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 구구절절이 이야기하면...좀 곤란한 일이 생길거두 같고...

일요일 낮잠을 운동장 체육대회 스피커 소리와 아이 노는 소리에 설치고

면도도 못한채 덥수룩한 폐인모드로 일을 나갔습니다

대리 하면서 한번도 걸린적 없는 C시...( 사실 시는 아닙니다만.. )

일요일 일도 없을건데 차라리 준장타나 하나 뛰고 놀자는 생각에...

가보니 약간 덩치 있어보이는 여자분...

가면서 이야기 하다보니 저랑 동갑내기에 학교도 제 출신학교 바로 옆...

친해져서 친구가 되었다가 집에 데려다 주고 헤어지고...

약속대로 10분뒤에 다시 만나 ㅡㅡㅋ 강변 술집에서 술 한잔...

그리고 모텔...

( 이 몸에 아직도 여자들 잘 꼬시는거 보면 나두 내가 참 신기해요 ㅋㅋㅋ )

중요한건 그런 과정이 중요한건 아니구...

헐....덩치인지 알았는데 벗겨보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몸은 크지만 뱃살 전혀 없고 여자들 흔히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물렁살은 찾아볼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손가락 하나도 빡빡하게 들어가기 힘들정도로 조이는 장난 아닌 긴자꾸에...

입이 무슨 진공청소기도 아니고....게다가 그 현란한 기술이란...

입사 전문 업소아가씨도 포기했던 입사를 할뻔...

하마터면 유혹을 못 이기고 사정까지 갈뻔 했네요

아...참 전 삽입은 해도 사정은 거의 안합니다 원래 ㅡㅡㅋ

그냥 섹스의 과정을 즐길뿐이지 사정후의 허무함은 원하는게 아니라서...

한 세번 하구 나왔는데 정말 한번의 만남으로 끝내기에 아쉬울 정도네요

간만에 정말 재대로 된 여인을 만난거 같습니다 ^^

이상 자랑 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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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수도권 에 사시는분들 대리운전 많이 이용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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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이용해 주시는분들 ( 숫자님^^ ) 항상 감사드려요^^

제가 불량 이용자라면서 댓글을 못 달아 본문에 감사한 마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