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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그녀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5 702회 0건

악연일까..필연일까..의 2부 쓰기전 단편좀 써볼까해서요..

아마 1~3년전 이야기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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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퇴근후 심심해서 동내 단골PC방에 자리잡고 게임삼매경에 빠져있다..

그때는 아바를 즐겨하곤 했고 한번 마우스를 잡으면 최소 7시간정도 게임에 빠진다..

역시나 그날도 밤슬지새우며 게임을하고 정액시간이 2시간 남았을즈음..눈의 피로도 풀겸..

즐겨찾는 채팅사이트로 화면을 넘겼다...

역시나 여자들 꾀어보려는 남자들의 저 자극적인 방제들..아침부터 그런방을 만들고 싶을까..

하긴 누가 그러더라..여자는 모닝섹스의 흥분지수가 다른때에 비해서 상승한다고..

잘때 생성되는 도파민 때문이라나..머라나..맞는말인듯 싶기도했다..

얼마전 애인도 아침에할때 더 흥분된다고 그랬으니..

여기저기 기웃거리다..여자가 만든방이 보였다..이때는 클릭속도가 승패를 좌우한다,,,

워낙 라이벌이 많기때문에 0.0001초자이로 승패가 바뀌기 때문이다..난 지체없이 입장버튼을 클릭..

내가 이겼다...음하하하

들어가니 그녀가 깜짝놀라며 반갑다는 인사와 더불어 어떻게 만든지 10초도 안되서 들어오냐며

신기해했다..역시 총싸움이 클릭속도 높이는데는 짱이란말야..크크크

그녀는 장안동에 어머니와 여동생과 살고있으며 남자친구도 있단다...

뭐 작업하려고 한것은 아니라서 남자친구가 있다는얘기에 동요되거나 하진않았다..

집이라도 좀 가까우면 밥이나 먹을텐데하며 그녀에게 너스래를 떨었다..

그러자 그녀는 담에 사주시면 되죠...이러는게 아닌가??걍 립서비슨일거란 생각도 들었지만..

예상밖의 대답에 생각도 않하고 있던 작업본능이 스멀스멀 밑에서 올라온다..

그리곤 시시콜콜한 대화..그녀는 불가리 블루의 향을 좋아한단다..

사실 나도 그향수를 쓰고있었다..정말 잘하면 어케 해볼수도 있겠다 싶어서

연락처를 물어보고..첨엔 망설이더니 알려준다..010)74xx-xxxx.

난 번호를 저장하고 나중에 전화하겠다며 방을나와 집으로 향했다...

"작업함 들어가보까...ㅋ"

집에들어가 피곤한몸을 이끌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얼마나 잔걸까..

벌써 날이 어둑어둑하다..문득 그녀가 생각이나서 전화를 해보기로하고 단축키를 눌러보았다..

잠시후..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여보세요?"
"여보세요..저 아까 채팅으로 얘기했던 남자예요.."
"아..안녕하세요"
"네..반가워요.."

우리는 통화를하며 조금 친해졌고 다음날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까지 잡는데 성공했다..

근데 사실 걱정이다..장안동..말로만 들었지 한번도 가본적은 없다...체질상 마사지샵이나 빨간집은

싫어해서 여지것 가본적이 없다..물론 일때문에 룸살롱이야 몇번가본적은 있지만..

"업소에서 일하는애 아냐.."

하지만 그런걱정은 하지않기로했다..

업소나가는 여자나 그냥 일반인이나..다를게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이다..

다음날..난 퇴근을하고 그녀를 만나러 장안동으로 향했다..

5호선 지하철안..나름 꾸민다고 꾸몄지만..일에 치이다보니 몰골이 말이아니다..

주머니에서 미니어쳐를꺼내 손에 찍어 바르고 블가리향을 느끼여 지하철에서 내렸다..

그녀에게 전화를 해보았다..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단다..

"원피스라.."

계단을 올라가자 검은색 원피스를입은 여성한분이 벽에기대 서있다...멀리선본 그녀..

키는 한 165정도고 마릊디도 그렇다고 통통하지도않고..딱 적당해보였고..가슴은 한비컵정도?

말그대로 채팅에서 만나기힘든 1%다...나에게 이런 행운이!!

그때는 속으로 온세상 신들에게 감사했다..

어색한 인사후 그녀와난 가까운 술집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눈에들어오는건 대부분 모텔과 안마사술소 뿐이었다..

"장안동이 이런데구나.."하며 그녀를 따라 걸어들어간지 10여분...

우린 간단하게 먹자며 자그마한 지짐이로 향했다..난 그녀를 위해 매취순과 오댕탕을 시키고

서로 주거니받거니 술잔을 귀울였다...마시면서 들은 그녀의 과거이야기...

중학교시절 성폭행을 당했었단다..그것도 30대 남성에게..

난 적잖이 충격을 받았지만 그녀는 다 지난일이라며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순간 알수없는 짠함이란...

그녀와의 술자리가 끝나고 밖으로 걸으며 난 앞에 보이는 모텔간판을 보며

"같이갈래?"

하며 물었고 잠시생각한 그녀는 그러자며 조심스래 내 손을 잡고 모텔로 향했다...


우린 모텔방에 들어가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격렬하게 빨고 있었다..

천천히 그녀를 침대로 인도하고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아잉..오빠..씻구~"

그녀의 애교있는 콧소리...우린 서로 옷을벗겨주곤 욕실로향했다..

서로의 몸을 느끼며 함께샤워를하곤 다시 침대로 돌아와 뜨거운키스와함께 그녀를 애무해갔다..

내손과 입술이 그녀의 몸을 스칠때마다 흥분한듯한 신음소리가 들리고 그녀의 발을 입으로 애무하다..

조금더 달뜬 신음소리를내며 점점더 흥분해갔다..

난 그녀의 보지앞에 얼굴을 뭍었다..대음순을 벌리니 핑크빛 그녀의 속살이 보이고...

난 속으로 감탄했다..정말 내가 만났던 여자들중에 단연 최고의 보지였다..

난 사진한장을 찍어보고싶어 그녀에게 말했다..

"사진찍어서 네꺼 보여줄께.."
"아잉..징그럽단말이야...아흥.."
"아니야..네 보지가 얼마나 이뿐데..보여줄께.."

하며 휴대폰 카메라로 그녀의 보지를 찍었다...그리곤 그녀에게주며..

" 봐..이뿌잖아.."
"징그러..아이..징그러.."

하며 사진을 삭재했다..아..너무 아쉽다..저장해두고 보고 싶었는데..ㅠㅠ

그리곤 그녀를 거꾸로 내위에포개며 69자세로 서로를 애무했다...그녀는 흥분되는지

내 자지를 입에물고 내애무에 반응하며 신음소리를 내며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녀의 조그마한 항문..난 이상하게 여자항문만보면 빨고싶어진다..

남자항문에비해 작고 야간의 핑크빛이도는 여자항문을 볼때면 언제나 입으로 애무하고싶어진다..

역시 그녀의 항문도 난 입으로 점령해갔다..그녀도 내 항문에 입을대며 부드러운 혀로 애무하고..

난 나도모르게 쾌감에젖어 신음소릴내고있다..이제 그녀와의 삽입을 준비할 시간이 된것같다..

그녀를 바르게 눕히고 삽입을 시도했다..

"우웅..오빠..장화..웅?"

난 듣는둥 마는둥하며 그대로 삽입했고 그녀는 이내 날받아들이며 고개를 젖히고 날 끌어안았다.

삽입중에고 계속 이어지는 키스..그녀의 보지속 질은 참으로 대단했다...

내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하며 날 자극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수축하며 내 자지를 물로 놔주질않았다..

"아..하..오빠 뺄수있음 빼봐..하..하.."

난 있는힘껏 그녀의 보지에서 내자지를 빼내려고 했지만..오히려 그녀의 몸이 나를 따라오며 자지는

그대로 보지속에 박혀있었다..난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이런여자 정말 처음 만나본다..

질수축을 이렇게 강하게 할수 있다니..

잠시후 그녀의 질이 이완을하고 난 허리를 움직여 왕복운동을했다..

연이어 터지는 그녀의 신음..난 자지를 박은체로 자세를돌려 측위로 그녀의 보지를 찔러댔다..

조금더 격해지는 그녀의 신음소리..그녀도 흥분에 못이기는지..자기가슴을 문지르며 절절을 향하고..

난 다시 자세를 바꿔 뒤에서 그녀를 공략했다..하늘로뻗은 그녀의 엉덩이..정말 풍만했다..

그속의 작은 항문이 애처로워 보일정도다,...난 그녀의 항문에 입을대며 다시한번 그녀를 나락으로 인도하고..

그녀의 보지에는 손가락으로 삽입했다..그녀는 힘에 겨운지 엉덩이를 흔들며 어떻게든 해달라는 표현을했고..

난 다시 삽입을 시작했다..꼭꼭 물어주는 그녀의 보지..정말 명기가 존재한다면 이런보지일것이가..

난 감탄하며 치를 올렸고..그녀도 절정이 얼마안남았는지..신음소리가 커지고 있었다..

빠르게 공략하던 나에게 어김없이 사정감이 몰려왔다..

난 그녀에게 물었다..

"헉..안에다 하면 안되지?"
"응..학학..안에..다..악악..하면..흑흑.."

쾌락에 못이겨 말을잇지 못했다..

난 밖에다 하라는걸로 알아듯고 그녀의 등과 엉덩이에 정액을 뿌렸다..

"하아...하..아.."

그녀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나를바라보고있었다...

난 그녀에게 다가가 내자지를 입에대었다..그녀는 망설임없이 내 자지를 입에물고 신음하며..

내자지에 묻어있는 그녀의 애액과 정액을 말끔이 씻어주고 있었다...

그후로도 우린 2번의 섹스를 더 나눴고 그녀는 많이 피곤한듯 내품에서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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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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