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에 글을 쓰다가 말았는데...
인제서야 쓰게 돼네요

전 37살에 모 정부사업체에 다니는 직장입니다.
아직 노총각이고 아직 동그란 얼굴에 동안에 모범생이나 샌님 스타일입니다.
키도 작은 편이고 배는 나오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둥그런 편이죠
돈은 좀 많이 모아 놨습니다. 재테크를 좋아해서...
술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여자는 엄청 좋아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 제가 이런줄 잘 모릅니다.^^

여자는 좋아하지만... 술을 않좋아하면... 갈데가 거의 없죠...?
그런데 또 업소여자는 별로 않좋아합니다.
보통 일반인이랑 해보고 싶은데... 여의치 않죠...ㅡㅡ;
업소애들 10번하는거보다 일반 사람과 1번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서로에게 감정도 좀 갖구해야만 하고 나서도 기분이 엄청 좋더군요...
업소애들이랑 하고 나면 그허탈함이란... 휴

그래서 제가 겪은 주변에서 볼수있는 ...
"돈을 주고 사본 일반인들"이란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시간은 대략 98년도여름부터 현재까지의 만난 일반인들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굉장히 소프트하게 쓰게 될거 같은데...
중간정도에 만나게 된유부녀는 좀 과격게 했던거 같고...
현재는 사무실에 있는 파견 나온 아가씨랑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