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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이 학원가다 - 4부10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6 440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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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소희의 돌출행동 거식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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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다 보이는 소희의 젖가슴은 브래지어가 반밖에 가릴 수 없을정도로 풍성했다.
아니 그보다 아래에서 받쳐주는 브래지어 였는지 윗 부분이 그대로 거식의 두눈에 드러났다.
그 모습을 본 거식은 마치 전기를 먹은듯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소희가 하는 행동조차 자신의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거식의 거부가 없자 쉽사리 혁대가 풀리고 바지 자크가 내려가자 소희는 주저 없이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내렸다.
순간 용수철 처럼 툭 튀어 오른 거식이의 중심.
소희는 장난감을 처음 본 어린아이처럼 손가락 두개로 이리 저리 흔들어 보며 살펴보고 있었다.
그 장난질에 거식의 중심에선 한방울 눈물을 흘렸고 이내 그 모습을 본 소희는 손가락으로 그 눈물을 담았다.

"이게 정자라는거야?"

소희의 질문에 그제야 정신을 차린 거식.
눈을 옴기자 자신의 중심이 소희의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고 소희는 손가락 하나에 묻은 점액을 보고 있었다.

"아..아냐.. 그건.. 점액이라는거야.. 윤활유 같은거.. 그만해..."
"잠깐만.. 좀더 자세히좀 보고.."

거식이 어색함에 옷을 추스리려 하자 소희가 제지 하였다.

다시금 거식이의 중심을 내리기도 하고 왼쪽으로 숙이고 오른쪽으로 숙이고 다시금 위로 올려 고환을 만져 보기도 하는 소희.
거식은 소희의 손길이 움직일때마다 핏줄 하나 하나에 뜨거움이 솟아 오르고 있었다.

등에 기댄 각종 컴퓨터 장비에서 쏟아지는 열기가 거식의 이마에 땀을 송긋송긋 맺히게 만들었다.
아니 어쩌면 그것은 소희의 손길에 의한 식은 땀인듯 싶었다.

연신 거식이의 중심을 살펴본 소희는 거식이 귀두에 약간 벌어진 틈새를 보고 손가락으로 벌리고 있었다.

"꼭 입술 같다.. 귀여워..쪼옥.."

소희의 부드러운 입술이 거식이의 중심에 닿자 전신에 전기가 오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 얘 막 움직이네.. 진짜 신기하다.."
"야.. 이제 봤으면 그만해..."
"조금만 더... 후읍....쭈읍..."
"헉.....으읍..."

갑작스레 거식이의 중심을 삼켜버린 소희.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나왔으면 이렇게 당황스럽지는 않았을것이다.
소희의 손길이 벌써 10여분째 머물고 있더니 결국은 거식이의 중심을 그대로 입으로 가져갔다.

"후릅..풉..후르릅.."

소희의 오랄은 매우 퉁명스럽고 어색했지만 오히려 그런것이 거식을 더욱 힘들게 했다.
거식은 소희의 머리카락을 휘어 잡고 지금의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처음엔 거칠었던 소희의 오랄도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부드럽게 변하고 있었다.
눈을 감고 입안에 그저 머금고 있던 소희의 얼굴이 천천히 앞뒤로 흔들거리며 혀는 거식의 귀두를 자극했다.

"하아......"

묘한 감정. 묘한 느낌.
이전의 섹스들과는 또 다른 느낌을 전해주었다.
소희의 콧김이 수풀의 잔디들을 건드리는것 처럼 간지럽혔으며 그 간지러움은 거식의 중심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음을 느낀 거식은 소희를 잡아 일으켰다.

"왜.. 조금만.. 더... 읍...."

일어난 소희의 입에 그대로 입맞춤을 했다.
소희의 입속은 침이 고여 있었고 그 침은 거식의 중심을 핥던 침이었다.
갑작스런 입맞춤에 잠시 당황하던 소희가 눈을 감고 거식을 받아 들였다.

연신 서로의 입속을 찾아 움직거리는 혀..
마치 두마리의 용이 승천하듯 서로의 혀를 음미하고 거식의 손은 소희의 어깨에서 다음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왼손이 두사람의 사이를 비집고 소희의 가슴으로 움직였고 오른손은 소희의 엉덩이로 움직였다.
소희는 거식이의 손이 사이를 비집고 자신의 가슴을 향하는것을 알았지만 제지할수 없었다.
자신도 알수 없는 것에 이끌려 흥분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가끔 친구들 또는 컴퓨터 통신을 통해 야한 사진을 보거나 비디오를 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체험하는 것은 또다른 흥분이었다.
물론 예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하도 졸라 키스를 해보긴 했지만 거식과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기분이었다.

치마위를 문지르던 거식이의 오른손이 연신 치맛단을 말아 올렸고 이내 다른 감촉이 느껴졌다.
그것은 다름아닌 소희의 팬티.

거식은 손을 멈추지 않고 팬티속으로 들어가 맨살의 엉덩이에 이르렀다.
이제 소희의 손이 거식의 중심을 휘어 잡는다.

탐스러운 엉덩이를 한번 쥔 거식은 천천히 손을 앞으로 움직여 갔다.
소희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전율이었다.

거식이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감싸쥐더니 점점 앞으로 다가오는것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이제 잠시후면 계곡에 도달할 거식이의 손을 제지할 힘도 없다.

아니 오히려 빨리 와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점점 온몸에 힘이 풀려가고 다리가 떨려왔다.
거식이의 손이 수풀에 도달했기 때문이었다.

거식은 손을 앞으로 돌려 소희의 숲속에 다다르자 살며시 애무를 시작했다.
때로는 몇거풀의 음모를 쥐기도 하고 흔들어 돌려주기도 하고.. 살짝 비비기도 하고..
계곡에 침범하고 싶지만 혹시라도 멈출까봐 조심스레 움직이고 있었다.

소희의 젖가슴이 손에 느껴졌다.
도톰한 젖꼭지가 거식에게 빨아 달라며 아우성이었지만 거식의 혀는 지금 소희의 입속에서 헤엄중이었다.

거식이의 손은 소희의 수풀에 지쳤는지 다시금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금새 소희의 계곡에 자리 잡은 거식이의 손.
계곡을 한번 쓸어 주었다.

거식이도 느껴지는 소희의 움찔거림..
거식이의 오른 손에 소희의 계곡에서 흘러나온 옹달샘의 기운이 느껴졌다.
뜨거우면서도 점도 있는 애액..

달아 오른듯 연식 애액을 흘려 내려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거식은 천천히 손바닥 전체로 소희의 음부를 가렸고 중지를 살짝 접어 소희의 입구를 휘저었다.
거식이의 손가락이 자신의 음부 입구를 건드리자 소희는 모으고 있던 다리를 살짝 움직여 벌려주었다.

아니 그것은 벌려주었다기 보다 거식이의 손에 의해 자연스레 이동할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주저 앉을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거식은 소희가 다리를 벌려주자 더욱 쉽게 그녀의 중심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계곡을 더욱 크게 벌리고 입구 주위를 건드리며 클리스토리스를 애무했다.
그러면서도 왼손으로 쥔 가슴역시 주물럭 거리는것을 멈추지 않았다.

"하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는지 소희가 입을 떼고는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소희가 거식의 입술을 놓아주자 기다렸다는듯.. 거식은.. 블라우스 사이로 입을 가져갔다.
벗겨지지 안은 블라우스로 인해 젓가슴의 윗부분만 겨우 베어 물은 거식은 한손가락으로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하지만 잘 벗겨지지 않고 계속 허둥댈 뿐이었다.
그때 소희의 손이 거식을 도우며 단추 3개를 풀러주었다.

자연스레 드러난 소희의 젖가슴..
작은 브레지어가 감추고 있었지만.. 거식이 손가락으로 내리자 양쪽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거식은 입으로 젖무덤을 베어 물고 왼손으로 젖꼭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때로는 이빨로 자근자근.. 혀로 돌리며 소희를 자극했다.
젖가슴을 잡은 거식이의 손에 소희의 심장뛰는 것이 느껴졌다.
그것은 마치 100미터 달리기를 막 마친 운동선수마냥 정신없이 뛰고 있었다.


"아흑.. 하아... 오빠.. 아흐..."
사무실 천정에 달이라도 떴는지 소희의 얼굴은 하늘을 보고 눈은 게슴츠레 뜨고 있었고 입은 반쯤 벌어진 상태에서 끊임없이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클리스토리스를 애무하던 거식이의 오른손이 천천히 계곡을 타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내 계곡의 입구에 다다르자 애액으로 흥건해져 있었다.
거식은 천천히 손가락 하나를 구부려 계곡으로 들여 보냈다.
애액과 함께 부드럽게 진입하는 거식이의 손가락..

"아흑... 하악.. 읍...."

짧은 인상을 쓰는 소희.
거식은 계곡이 비좁게 느껴졌다.
관계를 별로 갖지 않았는지 소희의 계곡은 사람들이 침입한 흔적이 별로 없었다.
아니 어쩌면 단 한번도 침입한적이 없는것 처럼 거식의 손가락을 심하게 조여왔다.

거식이 손가락에 소희의 조임이 느껴졌다.
애액으로 가득한 소희의 계곡속에서 속살들이 거식이의 손가락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뭔가를 더욱 요구하는것 같았다.
거식은 용기를 내어 다시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 넣었다.

비좁았다.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자 마치 가득찬것같은 느낌..

"하악.. 으헝.. 오빠.. 허헝..."

소희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져갔다.
거식은 천천히 손을 움직이며 소희의 젖가슴을 빨아댔다.

쑤걱..쑤걱..쑤걱...

거식이의 손가락 움직임에 맞추어 손가락이 빠져 나올땐 소희의 계곡이 벌어지고 들어갈땐 계곡이 오므라 들었다.
밀가루 반죽속에 손가락을 넣는 기분이었다.
그 정도로 소희의 조임은 심한것이었다.

"다리 조금만 더 벌려봐... 쭈으읍...."
거식은 소희의 젖가슴을 빨던 입을 떼어내곤 소희에게 말을 했다.
그러자 소희가 부들부들 떨며 더욱 다리를 벌려주고 그제야 손가락이 조금 자유롭게 느껴진 거식이었다.

소희는 거식이의 손에 점점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었다.
가끔 목욕탕에 가던지 아니면 집에서 목욕을 할때 자신의 가슴이나 계곡을 만지며 흥분한적이 있었지만 지금의 상황은 그것과는 또다른 흥분이었다.
물론 경험이 없는것은 아니었다.

단한번의 실수..
고3을 마치고 친구들과 나이트에 갔다가 다음날 일어나 보니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자신을 보았다.
그리고 침대위의 붉은 혈흔..
남자가 누구인지도.. 어떤기분으로 관계를 맺었는지 알 수 없었다.
단지 침대위의 붉은 혈흔과 계곡속에서 분출되어 딱딱하게 굳어버린 남자의 정자뿐이었다.

그날 이후 술 마시는것도 자제하고 남자만 보면 피하던 소희였다.
그런 소희가 이렇게 무너지고 있다는것이 믿기지 않았다.
왜 이렇게 시작을 했는지... 그저 거식이 편하다는 생각 뿐이었던 소희였다.
소희는 두려움과 함께 자신의 계곡속을 휘젖고 있는 침입자로 인해 온몸에 흥분이 일어났다.

거식은 젓가슴에서 입을 떼어내고 그대로 주저 앉았다.
치맛속으로 얼굴을 가져간 거식은 소희의 팬티를 끌어내리자 소희가 다리를 들어 도와주었다.
팬티를 호주머니에 집어넣은 거식은 치마속에서 소희의 계곡에 입을 가져갔다.

"후릅... 후르릅.... 쭈읍..."

이미 거식이의 손에 의해 흐를만큼 흐를 애액이 거식이의 혀를 타고 입속으로 들어갔다.

"아흑.. 허헉..오..오빠.. 천천히.. 아흑.."

거식이의 애무가 강렬하게 느껴진 소희는 작게 절규하듯 신음을 토해냈다.
하지만 거식은 멈추지 않고 더욱 거세게 소희의 중심을 핥아댔다.

"하악.. 오..오빠.. 으흑.."

등을 기대고 앉은 거식의 얼굴에 계곡을 미는 소희.
거식이의 애무에 엄청 느끼고 있었다.

더이상은 거식도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소희의 계곡에 자신의 중심을 넣고 싶어진 것이다.
거식은 얼굴을 떼어냈다.
그제야 소희의 신음소리가 잠시 멈춘듯 싶었다.

거식은 소희를 이끌어 벽에 손을 잡도록 했다.
엎드려 뻗쳐 자세....
왜 그런지 알수 없는 소희는 거식의 손에 이끌려 몸을 기댔다.

그리고 뒤에서 치마를 끌어 올리는 거식이..
거식은 다시금 뒤에서 소희의 계곡을 핥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항문에도 혀를 가져갔다.

"하악.. 오빠.. 거.. 거긴... 더러워... 아흑.."

"괜찮아... 다들 이렇게 해..."

"하악.. 나.. 나.. 이상해 오빠.. 그..그만....."

소희의 목소리가 커지자 항문을 핥는 행위를 멈춘 거식은 자신의 중심을 소희의 계곡에 비벼댔다.

소희는 눈을 꼭 감고 조금전의 흥분이 가라앉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순간 거식이의 손이 다시금 자신의 계곡을 자꾸만 간지럽혔다.
언제 들어올지 몰라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아흑!!!!.. 오.. 오빠.. 뭐..뭐야.. 허헉!!!!!!!"

한순간이었다.
소희의 계곡사이에서 움찍거리던 거식이의 중심이 그대로 소희의 계곡속으로 깊게 박혀 버린것이다.
거식이의 허벅지와 소희의 엉덩이가 만났다...

"하학.. 우..움직이지마.. 하학.. 오..오빠.. 아흑..."

거식이가 천천히 몸을 움직이자 소희가 다급하게 이야기 했다.

"조금만 참어.. 금방 괜찮아 질거야.."
"아흑.. 오빠.. 아퍼.. 너무 아퍼.. 허헉.."

"헉헉.... 너무 조인다.. 힘좀 빼봐.. 그래야 안아퍼..."
"아흑.. 오..빠.. 커헉.. 허헉.. 천천히.. 제발.. 아흑.."

소희의 작은 절규에도 불구하고 거식은 더욱 거세게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컴퓨터의 열기와 두사람의 열기로 인해 방이 후끈해진듯 싶었다.

쑤걱..쑤걱.. 퍽퍽.. 푹푸...

"아흑.. 허헉.. 아흑.. 오..오빠.. 하악.. 나..나. 어떻게해.. 아흑.."
"뭘.. 뭘 어떻게해?"

"아흑.. 모..몰라.. 아흑.. 허헉.. 허헝...."
"뭘.. 몰라?.. 좋아?"

"아흑.. 아퍼.. 하학.. 아프면서.. 기분이 허헉.. 이상해.. 아흑..."
"어떻게 이상해..?"

"아흑.. 모.. 하허헉.. 몰라.. 아흑.. 몸속이.. 허헉. 가득한것 같아.. 아으흑.."

거식은 소희의 허리를 잡고 더욱 강하게 흔들어댔다.
오랜시간동안의 애무 때문이었을까?
거식은 어느새 사정의 기운을 느꼈다.
더욱 강하게 흔들어댄 거식.

"하학.. 오.. 오빠.. 그... 그만.. 하악....."
"잠시만.. 허헉.. 나.. 나도.. 이제.. 허헉.."

"아흑.. 오빠.. 나.. 소변마려워... 아흑.. 허헉.."
"잠시만.. 허헉.. 다했어..."

"아흑.. 커컥....아흑!!!!!!!"
"허헉...."

소희의 몸안에서 빠져나오려는것은 소변이 아니었다.
절정에 다다른 애액의 분출이 시작되려 하는것이었다.
그에 맞춰 거식의 몸속에서도 정액이 분출되려 하고 있었다.

"여기서 뭐해? 헛!!!!!!!!!!!!!!!!!!!!!!!!!!!!!!!!!!!!!"

갑작스레 들려오는 소리.
그와 동시에 거식은 자신의 중심에서 정액이 분출되는것을 느끼고 소희의 계곡에서 서둘러 빼었냈다.
갑작스러운 소리에 놀란 거식이의 중심에서 뜨거운 정액이 그대로 소희의 올려진 치마위로 떨어져 내렸다.
소희 역시 마지막 절정에 다다르며 중심에서 뜨거운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무릎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얼음처럼 굳어버린 두사람.
옷매무새를 가다듬을 여유도 없이 두 사람을 노려보든 바라보는 사람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거식의 중심에선 미처 빠져 나오지 못했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리며 껄떡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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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 성공하여 간만에 추천수 100회를 넘어섰네요..
추천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득템하세요.. ^^;
이정도 길이면 만족하시려나?.. 아직도 조금 짧은가요? ㅋ....

새롭게 등장한 사람은 누굴까요?

오빠.. 거식이 계속 보고 싶죠?.. 추천 꽈악.. 댓글 쭈욱...
누낭...거식이 좀 이뻐해죠... 얼릉~
언니.. 걍 가지 마시고.. 기분 나쁘면 악플이라도~;
동생... 미성년자는 이런거 보면 안돼.. 얼른 공부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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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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