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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의일기2 - 2부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4 705회 0건
영아의 일기(2) 두번째 섹스
섹스가 이리 어려운줄 몰랐다 ..그리고 이렇게도 아플거라고도 몰랐다…….
그랬다 한번의 섹스로 영아는 고열과 아픔에 시달려야 했다…
그렇지만 그한번의 섹스가 사람의 아음까지 움직인단느걸 미쳐 몰랐다..
첨 한 섹스 그리고 고통 모텔을 나와 걸을대마다 따끔 거라는 보지..
먼가가 아직도 채워져 있는거 갔은 느낌….
다른여자들도 그러는지는 몰라도 영아는 첨 파괴의 고통이 넘 컸던거였다..
누군가가 봤으면………..
걸을수가 없을 정도로 보지 주위가 아퍼왓다…
"영아 야 괜찬어……..
"어……… 어 괜찬어
언제 부터인가 둘은 이제 말을 놓는사이까지 되었던거다..
섹스란 두사람을역어 주는것이기도 한다는걸 알았을까…
"정말 괜찬어……….난좋왔어 정말 사랑해……..
사랑하다는말에 영아는 마음은 평안 해지지만 정말 사랑인지는 몰랐다,,,
현수와 영아는 영아 집앞에 와서..
영아를 꼭 껴 안으며 ..
"영아야 사랑해 지금도 아프니…. 어쩌냐 그리 아파서…
이마키스,,,,,,,,,,그리고 입술로…
영아는 거부 할수 없었다…누군가 본다고 한들 현수의 행동을 막을수 없었다…
이게 여자 인가보다…….
"읍 ..그만해…
"머어때 이제 내여자인데…또하고 싶다……"
"멀?......
"자기 또 먹고 싶다……..
"이제 안해 지금도 넘아퍼.. 그곳이 부은거 갔아 머가 들어 있는거 갔고……..
"ㅋㅋㅋㅋ 어디가 보지가?
"그런말 쓰지말라했지…….
"그럼 머라 하니 보지를 보지라 하지……….
"그래도 그말 쓰지마 브끄러우니…
"그럼 머라해?
"그냥 머……. 그냥 그거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해 이제.
갑자기 현수가 영아 가슴을을 만지기 위해 브레지어 속으로 들어오는 손을
제지 시키며 ……
"그만해 이제 갈게 …….
"알써 사랑해/////
"알았어 ….
"이제 언제 하지/……….
"안해 인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수는 돌아 갔다…..
집에 들어 와 영아는 옷을 벗고 거울에 비친 자기모습을 봤다…
믄득….
"맞다 이러다 임신하면 어쩌지/..
갑자기 걱정이 생긴거다……
생리 일자등 곱곱히 생각하고 약간에 안도감은들었다…
영아느보지를 만져 본다…
불에 되인거 처럼 뜨겁고 따가워 온다..
지금도 보지안에 현수이 조지가 들어 잇는거 갔은 묵직함이 잇다,,
그리고 팬티에 묻은피..
슬프기도 하고 또 누가 알까봐서 걱정도 많이 든다…..
누가 볼까봐 얼른 영아는 팬티를 가지고 화장실로 간다….
정말 이제 어른이구나 하는 생각과 이제처녀를버렷다는상실감을 가지고,,
샤워기 물을튿고 부스를 보지에 대는순간.
"아…….그랬다 아직도 아픈거다…
영아는 지금 현실 생각한다 영아는문득………
부모님은 이혼….
엄마와 아빠는이혼을 했던거다,,,그거도 내어릴때………
그때가 국민학교 5학년인가..
엄마와 아빠는 나이차이가 넘무 많이 났었다…
18년 그랬다…
엄마 나이 24살때…아빠는 42살이였다…
자세이는모르지만 엄마는 약간에 끼가 있었을거다…
아빠와 이혼을 하고 한남자와 안양으로 와서 살았으니….
우리 가족은 나 그리고 여동생둘 ..
아 이곳도 벗어 나고 싶다 ..그사람과 살고 싶다는생각이 문득 든다…
사랑은 아닐지라도 나를 아껴줄거 갔은 상상에 좀은 행복 해진다…
지금 엄마와 나 그리고 이모 내외가 사는이곳..벗어 나고 싶다…
이혼후 난 엄마를따라 안양으로 왔고 여기서 학교를 다녔고 그때 엄마는 다른남자랑 살림을 차리고
동생 둘은 담양서 아빠랑 살게 되었다…
초등학고 5학년 어느날 엄마와 엄마의 동거남과의 섹스 하느모습을 ,,
잠을자다 이상한 소리에 깨서 들었을때 그게 섹스라는 것을 영아는
한참뒤에야 알앗었다…
그게 섹스라는것을 알았을때…아 머라 해야 하나.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다 영아는 잠이 들었다…
다음날ㄷ 변함없이 태양은드는데 영아는 정말 하루 사이 많이 변한거 처럼 느겨진다..
자기도 이제 섹스를한 성인이라고 생각도 들고..
하지만 이제 섹스는 안하고 싶다 너무 아파서…
영아는 몸이 천근 만근이나 되는거처럼 아파 왔다..
그래서 하루 종일 방안에서 누워 있었다..
그리고 3일후……..
그동안 영아는정말 많은 생각을 한거다…
이남자 현수에게 모든걸 마껴야 하는건지도….
그사람은 여행사에 다녔다…
조금은 허풍끼에 상대적으로 사람을 글어 들이는 먼가 있는지라 ..영업을 해서 가이드가지 하면서..
그리고 친구들도 좀은 ..하마디로 ..학교대 한가닥 하던 친구 들이였다…
3일동안 영아는그사람을 거부 했었다 물론 만날 용기도 없었지만…
그날은 그사람이 집앞으로 와서 나가게 된거였다…
현수는 아직은 어린나이에 자가용도 중형차를 타고 다닐정도 였으니…
나중 현수 가정사애기는 다시 정리 하고…..
"자기야 나야 지금 집앞이니 나와 드리이브 하자…….
"어디인데 몸도 아프고..나가기 싫은데…
한번쯤은 튕겨야 할거 갔아서……..
"지금나와 보고 싶어 알지./
보고 싶으면서도 괜이 ..영아는..
하지만 설레인다…
설마 오늘은 섹스 하지는 않겠지…
혹시 모르니 멀 입고 갈지…….
갑자기 설레이는영아…….
옷장안에 팬티를 고른다
"멀입고 가나…….
세트로 된 노랑 브라 팬티를입고 갈까 ..
거울앞에 서 부라를 그리고 팬티를 재어보고 ..
"아냐 이건 넘 그런다…
격국 하얀색 브라와 팬티로 결정한다…
약간은 망사 팬티와 브라를 입고 거울에 비춰 본다…
영아는 자기도 모르게 피식웃는다..
"내가 왜이러지 왜이리 속옷에 관심을 두지… 근데 이거 넘 야한데..ㅍㅍ
그랫다 거울에 비친 팬티는 보지털이 다보이는 망사였으니 ㅋㅋ
그리고 옷을 입고 현수를 만나러 나간다.
"와 우리 영아 이쁜데……..
"왜 왔어?
"왜 오긴 보고 싶어 왔지…
"피이……..
영아와 현수는 차를타고 드라이브를간다…
"어디가?
자연스럽게 되어버린서로에 말놓기..
그게 어색하지 않는건 아마도 섹스 때문일거다,,,
야외로 빠져 나온 둘,,
현수는 정말 신이 났나보다.
영아는 그런생각을 안했지만 현수는 오늘밤더 영아를 먹을수 있다는거에 더 좋왔을거다,,
화성 근처 어디…
둘은 이제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현수가 영아를 껴안아도 영아는 거부감이 없다 한번으 섹스로…
"자기 머 먹을까?
"어/// 아무거나..
"그래도 먹고 싶은거 애기해봐…..
"글세.그냥 갈비나 먹자..
"그래..
둘은 갈비집으로 갔다…그때주위 보이는 모텔들 ..
아마도 현수는 또한번에 섹스를 생각 했으리라……
그중모텔이 기억 나는 이름 파라다이스 모텔… 결국 그곳에서 영아는 두번재 역사가 생긴거다.,..
이제 현수는 모든게 영아 앞에서는 당당했다…
영아 자신도 모르게 현수앞에서는 순종적이였고…
모텔 안 ..
현수는 들어 오자 바로 영아를 껴안는다,,,
순종적인 영아 이제는 반항이랑 찾을수 없다 모든것을 맞긴채.,..
"사랑해…..
달콤한키스 ..
아 키스가 이런거구나….
하지만 영아는 어찌 해야 할지 몰랐다…모든걸 현수하는대로 놔둘수 밖에…
현수의 혀가 입안을 헤집고 다녀도 영아는 어찌해야 하는지 배우지 못한거다..
그때..
"혀줘….
그말이 첨에는 먼지몰랐다…
영아도 모르게..현수 입안으로 혀를 넣는순간…
흡입기로 빨아 드리듯 현수는 강하게///
발아드인다…영혼 까지도 마시듯……
"읍…………..
"아 달콥해…..오늘 완전 영아 부셔버릴거야……..
"아…………
"좋와………?
영아는 그말에 그냥 고개만 끄덕일쁜………….
긍정도 부정도 아니였던 거다.너무나 순종적인 영아…..
현수는 이제 너무나도 당당해진다///
"내옷 벗겨줘………
"……………..
어찌할줄 모랐다..
"빨랑 벗겨줘….
영아 손은 마법에 걸린듯 ..현수 바지 벨트로 손은 대고 혁띠를풀고,,,,,,,,
바지를 내리는순간……….
정말 우람했다…
첨 본 남자 좆 정말 대단했다…
일자로 곤두 선 현수 좆…….
현수는 머리 위로 영아 윗옷을 버끼고 ..부리를 풀고…
젖꼭지에다 입술을 댄다………
"아……………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신음…… 두번째 남자에게 물려 보는 젖꼭지……..
이게 황홀함일까…………
집요 하리 만치 현수는 영아 젖꼭지를 애무 해 나간다…
다시는먹어 보지 못하걸 오는 다 할거 처럼..
쪽 쪽 소리 까ㅓ지 내면서….열심히 빨고 애무 하고./
영아는 연신………..
"흠………..아……..
이거밖에 할수 없었다…….
"영아야 내좆 만져줘………..
그말을 영아는 첨에는 몰랐다………
하지만 마법에 걸린듯 현수 손에 이끌려 좆을 잡는 순간.
뜨거웠다 활화산 처럼…………
영아 야 내좆 좋지……
영아는 아무 말못하고 고개만 끄덕……
"영아야 내 좆 좀 빨아줘라………
"머………싫어 어찌 그걸 해…….
"ㅋㅋㅋㅋ 영아는 포르노도 안봤어 한번도………
"응……..
그때 현수는 티브이를 겼다…
와……..
티브이에 나오는 흑인 좆은 정말 컷다 내옆에 있는 현수 좆보다 아마 배는될거 갔다..
난 다행이다 생각 햇다 ..저 흑인 좆이 현수 거라면 아마 난 죽을거 라고 ..생각
"영아야 내좆도 호강 좀 시켜줘 응 .포르노 처럼….
"싫어 어떻게 저리 한데 저건 포르노잔어 .
"글지말고 한번만 은…
보채는 현수 하지만 영아는 그거 만은 절대 할수 없었다……..
현수 도 빨리는 걸 포기 했는지 이번에는 ..배곱 아래로 입술이 내려 간다…
영아는 깜짝 놀라,,,,
"싫어 더러워……..
"머 어때 내보지 내가 빠는데…
"싫어 씻지도 안았잔어…..
"괜찬어 영아 보지에 나는 냄새 좋와.
그러면서 다리를 좍 벌린다…….
넘 부끄러운 영아………..
"하지만 더 이상 어찌 할수 없었다…….
현수가 먼저 다리 사이 머리를 박어 버리니…………
"아 영아 보지 핑 크빗이네…..
"..
"이보지 앞으로 나만 먹을거야……
"싫어 그런 말하지마……..]
"그럼 이보지 딴놈 먹게 할거야……….
"보지라는말 하지 말라고 부끄럽잔어………..
"그럼 머라 하니 보지를 보지라 하지……….
"그래도 싫어..
쪽 쪽………..
"아…………
이상했다 오즘이 나올거 갔기도 하고 아무튼 첨이지만 좋왔다…..
어느순간 ..현수 좆이 ..두번째로 보지 안으로 들어 왔다.
"앗……..아……….아퍼………..넘 아퍼…….
"지금도 아퍼………
"응 넘 아퍼,,,,,,,,,,,
"지난번보다 더 아퍼?
"아니 그때보다는 좀 덜아픈데 그래도 아퍼……….
"그래 이제 좀 나아 질거야 ……원래 첨은 아픈거야…………]
"그그머 자기는 나말고 다른 여자들과 해봤어?
"왜?
"어찌 그리 잘아는데………..
"그래 나 인기 좋잔어………
",,,,,,,,,,
"하지만 이제 부터는 영아 보지만 먹을거야………
"…….
"내가 먹고 싶으면 언제 든제 대 줄거지……….
"////////?????????
그말에 영아는 고개만 끄덕일쁜 아무 말을 할수 없었다,,,
서서 움직이는 현수…
다리는 버러진채 엉덩이는 움직이며 입술에 키스하는 현수…
그때 첨으로 영아는 현구 를 껴안는다…
"나 버리지마 알지……..
"절대 안벼려 멀 버리니 영아는 이제 내여자야,. 사랑해……..
"아………….나도…………
"지금도 아퍼
"응…
"그래 그럼 조심이 할게….
그리고 몇분 ….
"안에 하지마………..
"왜………
"불안해서…혹시……………
"왜 임신될까봐?
"응
"괜찬어 내가 영아랑 살건데……..먼 걱정이야……….
그래도………..
어느순간 빨라 지는 현수 …………
그리고 잠시 뜨거운것이 보지안으로 P아진다………..
그순간 영아는 자신도 모르게…….. 흘러 나오는 소리………….
"아……………흑………..
현수의 좆물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보지 안에 다받아 낸거다……
"영아야………아…..넘좋다……
"………….으윽////////
"영아야 그만 물어………..미치겠다……….영아마도 긴자꾸인가봐…………보지가 움직이네..
현수가 한말 영아는 무슨말인지 몰랐다 ..나중에 안거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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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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