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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14 653회 0건
소라와 헤어진 일요일 아침 기다리고있을 미경씨가 생각났지만 머리속에서 지워버렸어.
지애누나에게 더이상 배신감을 주어선 안될것 같아서 발길을 지애누나 집으로 갔어.
"누나 밥차려줘."
"이제 끝난거야."
"으응...그게 그...냥 그곳 일하는 사람들하고 해장술을 하다보니 그랬어"
지애 누나가 내몸 가까이 다가와 코로 킁킁해보더니
"여자 화장품 하고 향수 냄새가 진동하는데...준야 너 혹시?"
"아... 아냐, 아무짓도 안했어? 아마 이건 룸에서 노래부를때 부르스춘 여자 손님 향수 냄새일거야"
내가 당황해 더듬거리면서 말했고 누난 내 얼굴을 유심히 살펴보더니 무릅을 끓고는 손을 바지쪽으로 향해
지퍼를 열어 마징가 좆을 꺼내드는데 지은죄가 있는난 몸을 더욱 움츠릴 수박에 없었어.
"이보게 마징가 좆 잘있었어.오늘 개통식해줄테니까 기대하고있어. 이 지애도 기대되거든"
말하며 좆을 입에물고 빨고 있었어
"누나 거기에 소리 보짓물 묻어 있는데..."
난 말은 못하며 가슴만 조였어.
"얘도 하고 싶어 미치겠나봐. 냄새가 강한데"
"크..., 미치갔군"
"당근이지. 마징가 좆이 얼마나 누나를 그리워하는데. 밥대신 누나를 먹어야겠다."
"안돼지. 준야 몸부터 챙겨야지"
마징가 좆에 입으로 "쪽"하더니
"마징가는 주인 밥은 다음 밥차려줄테니 조금만 참아. 알았지"
"응. 알았어"
"밥차릴 동안 준얀 씻고있어"
씻은후 식탁에 마주 앉아 밥을 먹고있었어. 그때 내 핸드폰에서 벨이 울렸고 난 주저주저하다 전화를 받았어 미경씨 아님
소리겠지 생각함며 주저주저하는데 지애누나가
"빨리 전화받아 거는사람 애간장 타겠다."
소리였어
"집에 잘들어갔어요."
"네.지금 집입니다"
"지금 일어나서 씻고 나가려 하고있어요."
난 옆에 들릴까 싶어 조바심나는데
"..."
"새벽에 죽는줄 알았어요."
"..."
"정말 행복했어요."
"..."
"준씨 가고 허전함 속에 만은 생각했어요..... 보고 싶어요 ....식사전이면 같이 밥먹고 싶은데...."
"지금 밥먹고 있는데요. 다음에요."
옆에있던 누나가
"준야, 지금 오라고 해."
"이거 뭐,다 들렷단 소리 아냐" 생각하며 가슴 쫄았어.
"누나신가 봐요?"
"네"
"소리도 준씨 어떻게 사는가 구경하고 싶어요"
"미티..."
"....."
난 새벽에 소리와 함께 있었다는 것이 들켰단 생각에 얼굴을 붉히며 안절부절 하지 못하며 아무말을 못했고
옆에 있던 누나가 나를 쏘아보며
"준야 너 사는거 보고싶다 하지 않니. 빨리 오라고해...누나가 위치 가르쳐줄께 휴대폰줘봐!"
"나 준야 누나에요."
"네 안녕하세요?"
정말 다들렸다. 휴대폰있다는게 후회스럽기는 처음이었다.
"새벽에 우리 준야랑 같이 있었어요?"
".... 네."
"준야 사랑해요?"
"네."
"궁금하네요. 우리 준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지?"
"저도 준씨 누님 보고 싶어요?"
"그래요? 보고 싶다면 봐야죠.
"여기가 어디냐면은 개포동 00아파트 0동 0호인데 오실 수 있다면 오세요"
"정말 가도 돼요?"
"네. 오세요. 대신 오늘 못오면 다음 기회는 없어요."
"네. 지금 갈께요."
"소리씨 안되요."
내가 말했지만 이미 통화가 끝난 후였고
난 밥대신 돌을 먹어야 했어....
"우..돌씹는 기분이야"
누난 아무말 없었고
"누나,사실은 말야 소리는 그냥 차 팔아준 고객일 뿐이야! 봐봐 계약서"
지애누나는 종이 따윈 관심밖이었고
"그뇬이 나보다 좋던?"
"사실 목소리에 관심은 있었어?
누나도 알잔아. 내가 목소리 좋은 사람에겐 유달리 관심있어하는거 그런데..."
나는 어찌 누나하고 비교할 수 있냐느니 하며 소리의 황당함을 얘기해줬어.
소리의 옥구슬같은 목소리를 들어본 그녀였기에 내말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그럼 증명할 수 있니?"
"뭘 증명해...?"
"개통식인지 지랄인지 그뇬에게 했잔아."
"그럼, 누나앞에서 그걸 하란 말야! 미치갔군"
결국 어쩔 수 없이 마징가 좆이 아닌 대근이가 다시 되기로 누나와 협상을 맺어 누나방에서 일을 치르기로 결정하고 누나방 캠이 설치된
컴을 켜놓고 모니터는 꺼둔채 모사이트에 화상챗 을 켜놓고 누난 여동생방에서 그짓하는 것을 보겠다는 것이었어.
소리가 과일을 푸짐하게 사가지고 찾아왔고
"안녕하세요? 준씨 사는 모습도 궁금하고 누나에게 인사도 드리고싶어 찾아왔어요."
"소리씨라구요? 목소리 참 고우시네요. 준이가 소리씨 소리에 반했다네요"
"윽, 아니야,저건 새벽의 소리가 아니야."
"누나도 미인이시네요"
집을 두리번거리면서
"집이 깨끗하고 냄새도 향긋하고...고운마음이 곳곳에 스며들어있는것 같아요. 저... 종종놀러와도 되죠?"
"준야만 좋다면 난 언제라도 환영이에요"
"윽, 정말"
"난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 누나하고 놀던가요"
"소리씨가 나보려 오려하니 너하고 깨소금같이 놀라고 온다는거지"
"참 식사 전이죠. 밥차릴 동안 둘은 방에 가서 놀고있어."
"밥생각 없는데... 그리고 폐끼치고 싶지 않아요."
"괜찬아요. 내집같이 생각하고 편하게 놀다 가세요."
"그래도..."
"준얀 누나가 밥차릴 동안 소리씨 데리고 방에 가서 놀고있어.
난 소리와 함께 누나방에 들어갔고
"방안이 깨끗한 분위기와 화장대와 침대가 있는것을보고는
"준씨 방이 아니네요."
"네.여긴 누나방이에요. 내가 쓰는방은 저쪽 방인데 아무것도 없어요"
소리가 이상하게 생각할것 같아서 덧붙였다.
"여기는 내가 잠시 임시로 있는 참이라서. 본집은 따로있어요.
스튜어디스인 누나하고 대학다니는 누나하고 동교동에서 같이 사는데 나이트 일끝나면 집도 멀고
그리고 지금 큰누난 외국비행중이고 작은누난 고향에있어
끼니도 해결할겸 춤도 배울겸 사촌인 지애 누나집에 임시로 있는거에요"
"그래요. 그럼 다음엔 동교동집에 놀러가도되죠 친 누나분들도 궁금하고..."
"윽"
할수없어
"그러죠 뭐."
"참 저도 춤배움 안될까요?"
"네?그건 말이죠...."
"모르겠다"
"알아서 하세요"
방문 노크소리가 들리며
"소리씨 밥먹으세요."
우리는 같이 식탁에 앉아 소리는 조신모드로 식사를 하고있었고
누나와 난 소리가 사온 과일을 깍아 먹고있었다.
"이런건 안사와도 데는데"
"그냥 오기 좀 무엇해서요"
소리가 밥을 다먹자 누나가 새칫솔을 꺼내주며
"씻고 오세요"
소리가 빙긋 웃으며
"네. 누나 고맙습니다."
소리가 화장실 간사이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목소리도 이쁘고 준얀, 좋겠다."
"난 소리가 시러, 저건 분명 내숭이야.소리오면 누나와 나사이 밝힐거야"
"그러지말고 준야. 약속만지켜 누나도 궁금해 죽겠다 "
누난 믿을수 있게 약속대로 마님이 질러대는 소리를 들려달라는 거였어.
화장실에서 나오자 소린 누나에게 춤을 가르쳐 달라고 했고 누나는 둘이 어떻게 만났느냐 물었고
소리는 친구소개로 차도 계약할겸 만났는데 날 처음 본순간 쏙마음에 들었다느니,
노래를 얼마나 잘하는지 더욱 빠져들었다느니 , 하지 않아도 될말인 카페나 나이트의 여자손님들이 얼마나 달라붙는 모습을보고.
가슴조였고... 지금은 자랑스럽다면서 누난 모르시냐고 묻는거였어.
그런 소리의 말에 누난 마음 쓰렸나봐
"준야 네가 그렇게 노래를 잘불러 누나도 보고싶다 얘"
난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누나 오늘은 누나를 위해서 불러줄께 같이 가자."
"그럴까."
듣고 있던 소리가
"저도 같이 가고 싶은데"
"그래요. 그럼.소리씨도 같이가요"
그렇게 해서 소리의 변신소리는 밤으로 미루어졌어. 소리가 옷을 갈아입고 온다고 했거든. 그런데 그날 오후 지애 누나의 사촌
여동생이 집으로 왔어. 사촌 여동생을 본 난 눈이 휘둥그레졌어 엄청 미인인데다 몸매도 쭉쭉빵빵해 보였어.
거기에 그녀는 31살로 미혼였고 무용학을 전공해서 지금은 신촌의 모여대에서 조교수로 있는데 한달간 라틴 아메리카 여행을 다녀왔다고 했어.
한사람이 늘어나 지애 누나와 소리 그리고 지현이 누나와 함께 내가 일하는곳인 신촌의 라이브 카페에서 나의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들으며
술을 마셨어. 노래를 마치자
"준야, 정말 너 인기 좋더라. 지금도 이런데 개학하면 너 여자들이 가만안두겠더라. 저기시선들 보이지. 우리들 부러워하는 시선"
내가 주변을 두리번거리자 여대생들로 보이는 여자들이 이곳을 힐끔힐끔 보고있었다.
"이건 아무것도 아닌걸요, 나이트에 가면 놀랄걸요."
"그래. 그럼 우리 준이가 얼마나 인기가 만은지 보면서 우리도 막춤도 춰볼까. 언니 막춤춘지 우리 꽤 오래됐지."
"저도 언니들 춤솜씨 구경하고 싶어요."
"나도 구경시켜주고 싶은데 그곳엔 보여줄 공간이 없어 아쉬워."
"그렇긴 하겠네요."
"자 그만들 얘기하고 준야 시간맞춰가야 하니까 이만 일어나자"
우리는 나이트에 가 어제처럼 룸에 들어가 난 입가심할정도의 맥주를 마셨고 누나들은 양주를 마시며 누나들과 소리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며 부르스를 추기도 하였는데 지애 누나와 춤을 출때엔 은근한 손놀림으로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만지며 불똑 솟은 좆을 그녀의
하복부에 비비면서 그녀의 귓가에 조그만 소리로
"누나 나 지금 하고 싶은데 잠시 화장실에 갈까"
그녀는 눈을 흘기며 손으로 마징가 좆을 쥐어 보며
"난 변신소리가 먼저 듣고 싶은데 어떡하지. 하고 싶음 소리에게 부탁해봐."
"소리하고는 그거하기는 정말 괴로운데..., 그럼 지현이 누나에게 부탁해볼까?"
"맘대로"
"누나 분명 승낙한거다."
"대신 이 누나 보는앞에서 해야된다."
"에이 그게 말이돼. 하지말란 소리보다 더 무섭다."
"그럼 마징가 좆을 누가 만들어준건데 누나 몰래 하면 서운하지."
"알았어 마징가 안쓰고 다른걸로 사용하지"
"무얼로?"
"손도 있고 입도 있고. 아 누나하고 키스하고 싶어 미치겠어. 소리 때문에. 왜 소리는 끄집어들여가지구 왜 내가 난처한 입장빠져야하는지"
"준야가 원인제공자니까 감수해."
"둘이 뭐가 그렇게 다정해. 나도 좀 준이손좀 잡아볼깨, 소리씨 노래 잘하네. 노래한곡만 더 불러줘"
지현이 누나하고 부르스를 추는데
"준이 노래만 잘하는게 아니라 부르스도 제법 하는데."
"다 스승 잘둔 덕분이죠."
"그런가. 언제 학원에서 제대로된 준 춤을 느껴봐야겠는걸."
"이렇게 아름다운 미인하고 출수있다면 저야 언제든 환영이죠"
"내가 미인이긴하지만 준이 내가 맘에들어?"
"네 얼굴도 몸매도 특히 눈이 참 이뻐요. 새카맣고 동글동글하고 눈에 입맞춤하고 싶어요"
내가 입을 눈에 가까이대자 눈을 감았고 살며시 눈가에 입맞춤하고는 떼었다고 다시 그녀의 입술에 입술을 스치고는 떼자
가슴에 더욱 파고들었고 마징가 좆은 불룩솟아 그녀의 하복부를 압박했다 그녀의 손이 살며시 마징가 좆을 잡아보고는
촉촉한 눈을 들어 나를 바라보며 씽긋 웃으며
"준야 땜에 언니좋았겠다."
내 노래시간이 되어 난 무대에 올라가야해 그녀들과 같이 나와 첫노래로 잘못된만남을 시작했고
이어 어제불렀던 feel fine을 부르자 스테이지는 열광적인 분위기가 시작되어 마구 비틀거렸다. 노래가 끝나자 김준!김준!
내이름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왔고 이어진 노래 Livin" La Vida Loca를 부르자 더욱 열광적인 분위기....
어제의 일본여자 치애와 치카 일행은 바로 무대 앞 스테이지에서 내 얼굴에 시선을 놓치지 않고있었다.
지애 누나 일행도 스테이지 바로 앞에서 춤을 추고 있었는데 손을 밑으로 내려 지애 누나를 끌어 올리자
치카의 서운한 눈빛이 보였고, 지애 누나와 살사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는데 역시 지애누나의 손짓과 몸의 유연함과 골반은
예술 그자체였고 스테이지 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도 열정적인 춤과 노래에 깊숙히 빠져들게 만들게 하였다.
노래가 끝나자 그녀가 스테이지에 내려가려하는것을 막고 곧바로 부르스 곡으로 falling in to you를 부르며 룸바 춤을 추자
더욱 조용해졌고 춤과 노래가 끝나면서 지애 누나의 볼에 살며시 입맞춤하며 내려 보내자 오빠 나도요! 김준 사랑해요!
소리가 여기 저기에서 들려왔다.
노래를 마치고 룸에 들어가자 지현누나가 눈을 빛내며 나를 끌어 안으며
"준오빠 나도 해줘요" 장난치듯 말하며 살며시 내볼에 키스를 하고는 떨어졌고
"언니, 나도 오늘부터 김준 극성팬이다. 노래도 잘하지만 이렇게 열정적인 분위기를 이끄는 준에게 안빠질 여잔 아무도 없을거야
준야 다음 무대 시간엔 날 올려줘 "
"네. 그러죠.지애누나 술한잔해요"
내가 지애누나와에이어 지현누나와 양주한잔씩 따라주고 난 맥주로 입가심하고 있는데 웨이터 형이 들어와 손님이 찾는다고 해서
룸에 들어서자 어제의 치애와 치카의 가족들이었다.
30대의 애미상이 일본말로
"준상 너무 멋있어요. 우리애들과 나 모두 준상에게 빠져 이렇게 다시 찾게 되었어요"
치카가
"준상. 어제처럼 같이 춤추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다시 기회 줄거죠."
치애가 한국말로
"준씨 사랑해요. 치애는 준상에게 푹빠졌어요."
어제 그녀가 준 룸키가 생각나 돌려주려 꺼냈는데
"제방에 꼭 와주세요. 항상 기다릴테니까요"
부담스런 그녀들의 말들을 무시하고 난 노래를 들려주었고 그녀들이 노래를 할때엔 돌아가며 껴안아주게 되었는데 이제 치애뿐만이
아니라 치카, 나나미, 거기에 삼십대의 나나미와, 후미꼬가 더욱 몸에 파고들며 귓속말로 같이 하고 싶다며 몸을 부비키도 하도
입술을 부비기도해와 내 마징가 좆은 더욱 불뚝 거려졌고 장난끼도 가미되어 내가 그녀들에게 K 키스를 해주자 그녀들은 더욱 애타하였다.
이어진 무대엔 엔리케의 Bilamos를 부르며 지현누나와 살사 춤을 추었고 부르스곡으로 somos novios 를 부르며 룸바를 추었고 트위스트곡
록큰롤 락을 부르며 자이브를 추며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가 손님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그이후 누나들의 룸에 들어갈 시간도 없이
이곳 저곳의 룸을들락거리며 여성들의 만은 구애를 받았고 물론 수입도 짭짤했다. 마지막 무대 시간이 되기전에 누나들이 있는 룸으로
들어서자 지애누나와 소리는 술을 만이 했는지 탁자에 고개를 박은채 있었고 지현 누나는 안보였다.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들어서자 지현누나가 변기에 얼굴을 박고 있어 나오려 하자
내손을 붙잡고
"준야!등좀 두들겨줘"
어쩔수 없이 변기에 얼굴을 쳐박고 토하고있는 그녀의 등뒤에 등을 두들겨 주게 됐는데
우습게도 개치기 자세같이 되어 그녀의 엉덩이 부분에 마징가 좆을 댄채 비틀거리는 그녀인지라 왼손은 그녀의 젖가슴을 쥔채 두들기게
되는 상황이 되었는데 너무 이상야릇하여 살짝 두들기게 되었고 그녀는
"좀 세게좀해줘"
내 마징가 좆은 그녀의 엉덩이 부분을 더욱 강하게 압박하게 되었고 가슴을 쥔손 또한 강하게하며 등을 두들기게 되었다
그녀는 한참 컥컥 그런후 뒤로 마징가 좆을 잡아 보더니 떼며
"준야 너 흥분했구나? 나도 많이 젖어있는데 살짝 넣어볼래?"
이번에는 내손을 잡아 그녀의 스커트 밑으로 이끌었는데 끈팬티를 입었는지 바로 그녀의 가득 젖어있는 보지가 만져졌다.
이미 많은 구애를 받으며 은근히 흥분된 내게 그녀의 유혹은 너무 강력했는데 거기에 그녀의 손이 다시 내 지퍼를 열고 팬티 속 옆으로
마징가 좆을 잡아당기는데 참을수 없어 밸트를 풀고는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에걸어둔채 그녀의 젖은 보지속살에밀어 넣기 시작했다.
촉촉한 느낌속에 그녀의 보지 깊숙이 닿자 그녀의 보지속살이 마징가를 빨아들이는것 같았다.
"오읍. 꽉 차."
내가 움직이려 하자 엉덩이를 앞으로 빼어 마징가가 하늘로 솟구치게 하고는
"그만!준야 너 끝내 준다. 이걸로 너 언니 보지 만이 쑤셨지. 내보진 어떠니?"
"우쒸 몰라! 움직여 봐야 알던 하지 "
"그럼 다시 넣어볼래"
"시러. 흥깨졌어."
내가 바지를 입으며 밸트를 채우자
"화풀어 나도 넣고 싶은데 지금은 좀 그렇잔니? 오늘 내방에 와 알았지"
"그때는 지애누나하고 할걸"
"그럼 내가 훼방놀테니 알아서 해"
화장실을 나왔지만 지애누나와 소리는 계속 탁자에 얼굴을 박고 있었고 난 마지막 노래를 부른후
그녀들을 부축해 내 차에 태웠고 지애누나의 집인 개포동에 도착했을 무렵 소리와 지애누나는 정신이 들었는지 소리가 자긴
자기집에 가면된다는 것을 억지로 집으로 이끌어왔고 변신계약은 잘 지켜볼거라 내게 속삭이고는 지현누나와 함께 지현누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소리와 난 할수없이 그날 포르노 배우가 될수 밖에 없었다
안방으로 들어온 소리는 방안에 딸린 욕실에서 가볍게 씻었고 내가 욕실에서 씻고 나오자 소리는 침대 이불속에 있었고 우뚝 솟아있는
마징가 좆을 덜렁거리며 이불을 들추며 내가들어가자 팬티와 가슴가리개 차림의 소리는 민망함과 어색함 때문인지 얼굴이 잔뜩 붉어져 있었다.
난 그녀의 가슴가리개를 풀며
"소리씨는 소녀같은 분위기에 잠자리에선 적극적이라 매력있어요"
"고마워요 준씨에 주변에비하면 전 아무것도 아닌걸요"
그녀의 손을 내 가슴에 쥐게하며
"무슨 말을.제가슴 만져봐요. 뛰는것 느껴지죠. 그만큼 소리씨가 흥분시킨다는 거에요"
내말에 소리는 조금씩 녹아들기 시작했고 그녀는 내 얼굴을 그녀의 가슴으로 끌어 당겼어.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쥐어 손가락으론 검붉은 유두를 잡아당기며 비틀었고 입은 다른 가슴의 검붉은 유두를 물고 사탕굴리기를 했어
" 아! 준씨 사랑해요."
"나도요"
다시입에 물며 유두를 빨다 그녀의 성감대인 목을 빨아댔어
"으 ,으...."
다시 입을 그녀의 입술에 포개자 그녀가 반기듯 혀를 밀어넣어왔고 혀를 잡아당겨댔어. 손은 그녕의 보지를 찾았고
손끝에 많은 촉촉해진 물기를 만지며 그녀가 엄청 흥분되어가고 있음을 느끼며 손가락하나를 보지주변 물기를 가득 묻혀내어
작은 콩?l 촉감으로 찾아 기타주법의 팅기기로 해줬어 그녀의 손은 내 목을 휘감아 왔고 그녀의 입안에 있는 혀 또한 강하게 내
혀를 휘감고 있었어.
그녀가 몸을 강하게 부들부들 떠는걸 느끼면 지애 누나와의 경험으로 올가즘에 도달했음을 느끼는데 그녀가 입을 떼며 팔을 시트를 꽉 잡고는

"오메 나죽어. 그만 오메, ..... 오메..."
그녀는 내손가락을 피하며
"그만,... 으..으...응...."
난 그녀의 어젯밤 들었던 음메 소리와 컥컥소리와 아고고 소리를 들려야 했길래 그걸로 만족할 수 없었어 손이 떼어진 흠뻑 젖어있는
보지에 난 혀를 대고 빨아대기 시작했어
"음메...."
한번의 소리와 함께 조용해져 있어 입을 떼고 고개를 들어보니 그녀가 베개로 얼굴을 가리며 입을 틀어막고 있었어
그때부터 난 그녀와 베개 빼앗기 싸움을 시작했어 동물의 왕국에 나오는 미어캣처럼 그녀의 주변을 살피는 모습 상상해봐.
혀로 그녀의 보지를 빨며 고개를 들어 그녀의 얼굴에서 베개를 떼어내면 그녀는 다른 베개로 얼굴을 틀어막고 난 떼어내고
계속 빨아대고 있었어 그녀는 몸을 떨면서도 계속 베개 는 빼앗기지 않으려 했어
"미티갔군 ,소리야 그냥 포기하고 소리좀 질러줘라. 부탁이야"
안되겠다 싶어 베개를 확잡아당겨 침대 밑으로 던져 버렸어
"으메, 으메...."
"이제는 제대로 빨수 있겠구만"
고개를 내려 조금 더 아래로 내려 얼굴 아니 코를 그녀의 보지에 쳐박고는 혀로 강하게 빨아댔어. 조금 지나지 않아
"음메. 음메. 컥컥....."
"그래 이소리야. 아직 안나온 소리가 있잔아"
난 입술과 혀로 그녀의 콩알을 막대사탕을 강하게 빨듯이 "쪽쪽"빨아댔어
그러던 한순간 아고고 소리대신
내입안에 가득 무언가 쏟아져 들어왔어 숨이 막혀 얼굴을 드는데 쏴하고 그녀의 오줌물줄기가 내얼굴을 때리는데
황망해서 그녀를 바라보았어. 소리는 입안에 하얀걸로 가득 채운채 눈물을 찔금거리며
"음음음. 음음음"
난 어이없어 웃으며
"소리씨는 오줌싸개네"
소리의 입안에 있는 것을 빼어내며 살펴보자 그건 침대위에 있던 티슈였어
소리도 일어나 내얼굴에서 뚝뚝떨어지는 오줌을 보고는 티슈로 닦아주면서 다시 영롱한 소리로
"준씨 미안해요. "
"괜찬아요.오줌도 보약인걸요"
"그렇게 말씀해주니 고마워요"
고개를 숙이다 오줌으로 한강이된 시트를 보고는
"이제 어떡해요. 누나가 보면 엄청 기분 나빠할텐데"
"내가 오줌쌌다 말할테니까 걱정말아요. 자 이리와요."
"안돼요. 전 더이상 창피해서 ... 오늘은 그냥 집에 갈래요."
결국 소리가 집으로 간다고 해셔 결국 그녀를 그녀의 아파트 입구까지 바래다 주고
안방에 들어서자 언제 치웠는지 방안은 깨끗한 시트로 정리되어 있었고 지애누나와 지현누나가
배꼽을 잡고 웃는거였다.
"네네 배개 싸움할땐 정말 웃겨 죽는줄 알았다.
"준야 오줌맛 어떻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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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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