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종료시간이 되었다

"자 모두들 퇴근해요"
"네 팀장님"

모두들 퇴근준비하느라 책상을 정리하였다
마팀장은 은영의 책상위에 메모지를 살짝 던져주었다

"오늘 사장댁에 인사가 박팀장은 어떻게 하고있나 잘 봐줘
내 사랑 은영"

그리고 밑에 하트를 몇개 들어있었다
은영은 하트만 보고도 가슴이 뭉클했다

"팀장님이 날 이렇게 까지 생각하다니..."

은영은 마팀장에게 손을 흔들고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자 소영이 가지"
"네"
"잠깐 아까 내가 시킨거 있을텐데..."
"아....죄송해요"
"내말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네 언니말은 하늘같이 받들면서..."
"죄송합니다"

마팀장은 들고있던 봉투를 빼앗았다

"내가 너의 남편이자 주인이 될 사람이란걸 잊지않게 해주지"

마팀장은 개목걸이를 소영의 목에 걸고 바싹 당겼다

"캑캑 숨이..."
"그러게 내 성질을 왜 건들어 자존심상하게..."
"용서해주세요"

마팀장은 빨개지는 소영의 얼굴을 보며 조금 느슨하게 풀어주었다

"엎드려"
"네"

소영이 엎드리자 치마를 걷어올렸다
소영의 항문에 침을 모아떨어뜨렸다
그리고 개꼬리끝을 항문안에 쑤셔넣었다

"좋아 이제 완성"
"아아아 이러고 가요?"
"응 누가 보면 좀 그러니 스카프로 목걸이는 가려주지"

스카프로 목걸이를 가린 마팀장은 목에 고리에 끈을 걸었다

"가자...."
"네"

소영이 일어나려하자 마팀장이 잡아 눌렀다

"넌 개야 개처럼 행동하라구"
"아아아 알았어요"
"기어가는거야 주차장까지"
"누가 보면 어떻해요"
"내가 신호주면 숨던가 일어나 벽에 기대고 서있으라구"
"아아 알았어요"

소영이 기어가기 시작했다
치마가 당겨져 꼬리모양이 치마에 비쳐졌다
하이힐을 신고 기어가는 모습이 정말 음란하였다
복도를 가다 엘레베이터에 멈추어 엘레베이터를 기다렸다

"내려가는 버튼을 눌러"

소영이 손을 뻗자 마팀장이 손을 끈으로 내리쳤다

"몇번 이야기해야돼 개는 개처럼 행동하라구"
"잘못했어요"

소영이는 머리로 버튼을 누르려고 해보지만 잘 눌러지지 않았다
마팀장이 끈을 잡아당겻다

"이머리나쁜 똥개야 발을 쓰면 되잖아"

소영이 발을 들어 스위치를 눌렀다
치켜든 발사이로 번들거리는 소영의 구멍이 보였다

"후후 무척 흥분했네 네 보지가 홍수가 났어"
"죄송합니다 긴장되서..."
"안되겠어 좀더 너의 존재에 대해 각인시켜주어야겠어 비상계단으로 내려가자"
"아아 알겟어요"

소영이 비상게단쪽으로 기어갓다
소영의 스타킹은 벌서 무릎부분이 걸레가 되어있었다


계단을 내려가는데 마팀장이 잡아당겻다

"?????"
"개가 낯선곳에 가면 영역표시하는거 몰라?"
"전 잘모르겠어요"
"자신의 채취를 묻혀두는거야 해봐"

소영이 난간기둥에 자신의 몸을 비비자 마팀장이 치마를 걷어올리고 엉덩이르 힘껏내리쳤다

"네 보지에서 나오는 애ㅇㅇ액으로 하란말야"
"네"

난간기둥에 보지를 비비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났다
소영은 차가운 난간이 자신의 보지를 식히기엔 역부족이란걸 알앗다

"자 내려가자..."
"네"

몇층을 내려오다 청소하고있는 최씨아줌마를 만났다

"어머 팀장님"
"아직 퇴근안했어?"
"네 여기마무리하고...어머 소영이 오늘은 기어다니네요"
"응 오늘 소영이 아버지 만나러가는길이야"
"사장님을?"
"응 그런데 소영이가 자신의 존재를 잘모르는것 같아서 지금 가르쳐주느라고..."
"그렇구나 그럼 마팀장의 마누라보다는 애완견이 소영이의 존재구나"
"응"


소영이는 잠시 멈추자 난간에 보지를 비비며 영역표시를 했다

"이런 버릇없는 개를 봤나 내가 지금 청소하는거 안보여?"
"전 영역표시를 하느라..."

최씨아줌마는 빗자루를 들고 소영의 엉덩이를 때렸다

"버릇나쁜 개는 교육을 잘 시켜야돼"
"아아 잘못했어요"

빗자루자국이 소영의 엉덩이에 새겨지기 시작했다

"넌 사장한테 뭘 배워 이렇게 매너가 없니 ?허긴 그사장에 그딸이지 호호"

빗자루를 던지고 최씨 아줌마는 마팀장에게 한마디했다

"인사간다면서 긴장을 풀고가야지 팀장님"
"허긴 그것도 일리가 있네"
"제가 풀어드릴께요"
"시간이 별로 없으니 빨리해봐"
"아앙 알았어요"

아줌마는 윗도리를 풀었다
보기에도 탐스러운 유방을 꺼내고 마팀장의 자지를꺼냈다

"오늘은 시간이 없다니까 이걸로 해줄께요"
"그래"

마팀장이 벽에 기대어섰다
최씨아줌마는 자신의 유방에 자지를끼우더니 문지르며 혀를 날름거리며 마팀장의 자지를 자극했다

"역시 아줌마 젖은 볼수록 멋진거 같아"
"호호 고마워요 "

두사람이 얽히는걸 소영은 옆에서 지켜보고만 잇었다
아줌마랑 눈이 마주치자 아줌마는 소영에게 표독스럽게 말했다

"내가 버릇을 가르쳐주었으니 너도 나에게 보답을 해야지 그러고 멍하니 있지말고 내 엉덩이라도 ?아
넌 개니까 잘 ?을꺼아냐"
"아아아 알았어요"

소영이 아줌마의 치마속으로 고개를 집어넣었다
팬티를 내리자 고약한 냄새가 났다

"아 아까 화장실갔다와서 냄새가 좀 날꺼야 너같은 개는 좋아할 구린내지만...."

소영이 머뭇거리자 아줌마는 옆에있는 빗자루를 집어들어 아직도 벌건 소영이 엉덩이를 두드렸다

"아직도 가르침이 더 필요해?"
"아..아니요 "

소영은 허겁지겁 혀를 내밀어 아줌마의 구멍을 ?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보지는 벌써 축축해져있었다
미끄덩거리는 애액이 소영의 혀로 전해졌다


"우우우 아줌마 나쌀꺼야"
"내가 입으로 받아줄까?"
"아니 바닥에 쌀께"
"왜 아까운걸...바닥에..."
"강아지도 할일이 있어야지...."
"호호 그럼 할수없고...."

마팀장이 바닥과 벽에 정액을 뿌리자 아줌마는 아깝다는듯 입맛을 다셨다

"벽은 내가 청소할께"
"그래알았어"
"마팀장님 나중에 사장이 자빠지면 꼭 나한테 알려줘 내가 그꼴을 꼭 보고싶으니까"
"알았어"

아줌마는 벽에 흘러내리는 정액을 혀로 빨기 시작햇다

"야 바닥은 네가 해"
"네"

아줌마의 보지를 빨던 소영은 그제야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혀로 ?아 먹기 시작했다

"사장한테 남편감을 인사시키는데 얼굴이 그게 뭐야 내가 이쁘게해줄께"

소영이 얼굴을 들자 아줌마는 더러운 걸레자루를 들어 소영의 얼굴에 문질렀다
화장실청소를 했는지 지린내가 났다
소영의 얼굴을 엉맘으로 만들고 아줌마는 고소하다는듯 웃엇다

"자 나 이만 간다"
"잘 갔다오세요 팀장님"
"응"
"암캐도 잘 갔다와"
"네"
"어머 아직도 자신을 모르나봐 팀장님 개가 인사할때는 꼬리를 흔드는거라고 알려주세요"
"그렇군 엉덩이흔들어"
"네"

소영이 엉덩이를 흔들자 꼬리가 흔들리며 소영의 항문을 자극했다

"아아 이러다가 진짜 개가 되는거 아냐?"





지하주차장에 도착하자 마팀장이 휴지를 주었다

"화장실가서 정리하고 와"
"네"

소영이 그제야 일어나 화장실에가서 얼굴과 옷매무새를 고쳤다
오줌이 마렵자 화장실로 들어가 변기에 앉으려다 변기 뚜껑을 올리고 한쪽 다리를 벽에 들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여자도 서서 오줌눌수있구나...개처럼 눌수도...."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놀라워하며 소영은 마팀장이 기다리는 차로 얼른 갔다




"집에가서 나 없이는 못살겠다고 말해 알았지?"
"네"
"그리고 서둘러 결혼하겠다고 말해"
"네"
"잘하면 네보지에 정액을 부어줄테니 기대하라구"


마팀장은 뒷잣에서 무릎꿇은 자세로 뒷쪽을 보며 엉덩이를 내밀고 가고있는 소영의 꼬리를 흔들며 이야기했다
소영의 보지는 이미 넘쳐흐르는 애액으로 허벅지까지 홍수가 나있었다
마팀장은 간간히 손가락으로 확인하며 소영을 애태웠다

사장댁에 도착하자 목걸이는 풀어주었다

"이건 내가 집에서 나올때까지 하고있어"
"네"
"앉으면 표시날지모르니 되도록 서있어"
"네네"

마팀장은 심호흡을 하며 시계를 보았다
5분정도 기다리자 마리아의 차가 보였다
경적을 울리자 마리아가 손을 흔들었다


"마리아 내가 시킨대로 했어?"
"네 지금 몸이 욱신거려 죽겠어요"
"조금만 참아 그리고 장인될 사람이니 실수하지말고"
"오케이"


마팀장이 마리아의 아랫배를 만지자 마리아는 부르르떨었다

"오옹 지금 건들면 나....못참아"
"알았어 들어가자"

셋은 사장댁을 천천히 들어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