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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12 938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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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그룹섹스와 SM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소설입니다. 취향이 다른 분들은
그냥 패스하세요. 이 소설은 우리 고등학교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장되게 썼습니다.
이 소설은 80% 사실에 20%의 소설적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요즘 시대와는 조금은
다른 1980년대초 교복세대의 고등학교 시절 얘기죠.

그런데, 사실이냐고 묻는 쪽지가 많이 오는데, 사실입니다. 현재 얘기중에 80%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야설이니 아무래도 상상도 가미해야 재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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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여우의 입에서 거침없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너희들 너무 잘 한다. 나 죽어. 아학,,"
빨간여우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창호의 자지를 내 보지로 잡아 끌었다. 창호의 자지는
언제 먹어도 맛이 있다. 크고 두껍고, 아마 거의 모든 여자가 창호나 성철이의자지를 맛보면
헤어나오기 힘들거다. 내 보지는 이미 아까 빨간여우를 때릴때부터 물이 넘쳐 나기 시작했다.
창호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힘차게 들어 왔다. 창호가 뒤에서 박아대자 내 입에서도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방안은 온통 남자들의 거친 숨소리와 여자들의 신음소리로 뒤덥혔다.

박음질이 시원하게 진행되고 드디어 모두들 사정의 시간이 되었나보다. 하나둘씩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사정을 마친 사람들은 옆사람이 하는걸 더 지켜봤다. 창호도 내 보지에 시원하게
좆물을 싸댔다. 나는 창호 자지의 여운을 맛보기 위해 그 자세에서 그대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리고, 내 보지에서 창호자지를 꺼내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었다. 창호도 아주 흡족한 모양이다.

성철이와 민기는 빨간여우의 보지와 똥꼬에서 자지를 꺼내 빨간여우의 입과 얼굴에 마구 쌌다.
빨간여우의 얼굴과 입에는 두 녀석이 싸놓은 정액이 듬뿍 묻어 있었다. 빨간여우는 두 녀석의
공격에 진이 빠졌는지 널부러 졌다. 정신을 차린 우리는 다시 빨간여우에게로 갔다.
"선생님, 보지털이 너무 지저분한데요. 제가 깨끗하게 해드리죠."

성철이는 빨간여우의 보지에 면도크림을 듬뿍 발랐다. 빨간여우가 깜짝 놀라며,
"안돼, 그건. 목욕탕에 어떻게 가라고?"
"그냥 집에서 하세요. 곧 여름도 다가올텐데."
아이들이 빨간여우가 움직이지 못하게 팔다리를 잡고 눌렀다. 빨간여우는 이내 체념하고 그냥
우리들이 하는데로 놔두었다. 성철이는 면도기로 빨간여우의 보지털을 밀기 시작했다. 면도기가
지나간 자리는 털이 모두 없어지고 하얀 자욱만 남았다. 성철이가 면도를 모두 마치고 수건으로
나머지 거품을 모두 없애자 빨간여우의 보지는 꼭 어린애 보지처럼 하얗게 되었다.

"선생님 보지가 어린아이처럼 되었는데요. 이러니까 더욱 이쁜데요?"

창호가 엄청난 거포를 앞세우며 빨간여우의 보지에 다가갔다. 창호가 빨간여우의 보지에 자신의
귀두를 문질렀다. 빨간여우의 입에서 얕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빨간여우도 창호의 큰 자지를
보고 저 자지가 내 보지를 찔러줬으면 했나 보다. 빨간여우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창호가 엉덩이에 힘을 부며 빨간여우의 보짓속으로 들어갔다. 빨간여우의 입이 헉 하고 벌어졌다.
"악, 너무 커. 너무 좋아."

빨간여우가 흥분에 들뜬 목소리로 신음을 내질렀다. 우리는 창호가 빨간여우를 공략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민기는 둘이서 섹스하는 장면을 사진을 찍었다. 빨간여우는 우리에게 회초리를 휘두른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섹스에 굶주린 여우 모습을 하며 창호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머지 애들이 빨간여우의 앞으로 다가갔다. 빨간여우는 성철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양손으로 민기와 창수, 영호의 자지를 만져 주었다. 빨간여우 혼자서 남자 5명을 상대하고 있었다.

잠시 후, 창호가 빨간여우를 안은체로 한바퀴 뒤집었다. 이번엔 창호가 아래에서 빨간여우의
보지를 박아대었다. 빨간여우의 똥꼬가 하늘을 보며 열려 있었다. 성철이가 빨간여우의 똥꼬에
자지를 갖다댔다. 그리고 힘차게 밀어넣었다. 빨간여우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났다.

"아, 너무 커. 내 똥구멍 작살난다."
그런 빨간여우의 입에 민기가 자지를 밀어 넣었다. 빨간여우는 보지와 똥꼬에는 창호와 성철이의
대물을 그리고 입에는 민기의 자지를, 왼손으로는 창수의 자지를,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영호의
자지를 만져주며 섹스를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너희들 너무 섹스 잘한다. 나 오늘 죽어."
그 소리에 아이들은 모두 자지를 빼고 빨간여우를 눕히고 빨간여우의 입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빨간여우의 입에는 5개의 자지가 서로 먼저 들어가려고 하는 것 같았고, 빨간여우의 입은 자지로
인해 한껏 벌려졌다. 잠시 후, 아이들이 빨간여우의 입에 정액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빨간여우의
입에는 5명의 남자가 싼 정액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고, 입가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보니 저 사람이 얼마전까지 몽둥이를 휘두르며 우리에게 호령하던 선생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빨간여우는 5개의 자지를 모두 깨끗이 빨아주었다. 마무리를 하고 나자 성철이가 다시 빨간여우에게
말했다.

"이제 선생님은 우리들은 물받이가 되었습니다. 알겠지요?"
빨간여우가 아직도 흥분에 달뜬 얼굴로 하고 있었다.
"대답이 늦네요. 다시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습니까?"
"아니, 알았어."
"우리랑 있을때는 존댓말을 해야 하죠."
"알겠습니다."

"수업시간이나 학교에서는 예전처럼 하시면 되지만, 우리랑 같이 있을때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그냥 한마리 암캐일뿐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자 이제 엎드리세요."

빨간여우는 뒤로 엎드렸다. 빨간여우의 몸매는 아주 잘빠진 몸매이다. 30대 노처녀라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잘빠진 몸매였다.

"자, 이제 우리랑 만났을때는 선생님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여우야 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젠 존댓말도 쓰지 않고 반말로 하고. 여우야, 알겠니?"
"예."
"자, 그럼 앞으로 우리말을 잘 듣는다는 뜻으로 3대씩 때릴게. 큰소리로 숫자를 세고. 만약에
숫자를 세지 못하면 처음부터 다시 할거야. 알았지?"
"예."

성철이가 몽둥이로 빨간여우의 엉덩이를 때렸다.
"퍼억"
"하나"
"퍼억"
"둘"
"퍼억"
"셋"

빨간여우의 팔다리가 가늘게 떨렸다. 그리고 창호가 때리고, 민기가 때리고. 남자아이들이 다
때릴때까지 빨간여우는 요케도 잘 참아냈다. 내 차례가 되었다. 나는 유독 빨간여우와 원한이
많은 사람이었다. 이 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빨간여우에게 아예 내 엉덩이를 내주었고, 허구헌날
빨간여우에게 알궁둥이로 맞았다. 나는 장난기가 발동했다. 가는 회초리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빨간여우의 다리 쪽으로 섰다. 그리고, 조금전까지 성철이의 자지가 들락거리던 빨간여우의
똥꼬를 향해 회초리를 휘둘렀다. 회초리는 정확하게 빨간여우의 똥꼬에 꽂혔다. 엄청 아플거다.
"아악,, 거기는."
"숫자를 세지 않았으니 무효로 할까?"
"아니, 하나."
나는 이어서 빨간여우의 보지를 때렸다. 빨간여우의 오른쪽 보짓살에 빨간줄이 그어졌다.
"아악,, 둘."
그리고 이번엔 왼쪽 씹두덩을 때렸다.
"셋. 아악.."
지혜와 영숙이도 역시 회초리를 들고 빨간여우의 허벅지와 종아리를 때렸다. 빨간여우의 종아리와
허벅지에는 빨간 줄이 그어져 당분간은 치마입고 다니기는 글렀다.

성철이가 다시 말했다.
"앞으로는 우리가 쪽지를 보내면 바로 나와야 해. 물론 여우가 우리를 만나고 싶을때에도 쪽지를
보내도 좋아. 우리가 얼마던지 만나주지."
"예."
"자, 이제 우리 같이 술마시면서 놀자. 어차피 선생님이랑 나왔으니, 오늘은 아예 안들어가도
괜찮을거니까."

우리는 다시 빨간여우랑 같이 모여서 술을 마셨다. 모두들 발가벗고 마시기 때문에 하다가 회가
동하면 자지를 빨아주기도 했고, 보지를 빨아주기도 했다. 빨간여우도 이젠 우리 분위기에 젖어
오히려 즐기는 모습이었다.

(13부에 계속)

야설게시판이 온통 펜픽으로 도배가 되어 글을 올리기가 주저되네요. 아마도 다른 작가님들도
그래서 잘 안보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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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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