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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13 603회 0건
손가락에 힘을 주어 무언가를 파다 보면 점점 더 들어 가면서 손톱 밑으로
무언가 끼는 것을 느꼈던 적이 많았다....
작은 구멍을 조금 느슨하게 만들다 보면 말이다....

그래서 일까??
마치 내 좆이 진숙이의 작은 구멍을 파듯이 밖히면서 내 귀두의 갈라진 부분으로
진숙이의 보짓물이 들어와서 내 사정하는 구멍을 막아 놓는 듯 했다
오래 오래 길게 강하게 박아 달라고 쑤셔달라고 진숙이의 보지가 내 귀두 구멍을
진숙이의 허연 보짓물로 막아 버리는 것 같은 느낌에 내 좆이 숨을 쉬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내 좆을 다시 진숙이 보지 밖으로 꺼내서 바깥의 공기를 느끼게 해주고
인공호흡을 하듯이 내 좆이 숨을 쉬게 하고는 다시 작아진 진숙이의 보지 구멍으로
진숙이의 보짓살을 짓이기며 진숙이의 좆으로 진숙이의 보지를 다시 찔러 갔다....

내좆이 숨을 한껏 모아서 이번에는 진숙이의 보지를 진짜로 찢어 버릴 듯이
들어가자 마자 내 의지와는 달리 힘을 더 내며 내 허리 힘이 필요하다고 요구 해왔고
내 허리와 등의 근육이 씹질 모드로 전환하고 있었다....
속도가 나기 시작했다
진숙이의 양손이 내 목을 감았다
내 손은 침대를 짚고서 내 허리가 깊게 넣었다가는 천천히 좆을 꺼냈다가 다시 깊게
그러면서 조금더 빨라졌고 좆이 빠질 때는 천천히 빠지면서 진숙이의 보지로
들어 갈때는 신속하고 깊게 내 불알이 진숙이의 보짓살에 닿을 정도로 진숙이의
보지를 쑤셨고 그런 움직임에 진숙이의 입은 아무소리도 내지 못하고
내 목을 쥐고 있는 양손만이 힘을 주어서 나를 당기려고 하고 있었다...
버티는 내 목의 힘에 진숙이가 보지를 내 좆에 붙혀 놓고는 매달리다 싶이 하면서도
숨쉬기도 힘든지 입만 크게 벌리고는 내 눈만 바라보고 말은 하지 않아도
좋다는 표정을 느낌을 나에게 전해주고 있었다....

침대의 흔들림이 내 팔을 타기 시작했고 난 버티고 있는 팔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내 좆의 움직임에 더 속도를 붙이기 시작했고 이제는 제법 잘 벌어진 진숙이의 보지에서
뿌직 뿌직 하는 찢어지면서 보짓물이 밖으로 튀는 소리가 함께 들려오기 시작했다....
덜렁거리는 내 불알이 진숙이의 보지 입구와 들려 있는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고
턱 턱 턱 하고 부H히는 내 불알이 제멋대로 덜렁거리고 있었다
“힘 줘!! 보지에~~더!! 더!!”
나에게 두 팔로 매달려 있는 진숙이의 몸이 더 작아지는 것처럼 움츠려지는 것이 느껴졌고
보지에 힘이 들어가서 인지 내 좆이 보지를 쑤시기가 조금은 빠듯하게 느껴졌지만
그러면서 느껴지는 진숙이의 뜨거운 보지 구멍이 내 좆 기둥에 마치 빨래판의 주름이
걸리듯이 드르륵 드르륵 걸리는 듯 했다..........
그럴때마다 진숙이는 입이 더 벌어지면서 좆이 밖혀 있는 부분과 내 얼굴을 동시에 번갈아
쳐다 보면서 흥분하기 시작했고 버티지 못하고 손을 돌려 뒤를 짚어서 상체를 세우고는
허리를 들어서 내 좆을 맞이해 주었고 난 진숙이의 허리를 감아서 내 위에 앉혀 버렸다...

내 위에 앉아서 나를 꽉 껴안고는 진숙이가 위아래로 빨리 움직임기 시작했다..
내 양손은 진숙이의 엉덩이를 꽉 쥐고 양쪽으로 벌려서 후장과 보지가 더 벌어지게
만들어 놓고는 다시 진숙이에게 힘을 주라고 시켰다
“벌어지잖어~~보지가 더 힘 줘봐아~~~쪼여봐~~오빠 자지 좀~~~”
“하악 하아아~~오빠가 그렇게 보지 벌리면 힘들어어~~~보지가 벌어지잖아아~~
힘주고 있어도오~~~하앙 하아아~~~학 학~~~
손으로 벌리지 말고 꽉 터트려 줘어~~~어어엉~~~하아 하아 보지 아퍼어~~~~“
난 반대로 힘을 더 주어서 진숙이의 엉덩이를 더 벌려 놓았고 그러면서 엉덩이를 꽉 쥐고는
터트릴 것처럼 내 손톱이 다 밖히도록 진숙이의 엉덩이를 쥐어 주었다
“악~~아악~~~ 아! 아~~아퍼어~~오빠아~~~ 찢어져어~~내 보지이~~~”
“씨발! 니 보지여?? 어 내 보지지~~~ 내 보지지 이년아~~~”
“아아앙~~오빠 보지 너무 좋아아~~~~~몰라 내 보지가 너무 좋아~~~”
“어린년이 좆맛은 알어서~~씨발~~어!!!”
“맛있어!! 오빠 자지 맛있어~~존나 맛있어~~아우우우~~아웅~”
진숙이의 젖꼭지가 내 입 가까이에서 달랑 달랑 거리며 흔들리고 있었고 난 급히 진숙이의
작지만 탄력있는 젖을 입으로 한 입 물었다...입안에 진숙이의 바짝 고개를 쳐 든
젖꼭지가 느껴졌고 내 이빨사이로 정확하게 진숙이의 젖꼭지가 기어 오는 듯 했다
입을 벌려 앞니로만 진숙이의 젖꼭지를 깨물었고 진숙이의 몸이 내가 진숙이의
젖꼭지를 잘 깨물도록 약간 뒤로 멀어졌고 내가 젖꼭지를 이빨로 물고 있는 모습이
진숙이의 눈에 비췄고 진숙이의 눈에서는 다가올 고통과 쾌감에 섞인 듯한 기대가
눈에 보였다....
“깨물어봐아~~~~내 젖꼭지 씹어 봐아~~~어!! 오빠아아~~~~ 씹어줘~~”
진숙이의 움직임이 느려졌지만 내 좆이 밖히는 깊이는 더 깊어 진 듯 했고 움직임이
느려지는 대신 내가 물고 있는 젖꼭지를 보는 진숙이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었다

지긋이 진숙이의 젖꼭지를 앞니에 힘을 주며 깨물어가기 시작했다....
진숙이의 입이 조금씩 벌어지며 미간이 좁혀지고 있었고 아울러 진숙이의 보지가 갑자기
긴장을 하는지 좁아지면서 보지로 내 좆을 천천히 씹기 시작했다....
보지 구멍 안쪽이 따뜻하게 변하면서 내 좆 기둥 전체를 감싸면서 오물 오물 움직이는
느낌이 마치 내가 보짓살을 입에 넣고 오물거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젖꼭지가 내 이빨에 반으로 찌그러 들었고 그러면서 젖꼭지의 앞 부분만이 더 커지면서
내 혀에 걸렸다 제법 빵빵해진 젖꼭지의 앞부분을 혀로 톡톡톡 쳐주면서 지긋이
진숙이의 젖꼭지를 깨물어 주었고 진숙이의 몸에서 땀이 흘러나오듯 젖어 오면서
내 몸과 진숙이의 몸이 더 끈적여 지고 있었다...
“아아~~아퍼어~~살 살~~~어 오빠아~~아아아아~~좋아아~~어우 좋아~~”
내 이빨에 힘이 살짝 빠질 때는 진숙이의 보지에서도 힘이 빠지면서 내 좆이 숨을 쉴수
있었고 진숙이의 손이 땀이 나는 내 이마를 닦아 주었다...
“또 해봐아~~오빠아~~아픈데 좋아~~~진짜아~~~”
젖꼭지를 입에 문 채로 다시 천천히 진숙이의 젖꼭지를 깨물어 가면서 난 엉덩이를
동시에 꽉 쥐어서는 두 군데에서 고통이 그리고 쾌감이 같이 퍼지기를 바랬다...
손을 더 넣자 내 좆이 밖혀 있는 진숙이의 보지가 만져졌고 진숙이는 내 손이 닿자
내 좆을 좀 더 빼주면서 내 손이 진숙이의 보지와 내 좆 사이로 들어오게 해 주었다
내 좆에 묻어 있는 진숙이의 끈적이는 씹보지물을 손가락에 발라서 진숙이의 입으로
가져다 주었고 진숙이는 마치 개처럼 혀를 내밀어서 내 손가락에 묻은 자기의 씹보지물을
핥아 올렸다...
아픔에 얼굴이 일그러져서 인상을 쓰면서도 내 손가락에 묻은 자기의 보짓물을 핥아대는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었고 내 좆이 순간 발사 될 수 있을 정도의 표정에 만족하고
있었다....
“아아아아~~~아 아 아 아아아아~~~아퍼어 아퍼 아퍼 아퍼~~!!!
더 깨물어 달라는 말처럼 들렸다....

내 얼굴을 손으로 살짝 밀어내고 나서 진숙이가 다른 쪽 젖꼭지를 내 입에
가져와서는 물려 주었다... 그리고는 뒤로 돌린 손으로 보지를 만지고 있는 내 손을
당겨서는 손가락 하나 하나를 쪽 쪽 소리가 나게 빨아 주면서 내 손에 침을 가득
발라서는 다시 내 손을 자기의 엉덩이 깊은 골짜기에 넣어 주었다
후장에 힘을 주었을까? 들어가 있던 후장의 살들이 밖으로 약간 돌출되어 나온 듯 했고
난 내 손가락 하나를 진숙이 후장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진숙이의 몸이 약간 위로 올라가는 듯 했지만 내 좆을 보지에서 빼지는 않았고
어느정도 올라갔던 몸이 다시 아래로 내려오면서 보지와 후장에서 동시에 내 좆과
손가락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난 진숙이의 아담한 젖탱이를 입에 가득 물었다가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손가락을
천천히 위로 쳐 올려가며 움직여 주었고 진숙이는 리듬을 찾는데 잠시 햇갈리더니
어느새 내 손가락과 좆을 보지와 후장에 맞추고는 잘 맞처어가고 있었다...
입속에 있던 젖꼭지를 양쪽 어금니까지 동원해서 잘근거리면서 씹기 시작했고
진숙이의 양 팔이 내 어깨를 뜯어 낼 것처럼 쥐고는 아픔을 참아 내면서도 두 구멍으로
쑤셔지는 쾌감이 동시에 얼굴에 묘하게 퍼져 나오고 있었다...
“사~ 사랑해 오빠아~~”
“좆까아~”
“사랑해”
“씨발년이 지랄하네”
“사랑한다구우~~”
“좆까라구 씨발년아아~~”
“진짜 널 사랑한다구우우~”
“까지 말라구우 이 병신 같은 년아아~”
“나쁜 놈아 널 사랑한다구우~”
“좆이나 밖어!”
“하아아~~진짜아~~아아앙~~”
다시 빨라졌다.....

빨라진 것은 내가 아니었다...
진숙이는 내 책상다리 위에 앉아서 스스로가 몸을 튕기며 내 좆과 손가락을 보지와
후장에 동시에 받아 들이면서 살끼리 부H히는 소리가 마치 바람찬 비닐 봉지를 터 뜨릴
때랑 비슷한 소리가 나게 하고 있었고 난 내 좆에 힘을 더 주어서는 더 깊게
진숙이의 보지 구멍에 박어 주고 있었다....
“아우우 후우~~좋아~~그렇지 진숙아 어우우~~”
“좋아?? 좋아?? 오빠아~~”
“어우우~~어!! 씨발 존나 좋아 지금 어우우~~”
“진짜?? 나 잘해?? 나 잘해??? 어?? 하아 하아 하아~~”
“씨발년 같어~~~씹만 하는 년 같어~~~”
“하아아 하아~~~좋아아~~나두 좋아아~~~ 내 보지 맛있어??? 어 오빠아~~~
내보지 맛있냐구우~~~~어 좋아????아아앙~~~하앙“
“엎드려!!”
“알았어!!!”
동시에 내 좆과 손가락이 진숙이의 두 구멍에서 나와서 참았던 숨을 몰아 쉬듯이
껄덕거리고 있었고 진숙이는 구멍의 허전함에 한숨을 쉬고는 개처럼 엎드리기 전에
내 좆에 침을 발라 주었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낮추어서 최대한 내 좆이 들어가기 좋게
보지길을 터 주었고 난 무릎을 세워서 내 좆을 잡고 진숙이의 벌어져서 벌럴거리며
좋아서 허연 씹물을 연신 뱉어 내는 보지에 대고 천천히 삽입을 시도했다....
“힘빼 보지에~~ 잘 안들어 가잖어~~~~”
“몰라 오빠아~~ 막 힘이 들어가~~ 빨아 줘어~~~”
한손을 뒤로 돌려 한쪽의 보짓살을 잡아서 확 벌려 주었고 난 내 좆을 잡은 채로 진숙이의
뒤로 벌려진 보지에 얼굴을 쳐 박았다....
지린내와 보지 냄새 그리고 씹냄새가 같이 들어 왔다
맛있었다!!

나도 개처럼 쩝 쩝 거리면서 개처럼 엎드려서 엉덩이와 보지를 까 준 진숙이의
개 보지를 빨아 쳐 먹었고 진숙이의 보지가 움찔거리더니 보짓물을 쏟아 내 주었다
잘했다고 하듯이 주인이 개에게 먹이를 주듯이....
나의 두꺼운 혀가 길게 말아 지면서 진숙이의 보지가 벌어지자 마자 구멍으로 파고 들었고
뱀새끼처럼 자기의 씹구멍을 파고 드는 느낌에 진숙이의 아랫배와 엉덩이가
심하게 파르르 떨렸다...
“혀로 쑤셔줘어~~~그것도 좋아아~~”
혀만 길게 뽑아서 진숙이의 보지구멍에 맞추어서 내 머리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쑤시기
시작했고 진숙이의 손이 내 머리통을 쥐고는 앞으로 당겨서는 보지를 더 벌려주었다...
혀를 따라서 나오는 허연 씹보지물이 오줌으로 젖은 침대를 다시 적시기 시작했고
내 아구창이 아프기는 했지만 더 열심히 진숙이의 씹구멍을 쑤셔주었다...
“오빠아~~ 이제 자지루우~~~”
“뭘루??”
“오빠 좆으로~~응 내 좆으루~~~~그 씹좆으루우~~~”
“그래 개보지야아~~”
내 좆을 쥐고 다가갔다... 어느새 진숙이의 손이 마중나와서는 내 좆을 쥐었고
그리고는 천천히 진숙이가 스스로 자기 보지 위아래로 비벼대기 시작했고 그런 진숙이의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다시 말라 있는 내 좆을 적시기 시작했다....
“개씹이야 이게~~오빠아~~어~~좋아 이렇게 흔들어 줄까아~~”
엉덩이를 흔들면서 개처럼 낑낑 거리는 진숙이의 엉덩이를 꽉 잡고는
내 좆을 맞추어준 진숙이 손을 뚫고 푸우우욱 소리가 나면서 내 좆이 진숙이의 씹으로
들어 갔다....
들어오는 크기를 가늠하던 진숙이의 손이 내 좆에서 떨어지면서 나머지 부분을 더 세게
밀어 넣었고 내가 쑤시는 힘을 버티지 못하고 진숙이의 몸이 앞으로 쳐 박혔다...

진숙이의 양쪽 엉덩이를 쥐어 뜻듯이 움켜쥐고는 내 좆을 박아 놓은 채로 그대로
꾹 진숙이의 보지를 눌러 주었고 머리를 침대에 쳐 박고 있던 진숙이의 손이 어느새
밑으로 돌아와서는 내 불알을 쥐었다....
내 불알이 진숙이가 흘린 보짓물로 젖어서 축축한 느낌에 진숙이는
“내 보지에서 흘린 물이야아??? 오빠아~~ 나 이렇게 많이 驩????”
내 불알을 쥐고 손안에서 요리조리 굴리던 진숙이의 손을 뿌리치듯이 내 좆이 진숙이의
씹구멍에서 빠져 나왔다가 다시 강하게 퍽 소리가 나게 빠르게 좆을 밖았다...
“아악!! 살살~~~좋아아~~오빠아~~들어 올 때 너무 좋아아아~~”
“뭐가? 응?? 뭐가 니 보지에 들어 갈 때 좋아아????”
“오빠 자아지~~~어우우~~보지가 화끈거려어~~~자지도 뜨겁구우~~~”
“자지?? 자아지?? 뭐라구우??”
“하아 하아~~ 좆~~오빠 좆대가리~~ 아아앙~~~미워어!”
“지금까지 떠들어 놓고 또 뭐가 미워?? 어 개보지야~~ 어!!!”
“좋아!! 진짜~~~아우웅~~~보지는 뜨겁구우~~하아아아~~~~”
“보지는 뜨겁구??”
“몸은 녹아아~~오빠아~~진짜아~~~이게 씹이야??? 진짜 이런 건 처음이야아~~”
“지랄하네!! 보지에 힘 줘봐아~~~꽉 쪼여!! 내 좆이 끊어지게~~~
아주 니 보지에 밖아 놓고 끊어지게~~~어우우!! 그래 어어~`그렇지 어어어“
진숙이의 똥구멍 주름이 안으로 더 말려 들어가면서 진숙이의 보지가 더 내 좆을
쪼이고 있었다....
“힘들어!! 해줘~~오빠~~응~~움직여 봐아~~~빨리”
“이렇게??”

진숙이가 다시 두 팔로 침대를 짚고서는 엉덩이를 살짝 더 낯추어서 내 좆이 잘 움직이도록
조절 해 주는 듯 했고 내 손은 진숙이의 허리를 뒤에서 잡고 내 좆을 학대하기 시작했다
물결치는 진숙이의 엉덩이 살들이 빨라지고 있었고 내 허리도 빨라지고 있었다
드르륵 드르륵 걸리는 듯한 진숙이의 보지 구멍 주름의 생생한 느낌이 내 좆을 타고
허리를 지나 머리까지 흔들거리게 만드는 것 같았다...
“어우~~ 씨발년 보지 하나는 진짜 죽인다~~너 어후우~~~”
“아앙~~모올라아~~~뭐야!! 뭐야!! 어지러워 오빠아~~”
드디어 진숙이의 허연 씹보지물이 내 좆이 부H히면서 양쪽으로 튀기 시작했고
특유의 보지 냄새가 방안에 퍼지면서 지린내와 함께 내 욕정에 기름을 붓는 것 같았다..
쩍 쩍 쩍 쩍 ......
땀과 진숙이의 오줌과 또 진숙이의 씹보지 물과 또 땀과 또 오줌과 또 보짓물과
또 땀이~~~~~~또 오줌이~~~~~또 진숙이 이 씨발년의 좆같은 씹보지물과~~~~
쩍 쩍 쩍 쩍 쩍
“죽어!! 이 씨발~~ 아주우~~씹하다 뒤져라~~아우우~~”
“아아학~~큭~~큭 하아악~~~찢어 줘 오빠아~

진숙이의 허리에 있던 손을 놓고 진숙이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내 손바닥에 내 침을 뱉어서 진숙이의 엉덩이를 짜악 소리가 나게 세게 때리기 시작했고
금새 내 손바닥이 마치 문신 마냥 빨갛게 새겨 졌다
다른 쪽 엉덩이는 더 세게 때렸고 양쪽 엉덩이에 선명하게 내 손바닥 자국이 남아서 일까
이제는 완전한 내 개가 된 것 같았다...
“개같은년~~~개보지~~~아으~~”
“빨리이~~오빠아~~~개처럼~~~아흐흥~~~학 학~”
“워우~~가~~간다아~~~~아아아아아~~~”
“안에~오빠 내 안에~~ 내보지안에~~~~어~~~~~”
“더 해봐아~~더 달라구 해봐아~~~진숙아아~~~~”
“내 안에~~오빠 내 보지구멍에 싸!! 어?? 싸 주세요~~~~~
씻어줘어~~ 오빠 좆물로 내 보지를 씻어 줘요오오오~~~~~“
“어우우후우우~~~~ 간다아~~~~
쫌 만 더어~~~오빠한테 드럽게 욕해 봐아아아~~~“
“아아아악~~몰라~~~몰라~~~ 빨리 빨리이~~~!!! 제발 내 보지조옴~~~
응??? 빨리 더 더!!! 더어~~~~아하학 학~~~더어~~~~~~“
“워우~~다 왔어어~~~다 왔다구우우~~~~”
“아이~~씨발놈아아~~~빨리 빨리이~~~ 좆대가리에 힘주구우~~~~
내 보지 못 찢어 어?? 이 병신아아~~~~ 내 개보지 못 찢느냐고오~~~~~아아앙
아 씨발 좋아아~~~이 씹쌔끼야아아~~ 아아아앙~~“
“어우우~~좋아아~~그렇지 그렇게~~~어우우후~~그래야 오빠가 가지이이~~”
“찢으라구우~~아아아악~~씨발 내 보지를 찢어 달라구우~~~~
아아아아~~~ 오빠아 보지가 화끈거려어~~~어어어어우~~~뜨거어~~~~
아 씨발 한다 나도 한다아아~~~~~~“
“우욱!!!!”
“아으으응~~~싸!! 싸!! 그렇지 내 보지에!! 오우 내 보지에~~~~
내 씹구멍에! 이 씹쌔끼야아아아~~~ 오우우~~그래 그래~~~~하아아아~~~
아 씨발 들어 온다아~~ 니 좆물이 어우~~
이 씨발 들어온다구우우~~~~~~ 내보지가 보지이~~~~~~~~“
“끄으윽~~~윽~~~끄으음~~~아 씨발 좋나 아 씨발~~~~~좆~~하우~~”
“어우우~~오빠아아~~~ 너무 많아아~~~완전 좆물 받이야아~~ 내 씹이~~”
“어우우~”
“하아아앙~~~ 하아앙~~학 하아 학~~~~하아! 하아~”

사정을 한 채로 내 좆을 진숙이의 보지에 그대로 꽂아 두고는 한참을 빼지 않고
오히려 내 좆을 더 꾹 눌러서 진숙이의 자궁告沮?닿게 만들어 주고 있었고 뿌듯한
느낌과 끈적거리는 내 좆물을 진숙이는 보지로 느끼면서 달아 올라서는
한참을 꺽 꺽 거리며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다가는 내가 천천히 좆을 빼내려 하자
허리를 잡고 있는 내 손을 진숙이가 잡고서는
“오빠아~~하아 하아~~빼지마아~~ 오빠 자지 그냥 내 보지속에 넣어 놔~~~~”
나는 다시 좆을 진숙이 보지 구멍 안쪽으로 쑤욱 밀어 넣었고 미끌거리는 내 좆물에
싸인 좆이 다시 진숙이의 씹속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하아 하아~~ 좋아아~~ 진짜 너무 좋아~~ 닭살 돋아 너무 좋아서어~~~”
“어우우~~진숙아 나두 좋다아~~어우~~”
“가만히 있어 봐아~~ 내가 씹어 줄께에~~~~~이렇게에~~”
그러면서 진숙이가 보지에 힘을 주자 진숙이의 넓어 졌던 보지 구멍이 다시 좁아지면서
내 좆을 따뜻하게 감싸오고 있었고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오물 오물 거리며
내 좆을 씹어 주고 있었다....
“어어어어어!!! 살 살!! 사알살~~~ 우와 죽인다아~~`오우~~~”
“좋아??? 봐봐~~~”
그리고는 다시 움직인다 진숙이의 보지가.......

잠시 후에 내 좆을 진숙이의 씹속에서 꺼내었을 때 내 좆을 따라서 한 웅큼의 좆물이
주루룩 흘러 내렸고 진숙이는 앞으로 몸을 더 숙이면서 허리를 들어서는 떨어져 내리는
내 좆물을 나에게 보여 주고 있었다
“보여???”
“어”
“어때? 내 보지에서 오빠 좆물이 흘러 나오니까아???”
“신기해~~아까 보다 더 신기해~~~”
“오빠!!! 난 꼭 내가 싸는 거 같애에~~~~”
두어번 울컥거리며 쏟아지던 좆물이 다 했는지 더 이상 흐르지는 않았고 대신
진숙이의 보지만 꼼지락 꼼지락 하면서 움직이고 있었고 난 그런 진숙이의 보지를
손가락을 이용해서 양쪽으로 벌려 보았고 내 좆물 냄새와 진숙이의 씹보지물
냄새가 동시에 내 코를 타고 들어 왔고 난 침을 삼키고 있었다.....
진숙이가 그대로 앞으로 꼬끄라지듯이 엎어졌고 나도 그대로 진숙이의 등에
그대로 엎드려 버렸다.......
“사랑해 오빠아~~”
“.......................”
“진짜야~~ I찮아~~나만 사랑해도~~~”
“........................”
“좋아~~ 이렇게 있어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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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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