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입니다
선거때문에 좀.....


"소영이 방이 여기야?"
"어머 들어오세요"

소영이가 방문을 열어주었다
안에 들어가자 여자특유의 화장품냄새가 났다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있네"
"네 감사합니다"

마팀장이 방에 놓인 침대에 벌렁 누었다
소영은 밖을 살피다가 문을 닫았다

"어허 문을 왜 닫아?"
"아빠가 볼까봐...."
"괜찮아 지금 아버지는 정신없을꺼야 그리고 보면 어때 어차피 결혼할 사인데..."
"그래도..."

마팀장이 문을 조금 열어놓았다
마리아의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들리지?"
"네..."
"그러니 걱정말고 이리로 와"

소영은 조심스럽게 침대로 다가왔다
침대에 앉으려는 소영을 일으켜 세웠다

"치마 올려봐 꼬리 떼줄테니..."
"네"

소영이 치마를 들었다
마팀장은 소영을 뒤로 돌려세웠다
소영이 허리를 굽히자 마팀장의 눈앞에 꼬리가 덜렁거렸다

"역시 개꼬리가 어울려 넌...."
"아아 전 개에요"
"발정난 암캐지...."
"네네"

마팀장이 꼬리를 잡아당기며 장난을 치자 소영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아앙 그러니까 또 이상해져요"
"후후 역시..."

마팀장이 꼬리로 장난치다가 잡아뺐다
항문이 뻥 뚫려 오므라지지 않았다

"여기다가 해보자 할수있지?"
"네네"
"그럼 시작해봐"

소영은 선채 마팀장의 자지를꺼냈다
그리고 마팀장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마팀장은 두손을 돌려 소영의 아래위 구멍을 만지작거리며 희롱했다
마팀장의 자지가 솟아오르자 소영이 침대위로 올라왔다

"그럼 넣을께요"
"그래 하면서 내 얘기들어"
"네네"

소영이는 쪼그려앉으며 자신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버지한테 빠른시간안에 결혼한다고 말해"
"아아아앙 네"
"그리고 아버지가 경영을 맡긴다고 하면 알았다고 하고 받아들여"
"으으응 알았어요..."
"그리고 이건 박팀장에게 비밀이야"
"왜요? 언니한테...."
"내가 시키는대로 해"

마팀장이 거칠게 박자 소영의 엉덩이가 흔들거렸다

"아앙 알았어요"
"어쩌면 너랑 진자루 결혼할지도 몰라"
"그건 언니의 뜻이 아닌데...."
"넌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돼 지금처럼...."

마팀장이 소영의 머리를 잡아당기다 소영의 목이 꺽여 하늘로 향했다
헐떡거리는 소리가 더욱 크게 나기 시작했다

"아아아앙 알았어요 난 마팀장님 말만 들을꼐요"
"그래 언니말보다 내말을 우선들어 내가 네 서방이니까"
"아아아앙 알았어요"

소영이 엉덩이가 미친듯이 흔들리는걸 본 마팀장은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두구멍을 함께 쑤시며 소영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소영은 한순간 경직되더니 맡미장으이 손가락을 조이며 질이 떨려왔다

"올랐구나...."

마팀장은 그런 소영을 앞으로 밀어 엎드리게 했다

"네 손으로 보지를 벌려봐 내가 시원하게 쑤셔줄테니....."
"헉헉 알았어요"

소영의 엉덩이에서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마팀장은 사장이 계단을 오르다가 소영방을 훔쳐보는걸 보았다
소영을 더욱 거칠게 밀어부치며 마팀장은 소영의 엉덩이를 쥐어 짯다

"아아 소영씨 싼다 다 받아"
"네 팀장님 고마워요"
"얼른 결혼하자구요"
"네네 저도 그러고 싶어요"



사장은 그 광경을 보고는 슬며시 내려갔다
식탁테이블에 마리아가 사장이 넣어준 정액을 바닥에 흘리면서 엎드려있었다
사장은 자신의 자지에 정액을 바르고 마리아 항문을 다시쑤셨다

"오마이갓....날 먹어요"

늘어져있던 마리아가 다시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소영이와 얼른 결혼을 시켜야겠어....."

사장은 마리아의 엉덩이를 벌리며 마음을 굳혔다
식탁이 다시 삐그덕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