,,난 천천히 일어나서 모텔방문을 열었다,,,이미 문앞에 서 있는

혜진 “빨랑 안열고 모해?” 날 밀치고 들어와 침대로 바로 직행,,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

쓴다 “왜 왔어? 민종씨랑 안하고?” “으이구,,저인간,,,소심해서,,,안돼,,,혁이 나가고 다시 해봤는데

놀랐는지 자지가 안서 투덜투덜,,어쩌구 저쩌구”…”ㅎㅎㅎㅎ..진짜 소심한 성격이구나…”

“얼렁자,,,이럴땐..잠이나 자는게 최고야” 난 혜진을 모른척하고 돌아눕는다,,

“혁이,,정말 이럴꺼야,,? “ “그럼,,어떻게 하라고 “ 난 끝까지 모른척 한다,, 그제서야 어쩔수 없는지

얼굴을 풀고 내게 안기며 “혁이가 해줘,,,엉,,,내가 가서 섭섭했어?” ‘’아니…전혀,,,나도 같이 즐길려

고 찾아갔잖아,,비록 불발됐지만 ㅋ” “그렇담 다행이고,,,근데 왜 모른척이야,,자갸 빨리해줘,,응?”

혜진은 몸이 닳았는지 내 위로 올라와 남의 자지 빨던 입으로 내 입에 키스를 해온다,,

그렇게 시작된 섹스가 씻고 나올 때 까지 계속해서 난 혜진을 데리고 나와 해장국까지 같이 먹고

헤어졌다,,,민종씨는….그렇게 그 뒤로 혜진과는 만날 수가 없었다,,,ㅋㅋㅋㅋ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간다…민종씨와의 그 일이 있고난 담부터 혜진과는 더욱 각별해진다,,

바로 몇일 후 가구형님과 다시 쓰리섬을 해서 그날 제대로 못한걸 혜진에게 선물해줬고

혜진과는 더욱 친해지게 된다…그렇게 혜진과 3~4번이나 더 만났을까?...어느날부터 혜진과 전화

통화가 되지 않기 시작한다…하루,,이틀,,사흘,,나흘,,,난 하루에도 3~4씩 혜진에게 전화를 걸어보지

만 전화를 안받는다…그렇게…시간이 지나가면서 난 서서히 혜진을 잊어간다,,,혜진과 안만나서

약간은 서운했지만 난 혜진말고도 섹스상대가 있기에,,조금 아쉬울뿐..승연과 미연 마누라만으로

도 충분하다,,그러다 보니 자연히 힘도 더 축적이 되고 시간도 남게 되니 승연누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고 승연누나는 매우 좋아했다,,,ㅎㅎㅎ…그러던 어느날이었다,,,전화 그리 안되던 혜진이

3개월만에 연락이 왔다,,,서로간에 피차 안부를 물었고 난 너무도 궁금했기에 오늘 당장 만나자고

했지만,,전에 같으면 만사 제쳐두고 나왔을 혜진이 오늘은 안되고 낼도 스케쥴이 있다며 3일후에

만나자고 제의한다,,난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어봤지만,,만나면 안다는,,말뿐…그래서 우린 3일뒤에

만날 수 있었다..

“누나,,잘 지냈어?...얼굴이 전보다 안좋네,,,무슨일 있었어?..나 전화 엄청나게 많이 했는데,,”

“알어,,근데 그럴일이 있었어..혁이는 잘지냈구?” “엉,,나야 맨날 똑같지 머,,”

우리는 그렇게 안부 인사를 나눴고 내가 술한잔을 제의 햇지만 웬일로 거부를 하며 가까운 커피

숍에서 커피나 마시잔다,,그래서 머 말할께 있나 싶어 자릴 옮겼고 나는 그 자리에서 혜진이에게

깜짤 놀랄만한 소식을 듣게 된다,,그건 혜진이가 2단 종교에 빠진것이다,,

상당히 우물 쭈물 거리며 어떻게 말을 시작할지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며 조심스럽게 교회얘길

꺼내더니,,이제부터라도 이러면 안된단다,,나는 일반적인 기독교 신앙인줄 알았다,,,머 내주위에도

기독교신앙을 가진 사람이 많았기에,,아,,이 사람도 이제 변하겠구나,,란 생각만 할 뿐 긍정도 부정

도 하지 않았다,,하지만 가만히 들어보니,,하나님 아버지가 아닌,,하나님 어머니란다,,ㅎㅎㅎㅎ

완전,,어디서 ,,가짜 종교에 빠진것이다,,,간단히 얘길 하자면,,,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하나님 어머니의 지배권에 있기에 하나님 아버지가 그 어머니 말씀을 듣고 다 들어주신다는

완전히 소설 같은 이야기,,,아,,,정말 그 동안의 정이 있어,,,듣고 있기는 했지만,,,완전 돌아버리는줄

알았다,,난 듣다 듣다 방법이 없어서,,,이제 우리는 만날일이 없노라,,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섰고

그동안의 모든 우리의 기억은 서로 잊길 바랬다,,,그렇지만 혜진으로 인해 우리사회의 2단 종교들

로 사회가 막대한 피해를 입는 다는 사실을 첨 알수 있었고 내 주위에 그런일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기에 나또한 적당히 놀랐으며,,,혜진을 다시는 볼수 없다라는 아쉬움이 맘속 깊은곳에

서 베어나왔다,,,혜진의 모든 일을 알게 되서 참 정신이 없게 3~4일 보낸 어느날,,,가구형님이

만나자고 전화가 와서,,,간만에 형님과 혜진의 일도 얘기해 줄 겸,,형님과 약속을 잡고 …

난 퇴근후 형님의 가구 매장에 들어섰다…’’형님,,,잘 지내셨죠? ㅎㅎㅎ’’ ‘’동생 어서와..”

“형님 ,,오늘은 뭘 또 사주실려고 (아!그 때 형님께서 사준 선물은 미연누나와 승연누나 둘로

나눠서 선물해 줬습니다,,그니까 각 4셋트씩^^)저를 부르셨나요?..ㅎㅎㅎ”

“아,,오늘은 동생한테 상의할게 있어서 불렀어.” “먼데여? 궁금하네여,,형님같이 똑똑하신분이

저 같은 동생한테 뭐를 상의하실려고?” 난 대단히 궁금했다,,형님은 직업만 가구업체 사장일뿐,,

유학파에 스카이 대학 출신이다 “지금 여기서 할 이야기는 아니구 이따가 한잔하면서 얘기하

자구’’ 형님은 뜸을 들이고 매장을 시마이하고 삼겹살 집에 마주 앉았다,,

“사실은 동생,,,어떤 문제냐 하면…전에 동생도 봤던,,속옷가계 여동생 있지? 그 애 문젠데….”

“네,,말씀하세요’’ “음,,잘들어,,어쩌구 저쩌구,,어쩌구 저쩌구,,속닥속닥,,”

정말 긴 설명을 했는데,,요약하자면,,다음과 같다,,형님과 속옷가게 사장(김성희)은 그 때 나에게

속옷을 왕창 사준뒤로 더 친해졌구 알고보니 김성희는 서류상만 미혼이구 이혼이면 이혼이구

파혼이면 파혼을 한 여자인데 그래서 여자가 허전하다보니 자기 잘 대해줘서 애인관계가 되었단

다,,근데 이여자와 잠자리를 지금까지 수도 없이 했는데,,,도대체가 보지안에 꼽고 여자가 허리를

돌리면 30초를 못 버틴다는 것이다..그래서,,매번 그렇다보니,,너무 미안해서,,,내 얘기를 하게됐고

그 때 혜진누나 보내는 광경을 조금 뻥을 보태 얘길햇는데 그뒤로 성희누나가 너무 궁금해 하더

란다,,근데 성희누난 ,,,형님한테 형님만 그런게 아니라,,자기랑 한 모든 남자가 거의 형님과 같은

현상을 겪었단다,,성희누나 첨 할 때 했던 남자도 1분,,그리고 조금 해보고 나서부턴 정말 오래버

텨야 2분이하란다…그리고 지금의 자신과 하는 남자는,,자기가 맘만 먹으면 30초안에 무조건 사정

시킬 자신이 있다는 내용,,그래서 형님이 그럼 나랑 해서 나도 그렇다면 인정하겠지만,,,그렇지 않

으면,,누난…형님이 시키는 모든걸 다하는,,그런 관계를 맺자고 내기를 한거였다,,

그리고 형님이 그 내기에서 지게 되면,,,누나와 스폰서 관계를 맺고 오피스텔을 해주기로 약속!

난 얘기를 다 듣고 진짜 궁금도 하지만 또 다른 여자와 할 수 있다는 흥분에 휩싸였지만 형님은

절대 지면 안된다고 하면서,,,날 잡아서 몰래 사정지연제라도 바르거나 뿌리고 시작하라는 거였다

“형님 날짜 잡았어여?” “아~~니! 일단 동생 의견부터 물어봐야지,,어때 자신있겠어?”

난 사실 자신 있고 없고 떠나서 아직 그렇게 일찍 싸본적도 없거니와 애무나 사까시 없이 그리고

바로 시작한다면 당연히 버틸자신이 있었다,,(음,,내가 먼저 흥분하면 안되지만^^)

형님과 나는 술을 먹으면서 합의했다,,바로 지금,,당장 실행하기로,,,

형님은 성희누나에게 전화를 걸었고,,,성희누난 그 때 문을 닫고 있다고 하며 우리가 있는 삼겹살

집으로 오겠다고 했다,,,,그리고 그다음,,형님의 말이 걸작이다,,

“동생,,언제 했어? 저요,한 2~3일 된거 같은데..” “그럼 안돼,,,성희 올려면 30분 있어야 되니까,,빨랑

한번 뽑아 버리고 와..그래야 버틸꺼야,,” 형님도 걱정이 되긴 되나 보다,,

“형님 그정도에요?...어..정말 끝내줘,,그래서 그러는거니까,,,한번 뽑아라,,,그래도 이따 할수 있을거

아니야..엉?” “근데 형님 제가 지금 어디가서 뽑아요,,여기 화장실 가서 자위해도 저,,빨리 못싸요

아마 제가 사정할려면,,여기 화장실 전세내야해요(저는 사실 자위를 손으로 하는 스타일이 아닌

고추를 바닥에 데고 문지르면서 하는 (발기 안시키고 사정하는)스타일입니다)

손으로는 못 뽑아요” 내가 그렇게 말을 하니 형님이 안심이 되는지 얼굴에 웃음이 돌았다가

사라지며,,”아니야,,그래도 몰라,,정 자위해서 못하는 스탈이면,,,음~~이렇게 하자,,”

형님은 지갑을 꺼내 카드를 쥐어 주시며 “지금 저기 바로 보이는 앞건물 2층 이발소 보이지?

저기 퇴폐거든..거기가서 빨랑 뽑고와…엉,,부탁이다,,안 그러면 정말 저 여시한테 내 오피스텔

날려야 한단 말이야” 아~~~그렇게 까지 얘기하는 형님의 얘기를 듣고 보니 나도 걱정이 되긴

된다 “알았어요,,형님,,그럼 금방 갔다 올께요..그동안 성희누나 잘 붙잡고 계세요” 난 정말 카드를

쥐고 바람처럼 이발소로 날라갔다…이발소에 도착해서 보니…

역시나 어두컴컴,,하다,,,난 이발소 주인에게 ,,,사정이 있으니,,,안마나 기타 다른 서비스 다 안받아

도 되니까 아가씨랑 연애나 하자고 얘기했다,,”ㅎㅎㅎ,,손님 급하신가 보군요,,”

능글맞게 웃는 주인을 한대 때려주고 싶었지만,,나의 마음뿐 “근데 손님,,,여기는 아가씨가 없습니

다,,다 아줌마죠…손님이 젊어서 미리 말하는데 괜찮으시겠습니까?..” 이런 젠장,,지금 찬물 더운물

가릴땐가,,조금 있으면 성희누나가 올테고 그럼 나 찾을텐데,,아마 여기서 이런짓 한걸 알면 아마

도 우린 반칙패^^!.. “ 네 관계 없습니다 “ “네,,그럼 손님 옷 모두 벗고 이 가운으로 갈아

입으세요…다 입으셨으면 벨 눌러주시구요”말을 마치고 밖으로 나간다,,난 바로 옷갈아입고

벨을 눌러 주인을 부른다,,벨을 누른후 30초후 하얀 나시티에 하얀 미니 스커트를 입은 화장을

짙게 한 40대로 보이는 여인이 들어선다 “어머,,젊은 오빠네,,근데 머가 그리 급하다고 호호호

저 따라 이리오세요” 여자는 앞장서서 어느 책장앞으로 가더니 책장을 옆으로 밀치니,,문이

나온다,,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 안에는 일 인용 침대가 놓여있다,, 난 정말 그곳에서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지만 그 40대 여인과 빠구리를 해서 겨우겨우 사정하는데 성공한다,,,

ㅎㅎㅎㅎㅎ,,,이젠,,김성희 그녀 차례다,,기다려라 김성희,,,이제 니 보지 차례다,,!!!







...............................................................................................



휴~~정말 혜진에 관해서는 끝났습니다...

이번편도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라며...

출장길..숙소(모텔)에서 올립니다...

시간없을줄 알았는데...쓸 시간 없을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모텔에서 글을 쓰니

집이나 회사보다 빨리 써지는군요...

ㅎㅎㅎ...

오늘도 저녁에 글 쓸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꿈꾸는 놈님의 말씀데로 제 경험은 약 10년간의 이야기지만 초반 3년간 많은 경험을 하게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인물이 등장 할텐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일을 크게 벌린듯 ...이야기가 길어질듯 하네요 ㅜ.ㅠ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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