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질문....너랑 사귀고 있는 남자...팀장,마대리..."
"으음 팀장..."

은영은 잠시 질문을 멈추었다

"그럼 이 화면은 뭐니?"
"그건 마대리를 얽어맬려고...팀장이 시원치 않고..."
"단지 그뿐이야?"
"마대리의 정체를 알아....요? 언....니"

미영은 은영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말을 올렸다

"네가 아는대로 말해봐 거짓말하면 네 유방을 e컵으로 만들어 줄꺼야"
"알았어요...사실은 마대리가 사장님과 친척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것도 아주 가까운..."
"그게 정말이야?"
"네 그래서 저도 갈아타려고 마대리를 유혹했는데....이렇게 되었네요"
"그렇군...미영이 너 내가 시키는대로 할수있지?"
"무슨일을..."
"뭐든지...내동생이잖아...토달지말고"
"...."

미영은 잠시 머리를 굴렸지만 뚜렷한 해답이 나오질 않았다
은영은 고민하는 미영을 보고 미영을 엎어놓고 등위로 올라타고 탐스런 엉덩이를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아직 주제파악이 잘 안되나본데....내가 가르쳐주지..."

미영이 엉덩이가 은영의 손에 의해 출렁이기 시작했다

"찰싹찰싹.....정신이 들때까지....만져줄께"
"아아아....이건...."

미영은 버둥거리며 반항해보았지만 매가 점점 강해질뿐이었다
엉덩이는 불이라도 붙은듯 화끈거렸다

"그만...."
"그럼 내가 시키는대로 할테야 쉬운건데 ..."
"제발....."
"그럼 오늘하루만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보내주지"
"하루....."

미영은 하루만 지나면 풀어준다는 말에 일말으리 기대를 걸었다

"할께....한다구"
"언니라는 소리가 언제나 자연스럽게 나올까?"
"할께요 언니"
"좋아 처음이니 이정도로 하지 엉덩이로 잘기억해 "
"알았어요 언니"

은영은 일어나 준비한 종이를 미영얼굴에 갖다댔다

"오늘 할일이야"
"이건..."
"일종의 양심고백이지....."
"이렇게 하면 나 회사에서 매장당할텐데..."
"내가 그렇게 되지않게 봐줄테니 걱정마 넌 단지 미끼일뿐이니까"
"그럼 이대로 하면 되는거에요?"
"응 회사를 더 다니려면 예전처럼은 안되겠지 회사에서도 나에게 협조해야지"
"아아 알았어요"
"그래 시작해 볼까?"

은영은 미영이 전화기를 가져와 번호를 눌렀다

"저 미영인데요"
"아 미영씨...이 밤에 왠일로?"
"내일 저 휴가좀 내려고...."
"왜 무슨일있어?"
"몸이 좀 아퍼서..."
"그렇게 해 그리고 그날일 정말 좋았는데 다음에 또 그런기회를 갖자구"
"그날은 미안했어요 대신 언제든지 원하시면 불러주세요 그럼 제가 무료봉사로..."
"알았어"

미영이 전화를 끊었다
은영은 마대리의 전화 번호를 지워버렸다

"자 마대리는 됐고 팀장에게 전화해"
"네"

은영이 팀장에게 전화를 하자 팀장의 전화가 급히 끊어졌다
은영은 5분정도 시간을 기다렸다가 다시 전화하자 팀장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미영이 미쳤어? 마누라 집에 있는데...."
"팀장님 나...축하할 일이 있는데...."
"뭐야 내일 회사에서 이야기 하자구 마누라 욕실에서 나오려구 해"
"그럼 내 얘기만 들어요 나 임신했어요 당신아이인듯 해요 그래서 낳으려고 해요"
"미쳤어? 지금 당장 만나자"
"저 아이 낳고 만나요 그럼 안녕"

전화가 끊어지자마자 다시 팀장에게 전화가 왔다
미영은 은영을 쳐다보았다

"그냥 씹어 넌 할일이있어..."

미영이 전화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은영은 미영이 몸위에 서서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고 오줌누는 자세로 미영의 얼굴에 쪼그려 앉았다

"날 만족시켜....잘하면 상으로 내 오줌을 마시게 해줄수도 있어"
"아아아 그건...."
"잘하지 못하면 뒷쪽에서 나오는걸 먹게 할수도 있어"

그말을 들은 미영은 허겁지겁 은영의 음순사이에 혀를 밀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