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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정에 약한놈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9 792회 0건

항상 다른 회원님들의 글을 읽고 저만의 재미를 추구하고 쾌락을 즐기다 미안하고 죄송스런

마음에 저 또한 저의 경험담으로 다른 회원님들께 미안함을 조금이라도 해소코자 처음써보는

글이지만 한번 써보고자 합니다...수많은 유부녀와 아가씨들..물론 한 두번 스치듯이 만났던

여자들은 기억을 못하기에 그래도 꽤 여러번 저와의 만남을 이어갔던 여자분들에 대해서만

서술코자 합니다..재미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관대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1 부

“아 씨파 머리 아파..”

난 서서히 잠에서 깨어났다.몸을 일으켜 앉아서 옆을 보니 머리가 헝크러 진채 자고 있는 여인..

‘맞다..어제 나이트에서 그 여자구나’

군 전역 한지 2일째 되는날 ..먼저 전역해 있는 군에서 가장 친했던 선임병과 연락이되서 술한잔

마시고 나이트가서 부킹결과 원나잇하러 호텔 데리고 왔던 그 여자가 자고 있었다..

시간을 보니 새벽 5시 30분..

같이 들어와서 섹스를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났다…

여자는 비록 머리카락 때문에 지금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나이트에서 본 기억으로는 꽤 미인이

었던 기억이 난다..물론 그때는 술에 취해 봤기에 정확하진 않지만 ㅋㅋ

난 여자의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살살 보듬어 얼굴을 보이게 한다음 자세히 옆모습을 관찰했다,,

취해서 보긴 했지만 그런데로 괜찮은듯..ㅋ ‘역쉬 난 술취해도 보는 눈은 있어’

난 일어나서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고 화장실에서 소변을 본후 다시 침대로 와서 누었다

잠을 그래도 잤던 모양인지 잠이 안왔다..물론 옆에 여자가 홀딱 벗고 자고 있으니까..ㅋ

난 여자가 잠에서 깰까봐 조용히 몸을 움직여 이불을 벗겨내었다..

‘음..내가 여자 델고 들어와서 했던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

여자는 정말 깊이 잠들어 있었다. 하지만 난 잠이 깨었기에 또 여자를 기억해야 했기에 자고

있는 여인의 몸을 천천히 손으로 쓰다듬어보았다 정말 매끄러운 피부에 고운 피부를 갖고 있는듯

여자의 가슴에 손을 데고 유두를 살짝 만져보고 천천히 내려가서 보지 털을 문질러 본다음 보지

에 손가락을 살짝 찔러 넣어 보았다..손가락 끝이 아주 조금 여자의 봉지끝부분에 살짝 닿은후

손가락의 냄새를 맡아보니..여자는 씻고 잠든듯..여자의 체취가 아주조금 묻어날뿐..보징어 냄새

는 나지 않았다..난 여자가 자고 있는 것을 개의치 않고 자고 있는 여자의 가슴부터 혀로 살살 애

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천천히 혀로 살살 문지르며 배꼽을 지나 골반에 혀가 닿았을 때..

조금 갈라진 잠에서 막 깨어난 듯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넌 머하는 놈이길래 어제 주겠다고 할땐 못 먹고 지금와서 지랄이야”

‘헉..그럼 어제 방에 들어와서는 못하고 잤단 얘긴가?’ 나는 머리를 재빨리 굴려봤지만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았다…다시 짱구를 굴려 봤지만 지금의 이 무안한 말에 대꾸할수 있는 말이 기억

나지 않았기에..나는 하던일을 좀더 속도를 내서…계속 했다..

그 때 여자가 다시 한마디 말을 했다 “ 너 지금 제대로 못하면.. 하고 나서 나한테 맞을 줄 알어”

‘잉..머지..반말하는 거하며 말하는 폼새가 일반적인 여자랑 다르다’

난 도무지 대꾸할 말이 생각 나지 않기에…좀 더 성급하지만 아주 찬찬히 여자의 몸을 애무해 나

가기 시작했다..골반에 키스후 보지를 애무 하려다 방향을 바꿔 허벅지부터 천천히 내침을 바르고

허벅지 안쪽을 핥다가 무릎으로 내려가서 혀로 살살 돌려가며 무릎에 애무할 무렵 반가운 소리

“ 아~~ 좋아..계속 그렇게 천천히 해줘”

휴~~ 난 계속 정성을 다해 애무를 했다..정강이를 핥고 내려가고 발의 복숭아 뼈를 살짝 물면서

혀로 핥을 때..” 이제 그만하고 넣어줘” 난 여자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내 하던데로 발가락

하나하나 정성껏 내 입으로 빨고 다시 무릎을 거쳐 드디어 보지 애무를 시작했다…

이미 보지는 흥건한 애액을 밑으로 흘려내고 있었다..그 애액을 한번에 깊게 흡입하면서 손가락으

흥건한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똥꼬를 살짝 문질렀다..

여자의 흥분한 목소리 “ 아~~~좋아”

난 혀로 질 주위를.. 혀를 넓게 펴서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돌리며 애무 해 주었고 여자는 점점

흥분된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다..

감미로운 음악소리처럼 여자의 신음소리가 계속되면 될수록 나또한 점점 흥분됐지만 어제밤의

못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나의 욕구는 조금 밑으로 놔두고 여자의 흥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애무했다…질을 혀로 구멍을 넓혀 나가는 순간…여자는 도저히 못견디겠는지,,,내 머리를 잡고

보지에다 내 입이며 코 등..내 얼굴 전체로 여자의 보지를 문질러 데면서,,

오르가슴의 끝에 오르기 시작했다 …”아~~~죽을거 같애,,너무 좋아,,너무 좋아,,,아~~~~”

“악!..............아 씨파 좋아 죽겠어…”

“악~~~~악~~억~~억~~~”

“억” 하는 소리를 지르고 벌떡 일어나 앉으며 얼굴은 온통 찌푸리고 나와 눈을 마주친 다음

뒤로 벌러덩 쓰러지더니 온몸을 사시나무 떨 듯 떠는 그녀….

나는 조용히 기다려 주었다..아무것도 하지 않은체 조용히 그녀를 바라보며 그녀의 느끼는 모습을

보며 말이다..

조금 진정을 차린듯.. 그녀가 나를 보며

“야..어젠 날 비참하게 만들더니….새駙?좀한다..”

“ㅋㅋㅋ..아직 시작도 안했잖아요…나 물좀 마시고 다시 시작합시다..애무로 느껴 버려서 난 아직

힘이 만땅이니..ㅎㅎㅎ”

여자는 내 말에 조용히 웃으며..자기 가슴을 이불로 덮으며 말한다

“섹스도 애무만큼 잘하면 너 애인 시켜줄께..잘해봐

‘아~~씨발,,짱나네,,기집애 말하는 폼새하고’

하지만 이건 내 생각일뿐 얼굴엔 웃음을 머금고 그녀에게 한마디

“아마..애인하자고 할 테니..기둘려봐봐여,,ㅋ”

난 이말을 뒤로하고 바로 여자에게 덮쳐갔다..

여자는 덮치는 나를 제지하고 물을 벌컥벌컥 마신뒤,,입안에 조금 남긴걸 내 입안에 흘려주며,,

“나 ..미치게 해줘..부탁해”

난 여자에게 깊은 키스로 시작해서 애무의 단계를 줄이고 가슴과 보지만을 애무해주고

삽입하려고 내 몸을 뒤 트는 순간 여자가 그 새를 못 참아 내 자지를 잡고 보지에 조준을 하며

“빨리 넣어조” 하는게 아닌가,,, 난 대답해 줬다 “ 시로 “

ㅋㅋㅋ..난 계획을 바꿔 내 손 스킬을 이용할려고 맘 먹었다

난 삽입대신 그녀에게 키스하며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한 개,,넣고,,,다시 한 개를 더 넣어,,그녀

보지를 유린했다..말이 유린이지 그녀 정말 엄청 느낀다..내 손 스킬..특히 내 왼 손은 여자가 느끼

는 부분을 정말 잘 찾아낸다..그녀 느끼느라 내 키스를 받질 못한다,,입을떼고 숨을 쉬기 위해 계

속 헥헥 거리기만 할뿐..이 여자..신음소리 이쁘다…목소리는 그닥 이쁘지 않지만 신음소리 만큼은

정말 아름답다….내 입은 키스하고 유방을 빨고 오른손은 그녀의 머리카락과 머리와 귀를 만지고

왼손은 그녀의 보지안을 쉴 새 없이 헤집으며 들락날락..결국 네개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안에

들어가서 열심히 헤집은 결과..

“악~~악~~어~~억~~컥~~!”

그녀..결국 2번째 올가즘에 오르고 말았다..

난 그녀가 느끼는 모습에 유두를 쓰다듬어 주니..허리를 활처럼 휘며

“아~~지금 만지지마..죽을거 같아..아 씨발..오늘 왜 이러지..아직 하지도 않았는데,,씨발 계속 와..

이런적 없었는데,,오늘 이상해 ..씨발,,,아~~~”

그녀 멀티 올가슴을 느낀다..오늘 처음 본 여자고 말투도 맘에 안들지만 나로 인해 느끼는 여자를

본다는 것은 굉장한 즐거움이다..

그녀..약 5분간 그렇게 부들부들 떨어가며 올가슴을 만끽후 정신이 돌아왔는지..

“ 너 ..설마 너 못했다고 다시 나하고 할려고 덤빌건 아니지?”

이 여자 웃긴다 지 혼자 하고 말려고 한다.

“아니..그럼 혼자 느끼고 말려구요?”

“ㅋㅋㅋ..엉..내가 빨아서 싸게 해줄 테니까 입에다 해줘”

“ 그렇겐 못하겠는데여..하지만 입에다 싸는 부탁은 들어줄께요,,ㅋ”

난 말이 끝남과 동시에 여자의 왼쪽발을 엎드려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 아이,,,발은 그만해,,근데,,나 사실,,니가 내 거기를 넘 심하게 했는지 부은 것 같으니까 살살해줘”

“알았어요”..난 그녀 발가락 빨던거 멈추고 보지쪽으로 가서 공알을 살짝 빨았다

“아~! 살살 해줘”

난 여자의 애액으로 흠뻑젖은 보지와 그밑에 침대시트를 바라보며 천천히 삽입했다..

“ 아~~좋다…”

“ㅋㅋ..언제는 아프데메..살살 해달래매,,,ㅋ”

“어..근데 지금은 좋다..”

난 여자의 말을 들으며 천천히 스피드를 올렸다

“아,,,아~~~헉헉”

“좋아..좋아,,천천히,,어,,어,,그렇게,,”

“씨발,,오늘은 왜 이렇게 좋기만 하지..내몸이 오늘 미쳤나봐”

“아,,아~~~씨파 ,,진짜 좋다”

나 여자가 계속 좋다고 말해도 혼잣말이기에 계속 무시하고 허리만 빨리 움직였다

“진짜,,이게 이렇게 좋은건가,,,하루밤에도 이렇게 몇번씩 좋을수 있는건가,,”

“씨발,,좋아,,정말 좋아,,아아~~~~~아~~~”

이렇게 5분정도 박은 것 같다,,

여자가 말했다,,,

“자기 …힘들지 나 근데,,마지막은 뒤로 해줘,,마지막은 뒤로 느끼고 싶어”

하며 자세를 바꿨다,,

난 뒤에서 그녀의 하트 엉덩이를 보며,,보지에 바로 깊게 찔러넣고 아까보다 빠른 움직움을 보였다

그녀..” 아~~~~~~~좋아~~~계속 해줘….진짜 갈 것 같아,,,아,,,~~~~”

나도 넘 오랜시간 발기해서 그런지,,슬슬 사정이 임박해 오고 있었다,, 그때…..

“아~~~~악~~~!악! 악!”

이런 니미,,,그녀가 올가즘과 동시에 자지에서 보지를 뽑음과 동시에 침대에 엎으리며 몸을 동그랗

게 말며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니미,,나도 거의 다 됐는데….’

여자는 다시한번 절정의 파도에 온몸을 사시나무 떨 듯 떨고 있었다,,,

파도가 휩쓸고 난 후 “ 아직 못했지?..아까 너도 거의 다 되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도저히 너 할때까지 참을 수가 없었어.,,너하고 같이 느낄려고 했는데 몸이 안 따라주네^^”

“이리와..다시 해,,이번엔 내가 느낀지 얼마 안됐으니까,,참을수 있을꺼야..”

“이번엔 느껴도 놔주지 않을 테니까,,도망갈 생각 말아요”

나는 주의(?)를 준후 그녀 보지에 다시 삽입을 시작했다,,

“아흑..아..~~~~”

쓰걱 쓰걱 ,,쓱쓱,,,퍽퍽,,,퍽퍽퍽,,,

난 아까 올라왔던게 내려갔기에 올라올려면 좀 걸릴줄 알았는데,,,여자가 협조를 잘 해주었기에,,

얼마 안있다 신호가 왔다,,

“어디다 할까요? 빨리 말해요..”

“입에다 해줘…자기꺼 먹고 싶어”

난 그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자지를 빼서 그녀 입에 갖다댔다.,,

그녀,,자지를 입속 깊이 받아들이고 내 자지를 손으로 감싸고 흔들면서 나의 사정을 도왔다

“억!!아~~~!!”

역쉬 이 배설의 느낌이란,,정말 좋은 것 같다,,

그녀는 내 정액을 꿀꺽꿀꺽 잘도 받아 마셨다….근데 이 여자,,,미간하나 찌푸리지 않고 정말 잘

받아마신다,,

그렇게 그녀 입에 한바탕 싸지르고 그 쾌감과 여운으로 힘이 빠지면서 그녀 옆에 누었다

“ 고생했어 후후..새?지랄치고는 정말 최고였어,,아직 시간 얼마 안됐으니 좀더 자..”

난 그녀의 그말을 들었고 정말 그 나른한 때문에 정말 바로 잠들고 말았다…

얼마나 잤을까…난 여기가 집이 아니기에 눈이 번쩍 떠졌다..

난 벌떡 일어나 앉았다..내 옆에 새鳧?섹스가 꿈이 아니란 걸 증명하듯..그녀가 조용히 잠자고

있었다..난 침대를 조용히 벗어나 커튼을 젖히고 밖을 내다보니 날은 이미 환하게 밝아 있었다

그 밝은 빛에 그녀도 깬듯…”눈이 너무 부셔..커튼으로 좀 가리고 불 키면 안될까?”

난 그녀의 말을 무시할까..라고 생각했지만 ..^^ 걍 그녀말을 들어주었다..

“잘 잤어? 새駙?조용히 덮쳐 오더니 다시 잠깨면 그럴려냐 하고 기둘렸더니 ㅎㅎ”

난 조용히 그녀를 바라보며 웃으며 드디어 궁금하고 궁금하던 말을 그녀에게 물어봤다

“근데..왜 난 그쪽한테 존댓말하고 그쪽은 왜 나한테 반말해여? 그쪽이 나보다 누나인 것은 알겠

는데 계속 이렇게 할려니까 이상하네요”

“그래?..그럼 너도 반말해..만리장성까지 쌓았는데 무슨 존대말이야..왜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아서

니가 반말 못하겠어?..내가 존대말 해줄까? ㅎㅎ”

그녀는 역시 거침이 없었다..난 대충 그녀가 나보다 나이가 많은 것은 알겠는데 얼마나 많은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거침없이 행동하는 사람은 첨이었기에 조금 당황했다

“누나는 첨보는 사람한테 그렇게 막 대해여?”

“ㅋㅋ..야..막 대하다니,,나 너한테 예의 갖춰 행동하는거야..”

이런…씨붕..머 이런년이 다 있냐?...한마디로 지 좆꼴리는데로 얘기하는 여편네다,,

난 황당한 그녀 말에 대꾸할말을 찾지 못했고 그녀는 내가 말을 못하고 우물쭈물하자

“야! 남자가 왜그래..ㅋㅋ..아무리 내가 너보다 나이 많은 여자라 해도 그렇게 자신없는 태도를 보

이면 안돼지..ㅎㅎㅎ”하며 그녀 조용히 일어나 욕실로 향한다..

나체로 욕실로 들어가는 그녀를 보니 다시금 내 자지가 불끈한다.

욕실의 불투명 유리를 열고 들어가다 뒤돌아 나를 보며 한마디 한다…

“너도 소변볼려면 들어와” 난 그녀의 말을 얼른 이해하지 못해서 다시금 반문한다

“네?” “오줌마려워서 못 참겠으면 들어오라고 “ 난 그제서야 그녀의 말을 이해하고

“괜찮으니 씻고 나오세요..충분히 기둘릴 자신있으니까 천천히 씻으셔도 됩니다”

“그래 알았다..씻고 나가마”

난 그녀가 씻을 동안 담배를 한대 피우며 어제 나이트 일을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시끄러운 나이트에서 몇번의 부킹이 성사가 안되어 나와 선임병은 짜증이 나서 괜히 맥주만

마시고 그러다보니 맥주병만 늘어가고 있었다.성사가 안됐다기보다 괜찮은 여자가 없었다 ㅋ

그러다보니 화장실만 자주 들락거렸는데,,..간만에 많이 마시는 맥주에 난 점점 취해 갔고 화장실

갔다오며 어떤 여자분과 부딪히고 말았다..그리고 너무 세게 부딪혔는지 그여자분은 넘어졌고 난

그여자분께 미안하단 말고 부축해서 일으켯고 그런나를 그녀는 말없이 쳐다봤다,,난 정말정말 그

녀에게 미안하단 사과말을 여러 번했고 그녀는 그런나를 쳐다보다 화장실로 향했다…

휴..난 정말 쪽팔렸고 얼릉 도망치듯 내자리로 돌아와 앉았다,,그리고 얼마후 어떤여자분이 부킹을

왔는데,,아까 나와 부딪혔던 그 여자분이었다,,열라 쪽팔렸지만,,나는 모르는척 조용히 맥주만 마셨

다..갑자기 그여자가 내 귀를 잡아 당기며 자기쪽으로 이끌더니 “ 야 ..너 왜 쌩까? 아까 부딪쳤던

사람이잖아..그럼 알아보고 술을 주던가 말이라도 하던가 해야지 ..왜 쌩까고 지랄이야,,엉”

아 정말 이상한 여자였다,,술을 먹었다 하더라도 아까 좀 부닥쳤다 하더라도 바로 지랄이라니,,,

난 그녀에게 다시 말했다..” 죄송합니다” 난 원래 이렇게 소극적이거나 연약한 놈이 아닌데..이상하

게 이여자완 첨부터 꼬였다..그녀왈” ㅋㅋ..진작 그럴것이지..근데 옆에 사람은 누구야? 친구야?”

“ 아,,네..형이요..친한 형..” “그래..야..형한테 얘기하고 나랑 둘이 나가자”

헉! 머 이런 여자가 다있어,,보통 남자가 리드해야 하는데,,머 이런년이,,,씨파~~!

“저기,,형 놔두고 가기 좀 그런데”..”그럼 사내새끼가 여긴 왜 왔니,것도 둘이서..여자꼬시러 왔는데

여자가 나가자고 하면 나가야지,,엉” 헐,,머 이런 여자가 다 있냐…

그때 마침 부르스 타임이라 선임이 그 얘기 다 듣고 있었는지,, 그녀에게 한마디 한다

“저기 얘 데리고 나가시져” “야 승혁아..누님따라 나가라..난 전번 딴거 있으니까 걱정말고”

선임은 그렇게 얘기했고,,난 그 후 여자손에 이끌려 나이트를 나와 길 건너편에 보이는 포장마차

에 들어갔다..,,그리고 그후 그녀가 나한테 이런 저런 얘기를 했고 난 그녀가 나보다 10살 이상 많

다라는 것과 그리고 이따 호텔가서 똑바로 못하면 부딪쳐셔 멍든 부위를 만지며 치료비 요구한다

라는 말만 기억한채 점점 술에 취했고 그렇게 그녀와 여기 이 호텔까지 들어온걸 기억해 낸다..

나는 담배를 한대 피우며 드디어 그녀와의 어제일을 기억해 냈고 내가 왜 이여자와 이곳에 들어

왔는지 기억해냈다 .. 난 솔직히 이 여자 이름도 알지 못했고 나이도 나보다 10살이상 많다는 것

외엔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나이완 별개로 이 여자는 상당히 아름답고 어려보였다라는것이다

말투도 원래 그런게 아니라 웬지 나한테 호감이 있는데 재미삼아,,장난삼아 그러는 것 같기에 이

해하고 넘기며 그녀의 수작에 걸린척하며 나도 그녀의 외모가 맘에 들었기에 여기까지 와서 새벽

에 섹스를 했던것이다,,하지만 여기서 한가지,,난 여지껏 인생을 살면서 이 여자로부터 배운것과

이여자와 경험했던것으로 인해 상당히 타락하게 된다는 것과 그리고 이 여자와의 인연을 이어

가지 못한것에 후회하며 한동안 살게 된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내가 기억해내고 쓴 웃음을 지며 욕실을 쳐다보는 순간..그녀가 날 부른다

“야~! 담배 다 폈으면 와바” ‘쓰벌,,가시나가 입이 왜 이리 짧지’

난 속으로 투덜데며 욕실문을 열고 그녀에게 말했다 “ 왜여?”

“야..들어와서 니몸에 비누칠하고 니몸으로 나 씻겨줘”

‘헐,,머 이런게 다 있냐?’ 난 생각했지만 입으로 나오지는 않고 그녀말에 따르며 욕실로 들어갔다

하지만 바로 그녀를 씻긴 것이 아니라,,소변이 마려웠기에,,,변기를 향해 차려총자세를 취했다,,

근데,,샤워물줄기를 맞고 있는 그녀,,나한테 갑자기 다가와서는 “나 한테 오줌싸줘 응?”

그러면서 내 자지를 잡고 내 앞에 무릎을 꿇는게 아닌가..

내자지를 자기 가슴으로 향하게 해서는 눈빛으로 얼릉 소변싸라고 눈으로 얘기하고 있었다,,

난 황당했지만,,그녀의 리드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녀의 가슴을 향해 발사했고 여자는 눈을 감

고 소변을 느끼고 있었다,,그리고 오줌이 다 나와서 소변이 끊길려고 하니,,쳐다보고 있다가 끊김

과 동시에 내자지를 입에 물었다..조금 남은 소변을 맛있게 빨아먹고 있었다,,

조금 충격받은 내얼굴을 보고 “ 야..소변도 쬐금씩은 먹을만해” 하며 얼른 내눈을 피해 샤워기 앞

으로 가서 물줄기를 맞았다..난 얼른 정신 차리고 그녀의 뒤로 가서 나도 샤워물을 뒤집어 썼고

그녀가 원하는데로 내몸에 비누칠후 그녀를 끌어않고 비누칠해 주었다,,

그렇게 샤워를 하니 발기를 해서 내 자지는 위풍당당해 졌고 그녀는 웃으며 빨리 씻길 재촉했다

우린 그렇게 나와서 다시한번 정말 뜨겁게 섹스했고…섹스가 끝난 시간이 오전 11시가 다 돼가고

있었다,,체크아웃해야 할 시간이 1시간여 정도 남았기에,,난 다시 아까 제대로 못씻었기에 다시 샤

워하고 그녀는 그 시간에 화장을 했다,,

난 사실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와 그것도 그렇게 나이 많은 연상은 첨인지라 원 나잇후 어떻게 해

야 할지 몰라 잠깐 망설이는데,,배고프고 속도 달랠 겸 해장하러 가자며 내손을 끌고 가는 그녀에

게 이끌려 근처의 해장국집에 마주 앉았다…그리고 그때 정말 밝은곳에서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볼수 있었다..탤런트 김혜선을 닮은 상당한 미인형이고 피부 미인이라는거,,,ㅎㅎㅎㅎ

그렇게 해장국을 기다리며 몰랐던 서로를 알아가며 대화를 나눴고 해장국을 먹으며 그녀가 어떤

사람 인지 알았다…

그때 당시 내 나이 25살..,,이름 방 승혁 (1998년)

그녀 이름..최 승연..나이 38살 남편직업: 의사 …친동생직업: 검사..

소유 차량..그랜져 자녀는 딸 1명

이상이 그녀의 대강 프로필이다,,

그녀는 술에 취하거나 옷을 걸치지 않으면..즉 나체일땐 상대남자에게 반말을 하는 버릇이 있고

섹스시에는 욕을 하는 버릇이 있다는 것과 남자가 자기 몸에 소변볼때의 그 따뜻함을 좋아하는

취향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우리는 해장국을 맛있게 먹었고…누난 내연락처를 물었다..

하지만 승연 누나를 알게 되었을때가 전역 2일째 였기에 휴대폰이 없었다 …그래서 승연누나는

내게 자기 폰번호를 갈켜주며 꼭 전화하라고 말했고 우린 해장국을 먹고 헤어지기 위해 손을흔들

고 난 버스를 타러 버스 승강장으로 향하니,,날 불러세운다..”승혁아 잠깐만…”

그 때 내 앞으로 다가온 누나가 지나가는 택시를 불러 세우며 나를 억지로 태우고 택시 타고가란

말과 함께 휭하니 떠나버린다,,이런 제길..’수원서 안양까지 택시비가 얼만데 제길..지가 택시비

주는것도 아니면서’난 속으로 생각했고 지갑에 택시비 정도는 있을거 같기에 아저씨께 평촌

도착하면 깨워달라하고 잠을 청했다….아저씨가 깨워서 택시비를 드릴려고 지갑을 여는 순간 난

내 눈을 의심했다 ..십만원 짜리 수표 5장과 만원짜리 15장정도…

난 내가 분명 10만원정도의 현금이 있었던걸 기억한다..하지만 수표는?....이건 분명 승연누나가 준

것 같다..아마도..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많이 있지는 않을 테니까…

난 조금 황당했고 살짝 내가 창남인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택시비를 지불후 가까운 공중전화로

가서 승연누나에게 전화했지만 그녀는 받지 않았다..

그리고 부모님은 안 계시는 집에 들어가 어제 못잔 잠을 다시 청하기 위해 자리에 누웠고 다시

수표 생각이 나서 지갑을 열어서 액수를 정확히 세어봤다..수표 5장..만원권 14장 천원짜리 몇장

글고 만원짜리 사이에 조그맣게 끼워져 있는 메모지…

“내 섹스 취향 맞춰줘서 고마워..너 이런거 첨인지 당황해 하더라 ㅎㅎㅎ 담에 볼수 있었으면 좋

겠어..그리고 군대 제대한지 얼마안된 것 같길래 돈 부족할거 같아서 있는데로 좀 넣었으니까

부담갖지 않았으면 좋겠어..연락하구 011-3xx-xxxx “

난 정말 재밌는 여자를 만난듯한 생각에 웃음이 나왔고 잠을 청했지만 이상하게 잠이 안와 친구들과 연락해서 약속잡고 그날 저녘은 친구들과 술한잔먹고 집에 들어와 깊은 잠에 들었다,,

물론 그 날 술값은 내가 쐈따..ㅋㅋㅋㅋ 그리고 술먹는 중에 선임한테 연락왔다,,

어제밤은 어땠냐고…ㅎㅎㅎㅎ

그렇게 승연누나와의 일이 있은 후 난 아직 전역한지 얼마 안됐기에 너무도 친구들이 그리웠는지

친구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보냈다,,..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부모님께서 나무라시진 않았고

다만 얼마 안있다 일 하겠지,,하고 생각하시는듯 했다,,

하지만,,난 3개월을 술 마시고 친구의 여자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만 했다,,,,물론 중간 중간 승연누

나가 생각나서 연락했지만,,아주 짧게 짧게 통화했을뿐….만나지는 않았다..물론 핸드폰이 없기에,,

내가 핸드폰 없이 지내는게 친구들한테 굉장히 짜증났었나보다,,왜냐면 공짜 pcs폰이 넘쳐나는데

도 불구하고 장만 안하다보니 ,,,친구넘들이 도깨비라 불렀다,,ㅋㅋ

그러던 어느날 나도 핸드폰을 장만했고 그 기념으로 승연누나한테 전화했다..

“ 누나 잘 있었어? ㅋㅋ”

“야,,왜 이제야 전화했어?..아직도 핸펀없니?..없으면 낼와,,누나가 하나 좋은걸로 사줄 테니까”

“아니,,하나 장만해서 기념으로 누나한테 전화한거야..이쁘지?^^’

“그래..야,,번호불러봐”

“011-9717-xxxx”

“오케바리..야..방승혁! 너 이제 이 누나가 전화하면 택시타고 날라와라 ,,알았냐?”

“넵..알겠습니다..ㅎㅎㅎㅎ”

“ㅎㅎㅎㅎ..진짜 잘 샀어..누나가 가끔 연락할 테니까 전화 싸게 싸게 잘받고..아무때나 연락해도

괜찮지?”

“엉,,누나 아무때나 해도 괜찮아..내가 아직 여친이 없어서..ㅋㅋ”

“ 야..그럼 여친생기면 아무때나 하면 안돼니? 어 ! 그런거야?”

“ㅎㅎ,,또 것두 그러네,,아니,,암튼 아무때나 해도되요..그나저나 누나 시간 언제되요?”

“야,,치사해서 안만날랜다,,여친생기면 나이 많은 누나 쳐다도 안볼꺼아냐,,됐어됐어”

누나는 삐친척을 하면서 전화를 받었구 난 그런 누나가 귀여웠지만 웬지 약간의 두려운 느낌도

있었다,,이유는 잘 모르는 두려움,,사실 난 그 두려움이 가짜 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 두려움의 정

체를 아는데 정확히 1년 2개월 정도가 걸렸으니 그땐 모르는게 당연했을뿐…

난 두려움을 느꼈고 그걸 무시한채 가장 가까운 시일내에 누나와 볼것을 약속했구 우리 두번째

만남은 처음 만나고 3개월이 지난시점 이었다,,

누나가 차 끌고 안양으로 볼일 보러 오면서 만남이 이루어졌고 우리 날씨가 무지하게 추운 겨울

금요일 낮 1시경 만났다..

누난 상당히 외모를 신경쓴듯 첨 봤을때보다 훨씬 더 어려보이고 아름다워보였다,,

누나 차에 타자 마자 누나는 맛있는곳이 어디냐며 나에게 물었고 난 식구들과 가본적이 있는 음

식점을 소개했고 누난 그 쪽으로 차를 몰았다…가는동안 누나가 훨씬 더 이뻐진것에 대해 누나

를 칭찬해 주었다,,누난 진짜 그렇게 보이냐며 다시 물었고 난 진짜라고 대답해 주었다,,

누난 너무 기뻐했고 그렇게 우리 두번째 만남은 누나에 대한 칭찬으로 시작했고 음식점에서 낮부

터 회를 먹는 통에 소주를…반주만 한다는 것이,,,대 낮 술판이 벌어졌다,,

우린 1시 30분터 시작된 점심식사가 소주 4병을 같이 마셔 4시 반에 점심 식사를 (?)를 마칠수

있었다. 둘다 술기운이 너무 올라 멀리 이동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나도 취했지만 누나도 취했기에..어쩔수 없이 내가 운전한다고 하니,,누나가 운전한다는걸,,내가

지리를 잘아니 가장 가까운 모텔로 가겠다고 하고 내가 운전을 했다..

가장 가까운 모텔 1킬로 정도 거리였는데,,정말 앞차 2번 박을뻔했다,,지금 다시 그렇게 운전하라

면 난 죽어도 못하겠다고 말할것이다,,암튼 우여곡절끝에… 모텔로 가서 파킹을 하고

누난 앞장서서 프론트에 가서 계산을 마치고 방을 찾아간다…내가 차키를 프론트에 맡기려고 잠

깐 지체를 하니 “ 승혁아…빨리와라,,누나 보지 근질거린다” 하며 복도에 크게 얘기하는게 아닌가

난 순간적으로 얼마나 창피한지 후다닥 뛰어서 계단을 올라 누나 옆으로 가서 한마디 했다

“누나 미쳤어?..복도에서 그런말 크게 하면 어떻게해..”

“머?..어때서…내가 내보지 근질거린다는데,,지들이 복도에서 박을꺼야?..어?..ㅋㅋ”

역시 술 마시면 막말 해대는 누나 버릇이 나온다. 난 그 때부터 술이 깨기 시작한다,,

우린 아주 작은 모텔 2층 방에 들어갔다..

모텔은 작은데 시설은 꽤나 훌륭했다..들어가자 마자 누나는 내게 키스를 해오는데…누나의 입에

서 술냄새는 하나도 안나고 같이 술마셨는데,,상당히 좋은 향이 난다..누나와의 진한 키스…

“승혁아~! 나 사실 너 디게 보구 싶었어..근데 왜 이제 전화한거야 앙?”

“전화 몇번 했었잖아,,근데 누나가 바쁘다고 해 놓구선,,”

“야..넌 얘기아빠랑 꼭 같이 있을 때 전화하면 어떻하니? 그러니 내가 그렇게 잠깐 밖에 통활 못

하지..눈치채고 담날 오전에 전화를 하던가,,넌 어떻게 꼭 애기아빠 휴가때 전화하냐? ㅋ”

“ 아~~그랬구나,,몰랐지,,그래서 그렇게 얘기했던거구나”

난 그때 상황을 되짚어 생각하며 누나의 말을 떠올렸다..

누난..정말 나랑 하고 싶었다면서,,키스후 바로 내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덥썩 물었다,,

“나,,니 똘똘이 보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요녀석이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하며 내 자지를 열심히 빨기 시작한다,,난 문에 기대서 바지 팬티만 내린체 그렇게 누나에게

사까시를 당했다,,누나는 게걸스럽게 한참을 빨더니,,벌떡 일어나 다시 나한테 키스하며

옷을 벗기 시작한다,,자켓을 벗고 블라우스 단추를 열고 치마를 내리고 펄이 드러간 팬티스타킹

을 내릴려고 하는 찰나 난 누나를 제지한다

“누나,,스타킹이랑 브래지어,,팬티는 내가 벗겨줄께..나 벗기면서 누나 자세히 보고 싶어”

“ㅋㅋㅋ..알았어,,너도 내 몸이 보고 싶은거구나”

난 정말 누나의 지금 브래지어,,팬티스타킹,,팬티만 입은모습이 그렇게 섹시해 보일수 없었다

163센티정도의 키에 정말 발가락도 이쁘고 손가락도 이쁘며,,,가슴은 정말 이뻤다,,내가 좋아하는

아담사이즈…게다가 피부는 내가 좋아하는 정말 정말 하얀,,하얀 피부톤,,

난 누나를 느끼며,,,천천히 스타킹을 내리고,,,침대에 앉혀서 스타킹에서 발을 빼냈다,,

그후 누나의 발가락을 빨면서 천천히 손은 누나의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발에서 나는 약간의 신발냄새,,,그 냄새도 조차도 섹스러웠다,,

팬티를 내리고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다른 데 애무할 필요없이,,난 바로 보지로 입을 가져갔다,,

침대에 누어서 다리를 활짝 벌려 보지를 빨기 쉽게 벌려 주었다,,

벌써 보지는 애액이 흥건…물이 흘러서 똥꼬까지 번져 있었다,,

“누나 ..물이 흘러 똥꼬까지 젖었어”

“아~~앙…그래?..그래도 좋아?..엉?”

“어..좋아,,누나 보지 정말 미치게 이쁘고 좋아”

난 3개월 만에 다시 맛보는 누나의 보지를 쳐다보면서 질구에 입을 가져갔다,,

정말 맛있는 샘물이 고여 흐른다. 그 모든 샘물이 내 입속에 들어왔다,,

“정말 맛있는 보짓물이야..누나꺼 정말 맛있다..이거 누나 신랑은 맨날 먹어서 좋겠다”

“아~~잉..랑 얘기 하지마..그 치는 한달에 한 번 쑤프袂?말까해..보지 애무?..개뿔이나..”

“잉?..그럼 ..누나 보지도 안 빨아주고 한달에 한번 한다고?”

“어..보지 빨아준지는 한 십년 된듯…야!! 그 인간 얘기말고 그냥 하던거 계속해”

누나는 신랑 얘기에 흥분이 살짝 가시는지 얘기를 못하게 하고 애무를 종용했다,,

“누나,,나,,누나보지 자주 쑤시고 빨고 싶다..진짜 누나보지 넘 섹시해”

“나도,,니 자지 자주 먹고 싶어,,일단 지금은 그런 얘기말고 하던거나 계속해줘”

누난 역시나 지금은 섹스가 고픈지 나를 재촉했다,,

난 누나 보지를 흡입했다,,그리고 왼손으로 클리부분을 지긋이 누르며 좌우로 살살 만지고

오른손은 누나의 브라자속으로 가슴을 만지고 유두를 살짝 꼬집었다

“아~~~~~아….계속해줘,,,좀더 세게 만져줘”

점점 누나의 반응이 격해졌다,,

“승혁아,,몸 돌려서 69하자,,나 자기 자지 빨고 싶어,,빨리 엉?”

난 몸을 돌렸고..누나는 내 밑에 깔려 열심히 자지를 빨았다,,이때부터 나는 누나의 클리를 집중

공략했다,,점점 신음소리는 높아져 갔고,,내 자지를 빨다가 흥분에 겨워 넘 깊이 집어넣다가

켁켁 거렸다,,

“거봐,,천천히 해,,기침하잖아”

“괜찮아,,그래도 좋아..니 자지 먹고 싶은거 2달은 참은거 같애..나쁜놈,,내 생각 안났나봐?”

“안나긴,,졸라 많이 났지,,그니까,,오늘 만났잖아,,난 누나가 나 피하는줄 알았어..”

“담부턴 시간 정해놓구 자주 만나 니 자지 먹게 해줘,,넘 좋다..하~앙~~!”

누나의 신음소린 점점 격해지구 있었다,,

난 누나가 많이 느끼길래 69를 풀고 다시 왼손 스킬을 사용했다,,

첨엔 두손가락 삽입…물이 많아 쉽게 들어갔다,,천천히 구석구석 쑤셔주며,,누나 질안을 만져댔다,,

그러다 3손가락 삽입…3손가락을 살살돌리며 왕복운동과 함께 했다,,

엄지를 제외한 4손가락 삽입…난 최대한 4손가락을 깊이 집어넣어,,가운데 중지로 꼭 사과 배꼽

같이 느껴지는 자궁을 톡톡 건드렸다

“악!! 거기 머야?..어?..어 죽을거 같아,,악!!악!!좋아,,근데,,아프기도해,,악!!아~~~~~~~~~~~~아~~”

“진짜 넘 좋아,,,아~~~죽겠어,,엄마~~!”

“아,,승혁아 너 어떻게 하는거야?..어?..아아아아앙~~~~

“난 계속 입으론 유두를 ,,,4손가락으로,,보지를 집중 공략했다…

“아,,나 느낄것같애,,죽을 것 같애,,아좋아,,좋아,,죽어,,,아~~~~~~악!”

결국 올랐다,,누나는 내 손목을 잡으며 두 눈을 부릎뜨며 동공은 풀리고 인상은 찌푸리고

몸을 떨기 시작했다,,,” 아,,,,,,,,,,,,,,,,,,,,이렇게 좋다니,,넘 좋아”

결국 그렇게 약 5분정도 부들부들 떨며 올가즘을 만끽했다,,,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는데,,,정말 너무 좋은가보다,,난 어리지만 이 스킬을 갈쳐준 연대장 사모한테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이다,,(연대장 사모님편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누나가 올가즘이 끝나갈 무렵,,날 쳐다보다니 한마디 한다

“너..이런거 누구한테 배웠니?..너 진짜 25살 맞어?”

난 아무 대답도 안하고 빙긋이 웃기만 한다,,

“넌..손이 넘 부드러워서 꼭 자지가 꿈틀거리며 들어온것같아”

그렇게 누나의 한바탕 회오리가 지나쳐 갔구,,

난 누나랑 그날 밤을 세워가며 6번정도를 더 했다..사정은 4번정도 하고,,손으로도 두번정도 해줬

던것 같다,,누나 딸은 이모네 집에 보냈고 남편은 세미나 가서 토요일 저녁 늦게나 들어온다면서

나랑 그렇게 밤을 세워가며 색정을 나눴다,,담날 토요일 체크 아웃을 하고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나와서 밤새 수고했다며 장어를 먹으러 갔다,,인덕원에 있는 유명한 장어집,,

그곳에서 장어를 먹으며,,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시간을 보니 오후 2시쯤 됐을 때,,

누나의 핸펀으로 전화가 왔다..누난 아마도 신랑일꺼라면서 전화를 받았다..

누나가 전화를 받는데 가만히 옆에서 들어보니..누나 신랑이 오늘 못 올라 갈거 같다는 그런 얘기

인 것 같았다,,전화를 끊었을 때 난 물었다

“랑?..랑이 머래?”

“음..오늘 못 오고 낼 올러온다고 그러네”

누나의 얼굴위로 잠깐 그늘이 스쳐지나가고..내가 그 얼굴을 바라봤을 때 ,,누난 빠르게 다시 예의

살짝 웃음을 띄운다,,

“승혁아! 너 오늘도 안 들어가도 괜찮아?”

“음..안 들어가면 좀 혼나겠지?..근데 괜찮을거야..난 가스나가 아니잖아,,ㅋ..근데 왜?”

“어,,그래..괜찮겠어?”

“엉..괜찮지 않을까…설마 죽이기야 하겠어..걍 전화한통 하지머,,우연찮게 지방에 있는 형한테 왔다

가 낼 간다 하면 되지 않을까? 왜?..오늘도 같이 있자구?”

난 선수치며 물었다,,역시나 누난 내가 오늘도 자기와 같이 있길 원했다,,

“오케이,,알었어,,오늘도 누나한테 이한몸 희생해서 누나의 기쁨조가 되겠습니다”

누나는 좋아라했고,,음식점을 나와서 차를타고 나왔지만 마땅히 갈곳이 없었다..

“누나 어디 갈꺼야?”

“글쎄..너 바다 본적 최근에 언제 있어?”

그렇게 얘기를 하다보니,,우린 바다를 가기로 했지만,,시간상 지금 출발해서 강원도로 가면 길도

막히고 늦을 것 같기에 서해바다로 고고^^

소래포구 가서 이것 저것 둘러보고..회도 싸다면서 이것저것 주문해서 조금씩 맛도 봤다,,

어느덧 시간은 또 흘러서 밤이 되었고 우린 배도 부르기에 바로 모텔로 향했다,,

근데,,모텔은 소래포구가 아닌 월곶으로 향했다,,가면서 조그만 슈퍼에서 양주와 간단한 안주거리

도 사들고 말이다,,

우린 들어가서 또 간단히 샤워하고 마주 앉아 양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시덥잖은 얘기들을 했다,,

난 거기서 그녀가 어떤 여자인지 알았다..

정말 괜찮은집 양가집 규수였다라는,,좀 사실 놀랐다^^..하도 섹을 밝혀서 그렇게 안보였기에..

돈도 빽도..다 갖춘..그런 집…

하지만 난 그것보다,,그녀가 잘 느끼고 섹을 좋아하고 나이에 비해 이쁘고 사랑스러운게 더좋았다

물론 우리의 관계가 발각된다면…음..생각하긴 싫지만,,생각해 보았다,,

첫번째는,,아마도 난,,정말 죽을 때 까지 맞고,,버려질 것이다,,

두번짼…이 여자를 만나지 말라며 상당한 돈을 받을 것이다,,

세번째…여자는 이혼하고 난 이여자와 살아야 할것이다,,그리고 외국가서 살게 되겠지,,

내가 생각했을 때 현실적으로 세번째가 가장 높았다,,왜냐면 누나의 성격이나 누나의 현재 처한

상황을 봤을 때 말이다,,

그렇게 2박째의 밤은 깊어져 가고 또다시 어제의 피곤함은 잊은채 서로의 몸만 탐닉했다,,

누나의 몸은 정말 최고였다,,아니 최고는 아니였지만,,,정말 괜찮았다^^..

우린 그렇게 2번째 만남에서 2박3일을 같이 보냈고 특이한 경우를 연출하며 또다시 섹스를

탐했다,,

승연이 누나에 대해 잠깐 얘기를 하자면.. 나와 이렇게 빠르게 친해지고 날 편히 생각한 이유는,,

정말 자기 첫사랑과 똑같이 생겼단다..나중에 사진도 봤다..난 닮은줄 잘 모르겠다 ㅋ,,,,

그리고 귀엽고 섹시한 여자다 ..치마정장을 즐겨입고 잘 발달된 골반과 스타킹과 힐을 즐겨신는다

이 누나는 나와 만나는 순간부터 나와 헤어지는 순간까지 내 돈을 못쓰게 했다..모든 비용은 자기

가 부담한다,,신랑이 돈 잘 벌어서가 아니다,,원래 돈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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