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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14 836회 0건
사랑일기1
성체험 수기에 몇편올렸는데 주금은 각색을 하여 소설형식으로 써볼까 합니다
이글은 100%체험적 실화 이고 또 격었던일들을 일기형식 글이오니 반응보고 글으르올릴까
합니다.
등장인물: 주인공 영아(당시 나이 28세 유뷰녀155cm 45kg )
현수(당시 나이 30 영아 남편 174cm 성기 14cm)
진미(영아의친구 남편과 별거중 155cm 56kg)
덕구(당시 나이 34세 진미 애인 170cm 12cm)
주인공 나 정훈(당시 나이 34세 기혼남175cm 16cm)
영균(당시 나이 27세 정훈이 만나기전 영아의 남자182cm 17cm)
재연(당시 아니31세 영아 학교 선배이자 영아 4번째 남자 172cm 13cm)
그외: 보영.은영 (영아 동생들)부모님>
1부. 첫경험 첫순결.그리고 임신 신혼생활
영아 나이 22살 문득찾아오는남자 현수 그사람은 나 영아의 삶을 성인으로 만들어준 남자였다.
보영이가 소개해 첨 만남이 있었을때 그사람 현수는 24살 .조금은 불량끼가 있어 보이고
또 여자를 배려 할줄아는 그런 남자 였다.
그사람은 첨본 나에게 무척이나 친절 하였고 또 배려심도 있었다.
그때는몰랐다 그런 그사람의 몸에 배인 습관들이 나뿐이 아닌 다른여자들에게도 호감을 가지게
한다는것을………
90년 8월 어느날 서울 모처에세 그사람을 첨 만났다.
그게 결국은 나에 운명을 자우 할거라고 그때는몰랐다…
만날때마다 나를 아껴주고 배려 해주는 그이..
난 공주처럼 설레이게되고..
철도 없이 그남자가 만나자 하면 아무런 의심도 없이 잘도 만났다,.,
그리고 두달후…
그날은 영아 인생을 첨으로 여는날이다…
누구나 여자라면 맥마탄 왕자를 그리고 나만에 로망스 를 상상 하지만 실제로는 그러한게 없다
는것도 영아는 그날 알았다..
화려한 첫날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모든 것을 바치리라 상상하지만 실제로 그러한일이
없듯 영아도 그날 그리 되리라 상상도 하지 않았다 ..
단지 그사람 현수가 친구들이랑 노느데 참여 했을뿐이고 그냥 노는게 즐거운뿐이였는데..
10월 12일 잊지못한 애기를 지금부터 쓴다…
그사람 현수는 영아동생 보영이 신랑의 후배였다 물론 어렵푸시 알고는있었지만..
동생 보영이는 키는적지만 동생들중 젤이쁜 얼굴이라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바로 중인이라는
반건달 에게 순결을 주고 바로 살림을 차렸던 거였다..
동생이 그사람이 모습이 좋와 소개 한게 결국 내 첫남자이자 신랑이 되었던거다..
그날…………..
그니까 10월 12일
영아는 그날도 삼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사람에게 전화를 받는다..
따.르……..릉…….
"네 00운수 입니다………
"저에여 현수………..
"네 ….어쩐일이세여 현수씨?
"퇴근하고 머하실거에여?
"왜요" 특별한거 없는데….
"그럼 종로 00 호프집으로 오세요….광주에서 친구들이 와서요…
"네…그리할게여..
영아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기기로 약속을 했다..
그리고 퇴근…
영아가 도착하니 진구들 4명이서 호프를 시켜놓고 애기를 나누고 있었다 ..
그사람은 영아를 소개 해주었다..
그냥 만남의 장소가 그렇듯 별다는 내용도 없이 한잔도못하는 호프를 놔두고..영아는 그냥
조용히 그사람들애기만 건성으로 듣고 좀은 심심하지만 그리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들은 모처럼 만남이였는지 잼있게도 애기도 나누고 그랬다,,,
누구 앤이 어쩐다는등…
정말 그랬다 남자들 애기중 가끔은 얼굴이 붉힐정도의 애기도 있었지만 영아와는 별만 상관
없다는것을 알기에 벼 호감없이 있었을 쁜이다…
그때…
그사람 친구가 애기를 꺼낸다..
"자 이러지말고 우리 장소 옮기자…맥주는 먹으면 오즘만 나오니 소주나 한잔 하자..
"영아씨도 좋죠?
"네 그래여..
그래서 2차로 간곳이 옆에 갈비집..
영아는 그때 정말 소주 아니 맥주 한잔도 못하는 여자였다..
그곳에서 영아는 첨으로 소주를 한잔 받아 먹는다 정말 쓰고 먹기가 힘들었다
"아 영아씨 소주 한잔 해여 건배………짠…….
영아는 건하는친구들에 못이겨 둔잔을 먹었는데 술에 기운이 이리도 사람을 허물게 할까,,,
"영아씨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고 우리 자주만날거죠..?
"네 그래야져"
"근데 현수 머가 좋와여"
"ㅋㅋㅋ 글쎄여 아직은 만난지 얼마 안되어서..
"자건배 아무튼 우리 좋은 사이로 남아여……짠………
그때 앞에 있는 친구 석호 눈빛이 빛난걸로 기억난다..
그대는몰랐지만 ? 치마를 입고 있던 내가 다리를 움직이자 아마도 속옷을 봤을거라 생각
뒤에 현수시가 애기 해줘서 알거 된거지만..
그날 이런저런 애기 하다 친구한분이..
"야 모처럼 영아씨도 왔고 그러니 우리 노래방 가자……영아씨 괜찬죠?
"네?.........아네?
영아는 그냥 무심코 응하게 된거였다…
반짝이는 조명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가끔 몇번은 와 봤지만 그날은 못먹는 술에다 정말 기운이 없었다…
친구들은 차레로 노래를 부르고 난 그냥 분위기맞추느라 박추치고.
별로 흥미는 없지만 …그래도 아는분 친구들이니 어울리면 그냥 그럭저럭 놀았던 기억 밖에..
하지만 그날 영아는 첨으로 부르스라는걸 쳐봤다…
친구들 성화에…
기억나는건 나훈아의 영영이라는 노래가 기억난다…
친구가 노래를 부르면서 자꾸만 부르스 한번 쳐보라고 보채는 진구들..
첨으로 남자 품에 안겨..추는데…
먼가 자꾸 배를 누르는 막대기..
그때는몰랐다…영아는 그게 그사람 현수의 그거라는것을………
짧은 부르스..그리고 노래…
노래가 끝이 나고 그남자 품에서 떨어질때…
현수씨는 내이마에 첨으로 입맞춤을 했다///
남들은 몰랐으리라..그때 내얼굴이 얼마나 홍당무 되었는지를……..
하긴 못먹는 술에 얼굴이 붉었으니 눈치느못채었을 거지만..
정말 떨리고 머가 먼지를 몰랐다 이마에 입맞춤 한번에…………….
그리고 시간 흘러 두번재 부르스…..
현수시와 치는 두번째 부르스,,,
이제 현수씨는 정상적인 부르스가 아니라…..날 껴안고 이마에 입맞춤 그고 첨으로 듣는
현수씨로 소리…………….
"사랑해요………… 정말 영아씨를사랑해여 영원히 같이 가고 싶어요……….
몰랐다 영아는,,,,,,,,,,
아직 사랑이라고 생각 안했는데…
그런데 현수는 영아를 사랑한다고 하니…………
머가 먼지를 모르지만 영아는 그말에 그냥 현수씨 허리를 꼭 안은 거외에는 할게 없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러 노래방을 나와 이제 헤여질 시간,,,
근데………
친구들이 하는말……..
그말의미를 조금 후에야 알았으니 내가 얼마나 숙맥이였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수야 오늘 좋은밤 되라……넘 무리 말고……ㅋㅋ 영아씨도 좋은 밤되세요 ㅋㅋㅋ
현수는 그말에….
"그래 좋은밤될련다 쨔X…ㅋㅋㅋ
"영아는 친구들과 혜여진후 현수씨와 둘만 남게 되었다…그때..
"네? ,,,아네…
현수는 그냥 옆에 보이는 호프 집으로 들어 갓다 물론 영아도따라서…
앞으로 일어날 어떤일도 상상 하지 못한채 그냥 현수가 맥주 한잔 더하자 하니 따라간건데..
"영아씨?
"네
"나 영아씨를 사랑해요…오늘 같이 있음 안되여?
그뜻을 영아는몰랐다…
"안되여 집에 가야져…
그러나 남자는 분명 오늘 영아를 같고 싶었을것이다…
호프집을 나와 두사람은 겉기 시작했다 아마도 신링동으로 기억한다/..
허름한 여관 앞에서….
현수는 영아 손을 잡고 끌다 싶이 여관으로 들어 갔다…
"영아씨 아무일 없을거에여 그냥 같이 있고 싶어서요…
영아는 그말을 믿었다….
난생 첨와본 여관 것도 만난지 두달된 남자와…
영아는 어찌 해야 할지 몰랐다…그리고 떨리는 순간을 첨으로 오늘 치마를 입고 온것을 후회도 했다..
이남자가 갑자기 덥치면 어찌해야 하나 ,,모든상상이 다드는순간..
그남자는 영아 옆에 와서 살포시 안으며 이마에 키스를한다…
"영아씨 사랑해요….내여자로 만들고 싶어요…
그순간……….굳어지는영아의몸…
영아는 생각했다 혹시 팬티가 지저분하면 어쩌지…
이사람이 내보지를보면 창피해서 어저지…………..
아……….이상황을 어찌 극복하지…
그순간…………….
"웁………………
그랬다 현수는 살포시 영아 입술을 흠친거다…
첨해본 키스…….어찌할줄을 몰랐다……..
정말 첨이다……..
그남자의 혀가 입술을 열고 영아 입으로 들어 왔지만 영아는 어찌 해야 하는지를 몰랐다……….
그리고 첨으로 남자의 손길이 가슴으로 들어 왔다,,
떨리고 굿어 버린영아,.,,,,,,,,,,
하지만 남자는 이제 불꽃이 더진거다..
이런상황이면 남자는 자제 못한다는것을 영아는 몰랐다…
이제것 포르노도 본적없는 영아
아 커질대로 커진 현수의 성기 아니 조지….
압박해오는 그성기가 바지를 ?나올거만 같았다..
하지만 영아는 어찌 할 수가 없었다 …아니 몰랐다.,..
주체 할수 없는 공포감에 이순간이 빨리 가기만을 기다릴뿐……..
그순간…현수는 갑자기 자기 바지를 벗어 버린다,..
"아……….. 현수씨 머하는거에여 ,,,,안한다고 했잔아여..전아직 준비 안되어여 담음에 해요..
"안되……..오늘 영아를 가지고 말거야……..
급해지는 현수.
현수는 무척 서둘렸다.,
내가 아는현수는 여자 경험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아니 많은것으로 아는데………..
지금은안하고 싶은데……….하지만 남자가 원하면 할 수밖에 없다는것을 영아는 몰랐던거다..
현수는 옷을 다벗고……….
영아의 윗옷을 벗긴다 …반항을 할수도 없었다 너무 떨려서……….
첨 하는 키스……..그리고 가슴애무…………
현수의 입술이 가슴?꼭찌를 무는 순간…………
"아………………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신음…. 그게 다였다…
그리고 치마가 벗겨 지고…………
22년동안 누구에게도 보여지지 않은 보지가 그남자 앞에 펼져 지지…..
영아는 얼음 처럼 굿어 지는데..현수는 화산이였다………
첨이지만 현수는 정성것 영아를 애무 해 나갔가…
입술 키스….. 그리고 한紙옛횬?가슴 키스////////////
자기도모르게 굿어지는 몸에 비해,,,,,,,,,부드러운 입술이 젖꼭지를 애무 하는순간은 정말 부드럽다는
생각을 했다……..
아 이게 애무구나 .느낌은 좋구나…
그리고 어느순간………………….
현수는 영아의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 취한다 그순간……
"아……………..악……….. 아퍼요 빼세여………..
정말 아펐다 먼자 지져 지는듯한 고통 …정신을 차랄수가 없었다………
상상할수 없었다
현수의 좆이 영아의 보지속에 넣고만 있었지만 그코통은 아…….머라 표현 해야 하나………
"영아야…….좀만 참어 ..넘 좋다……..
이상하다 남자는 왜 여자를 가지면 바로 반말이 나올까…
첨으로 현수는 영아에에 반말을 한다…이제 자기 여자라 생각 해서 그럴까…….
"아 미치도록 좋다.
이제 운동을 시작한다 정말 미치도록 아프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현수는 내보지속에 넣고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하는말.
"이제 영아는 내까야 사랑해….
"아 아파요 현수씨….
"현수씨라 하지말고 자기야 라고해 이제 부터…
"아……….넘 아퍼.
"빨리 자기라고 해봐 빨리///////////////
"자기야 넘아퍼 제발…………
"아 영아야 나온다……………
"영아는 그아픔 속에서도 느낀거다 먼가 뜨거운것이 보지 안으로 들어 오는거 갔은 느낌…
현수는 사정을 해버린거다…
아마도 5분 ..
그정도 한거지만 영아는 몇시간을 한거처럼 느껴진거다 넘 큰 코통 때문에…
이불은 온통 피벅벅이고 …머가 먼지를 몰랏다…
영아는한번의 섹스가 끈이 났지만….움직일수가 없었다 넘 큰 코통때문에/..
그리고 한번의 섹스가 부끄러움도 잊어 버린거다…
현수는끝나고 수건에 물을 묻어와 영아 보지 주위를딱아 준다 ..
보지에 손이 닿는순간 아품의 여운이 .
"아 아퍼요………
"자기라고하라고 아님 도한다…….
"………….아 아퍼 자기야….
"영아 보지 침 이쁘다…….털도 적당하고…
갑자기 창피 해진다.
그랬다 영아는 보지털이 정말 적었다…
목욕탕 다른여자들보다 분명 적었다..
하지만 털 길이는 10cm정도로 길었다……
"와 영아 보지털 길다………
"그러말 하지말아요 창피하게…………
"머어때 이제 내여자인데./..
"그래도 하지마요……….
"알았어……….
"우리 한번 더할까……..
"안되여….
"봐………또 커지잔어.ㅋㅋ
첨으로 봤다 성인 발기된 좆을/////////
하지만 머라고 말을 할수 없었다…………
영아는 이리 하여 첨으로 순결은 주었던거다…………….

첨하는글이라 두서도 없구 아무튼 계속 연재로 써볼까함니다 영아와 우리가 격은 섹스
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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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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