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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12 737회 0건
의정부에 위치한 한 호텔...

스위트룸으로 보이는듯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트윈 침대로 보이는 침대위에 건장한 체격의 한사내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체 불쌍하게 잠이 들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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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스며들어오는 햇빛에 사내는 눈을 찌푸리며...

핸드폰 시계를 확인하고...


"머야 .. 벌써 10시란 말인가....."


방을 둘러보며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초라한 모습을 보게된 도제는

"휴~~이게 먼 꼴이란 말인가....젠장할.."

전화기에는 나의 일탈을 비꼬는듯한 부재중의 전화와 문자들...

한 이틀 놀았으니.. 이제 본업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에...

샤워를 하고 다시 나의 일상생활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럴줄알았으면 수진이랑 그냥 꿈같은 밤을 보낼껄.... 젠장 이게 먼 꼬락서니란 말인가..

수진이 생각에 그녀 목소리가 간절해지고...


"응 수진아 나야.. 머하니?.."

"왠일이셔 하루종일 연락안되다가 전활 다주시고..."

"미안하다 미안해 "


지난 이틀간의 이야기를 수진이에게 털어놓게 되고....


"우헤헤헤 거봐라 그럴줄알았어.. 오빠야가 날 배신때리고 혼자 그렇게 놀러 다녔다 이거지"

"....."

"꼬시다 꼬셔... 그나저나 오빠야 많이 힘들었겠네..."

"좀 거시기하다 이게 먼경우인지 죽겠다야...."

"그럼 어디야 아직 의정부야?"

"어 이제 사무실 갈려고 운전중이야..."

"그럼 집으로 들려 맛난 밥좀 못푼거 좀 풀고 가라 ㅎㅎㅎ 응?"

"그럴까? 오빠 집에가서 정장하나 챙겨놔라 "

"집에 오빠 옷 하나 있어 바부야... 얼른 오기나 하셩"



수진이 집인 시흥으로 가기로 하고 업무상 전화를 하면서 시흥으로 향했다..

수진이 만나면 제대로 풀어야겠어.. 젠장..

시흥에 한 오피스텔에 도착하게되고... 주차장앞으로 내가 좋아하는 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마중나와있는 수진이...



"가스나야 빤츠 다 비친다 에래이 ㅋㅋㅋ"
"머 어때 보고들 꼴리라 그래 히히"



팔짱을 끼며 엘리베이터로 끌고 가다싶히한 그녀는

문이 닫히지도 않았는데 나의 입술을 덮치기 시작하고..

달콤한 그녀의 혀놀림에 나의 양손은 그녀의 가슴 히프를 더듬기 시작하고..

나의 대물은 마치 감사함돠 란 신호를 하듯 뻐근할정도로 달아오르고..



"야 집에 들어가서 하자 사람들 보면 어쩔려고 그래..아....혀..혀"

수진이의 습관은 키스시 혀를 사정없이 잡아 땡기는것....안당해본사람은 모를것이다 환장한다..



"누가 본다고 그래...언제부터 그런거 신경쓰셨데 ㅎㅎ 말하지말아봐"


8층을 눌렀는데 앨리베이터 문은 5층에서 열리고 우려하던 일이 벌어진것...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꼬마아이가 탔던것...

곁눈질로 씩 쳐다보던 수진이는 옷무세를 바로 잡으며 마치 아무일도 없는듯 새침을 떨고

다른 한손으론 꼬마눈치를 보며 나의 대물을 하염없이 비비는것...

8층에 도착해 내리면서 난 꼬마의 눈치를 보게되고..

마치 그 꼬마는 한심한것들 하는 표정을 짓는듯한 모습이였던것 ..

요즘 애들이 더 무섭다고 하더만 ㅋㅋ

그녀의 집은 평수는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28평정도의 오피스텔...

넓은 배란다 창엔 푸른 커텐이 마치 바다를 연상케 하고

푸른 커텐을 뚫고 들어온 햇빛은 파란 물결처럼 침대에 물결을 치게 하고..

핑크빛 침대보에 사각으론 봉이 네개가 있고 그 위로는 네일 비슷한 장식구들이 마치 모기장처럼 걸쳐져있는 모습이

중세시대 공주들이 자는 그런 침대...

그녀의 장기는 각 모서리에 4개의 봉오리를 잡고 스트립쇼를 하는것....

그걸 안본사람들은 그 희열 그 쾌감을 모를 것이다..

결벽증이다 싶을정도로 깔끔한 그녀이기에 집안엔 먼지하나 안보이고..

언제와도 상큼한 분위기의 공간...

집에 들어와 분위기를 잡을려는듯 커텐을 치고 음악을 키는 그녀...

원피스 안에 걸치던 브라와 팬티를 살포시 벗으며... 요염한 눈빛으로 날 보는 그녀...

"가스나 그렇게 굶었냐... 넌 언제봐도 그포즈 죽인다 ㅋㅋㅋ"

침대에 걸터 앉으며...."서방님이 날 너무 모른체 하시니 그렇사옵니당 호호"

"밥준다며..."

"소녀가 밥이옵니다 호호"

"이럴줄알앗어 ㅎㅎㅎ 그럼 밥을 먹어볼까나 "

그녀의 원피스 위로 솟아 오른 가슴을 움켜잡으며 그녀의 허리를 쓰다듬으며 키스를 하게되고

"오빠!! 오랜만에 갖는 시간인데 너무 서둔다...누워봐"

침대위에 걸쳐진 천조각들을 모두 내린후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음악소리에 맞쳐..

모서리에 세워진 봉오리 봉을 잡고 춤을 추는그녀...

하얀 원피스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 솟아오른 젖꼭지 풍만한 히프사이의 계곡을 보일듯 말듯 비치게하고..

오히려 그건 홀라당 벗은 모습보다 더 자극적이였다..

뒤를돌아 원피스를 들어올려 그녀의 히프사이의 계곡 사이에 꼭꼭 숨겨둔 그녀의 보물...

핑크색 항문과 언제 맛보아도 향긋한 그녀의 질...

더이상 못참을거 같은 내 표정을 읽었는지...

그녀는 내가 다가와 발등부터 애무를 하기시작하고....

무릅을 걸쳐 나의 부랄을 한입 가득이 삼키며...흡입을하고...

아프면서도 먼가 찐한 느낌이 오는듯한느낌....

나의 대물을 마치 흐느끼는듯한 신음소리를 내며 ?기 시작하는 그녀....

"아...냠....으응....자기...넘...좋아....너무 맛나.....후르르 ....냠냠...."

언제 들어도 듣기 좋은 그녀의 신음소리에 난 더 자극을하고...

몇일간 쌓인게 많아서인가...

왜 벌써 반응이 온단 말인가...

아 이게 아닌데 정말 이건 아닌데....

"아아....어억.....헉"

그녀가 애무한지 5분도안돼 난 그녀입에 아무신호없이 사정을 하고만것....

입안 하나 가득 고인 나의 정액을 삼키며 가슴위에 흘린 정액을 손으로 문지르며...

"오빠 사골은 언제먹어도 맛난거 같어...."
"근데 왠일이래 천하의 도제가 호호 이틀동안 먼짓하고 다녔엉"
"이 양봐라 머가 이렇게 많이 나와? 여자 만나고 다녔다며..."

"야 설명하기 힘들다 하여간 나 무쟈게 고생했다 ㅎㅎㅎ 밥줘 배고파"

"치 앞에 이렇게 맛난것도 못먹으면서 히히 좀 누워있어 밥차릴게"

홀라당 벗은 그녀는 싱크대 쪽으로 가 냉장고와 식탁을 오가며

먼가 음식을 준비를 하고...

그벗은 모습을 보며 내가 왜 이렇게 고생하며 다닐까 하는 후회를 하게되고

다시는 그러지 말고 그냥 내 앤들이랑 좋은 시간을 보낼까 하는 생각이 하게되고..

그녀의 벗은 모습을 보니 갑자기 땡기는것...

하지만 몇일간 사정을 못하다가 사정을 해서인지... 온몸이 왜이렇게 무거운지..

그녀를 덮칠까 그냥 잘까 고민을 하던 난 잠이들어버리고..




잠시후

"서방님 식사하세요"

"응... 머야 내가 잠든거니...아이고 삭신이야.."

"오빤 잠들어도 이 대물은 날 가지고 싶은가봐...."

나의 대물을 만지작 거리며 수진이는 장난끼를 발동하게되고...

"야 일단 먹자... 속이 아린다 아려..."

우린 알몸으로 식탁으로 가고...

식탁에는 언제 준비를 햇는지 내가 좋아하는 조기와 콩나물 냉채 고사리 무침 호박전등

한상 차려져있었다..

지친 나의 심신을 위로라도 하는것처럼 보이는 음식들을 보며...왠지 그녀가 아름다워보이게 되고

"왜 밥은 하나뿐이야...넌 안먹니"

"내가 지금 밥이 넘어가겟니? 난 다른밥먹을래 서방님이나 많이 드셩 "

"가스나 까져서리 니 내 밥먹여놓고 나 잡아먹을려고 그라재 "

"눈치 채셨엉? 어여 드셔요"

난 좋아하는 호박전과 고사리등 맛나게 밥을 먹기 시작하고 간간히 수진이가 올려주는 조기를 먹으며..

가정을 얼른 꾸며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런 수진이를 보고 있으니... 나의 대물은 더이상 평창할수없을만큼 서있게되고..

"수진아..."

"응?"

"식탁밑에 내 의자쪽좀봐봐라 왜이러니"

"먼말이야?"

하면서 의자를 치운후 식탁밑으로 들어가던 수진이

"헐 머야? 저넘은 주인이 식사중이신데 저렇게 눈치없이 저래.."

"너무 서서 그런가..왜이렇게 아퍼..."

"오빠야는 밥먹어 내가 저놈 군기좀 잡아야겠엉"

식탁밑으로 쭈그려 앉은 그녀는 나의 대물을 양손으로 잡고 애무를 하기 시작하고...

밥을 먹는둥 마는둥 그녀의 혀놀림의 감각을 느낄려고 애를 쓰고


"아....퍼퍼....혹혹........호....하......."

"야 안되겠다 이리좀와봐"



언제 입었는지 알몸에 그녀는 노란 앞치마를 하고있었고....

씽크대에 그녀를 엎드리게 한후.... 그녀의 질을 애무를 할려는 난

아직 입안에 밥을 씹고 있던 내 자신을 알게되고....

그녀의 질을 손으로 만져보니 이미 홍수가 지나간듯 홍건히 젖어 있어

그대로 나의 대물을 오랜만에 그녀의 질속으로 쑥 집어넣엇다..



"아....오빠 너무좋아.....좀더 세게....싸면안돼 혼나...멤매 할꺼야"

"조용해....너무 꽉 꽉 물지마...."

"왜 언...제는.....좋다매.....그럼 허리좀 돌려줄까"



동그랗게 히프를 돌리는 그녀.....나의 대물 귀두 부분이 그녀의 질속 깊은곳 끝과 좌우 다 후벼파듯히 건들어되니..

왠지 또 느낌이 오기 시작하는거 같아 더이상 망신살 뻗치면 안될거 같아..그녀를 안고 침대로....



"오빠 피곤하니까 가만 서있어 내가 돌려줄게.."



아... 그녀의 특기자세로 할려나... 버티지못할낀디...걱정하면서 난 그녀가 시킨데로 가만서있고..

그녀는 침대끝트머리에 엎드린 자세로 나의 대물을 받아 들이고 그녀는 그 자세에서

히프를 좌우 아래위 돌리기 시작....

정말 느낌 제대로 오는 체위인것....



"아...오빠...좋아.....난....너 무....허허헉....오빠...싸..면...안돼...."

"오빠.....엉덩이좀.....벌려줘....꽉 잡고.......내 똥꼬 손가락으로 쑤셔주...."



그녀의 말대로 히프를 양손으로 벌리면서....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 자극을 하기시작하고..



"야....나 ...나..올..꺼 ....같..아...."

"안돼.....오...바방...싸...면......죽여버...릴꺼야..."



그소리에 더 흥분이 된건지...난 그만.....

"아.......................................어억..."



사정을 하고.....그녀는 아직 흥분이 덜가시는지...싸든말든....계속 허리를 돌려되고...

난 황급히 대물을 빼버린후 침대에 쓰러져버리고...

(알것이다..남자는 사정후 여자가 계속 허리를 돌려되면 희열이 고통으로 바뀐다는걸..)

수진이는 그래도 아쉬운지..나의 대물을 손으로 쓸어 올리며....사골국물을 조금이라도 너 ?을려는지...애무를하고..

한손으론 자신의 크리토스를 계속 비벼되고.....결국 사정을 하는지 극한 신음소리와 함께...

온몸을 떨고...어찌나 세개 나의 늘어진 대물을 꽉잡는지...

우린 동시에....신음소리를지르게되고...

하나는 오르가즘을 달아하는 신음소리


"아...아.....아앙...으....응...."


하나는 너무 아프게 잡고 흔드는 바람에 고통의 신음소리


"아...야...야..야야...아퍼야....."

땀으로 범벅이 된 우리는한참 그렇게 서로 쓰다듬으며 누워있게되고...

식탁위에 차려진 음식을 보며..


"밥은 반도 안먹었는디...가스나가..."
"그나저나 나 왜이러지..왜이렇게 사정이 빠른겨..젠장"

"오빠 솔직히 불어 지난 이틀동안 머하고다닌겨..."

그녀와 난 원래 프리한 스탈이라 서로 숨김없이오픈하는 터라..지난 2일간의 일을

난 자세하게 말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채 듣고만 있고...



"쳇 그럼 나랑 같이 다녀야지 혼자 치사하게 잘다녔구만..꼬시다 꼬셔"

그러며 축 늘어진 나의 대물 아니 송사리를 툭툭 치며...날 계속 비꼬는것...



그나저나 왜이러지 그렇게 힘차고 사정할려고 해도 안나오는것이 왜이렇게 힘매가리가 없는걸까...

아쉬움을 뒤로 한채 그녀의 집에서 나와 사무실로 향하게 되고...

운전을 하면서도 난 왠지 모를 서러움이...수진이와 제대로 풀어볼려고햇는디..

왜이렇게 힘매가리가 없는건지...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좀 쉬야하나...이런저런생각에

어느덧 사무실앞에 도착하게되고...

고개숙인남자가 되어버린 천하장사 도제의 하루는 그렇게 시작하게되었다...





갑작스런 일정이 생겨...여기서 그만 막을 내려야겠습니다..

점심식사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망신창이가 되어버린 도제는 엔조이는 잠시 멀리하기로 다짐하게되었지만....

몇시간도 안되서 사업상 아는분과 룸싸롱을 가게되고 2여인과의 관계

이어 옛애인과의 만남 모텔서 아쉬움에

또다시 3커플 모이는 스왑초대를 받게되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도제의 섹스투어는...끝없이이어지는데...

계속 관심가져주시기 바랍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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