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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의 남자..들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4 695회 0건
영아의 남자들……진미의 과거.

이글은 짧게 쓰지만 시간은 흘러…
영아도 첫 애기를낳고 이제 24살인 된다…
영아의 삶은 초등학교 5학년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를따라 안양서 초등학교를 졸업 하고또
중학교 1학년을 마칠무렵 다시 담양으로 와 아빠와 동생들과 살게 된다…
당시 엄마는 다른남자와 살고 있어서…
또 그남자와 사이가 안좋와 헤여 지게 되어 다시 아빠한테서 학교를다니게 된것이다..
영아 엄마 부모님 아니 할머니는 담양 어느 남자 작은 아내로
본처 에서 난 자식도 많았고..또 영아 엄마 그니까 외할머니가 난 자식도 5명이난 된다…
삼촌 2에 이모 3..
엄마가 젤 큰언니..담은 외삼촌,…이모 ..삼촌 ..막내 이모…
영아는 그래서 중학교 전학을 왓었어도 아는친구들은 거의 그대로 였던거다..
이번편 진미 애기는 당시는 별로 친하지 않앗지만…
같은 동네 살고 .또 담양 동거 할때 같은 아파트에서 살다 보니 …친해 지게 되고 나중 광양으로
내려가 살때도 진미는 거의 같이 잇었기 때문에 여기서 진미 애기는 빼놓을수 없을거 갓다…

진미의 과거…
진미는 참으로 힘든 과거가 있다…
다들 쉬쉬 하지만/..
시골이라 그때는 밤이 되어도 참으로 자주도 어울려 놀고 그런거로 기억난다..
진미 형제들은 나름대로 다들 공부를 잘했다…
단 진미만 빼고…
고등학교 2학년 그니까 그때가….내기억 으로는 그렇다 아마 방학때였을거다..
단 다시 고등 학교는 안양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니까 진미 애긴 진미의 고백을 듣고 각색을 좀 한거다…
여름 방학 어느날…
진미는 교회를 마치고 친구들과 놀다 늦게 집으로 향했다…
한적한 시골이라 하늘 달빛이 유난이도 빛낫던 밤이였을거다…
그랬다 진민느그냥 인생 최악을 맞은거다…
강간..
것도 3명한테…
진미는 그 세명중 1명은 아는애였다고 했다..
근데 나에게는 말은 안해준다…
진미는 그사건후로 많이도 변했다고 한다…
그날 진미는 평소 평소 알고 지내던 남자(편이상 준)와 저녁 늦게까지 애기를 나누었다 근처
공터에서 이런잼잇는애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12시 진미는 별생각 없이 혜여지고 집으로 가는데..
한적한길을 가는데 준이가 와 …
"진미야..
"어..
"우리 좀더있자…
그대까지만 해도 순진했던진미….
의심없이 따라 간곳이….근처….묘지…
그곳에서 진미는 준친구 2명이 더있었던거다…
그때까지도 준이가 자기를 관심을 가진것으로 생각하고 별의심없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인가 친구 둘은 보이지 않고….
준이가 진미 옆으로 와 어깨에 손을 얻는다..
별의심은 안한터라 가만이 있는데…
준이는 진미를 우왁스럽게 안고 넘어 뜨린다..
놀란진미…
"준오빠 왜이래..?
"좀만 있어봐….
"무서워 이러지마…..응..
이제 준은 오로지 영아를 먹기 위해 태어 난거 처럼 우왁스럽게도..진미 가슴을 누른다….
부래지어 위로 진미 젖을 우왁 스럽게 잡고 놔주지 않으면서..
"진미야 나 너 강제로라도 할수 있어 그러니 진미야..
애원을 한다 준은 ..
"놔줘 아님 소리 지른다……
그때…
"머 소리… 그래 질러라 씹할년아…….
준은 갑자기 험악 해진다…
하지만 이상황을 어찌해서라도 넘기고 싶었었다..
"준..오빠 이러지마 나 아직 이런거 몰라…
"멀로라 너 재연이랑도 햇다면서…….
"머?
멍했다 그때까지 누구랑 한번도 키스도 해본적이 없는데..
"다 소문 났어 재연이는 되고 나는안되냐 글지 말고 한번하자..
"미?어 그리고 나 그런 여자 아냐…
"그런여자가 먼데..
그러면서 여름 이라 얇은 입은 옷을 끌어 올린다..
친구들 보다는 좀은 통통 하다 보니 가슴 또한 어느 처녀 만한 가슴…
준은 진미 가슴을 마치 뜯어 버릴거 처럼 우왁 스럽게….잡는다…
정말 아팟다..
"아퍼….제발 그만해….
"그럼 해줄거지…
"멀해줘 제발 응…이렇게 빌게…
진미는 묻으로 나온 물고기 처럼 부들 들떨면서 두손으로 빌고 애원을했다,,,눈물도 나고
그러나 준은 망나니 처럼 이글거리며..잡은고기는 노치지 않을거처럼 이성을 잃어 가고 있다,..
한참의 실랑이, 아마 바닥에 돌이 있었을가 아님 이사람이 넣었을가..
더 큰 고통이….등에서 온다 위에서는 자기보다도 더 힘센 남자가 누르니 그고통은 참으로…
진미는 어절수 없이…
"준오빠 잠시만 그럼…등이 넘아퍼 … 아악ㄱ…….
그말에 준은
"왜 그럼 좋게 할거지..
"알았어… 단오빠 나 좋와 해…?
"………… .
답 없는준………….
"애기 해봐 나 좋와 하냐고 나 책임 질거냐고? 아님 나 소리 지른다.,,,,
"그래 좋와 해 그러니 우리 한번 하자…
평소에는 순정적인 남자가 여자 앞에서는 이럴가…어디서 이런 용기가 이남자에게 나올까..
한잠을 실랑이를 하다 보니 이제 진미는 힘이 빠진다
(그래 될대로 되라)
진미는 이제 자포 자기 상태가 된다…
이사람이 정말 날 버리지 않겟지 하는 믿음 이 있기를 기원하며…
어느 순간…
"아……… 안되…
남자는 엷은 여름 반바지만입고 있는 진미 아랫도리를 벗겨 버린다…
달빗아래 비친 진미 보지 ,,그리고 첨 남자에게 보인 털…
남자도 몰랐다 오로지 첨이라 섹스만 하고싶은 숫컷이라…
아무리 못났고..아무리 박명이라도 여자의 나체는 아름다운거다…
그것도 누구 하나 손대 지 않는 처녀림이니…
이제 준은…커질대로 커진 좆을 진미 보지에 넣기 위해 온갓 힘들을 다 동원 한다,,
아는것이 없었으니 할수 있는건 오로지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에 좆대가리를 꽃는거만
생각하고..
강제적으로 진미 다리를벌리는 실랑이는 계속된다…
힘이 빠진 진미도 안간힘을 다하여 준의 공격을 막아 내는데………
진미야 제발 ..
"안되 그러니 말해줘 나 책임질거야 나 좋와 해…
다급한 준은 ….
"그리 좋와 해 …책임질게…
"정말이지….?
"그래……
그한마디에 진미는 저항은 좀 수그러 진다…
그순간………
"아…………..汶?
통과되는 의식…
그랫다…아직 어린 고등학교 3학년짜리 좆이지만 ..이제 성인이 된 좆이다,.
진미 보지에 첨 들어 온 좆이였던거다..
진미는 머가 먼지를 모를정도로 무지 아픈 고통만이 찾아 온다…
진미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준을 꽉 껴 안는다…
그거밖에 할수 없었다,,, 눈은 질근감고….이빨은 고통을 참아 내기위해 안감힘을 다쓰고………
"으………..읔…
강하게 찔러 들어 올때마다 나오는 고통….
첫섹스는 다이런걸까 넘 아프다..
준도 첫경험 인지라 오래 하지는못하고,,,,,,,,
이제 사정에 가까워 온다,,,,
극도로 팽창되는 좆,….
스순간 ,,
진미는 임신이라는 생각에 급히/….
"오빠 안에는 하지마….
"왜…
"임신하면 어쩔려구..?
"아참…….
그리고 강하게 피스톤운동…
정말 못견디도록 아픈 보지 그랬다 아픈건 아픈거다…
"아………아………..아////////악….
갑자기준은 좆을 빼고 열심히 딸딸이는 치는데 …
좆물이 얼굴 가슴 등에 마구 뿌려진다..
이제 진미는 총맞은 거 처럼 목각처럼 그냥 누워 있을수 밖에 없었다…
가랑이 사이로 밀려 드는 고통과…
어찌 되엇든 ,,,한번 뚤린 보지 니까,,,
사정이 끝나고 ….준은 자기의 메리야스로 진미 보지를 딱아 준다…
달빛에 비쳐지는 선혈…
"야 너 아다라시 였냐…재연이랑 안했냐…. 아상하다..
"흑 흑….. 이제 책임져…
"다 너가 재연이랑 잠도 자고 그러고 한 여자라던데…내가 아다라시 따먹었네…
진미는 재연 오빠를 작사랑 한거는 맞다 …..하지만 재연이는 진미를 처다 보지도 않았다는 사실..
(뒤편에 재연이와 영아의 관계 또 진미와의 여러 상황들은 후에 쓰기로 하고)
이제 영아는 준이 보던 말던 ,,아픈 보지를 감싸줄 옷을 입을 생각도 못한체…아픈 보지때문에라도
움직일수도 없을거만 갔았다…
그때 문득 생각 나는 친구들…
진미는 얼른 일어나 팬티와 옷을 입기시잔한다 억을하고 슬픔보다 더급한게 옷이였으니…
그리고 친구들 소리 뒤에 안일이지만 친구들은 아마도 술을 사러 간거가 보다 웃으면서 오는소리에 놀라 진미는..
급이 일어나 다른생각 할겨를도 없이 그곳을 빠져 띠어 집으로 갔다…
그때….
"ㅋㅋㅋㅋㅋ 진미는 이제 내꺼니까 낼도 나와 알지…
"……………..
"안오면 안된다 알았지…
뒤에서 들려 오는소리…아마도 환청일지는 몰라도…
친구들이 준에게 묻는다..
"야 따먹었냐….?
"그래 따먹엇다…
"어때 걸레지…?
"야 이거 봐라 완전 아다라시더라….재연이 그새끼 소문만 그러지…안했나 보드라…
"하긴 재연이 그놈은 공부 만 할줄알지 머있냐…..
"ㅎㅎㅎㅎㅎ 담에는 우리도 한버씩 하기다 알았지…
"그래 알았다 임마…….내가 길 잘드리고 담에….
"준 너도 첨이지….ㅎㅎ
"야 내가 왜첨이냐.ㄹ
"그러냐….
"그래..
하지만 준도 첨이라는걸 준은 숨기는거였다…..
진미는 불안하고 앞으로 어찌 해야 하나 걱정에 집에 와도 도무지 어찌 해야 할지를몰랐다…
(앞으로 어찌 해야 하나 준이 나오라면 나가야 하나)
(준 오빠 나정말 좋와 해서 그리 강제로 했을까…아니야 좋와 할꺼야..)
(나 싫어 하면 어쩌지 이제 준오빠가 하자 하면 해야 하나 )
진미는 온갓생각에 어찌 해야 할지 몰랐다…
결국은 ..
(아 될대로 되겠지 머)
그날밤 진미는 준과 행복 한 꿈을 꾸었다,,,,
비록 꿈이였지만 행복 했다….

다음날…
진미는 어디도 갈수가 없었다…
아프고 먼가 허전하고 학생이 벌써 순결을 잃었다는것에…자괴감도 들고…
더더욱 친구들은 더 볼수 없을거만 갔았다….
그리 하루를 집에서 딩굴고 담날…
준이 부른다 나오라고…
나가야 하나 어찌 해야 하나…고민끝에…나간다…
이번에는 준이 집…
준이 집은 울 옆동네다 그날은 부모님은 없고 준 만 있다 준 누나는 광주살고 형은 군대 가 있는것으로 기억난다.,
부모님들은 준형 면회 갔다고 햇다,,
무더운날씨에 정말 더웠다 진미집은 별도 샤워 시설이 없는 집이라 낮엔 오직 선풍기 바람으로 살아야 했다..
그러니 준이 집은 고급 스럽지는 않지만 수세식 화장실에 샤워기 까지 있으니..
준이는 진미를 껴안는다..
저항을 잃어 버린 진미…
"어휴 땀좀 봐 …진미 야 샤워 해라..
"어찌 해 안해…
"야 이더운 날씨에…땀띠난다.,..
"싫어 남 집에서 어찌 하냐..
"야 같이 할까?
"미?어…..
"ㅎㅎㅎㅎ 그런 난 할란다 방에 선풍기 틀고 있어라 바로 하고 올게…
그러면서 이제 준은 부끄럼도 없이 진미가 보던 말던 몇 개 걸치지도 않는 옷을 홀랑 벗어 버린다..
(참 남자들은 편하구나.. 여름이니까 런닝에 달랑 반바지만 입어도 되니)
진미는 청바지에 팬티에 부리에 그리고 면티에…
"솨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
준은 머가 좋은지 노래까지 부르며… 샤워를한다….
"아윽 시원하다…..
준은 샤워 마치고 나오는 모습이 보인다…
나체인체로…
진미는 안볼려 했지만 자기도 모르게 흘깃본다…
(아….남자 몸도 저렇구나…. )
첨 외간 남자의몸 ..
그랬다 순결을 주고 내남자라 생각 해서 일까.. 참 잘빠진 몸매 처럼 느껴진다…
"헉……….. 옷 입어 오빠…
"머 어때……
"흉하다 안입으면 난 간다…
그러자 준은 진미 뒤로 와서 …껴안으며 가슴을 만진다..
"이러지마 나 갈래….
"야 가기는 멀가냐 오늘 아무도 없는데….
"그럽 옷입어 ..나 좀있다 갈거니까 내 할애기도 있어..
"알써…야 근데,… 넘 후덥 지근하다 빨리 샤워 해…
"싫어..
"안하면 내가 씨껴 준다…
"싫어….
"그니까 너 혼자 하라고…
못이기는 척….
"싫은데… 오빠 나 사워 하면 몰래 볼려 글지…
"야 너 보지 털까지 나 봤는데 또 멀 몰래 보냐 보고 싶음 바로 보지….
"누가 보여 준대….
"알았으니까 얼른 샤워 하고 와 그래야 시원하지…
"보지마…………?
"알았어..
진미는 샤워실로 가서 옷을 벗고 작은 거을 에 자기몸을 비추어 본다…
똑갔다…씹을 하기전 몸이나 씹을 한번 한 지금이나…
(그래 나도 준오빠가 그리 싫은 건 아니니까 좋와 해보자…공부도 저 정도면 됐고 인물도머..)
하지만 준은 아니였다…
진미는 섹스 도구 일뿐이였다..
진미는 키도 적고 그런다고 이쁜것도 아니고 또래에 비해 뚱뚱 하고 머가 맘 드는건 없다.,,
단지 지금 내 좆을 행복 하게 해줄 여자 일 뿐이다,,,,
언제인가는 친구들 한테도 보신해줘야 하는 내 암캐…
하지만 진미는 사랑으로 받아 주고 싶었느데..
그날이 바로 오늘이 될거라고 진미는 몰랐다…
진미가 샤워를 다 하고 다시 옷을 입고….준 방으로 오니 준은 …선풍기를 틀어 놓고…
잡지 책을 보고 있는데 지금 기억으로는 스파크 같은 왜설 잡지엿다…
그잡지 에는 비키니 차림 모델들이 정말 진미가 훌깃봐도 잘도 빠뺨蔑?
"멀보는거야 오빠 창피하게…
"그래 이리 와봐…
"머 할려고 싫어…
"야 이제는 넌 내꺼야 알어 내하자는대로 해야되…
"그럼 오빠 약속헤 나 책임 질거지 그럴거지..
"그래 그래…넌 내 전용이야 이제…
"정말이지 ?
"그래 그러니 진미 너도 내가부르면 와야된다..
"어떻게 집에서부모님 알면 난리 나…
"그러니 몰래 내가 신호 하면 와//
"………
그말에 답을 못하는 진미….
준은 아무 거리낌 없이 진미의 풍만한 가슴속으로 손을 넣는다…
그리고 웃옷을 올리고 부라 속의 젖을 밖으로 꺼낸다…
부끄럼다….
"왜이래….
약간은 코먹은소리…
"와 진미 젖크다……
"머…….
부끄럽다 젖크다는 준의 말에….
"너도 내좆 만져줘….
"싫어 어떻게/…
하지만 준은 진미 손을 끌고가 좆을 만지게 한다,,,
빼는척하다 결국 만지고 마는 진미….
"야 만지기만 하면 어쩌냐 흔들어도 줘야지..
"어떻게,,,,할줄몰라
"너 포르노도 안봤냐…
"머.그게 먼데…
아이 안되겠다…
이리 와봐 어디…
준은 나체 인체로 안방으로 서랍에서 테입을 꺼내서 안방으로 간다…
부모님이 없어서 가능 했으리라…
잠시후..
"진미야 얼른와봐…
들뜬 준의 목소리,,,
"진미는 아무 의심없이 준 있는 방으로 갔다…
"어머……흑. 놀랬다…
"TV 속에는 준에 것과 는 비교도 안되는것이 있었다… 남자들이 말하는 말좆.
그랬다 백인남자 좆은 정말 준 배는되는거 갔았다…
그큰 좆을 여자가 입으로바라 주고 있으니…
"저게 머야 어마…
하면 얼굴을 가리니…
"바보야 너도 섹스 했잔어 너도 인제 배워서 이똘똘이 호강 시켜줘야지…ㅋㅋ
"저걸 어찌 하는데…
"그니까 이리와 지금 부터 배워…
아무 말못하고 준옆에 않는 진미…
"이리와 좆만져봐..
그말에 최면에 걸린거처럼..좆을 잡는진미…
"어때 내꺼는 서양 놈들보다 좀 적지..
"………..
"그래도 울친구 중에는 좀 큰편인데…음 한 15센치는 될걸,,
그말에 보니 그랬다 어제 밤에는 미쳐 보지 못했으나… 오늘 보니 그랬다…
"오빠…거도 큰데 이게 어찌 들어 갔을까…
"ㅎㅎㅎㅎ 앞으로는 좋와 하게 될거야 ㅋㅋㅋ
"………..
"저여자처럼 빨아봐…
",
"얼른….
"어떻게……아잉………..
"빨리 하라고…..
진미는 입술을 댄다,,
그리고 입속으로 넣는다..
어찌 할줄은 모르지만…
진미는 무조건 잘하고 싶다는생각에 쭈쭈바를 빨듯 빨아 본다,…
"아악,,,,,,
"…..
"아빨로 건들면 어찌하냐,,,
"미얀….
진미는 서툰 오럴로 인해 이빨이 준좆을 긁다 보니 준은 얼굴을 찌프린다,,,"
"잘해봐 그니까….
그말에 진미는 다시준 좆을 입에 문다…"
포르노 를 흘깃 보면서…
지금 진미는 티브이르 보면서 자기도 배우고 있는중이다,,
"아 이제 좀 하네,.,,,,ㅎㅎㅎ
"…..??…
이제 진미는 고이는 침까지 흘러 가면서 열심이도 빤다….
그런사이 준은..
진미의 가슴과 보지를 만진다…
진미는 ,,,,준이 만져주는 젖꼭지에서 감흥이 온다…
그냥 좋다 …아무 이유도 모른제…부드러운 손이 만져 주니 좋다…
이제 준은 진미 보지 쪽으로 손을 댄다..
흠짓 놀란 진미….
"아잉……..하지마 오빠….
"왜?
"부끄럽잔아…
"머가 부끄럽냐 ..
그러면서 준은 진미 바지와 팬티를내려 버린다….
그냥 못이기는척 받아 주는 진미….
그리고 포르노 처럼 69..
준도 첨 해보는 69일거다…포르노는 봤을지라도…
하지만 준은 잘한다….
준에 혀가 보지 어느 곳에 닿는 순간…….
"흐………..윽………아….
"쪽쪽…….프프…..
진미는 보답이라도 하듯 정말 열심히도 빨아 준다,,,
그리 하기를 얼마나 했을까….
갑자가 준의 몸이 틀어진다…
그게 멀 의미하는지 모르는 진미는….더 열심히이 정성것 준에 좆을 입 속 깊이 넣는다…]그순간,,,,,,
"으…….읔……….
먼가 뜨트거운 것이 진미입안을 가득채운다…
풀처럼 끈적끈적한게 냄새또한 격하게 나고………
하지만 진미는 준 좆을 뺄수가 없었다…
이유도 모른채…. 준에 좆물을 입안 가득 받았던거다…
첨이지만 체면에 걸린듯 준의 좆물을 입안 가득 답고 …진미는..
바로 화장실로 가서 ..
"에.……에.엑…
입안에 담은 좆물을 팻어 내고 입안을 ㅎㅇ군다…
하지만 넘 많은 양의 좆물인지라 일부는 목구멍 으로 넘어 가고 말았던거다…
진미는 한편으로는 슬프기도하고 또 한편으로는 순결을 준 준 마음을 얻은거 갔아 좋왔다…
첨 강제로 당한 섹스 두번째 한섹스에서 오럴부터 배웠으니….
진미는 화장실을 나와 준옆에 앉으니 준은 ..
진미를 옆에 누이고 가슴을 만자고 입술을 대고…
이제 진미는 준이 하는대로 내버려 두며…
가끔 티브이 나오는 포르노를 흠쳐 보며…
준이 해주는 애무에 몸을 마낀다..
이게 흥분이고..이게 오르가즘 인지는 모르지만 ..
준이 젖꼭찌를 빨아 줄때면 정말 좋왔다…
가슴은 크지만 아직 덜 익은 풋 사과 같은 젖꼭지를 준은 열심히 사탕을 빨듯 잘도 빤다…
그러기를 한침 후 다시 진미는 준의 좆을 빠라 주었고….
준은 진미를 포르노 나오는 여러가지 체위들을 하면서 두번째 섹스를 했다…
이상했다 어제는 미치도록 아팠는데..
오늘은 아니였다…
첨에 따끔거리듯 아팠는데…준이 운동하니…
아픔은조금씩 사라자고,.
"아…………..
"퍽……퍽………
"아….. 오빠 나 안버릴거지 나사랑하지….
"그래 좋와 한다 내 하자 하면 머든지 해줘야 한다 진미 넌 ..
"아…….. 알았어 오빠… 나도 오빠 사랑해………
어느 순간 준의 좆은 또 폭팔을한다 이번은 진미의 보지에다..
이순간 진미는 임신이고 이런 걱정을 할 사긴도 없이 ..따뜻한 준에 좆물을 보지 안에 받아 주었다..

두번의 섹스가 끝이 나고..어느덧 시간은 8시 반..
배도 고팠다…
그때 준이 ..
"진미야 우리 라면 꿇어 먹자…저녁에 친구들 놀러 오기로 했으니 같이 놀자…
진미는 그냥 그래 햇다 하지만 오늘밤 진미는 일생에 오점이 될거라는걸 몰랐다,….
물론 준도..그리 하고 싶어 그리 된거는 아니지만….

오늘 여기까지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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