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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길들이기 - 후장속으로 - 1부8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2 1,377회 0건
- 누나 길들이기 -


계속해서 글을 올리면서 저도 모르게 흥분하고 그때의 느낌을 다시금 느끼고 잇습니다.

비록 지루하고 재미없는 글이지만 그래도 횐님들의 격려 덕분에 열심히 자판을 두드리게 됩니다.

오늘은 전편에 이은 "누나 길들이기 - 후장속으로"편을 이어가겟습니다.

많은 격려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8. 후장속으로...(2편)

아직도 자신의 애널에 딜도가 꽂혀잇건만 누난 그느낌을 이제는 즐기는지 여러가지를 물엇다.

"동하야...이거 빼면 안될까...?"

"왜...아퍼...??"

"아니...그게 아니고 거기에 뭔가가 들어차잇는 느낌때문에 자꾸..."

누난 말끝을 흐리면서 망설엿다.

"똥꼬에 꽂혀잇는 느낌이 좋아...그래서 이렇게 보짓물을 질질 흘리는구나...ㅋㅋㅋ"

"아니야...그게 아니고..."

"그게 아니고 뭐...??"

동하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놀리듯이 말하자 누난 강하게 부정하며 말햇다.

그런 누나를 좀 더 놀리려는 마음에 동하가 다시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말햇다.

"아하~~ 똥꼬에만 자지가 박혀 잇으니까 보지가 허전하구나...ㅋㅋㅋ"

"그런게 아니라 거기에 박혀잇으니까 자꾸 저려와서...빼면 안돼...??"

동하의 동의를 구하듯 귀순이 누나는 말햇지만 동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말햇다.

"당근 안되지...걍 꽂아놔...이제부터 길들여야 되니까...!!"

동하가 길들인다는 말에 누난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햇다.

그런 누나에게 동하는 부드럽게 말햇다.

"대신에 내가 누나 보지 빨아줄께...!!"

동하는 여전히 보짓물을 흘리고 잇는 누나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며 말햇다.

"이야...애널에 딜도가 박혀잇으니까 가만히 놔두어도 질질 싸는구나...ㅋㅋㅋ"

애널에 딜도를 박아놓고 보지를 벌렁거리는 누나의 보지를 보자 동하는 만족스러m다.

동하는 누나도 이제는 애널이 주는 쾌감을 느낄 수 잇으리라 생각햇다.

그래서 누나의 보지를 핥으면서 박혀잇는 딜도를 다시 천천히 움직엿다.

"아학...헉...아파...아항..."

동하가 딜도를 움직일때마다 누나는 쾌감인지 고통인지 모를 신음을 햇다.

하지만 동하가 집요하게 움직일수록 누나의 보지에서는 더많은 물을 흘리기 시작햇다.그리고 이제

더이상 아프다는 말보다는 신음소리가 커져만 갓다.

"아흥...동하야...기분이...어떻해...아학...어...거걱 !!"

동하는 멈추지않고 딜도를 움직엿다.그리고 다시 누나의 애널속으로 딜도를 깊숙히 쑤셔넣으며 말

햇다.

"누나...이제 기대해...!!"

"아흑...동하야...!!"

동하가 기대하라는 말에 무엇을 상상하는지 누나의 보지가 더 활짝 열리며 보짓물의 싸대기 시작

햇다.

그순간을 기다렷다는 듯이 동하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끄덕이고 잇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누나

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엇다.

"아학...!!"

애널에는 비록 굵지는 않지만 딜도가 박혀잇는 상태에서 동하의 자지가 밀려들어오자 귀순이 누나

는 어쩔줄 몰라하며 동하의 몸을 휘감앗다.

이제는 자신의 애널에 박혀잇는 딜도가 고통이 아니라 또다른 쾌락의 시작이엿다.

여태껏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어마어마 쾌락에 머리가 하얗게 되어버릴 것만 같앗다.

"아학...나 미쳐...동하야...어헝~~~!!"

자신을 감고잇는 누나의 다리에 더욱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낀 동하는 누나의 보지를 자신의 자지

로 박아대며 애널에 꽂혀잇는 딜도를 천천히 움직엿다.

25세 처녀의 몸으로 보지와 애널 두구멍 모두로 쾌락을 느끼는 누나의 모습은 마치 색녀 그 자체

로 보엿다.

동하의 자지의 움직임과 애널의 딜도 움직임이 박자를 맞추며 점점 빨라지자 누나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갓다.

"아학...헉 !! 어떻해...동하야...사랑해...아흑 !"

보지속에 박혀잇는 동하의 자지에 질벽을 통해 누나의 애널에서 움직이는 딜도를 느낄 수 잇엇다.

그리고 전보다 더 흥분하고 강렬한 쾌감이 밀려와서인지 누나의 보지는 쉴새없이 보짓물을 흘리면

서도 동하의 자지를 무섭게 쪼여댓다.

사실 누나의 보지가 흔히 말하는 명기가 아닌것을 잘아는 동하는 놀랫다.

"이야...이거 후장에 딜도를 넣고 하니까 완전 명기네..."

후장에서 딜도가 박혀 움직여서인지 누나의 보지는 명기가 되어잇엇다.

그렇게 누나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쪼이며 감싸오자 동하는 점점 사정이 임박햇음을 느꼇다.

"누나...으...싼다...!!"

동하는 더빠르게 딜도를 누나의 애널에 쑤셔대며 마침내 사정을 하고 말앗다.

"아악...허걱 !!"

애널을 쑤셔대는 딜도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자신의 보지속으로 뜨거운 정액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

자 누난 허리를 들썩이며 크게 소리?다.

동하의 자지가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누나의 보지속으로 사정을 끝냇지만 동하는 누나의 애널

을 쑤시는 딜도를 멈추지 않앗다.

처음에 딜도를 박아놓고 보지를 쑤셔대던 자지가 이젠 반대로 자지를 박아놓고 딜도를 쑤시는 것

이 되엇다.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되엇든 누나는 보지와 애널에 동시에 삽입되어 자신에게 쾌감을 주는 것에

완전히 빠져들고 잇는 것처럼 보엿다.

처음 경험하는 애널과 보지에서 주는 쾌락에 눈을 하얗게 치켜뜨고 떨고잇는 누나의 보지에서 자

지를 꺼내어 동하는 누나의 입에 물려주엇다.

아직 정액이 묻어잇는 동하의 자지를 누난 정성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햇다.

동하는 자신의 자지를 누나의 입에 물려놓고 누나의 애널속으로 계속 딜도를 쑤셔댓다.

"으...읍...으..."

자지를 입에 물고 잇으면서도 누난 연신 신음하엿고 누나의 보지에서는 딜도가 애널속으로 움직일

때마다 동하의 정액들을 쏟아냇다.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동하의 정액이 애널에 이르자 딜도의 움직임이 좀더 부드러워지면서

동하의 손놀림이 더욱 빨라병?

"흐...흡..."

여전히 동하의 자지를 빨아대던 누나는 동하의 빨라진 손놀림에 더이상 견디기기 힘들엇는지 긴

신음과 함께 엉덩이를 부르르 떨기 시작햇다.

"ㅋㅋㅋ...이젠 완전히 갓구나...!!"

동하는 누나가 절정에 이르럿다는 것을 보지에서 꾸역꾸역 자신의 정액과 함께 흘러내리는 맑은

보짓물을 보면서 느꼇다.

그제서야 누나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며 딜도의 움직임도 멈추엇다.

"하악...하악..."

누난 아직도 쾌감에 빠져잇는지 엉덩이가 살며시 떨리고 잇엇다.

하얗게 치켜뜬 눈을 하고서는 거침 숨소리를 내뱉고 잇엇다.

몇번의 절정으로 탈진한듯 몸에 힘이 빠져잇는 누나를 동하는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앗다.

"ㅋㅋㅋ...누나 이제 본격적으로..."

동하는 음흉한 생각과 함께 여전히 누나의 애널에 박혀잇던 딜도를 뽑앗다.

"힉...!!"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도 자신에게 쾌락을 주엇던 딜도가 애널에서 빠지는 것을 느끼자 누나는 엉

덩이를 들썩이며 아쉬운듯 신음하엿다.

누나의 애널은 처음 보앗을때의 모습과 달리 딜도가 채우고 잇던 흔적때문인지 아직 다 닫히지도

않은 상태로 넓혀져 잇엇다.

물론 동하의 자지가 들어가기에는 조금 작은 구멍처럼 느껴병?

여전히 꾸역꾸역 흘러나오는 보짓물과 정액이 조금씩 애널쪽으로 모이고 잇엇다.

동하는 다시 힘을 되찾고 커져잇는 자지를 잡고 귀두에 누나의 보짓물과 정액을 묻히면서 준비를

하기 시작햇다.

동하의 뜨거운 자지가 누나 보지를 건드리자 누난 또다시 반응한다.

"허...헉..."

아직 동하가 무엇을 하려는지 짐작을 못하는듯 누난 자신의 보지를 부드럽게 비벼대고 잇는 동하

의 뜨거운 자지의 느낌을 즐기는 듯 햇다.

하지만 잠시 후 귀순이 누나는 아까 딜도때와는 차원이 다른 거대한 것이 자신의 애널로 밀려들어

오는 것을 느끼며 순간적으로 피하려고 햇다.

그러나 충분히 정액과 보짓물을 발라 미끈미끈해진 동하의 자지가 누나의 애널속으로 들어가는 것

이 먼저엿다.

"아악...헉...아...악..."

역시 누나의 후장은 동하의 자지가 들어가는 것이 고통스러운지 괴성에 가까운 비명을 질럿다.

아마 옆방에서 들엇다면 누군가가 강간을 당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오해를 할만할 정도엿다.

하지만 동하는 크게 개의치 않앗다. 어차피 모텔이라는 곳이 신음이 넘치는 곳이니까...

쉽지는 않앗지만 동하는 자신의 자지를 누나의 후장속으로 끝까지 밀어넣을 수 잇엇다.

그리고 동하에게도 처음 경험하는 후장의 쪼임은 정말 대단햇다.

자신도 모르게 사정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낀 동하는 잠시 그대로 멈추고 사정감이 없어지기를 기

다렷다.

"아악...아퍼...동하야...아퍼..."

한번의 사정감을 참아낸 동하가 조금 자지를 움직이자 누난 자지러질듯 소리?다.

누나가 호소하는 고통에 아랑곳하지 않고 동하가 허리를 움직이자 누난 애원하듯 소리?다.

"아악 !! 아퍼...제발 동하야...아악!! 움직이지마....제발...악!!"

정말 누난 17센티가 넘고 좌측으로 휘어져잇는 동하의 자지가 자신의 후장에서 움직이는 것이 고

통스러운지 제발 움직이지 말라고 애원햇다.

그바람에 누나의 몸에 힘이 들어가서인지 후장의 쪼임은 더강해병?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고 누나 후장속에 자지를 박아둔채로 동하는 아프다며 흐느끼기까지 하는
누나를 쳐다보앗다.

정말 고통스러운지 누나는 어느새 눈물까지 흘리고 잇엇다.

동하의 움직임이 잠시 멈추자 누난 자신도 꼼짝도 안하고 멈추엇다.

"흑...흑...아프다고...제발...그만 빼...흑...흑..."

누나가 눈물까지 흘리자 동하의 마음이 흔들렷다.하지만 지금 이대로 자지를 뽑는다면 앞으로 후

장은 절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자지를 빼는대신 후장속으로 좀더 깊숙히 박앗다.

"아악...!! 아파...제발..."

동하가 또다시 움직이려 하자 누난 기겁을 하며 애원햇다.

하지만 이미 후장의 맛을 본 동하에게는 그런 누나의 행동마저도 색다른 쾌감으로 다가올뿐이엿다

"씨발...가만히 쳐 잇어...힘 빼구...힘주면 더아파...알아서 해 !!"

동하의 거친 말투가 또나온것을 느낀 귀순이 누나는 더이상 애원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앗는지

힘주고 잇던 엉덩이에서 힘을 조금 느슨하게 하엿다.

하지만 동하의 자지가 자신의 후장을 쑤셔대는 고통은 어쩔 수 없는지 계속 흐느끼며 애원햇다.

"아악...정말...아파...동하야...제발...아악 !!"

비록 소용없는 애원이라는 것을 알앗지만 귀순이 누나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는듯 연신 엉

덩이를 들썩엿다.

누나가 자신의 고통을 줄이기위해 엉덩이를 움직이자 아까보다 자지를 움직이기가 편해진 동하는

좀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햇다.

고통이라는 것도 지속되면 무디어지듯 누나도 후장을 쑤셔대는 자지의 고통이 조금 덜해진듯 엉덩

이를 동하의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엿다.

그리고 좀 전의 아주 고통스러운 비명과 달리 흥분한듯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왓다.

"어흑...헉...허...거...걱 !"

동하는 자지를 누나의 후장에 박아대며 살며시 누나의 보지를 만져보앗다.

아프다고 애원하던 누나의 말과는 달리 누나의 보지는 아까보다 더 많이 젖어잇엇다.

동하는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점점 빠르게 자지를 후장에 박아댓다.

후장을 파고드는 숨막힘과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동하의 손놀림이라는 상극의

쾌감에 마침내 누나도 느끼기 시작한듯 엉덩이를 흔들어댓다.

"아흑...동하야...아학!!"

"누나...싼다..."

누나의 흥분과 후장의 쪼임을 견디지 못하고 동하는 누나의 후장 깊숙히 자지를 박아놓은채 뜨거

운 정액을 분출햇다.

처음 경험하는 후장의 맛을 놓치지 않으려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도 깊숙히 분출하엿다.

보지에서 느꼇던 정액의 느낌과 또다른 느낌의 정액을 후장으로 받아낸 누나는 이젠 조금 편안한

지 아무 움직이도 없이 거칠게 숨을 쉬고 잇엇다.

"누나...정말 최고다...!!"

동하는 부드러운 말로 누나를 칭찬하는 것을 잊지않앗다.

항상 그래왓듯 누나는 섹스가 끝나고 동하가 부드럽게 말하자 토라진듯 말햇다.

"몰라...!! 정말 아팟단 말이야...!!"

"원래 첨엔 다그래...자꾸하면 괜찮아져...누나 보지도 첨엔 아팟잖아...!!"

처음이라서 아프다는 동하의 말보다 자꾸하면 괜찮아진다는 말이 덜컥 겁이 낫는지 귀순이 누나는

놀란듯 말햇다.

"뭐...또한다고...싫어...안해...넘 아프단 말이야...악 !!"

동하는 후장에 박혀잇던 자신의 자지가 또다시 힘을 내자 다시 누나의 후장을 쑤셔댓다.

누나는 안한다고 말하려다 또다시 자신의 후장에서 동하의 자지가 움직이자 말을 잇지 못햇다.

"안한다고...안되지...안아플때까지 해야지...!!"

동하는 누나의 후장을 음란한 보지처럼 만들기로 마음먹고 또다시 후장을 유린하기 시작햇다.

25세 처녀의 보지와 후장을 길들이기 위한 계획은 동하의 뜻대로 이루어져가고 잇엇다.

누난 처음과 다르게 아픔을 덜 호소하엿다.

동하의 자지는 그날 누나의 보지와 후장을 번갈아가며 유린하고 탐닉하면서 점점 누나를 길들여가

고 잇엇다.

"ㅋㅋㅋ...이제는 후장도 철저하게 길들일 일만 남앗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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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글 끝까지 읽어주신 횐님들께 감사합니다.

동하와 누나의 첫번째 후장섹스는 비록 일방적인 동하의 쾌락으로 끝이 낫엇지만 약간 쾌감을 느

낀 누나로 표현하엿습니다.

그리고 글로 써서 표현을 하다보니 긴이야기를 하루로 단축하게 되어 어색한 부분도 잇으리라 생

각됩니다.횐님들의 양해부탁드립니다.

"누나 길들이기 - 후장속으로"편은 마칩니다.

하지만 동하를 음란하게 길들여가는 동하의 계획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많은 격려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음편은 "누나 길들이기 - 야외에서의 게임"편으로 찾아뵙겟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새내기 작가 - 雲峰 (운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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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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