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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의 섹스투어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3 813회 0건
주말 잘보내셨나요....

토요일에 전 경기도 이천에 일이 볼게 있어 어차피 나서는길 먼가의 만남이 없을까하는

마음에 소라와 까페등을 찾던중 강릉에서의 한 41/40부부 초대를 받게 되고..

아주 뜨거운 밤을 보내고 오게되었네요..

이런 초대 만남 다 꿈속의 일이 아닌가 의구심을 가진분들이 많은 쪽지를 보내셨더라구요

용기를 내세요 조금만 더 노력하시고 용기를 가지시면...

꿈꾸던 그런 만남이 본인이 원하실때까지 이루워진답니다..

다만 체력 경제적 시간이 들뿐....

일상생활에 충실하시며.. 즐기시면 생활에 활력이 되실듯합니다..

이제 4일간의 섹스투어 번외편을 적어 볼까 합니다..

이걸 마지막으로 이제 좀 색다른 방법으로 경험담과 과거의 경험을 살려..

다른방식의 소설을 써나가볼까합니다..





"따르릉........"

6시를 알리는 알람소리에 눈을뜨게되고....

정신없이 지나간 4일인듯했다...

아랫도리가 뻐근한 느낌에 바라보니... 나의 팬티속에서 살포시 귀두부분이 나올정도로

발기되어있는 나의 대물...

아침에 스는건 어쩔수없구나..하는 생각에 피식웃은 난..

샤워장으로 향했다...

따뜻한 물줄기를 맞으니 한결 기분이 좋아졌다...

오랜만에 강아쥐를 데리고 공원으로 조깅겸 산책을 하게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침 운동을 즐기게 있었다..

일탈을 한후 일상생활에서의 변화가 있다면...

지나가는 여성을 보며 나름 상상을 하게된다는거...

저여잔 만족하고살까?

날 쳐다보는 저여잔 유부일까...?

가서 한번 말해볼까?

ㅎㅎㅎ 참 별일이다...

성적호기심이 늘어나서인가... 저 여인의 가슴 뒤에 있는 여성의 질은 어떨까..하는 등등..

머리를 좌우로 저으며..

"야야 도제야 정신차려 이거 왜이래 ㅋㅋㅋ"

상쾌한 아침공기를 맘껏 마시며... 오늘부턴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되고..

간단한 토스트에 우유를 마신후 사무실로 출근...

평소의 습관대로 자리의 컴과 노트북을 키게되고...

주식창과 네이버 야후등 각종 뉴스를 보며...

은근슬쩍 소라에 어떤 사진이올라왔나....소설 재미난게 올라온게 있을까....

(진작 내가 글을 쓰게될줄 알았다면..일일히 지금처럼 사진을 찍어놀걸 그랬다..)


별 내용없는거 같아 만남 원하는 글귀를 보게되고...

그런 와중에도 아랫도리는 뻐근할정도로 발기가되고 ㅋㅋㅋ

핸드폰 문자 소리가 연달아 울리기 시작..

-자기야 오늘 어떻게 일정 잡어?-


맘잡고 일좀 할려고했는디 숙경이가 문자를 보낸것...


난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하였고


평택에 거주하는 또래 부부에게 연락을 ...

"어 프랜 나야! 머하시는가.."

"머하긴 친구보고싶어 안달이지 ㅎㅎㅎ"

"재수씨는 잘계시는가.. 오늘 시간어때 한번 갈까하는데 "

"오 굿이지 12시쯤 어떤가..."

알았다고 한후 전화를 끊고... 아까 까페에서 오산에서 커플 만남 쪽지온곳으로

오늘 몇시쯤 가능하냐는 답장을 보내고 전화를 달라는 그분의 말에 전화를 하게됐다..

"아 네 안녕하세요.."

"네 방갑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 우리는 5시쯤 오산 공영주차장에서 만나기로..

숙경이에게 연락을 해 11시까지 준비하라고 한후...평택 들렸다가 오산가야한다고 오늘 두탕이라고

말을 했더만....

"헐 너무 무리하는거 아냐? 한번도 아니고 두번은 좀..."

"웃기고 있네 좋다며.. 할때 몰아서 해야지 시간이 남아도니 ㅎㅎㅎ"

"치 좀 작은 분들이였으면 좋겠다...그래야 좀 만만하지 ㅎㅎ"

"웃기고 계셔 ㅎㅎㅎ 하여간 11시까지 준비해 밥먹고 천천히출발하자.."


" 룰 루 랄 라"

어느새 난 기분이 좋아졌는지 절로 콧노래까지 부르게 되고...

얼른 일처리를 끝낼려고 이리저리 서둘게 되고...


"띠리리~~~ "

핸드폰 울림 소리에 바라보니....부평형님 이란 전화번호...


"헐 이 형님이 어쩐일이지 아침부터...."

내용은 즉 그날 형수가 날 보니 싫진 않았고... 잔뜩 기대하고 만나서

성사도 안되고 분위기 적응못해 가는바람에... 아주 신경질이 장난이 아니라는거

오늘 어떻게 하든 주선해서 만나야한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셨다는거..

우선 저녁 9시쯤 만나길 바란다면서...

일정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꼭 가는방향으로 하겠다고..

너무 늦은시간이라 앤이 집에 들어가봐야 할지도 모른다니까..

동생만 와서 형수만 달래 주면 된다는말....

어떻게든 되겠지 싶어 알겠다고 약속후 난 숙경이를 모시로 렛츠고~~

잠시후 보라색 정장에 그녀의 콧대마냥 높은 하얀힐을 신은 그녀...

검은 스타킹은 그녀의 각선미를 한껏 더 선보일려는듯 라인이 쫙~~~


"올~~ 오늘 지대로 치장했넹 ㅎㅎㅎ

"머 그날 보니까 사람들 다 멋지게 입고 다니더만 오늘부터 나도 좀 초보모습 벗어나야지 호호"

"밑은 괜찮어? 어제 좀 무리했자너.."

"이상하게 집에가니까 아무렇지도 않더라궁 이상하게 간질간질하는게 자꾸 ㅂㅈ에 힘이 들어가게돼"

"하하! 이거 울 숙경이 또다시 음란교수 되는거 아냐? ㅎㅎㅎ(예전 야한농담을 잘한 그녀의 별명)"

"자기 자꾸 놀리징 ㅎㅎ 밥먹자 내가 맛난거 사줄게"


"됐네 이사람아 주부가 먼 돈이 있다고 ... 머먹을래"

아직 오후도 되지 않은터라 우린 간단한 한정식을 먹으로 잘아는 원천유원지쪽 식당으로 갔다..


"여기 정말 오랜만이다...! 치 그동안 연락도 안하고..."

그녀와 6개월만인거 같다...

나란놈은 원래 멀 하면 계속 빠져드는 습관이 있어... 일을할땐 일만하게되고..

먼가에 빠지면... 끝을 보는 스탈이라...


"바빴던거 알면서 당신도 머 바쁘게 살았다며..."

"하기사 나도 바빳어.. 덕분에 돈도 좀 벌게됐지.."

"오!! 그러셩 축하축하..."

"치 비꼬기 없기다..하여간 오늘 밥은 내가 산닷..."

신이 난 그녀의 모습에 생기가 돌고 머가 그렇게 좋은지 싱글방글 ㅎㅎ

여잔 역시 요부인가보다...

어제만 해도 아프니 어쩌니... 이눈치 저눈치 보던 그녀가 아니던가..

하기사 그 40대 남성이 좀 그러긴했지만 ㅎㅎ

간단히 식사를 한 우리는 평택 또래 부부를 만나로 가게되고...

이미 한차례 만나 친구로 맺을정도로 친하게되어 집으로 초대를 받게 되고..

친구의 집은 지은지 얼마 안되보이는 신식 빌라..

밖에 나와서 우리를 기다려주는 친구부부의배려에 고마움을 느끼게되고..

밤업소를 하는터라 잠에서 깬지 얼마 안되보이는듯...

눈은 부어있는 친구를보니 괜히 웃음이 나고..

"에라이 이 친구야 잠이나 푹자지.. 멀 이리 일찍 만나재."

"ㅎㅎㅎ 새벽까지 한잔했더만 눈 부었낭 ㅎㅎㅎ"

"여긴 내가 말했던 숙경씨야 인사해 서로"

숙경이를 바라보며 인사하는 그 친구의 눈빛은 마치 먹이를 보는 야수의 눈빛처럼 빛나기 시작했다..

그모습이 왜그렇게 웃긴지 ㅎㅎㅎ

"ㅋㅋㅋ 맘에 드나보네 눈이 초롱초롱해지네 갑자기 하하"

옆에서 재수씨는 웃으며 친구의 팔을 살짝 꼬집으며...

"얼른들어가자 침좀 닦고 ㅋㅋㅋㅋ"

우리 넷은 웃으며 3층 친구의 집으로 들어갔다...

올빼미 생활을하는 친구의 집이라 그런지...

어두운분위기를 연출한듯한 깔끔한 분위기...

거실에는 우리가 밥을 안먹었을까 한껏 정성스레 준비한 상이 준비되어있고..

내가 좋아하는 조기와 김치 찌개 두부부침등....

"이런 이럴줄 알았으면 밥 안먹고 올걸....진작에 말하지"

"시간이 몇신데 밥먹었어?"

"오면서 간단히 먹었지.....냄새 죽인다"

"와이프가 자기앤(도제)온다고 일찍부터 준비하던데 ㅎㅎ"

난 더 먹을수있다고 당당히 말한후 억지로라도 먹을려고...앉아 먹기시작하고

근데 재수씨 음식솜씨하난 예술인듯 배 부른것도 잊은채 함께 밥을 먹게 되고..

숙경이의 성격때문인지 재수씨의 쿨한 성격때문인지 둘은 벌써 언니 동생하며

친하게 이야기 하며 설겆이를 하며 수다를떨기 시작하고..

난 어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를 친구에게 해주는데..

친구는 머가그렇게 신기하고 좋은지 내 이야기를 계속 재촉하며 시선은 과일을 깍는

숙경이의 모습을 감상이라도 하듯 쳐다보고있었다..

"맘에 드냐..? 전에 영희 보다 좋냐 ㅋㅋㅋ"

"영희는 어린맛과 당찬맛 숙경씨는 성숙한 그런 분위기라 해야할까.. ㅎㅎ"

과일과 커피를 한잔씩 하며 우리는 이런저런 대화를 하게되고...

아직 애가 없어 프리하게 사는 그들은 참 게 쿨하게 사는듯하다...

시간을 생각하니... 다음 다다음 일정을 생각하니...난 서둘게 되고..

"우선 소화도 시킬겸 운동겸 함해야지 ㅎㅎㅎ"

"역시 쿨해 안방으로 가자..."


친구의 안방은 이태리식 침대와 작은 쇼파식 거치대가연결되어있고.. 평택시내가 훤히 보이는

넓은 창에는 핑크색 커튼이 쳐져있고...

술을 워낙 좋아하는 친구부부인지라 술장에 놓여있는 수많은 양주들...

"보기만 해도 취하겠구만 ㅎㅎㅎ"

"술은 먹어야만 취하는게 아니라네 저렇게 눈으로만 봐도 취하는법 하하"

애주가는 애주가인가 보다 ㅎㅎㅎ

그들은 이미 샤워를 한 상태여서 난 숙경이와 안방에 있는 샤워장으로 가서

서로 정성스레 샤워를 시켜주고...

갑자기 내 귓볼로 입술을 가져오는 숙경이는 "자갸 저분은 커?"

"아니 작어 걱정안해도된다 ㅎㅎ"

"아 그래? 오홋 자갸 화이팅"

그녀의 엉덩이를 철썩 때리며 그녀의 말에 대답을 대신 했다 ㅎㅎ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는 친구 부부 김군과 최양(그 부부는 서로 그렇게 불렀다)

김군은 평균의 크기의 물건과 다부진 몸매 상당한 테크닉을 구사하는 스타일..

최양은 풍만한 가슴 히프.. 숲은 좀 울창하지만 질옆으로는 제모를 해 깨끗해 보이는...

작은 손짓에도 흥분을 많이하는 스탈이라 항상 침대시트를 흠뻑 젖게 만드는 그녀

그런 최양을 보며

"자기 오늘도 시원하게 놀아볼까나.. ㅎㅎ"

난 그녀에게 말한후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한손은 그녀의 고개를 받치고 다른 한손으론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만지고..

이윽고 들려 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더욱더 나의손은 그녀의 온몸을 자극하게 되고...

친구와 나의 등치가 등치인지라 좀 좁은감을 느낀 친구는 숙경이를 번쩍 안아 침대와 붙어있는 쇼파로 이동을 하고..

재수씨의 가슴을 애무를 시작하고 애무를 할수록 새우처럼 등이 굽어지는 재수씨의 모습에

난 흥이 더나게되고.. 그녀의 배꼽을 지나 그녀의 질을 공략하기 위해 내려가는데....

"자기야 거기 너무젖었어... 미안하자나 "

그러면서 날 돌아눕게 엎드리게 한 그녀는...

종아리부터 애무를 해 허벅저를 지나 나의 똥꼬를 애무하기 시작하고..

간질간질한 느낌과 먼가 모를 황홀감을 느끼게되고..

"자기야 무릅끊고 엎드린 자세좀....."

그녀의 말대로 난 자세를 취하고..항문과 고환 그리고 바짝 핏줄이 터질듯 슨 나의 대물을 애무하는것..

전에 그녀의 거친 애무로 인해 상당히 고생한 나이기에 괜한 걱정을 했는데...

그녀는 그걸 의식한지...부드럽게 애무를 하는것...

그녀는 나의 가랭이 사이에 하늘을 보듯 나란히 누워 양손으론 나의 엉덩이를 살포시 치면서 꼬집으면서

나의 대물을 입으로 계속 애무를 하게하고...

나의 엉덩이를 자신 얼굴쪽으로 깊숙히 들어오게 끌어 당기는것...

난 그녀의 요구대로 그녀의 입에 계속해서 대물을 너무 깊히 안들어가게 조심조심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게되고..

그런 모습을 옆에서 쳐다본 숙경이는 자기도 안질새라....

친구의 양다리를 하늘로 번쩍 들어올려... 친구의 똥꼬와 고환등 현란한 애무실력을 보이는것...

잠시후 못참겠는지 숙경이를 엎드리게 한후 올라탄 친구는 평소와 달리 서두른감이 있다 생각이 할정도로

스피드하게 하드하게 숙경이를 다루고 왠지 숙경이가 아파할까봐 걱정하게되는데...

숙경이의 달아오르는 저 표정 신음소리에 그런 걱정은 싹 달아나게되고...


"아 미안해요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인가...쌀거 같은 느낌이 자꾸..."

초반에 스피드하게 달리던 친구가 달아오르는 숙경이와 탬보를 못맞추고 자꾸 멈추며...

사정 조절을 하면서 왠지 미안하고 아쉬워하는 친구에게 숙경이는

"괜찮아요 시원하게 한번 사정하시고 또하면되죠 설마 한번하실려고 한거 아니죠?"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친구는 그녀의 배에 사정을 하게되고...

왠지 뻘쭘한 모습을 지으며 샤워장으로 가고...

"울신랑이 어제 늦게 까지 술을 먹어서 그럴꺼에요 "

자기 신랑 걱정하며 재수씨는 변론을 하며...

날 바로 눕게 한후 내 위로 올라오게되고....

난 어떤일이 있어도 사정을하면 안되었다...

오산에서의 일정과 부평형님과의 만남때문이라도....

아무래도 사정을 하게되면 성욕이 떨어지는건 어쩔수없는법이니...

나의 대물을 질에 살살 비비며 넣는 노련한 재수씨는

"아...역시....좋아...."

신음소리와 함께 쿨한 성격처럼 신나게 좌우로 흔들고 자세를 뒤로 바꿔가며....

잠시후

먼가 허전했던 탓인지.. 숙경이는 우리곁으로와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나에게 키스를 하게되고..

이미 알고있는 숙경이의 G스팟을 1번 2번 3번순으로 천천히 공략하기 시작했고...

재수씨와 숙경이의 신음소리는 점점 거세어지고...

쇼파에 앉아 혼자담배를 피는 신랑이 걱정된건지.. 자꾸 친구를 바라보는 재수씨의 모습에..

서로 배려하는 아름다운 부부란 생각이들더군...

"친구 이리와봐 내가 G스팟 공략하는거 갈켜줄게"

"그게머야.. 들어본거 같긴한데..."

친구는 궁금했던지 한걸음에 침대로 달려오고...

난 잠시 재수씨와 숙경이를 천정을 바라보게 눕힌후...

친구에게 실전 강의를 하게되었다...

원래 G스팟을 공략하는건 남자의 지극정성이 필요한법이다..

단한번만 터트리면 두번 세번째는 점점 쉬워진다

처음 공략이 정말 힘들고 손가락도 무쟈게 아프다고 해야할까..

그렇다고 손톱으로잘못 만져도 안되고...딜도등 성인도구로는 힘이들고..

오로지 손가락으로 해야하는것...

이미 달아오른 재수씨이기에....

"친구 잘봐 여자몸에는 G스팟이 3개가있네..."

친구는 그녀들 중간에서 양쪽 가슴을 만지며...나의 말에 집중을 하는듯 고개를 끄떡거리고.

"우선 재수씨가 많이 젖어 있으니 보여줄게 어떻게 하는지..."

재수씨의 질은 이미 질퍽질퍽 할정도로 젖어있는 상태였던것...

재수씨의 클리토리스부분을 위로 밀어올린후....

그녀의 갈라진 질사이로 가운데 손가락을 바닥을 바라보게 한후 약 두마디정도 항문방향으로 손가락을

넣어 만지작 거려 주름진 첫번째 G스팟을확인한 나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비비기 시작했고...

갑자기 격렬한 몸떨림과 신음소리를 격하게 내는 재수씨의모습에 친구는 먼가 신기하듯 나와 재수씨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재수씨 어때요 느낌이...."

"아 먼가 강렬하고 쉬도 내려운거 같고 좋았어요 근데 정말 신기하다..."

"친구야 자네가 해봐 내가 갈켜줄테니...재수씨 오늘 마루타좀 하세요 ㅎㅎ다 재수씨를 위한 길이니"

"ㅎㅎㅎㅎ 부탁해용~~"


"친구야 가운데 손가락을 바닥을 향하게 한후 넣어봐"

손가락을 푹 집어넣는 친구 모습에

"그렇게 푹집어넣지 말고 아래로 해서 두마디 정도 내려보면 먼가 주름진 느낌나는 부위가 나올꺼야...잘살펴봐"

"어 어 있다 이건가...."

재수씨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느낌이 오는지 격렬한 몸짓을 하고...

신이난 친구는 그곳을 계속 문질러되고....

"이제 그만하고 이제 두번째 갈켜줄게 손가락을 하늘로 향하게 한후에 아까처럼

두마디 정도 넣어서 만져봐 그럼 아랫쪽과 비슷한 느낌의 주름이 있을꺼야.."

친구는 내가 시키는대로 한참을 만지작 거렸고....재수씨의 반응을 계속 주시했지만..

아무런 반응이없자 지치는 모습

(사실 손가락만을 움직이기는 쉬우나 여성의 질속으로 넣은상태에서 손가락을 비비고 움직이는건 쉽지가않다)

난 그녀의 질윗부분을 조금씩 정찰하기 시작했고...모든 여자는 평균적으론 그 위치에 있지만..

여성들마다 틀린경우가 간혹있다...

좀더안쪽으로 위치한 그녀의2번째 G스팟을 찾은듯 재수씨는 또다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그 위치를 친구에게 가르켜주고... 가장 강한 자극을 받는 3번째 G스팟을 친구에게 설명해주기로...

"프랜 이게 가장중요해 1번2번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야...잘봐봐 손가락을 하늘방향으로 해서..

두마디 이상 집어 넣으면 우리귀두 부분에 갈라진 부위같은 느낌의 자궁 계란만한게 만져 질꺼야...

거기부분에서 11시 방향으로 왼쪽으로 보면 주름진 부위가 있어 그게 오리지날이야"


"보여줄게 거길 자극하면어떻게 되는지... "

재수씨까지 내 이야길 들으며 마치 수술대위에서 긴장하는 산모처럼 긴장을 하고있었기에..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숙경이에게 눈치를 주니.. 내 뜻을 아는지 그녀의 다른 가슴을 애무하기시작했고..

난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크리토스를 문지르며... 그녀의 어서오라는듯한 신음소리에 손가락을 넣어

자궁이 닿는 부분까지 전진하여... 손톱이 닿지 않게 조심히 좌회전하여.. 그녀의 36년간 숨겨져있던 G스팟을

만지게 되고... 점점 부풀어 오르는 그녀의 G스팟을 비벼되기 시작했고..

재수씨는 강한 자극을 느끼는지... 한손으론 자신의신랑의 물건을 잡고 다른 한손으론 옆에 있는 숙경이의 가슴을

잡고 흥분을 만끽하려는듯 양다리를 들어올리며...

엉덩이까지 들어올리기 시작했고...잠시후 아랫배를 양손으로 감싸며...

"아...아...그만요......터질꺼같아...제발.....그만.....아.............아"

그녀의 행동에 걱정을 하는듯 친구는 날 자꾸 쳐다보고

난 가벼운 눈인사로 괜찮다는 의사를 전달하고....손가락에 쥐가 날정도로 계속해서 엄지는 크리토스를

중지는 그녀의 G스팟을 자극했고...

잠시후

"쏴아아아..........쏴아아.....찍..찍....."

그녀는 총 2번의 갸늘고 길게 옆에 있던 친구의 얼굴과 나의 어깨에 사정을 하게된것...

원래 첫사정시 좀 뿌옇게 나오는데 재수씨는 마치 물같이 물총을 쏘는것..

재수씨는 사정때

"엄마야......아....왜이래....엄마.....자갸....여보....아......."

온몸을 부르르 떨며...새우마냥 허리를 굽히며...그렇게 사정을 하게되었다..

그런 모습이 신기했는지.. 친구는 잔뜩발기된 자신의 물건을 방금 사정한 재수씨의 질로

향해 돌진을 하고...

나의 대물을 애무하기 위해 나에게 엎드리며 애무할려는 숙경이의 모습에 난 깜짝놀래며..

그녀의 귀에 살포시 "바부야 다른여자질에 들어갓다온 거야 더러워 하지마 "

그녀를 배려한 마음에 그녀와 잠시 쇼파에 앉아 담배한대를 피며... 친구와 재수씨와 관계하는걸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속으론 오산에서 만나기로 했던 부부는 어떤 스타일일까 하는생각을 하게되고 ㅎㅎ

방금까지 난생 처럼 오르가즘을 맛본 재수씨인지라 평소보단 격렬한 몸짓에 친구는 그만 또 사정을 하게되고..

둘은 샤워를 하고 나온후...시원한 음료수를 가져왔다..

술을 좋아하는 자신들은 맥주 한캔씩을 먹고...

벽에 걸린 시계는 오후3시를 가르키고...

두번의 사정을 한 친구는 눈이 토끼눈처럼 빨개져있었고..괜히 잠못자서 고생하는 친구가 불쌍해 보여..

"이만 약속때문에 가야겠는걸 친구는 좀 자게나 눈봐라 뻘개서리 ㅎㅎ"

"아냐 괜찮아 좀더있어 저녁먹고 천천히 가 친구는 사정도안했자너"

머 워낙 오픈마인드인 내 스탈인지라

사실 오산에서 한커플이랑 만나기로 했다고 ㅎㅎ 힘안빼는게 좋다고 이야길...

체력좋다며 웃는 친구 부부들에게 간단히 인사를 한 숙경이와 난 집을 나섰다..

룸미러 뒤로 아직 서서 손을 흔드는 친구와 재수씨에게 따뜻함과 고마움을 느끼며..

역시 좋은 사람들을 만났을때는 참좋은거 같다는 생각에..씨익웃고

그런 모습이 머가 그렇게 신기한지..숙경이는 날 바라보며

"머가 그렇게 좋아요?"

"아니 친구 부부 참좋은거 같아서 부럽기도하고 참착한거 같어"

"당신도 착하면서 무슨..."

"바부 난 늑대야 나만 나쁘고 다 착한겨 하하"

우린 오산 커플에게 연락을 해 약속시간을 좀더 땡겨 잡기로 약속하고

4시까지 역근처에서 보기로...

근처 도착한 우린 커피숍에 들어가 각자 좋아하는 커피와 녹차를 시킨후...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게 되고....

잠시후

도착한 오산 커플..

그 커플과 이루워지는 엽기적인 시간들

깔끔하고 귀여운 외모에 어떻게 저런 스타일의 성향이 있는건지 의구심이 들정도이고..

패티쉬를 시도하며 숙경이에게 많은걸 바라게 되고...

각방인지라..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황당하면서도 당황스런 숙경이

하지만 같이 즐기는 숙경이...

그런 남자의 스탈을 아는 여성의 질투심에 엽기적인걸 나에게 바라게되고..

저녁에 이루워지는 부평부부와의 쇼킹한 만남등 다음편을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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