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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주는 우리 누나 - 중편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6 793회 0건


**** "이모의 선물" 이후로 약 2주 만에 다시 쓰는 것 같은데,

잊지 않고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번에는 조금 긴 중편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2. 섹시한 외숙모

그로부터 5년동안은 내가 서울로 유학을 가는 바람에 왕래가 거의 없었다.

아뭏튼 난 최소한 몇십만원은 건질 수 있다는 계산하에 외삼촌댁으로 향했다. 당시 내 나이 스물하나, 민아 누나

의 나이는 스물셋이었다.

헌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큰외삼촌과 숙모가 계중에서 제주도 여행을 간다며 몹시 부산스러웠다.

큰외삼촌은 여행가서 필요한 물품들을 사러 나가서 집에 없었고, 외숙모와 민아누나만 있었다.

5년이 지났는데도 외숙모는 상당히 젊고 세련되어 보이는 외모를 하고 있었다. 외숙모는 40대 중반이었는데, 실

제 모습은 30대 중반의 미시로 보일 정도로 매우 젊어 보였다. 벌써 할아버지 티가 팍팍 나는 우리 큰외삼촌과는 부

녀지간처럼 보일 정도였다.



중학교때 첨으로 막내 이모와 친누나가 목욕하는 것을 본 이후로 난 항상 성적인 환상에 사로 잡혀 살았었다. 그런

데, 불행하게도 막내이모가 결혼해서 일본으로 떠나고 친누나도 대학에 합격해 집을 떠나서 한동안은 참으로 비참

한 세월을 보내야만 했었다. 그러다, 내가 고1때 민아누나를 보고 다시금 생활의 활력소를 얻었는데, 민아 누나도 1

부에서 밝힌대로 흥분제 사건이 일어난 뒤로는 의식적으로 날 멀리 하는 듯 상당히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난 그때 삶의 珦?다 사라진듯 원인모를 우울함에 푹 빠져 지냈다.

그런데, 그전까지 감히 성적 대상으로 범할 생각조차 못했던 외숙모가 내 성적대상으로 자리 잡기시작했다. 고등학

교 2학년때부터인가 외숙모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탱탱한 피부와 나이답지 않은 젊음을 가지고 있는 여자. 붉은 입술은 정열적으로까지 보이는 여자. 바로 나의 외숙

모였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이쁘장하게 생긴 민아 누나가 좋았지만, 고2가 되자 민아 누나보다는 오히려 외숙

모 에게 관심이 더 가는 나였다.

워낙 편하게 서로의 집을 오갔기 때문에 외숙모는 우리의 집에 와서도 자신의 집인 양 편하게 행동을 했고, 나와

민아 누나도 마찬가지였다. 흥분제 사건 이후로 나와 민아 누나는 서로 마주치는 횟수가 점점 줄어 들었지만 외숙

모와 나는 여전히 서로의 집을 드나 들었다. 외숙모는 수영을 다녔다.

그래서인지 외숙모의 피부는 탱탱했고, 탄력이 넘쳤다. 그런 외숙모가 우리집에 놀러와서는 편하게 엄마와 거실

에 앉아 수다를 떨면서 놀고 있으면 난 외숙모를 훔쳐보곤 했다. 외숙모는 내가 있든 없든 나를 남자라고는 생각하

지 않는지 편하게 있을 때면 다리를 벌리고 앉기도 하고 푹 패인 원피스를 입고 허리를 굽혀 내게 가슴이 보이는 것

도 모르는지 그렇게 앉아서 놀곤 했다.

그런 외숙모를 볼 때면 난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렸고, 숨이 가빠왔다. 그리곤 방문을 걸어 잠그고 우뚝 선 다

리 사이 몽둥이를 잡고는 자위행위에 몰두했다. 외숙모의 벗은 모습과 활짝 벌려진 다리 사이 축축한 곳을 생각하

면서 말이다.

그때부터 외숙모를 향한 나의 심각한 성적 유희가 시작되었다.

그 당시 외삼촌 집은 재래식 화장실을 쓰고 있었다.

그런데 화장실은 건물 끝 쪽이어서 문을 열어놓고 볼일을 보더라도 그 앞에 가서 서기 전엔 절대 보이지 않았다.

때문인지 외숙모는 곧잘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볼일을 보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화장실로 다가오는 발소리가 나

면 금방 문을 닫았지만. 이러한 외숙모의 습관을 잘 알고 있던난 어느 날 외숙모가 화장실로 가는 것을 보곤, 급히

내 물건을 꺼내서 자극을 주었다.

외숙모의 눈앞에서 물건을 꺼내든 내 모습을 생각한 것만으로도 금방 내 물건은 불끈거리면서 위풍당당한 모습을

갖추었고 지퍼 사이로 빠져 나와 있는 발기된 물건을 손가락으로 쥐곤 화장실 근처까지 발소리를 죽여가다가 결정

적인 순간에 마치 볼일이 급한 듯 화장실에 뛰어들 듯한 기세로 다가갔다.

그때 외숙모와 난 서로 눈이 마주쳤고 난 마치 인기척을 못 냈던 것을 미안해하는 표정을 지었고,외숙모는 그녀 나

름대로 화장실 문을 닫지 않고 볼일을 보던 것에 미안해하는 표정이었다. 그리곤 이내 내 발기되어 꼿꼿이 서있는

물건을 보곤 얼른 눈을 돌렸지만 무척 놀란 듯싶었다.

하지만, 난 그 자리에 오래 있을 수는 없었다.

부가적으로 그녀의 예쁜 조개를 보고 싶었지만 괜히 어기적거리다가 다른 오해를 받을 수는 없었다. 이 일은 서로

가 우연으로 생각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난 우리집으로 돌아와 다시 그 상황을 떠올리면서 자위를 했고, 그 상황은

이후에도 곧잘 내 자위를 위해 유익한 도구가 되었다.

유희는 그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어는 토요일 오후 우리집 식구들은 아무도 없었고 난 혼자 거실에서 외숙모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열심히 하고 있

는데 외숙모가 우리 집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난 대담하게도 계속 못들은 척 아니 오히려 더 격렬하

게 자위를 진행해갔다.

고맙게도(?) 외숙모는 현관 문을 여는 게 아닌가. 외숙모는 미량의 정액이 흘러나와 번들거리는 내 귀두를 볼 수밖

에 없었고 또 한번의 난처한 상황을 맞을 수밖에 없었다.

외숙모는 나가지도 그렇다고 들어오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난 놀란 표정으로 혹은 그녀의 경솔함을 책망하는 듯

한 표정으로 주섬주섬 딱딱하게 굳어있는 물건을 바지 지퍼 사이로 밀어 넣었다.

이후 외숙모가 수돗가에서 머리를 감을 때 난 가까운 뒤쪽 마루에 앉아 그녀의 들썩이는 엉덩이를보면서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깊숙하게 내 물건을 끼워놓는 상상을 하면서 그녀의 엉덩이 굴곡을 감상하기도 했다. 그러던 여름

어느 날이었던 것 같다. 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자기 방안에서 곤히 낮잠에 잠들어있는 외숙모를 보곤 까치발을 하

곤 살금살금 방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곁으로 다가갔다.

잠들어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예뻐 보였다. 이럴 때 무엇인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무엇이 생각나지 않았다. 옆

으로 누워 자고 있는 외숙모의 허리굴곡에서 엉덩이까지 이르는 곡선을 잠시 시각적으로 탐해보다가 슬쩍 엉덩이

에 손을 가져가 봤다. 반응이 없었다. 아주 부드러운 느낌의 여자의 엉덩이는 아주 포동포동했다.

손바닥을 스치듯 비비면서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의 굴곡을 느껴보았다. 정말 좋은 느낌이었다.

여자의 몸이란 정말 신비했다. 난 내 바지의 지퍼를 열고 물건을 꺼내 손으로 말아 쥐고 한 손으로 자위를 하면서

또 다른 한 손으로는 외숙모의 몸을 만졌다. 쾌감은 더욱 증폭되는 느낌이었다. 외숙모의 반응을 살피다가 문득 그

녀의 불그스레한 자연 그대로의, 약간 벌린 듯한 입술이 내 눈에 들어왔다.

‘아. 저 속에 내 자지의 대가리 부분만이라도 넣어봤으면.’

아쉬움이 들었다.

그렇다고 강제로 입안에 밀어 넣다가 외숙모가 깨어나기라도 하면. 사실 그 당시의 난 그 이후의 일들이 무척 겁났

었다. 그래서 아주 조금만 내 귀두의 앞쪽 부분만이라도 외숙모의 입술에 닿게 하고 싶었다. 조심스레 발기된 물건

을 외숙모의 입술에 문질렀다.

너무나 짜릿했다.

마치 외숙모가 자진해서 내 물건을 눈감고 핥아 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조심스레 귀두를 감싼 표피들을 앞뒤로

움직였다. 몇 번 반복하자 투명한 액체가 끄트머리에서 흘러나왔다.

그녀가 그것들을 맛있게 먹어주는 것을 상상하면서 조심조심 그녀의 입술에 내 몸에서 나온 애액을 문질렀다. 그

러나 거기까지였다. 그 이상은 그때의 어린 난 더 이상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다시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내가 서울에 있는 큰형집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외숙모와의 어설픈 유희는 끝

이 났다. 아쉬웠다.




“안녕하세요?”

난 외숙모를 보고 꾸벅 인사를 건넸다.

“그래 형규왔구나! 이야~ 형규, 정말 멋지네. 여자들이 반하겠어.”."

외숙모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난 갑작스런 외숙모의 손길에 조금 당황해서 말했다.

"외숙모는 여전해요.... 하나도 안 변했어요. 아니, 오히려 더 젊어 지셨어요."

“고마워.”

외숙모가 살짝 웃으며 말했다.

“나이 값 못 한다는 말인데 뭐가 그렇게 좋아..”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던 민아 누나가 핀잔을 주고 있었다.

“그래. 엄마는 나이 값도 못하고 산다.”

외숙모는 민아 누나의 머리를 살짝 쥐어 박고는 거실 바닥에 떨어져 있던 옷가지들을 주웠다. 외숙모가 옷가지들

을 주우려고 살짝 몸을 숙였을 때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듯 외숙모의 풍만한 젖가슴이 흔들리고 있었다.

넋을 잃고 외숙모의 출렁이는 가슴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든 외숙모와 눈이 딱 마주 쳤다.

" 미... 민아누나랑 같이 밖에 나가면 자매라고 해도 믿겠어요."

내가 무안해서 말했다.

"뭐라고? 니가 죽고 잡다고....?"

그때까지 얌전히 있던 누나가 발끈하며 날 째렸다.

“하긴 내가 한미모 하지. 깔깔깔깔”

외숙모는 내 칭찬이 어색했던지 더 과장되게 농담으로 받아쳤다.

“그래도 내가 니가 학생일 때 보고 지금 첨 보는데… 이제 어른이 다 되었구나! 형규가 올해 몇 살이더라?”

외숙모가 갑자기 나이를 물었다.

“저 올해 21살이에요, 지금은 군대 가려고 잠깐 휴학했어요. 외숙모.”

난 외숙모에게 대답했다.

“이제 우리 형규 장가가도 되겠다. 다 컸네.”

외숙모는 내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며 말했다. 난 당황해 외숙모 손을 잡았다. 그러자 외숙모가 더당황하는 것 같았

다. 그래서 난 이 어색한 상황을 풀어 보고자

" 외숙모 손이 꼭 10대 소녀 손 처럼 부드러워요"

“왜그래? 용돈 주까? 호호호호 별 칭찬을 다 하는군..”

싫지 않은 얼굴로 웃으며 외숙모가 말하며 냉장고에서 시원한 쥬스를 컵에 따라 내게 내밀었다.

내게 물을 건내려 내 바로 앞에서 외숙모가 살짝 고개를 숙였을 때는 좀 전보다 더 정확히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풍만한 젖가슴에 눈이 팔려서 그녀가 건내는 쥬스컵을 받아들다가 그만 내 옷에 쏟고 말았다.

“어머..미안..”

외숙모는 서둘러 마른 행주를 가지고 와서는 내 옷을 닦아 주었다.

"엄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형규야, 너가 이해해라.”

옆에서 민아 누나가 또다시 딴지를 걸고 있었다.

“내가 잘 못 했는데..”

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마른 행주를 가지고 있던 외숙모의 손이 조금씩 내 다리 사이로 들어 오고 있었다.

내 은밀한 물건이 자리잡고 있는 다리 사이로 물이 흐르고 있었기 때문이 였다. 외숙모의 손이 내 은밀한 물건을

조금씩 자극하자 젖은 옷 사이로 있는 내 물건이 조금씩 커지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외숙모의 손길이 내 사타구니깨를 스칠 때 마다 나의 물건이 움찔움찔하고 있었다. 내 물건이 자꾸만 고개를 내밀

고 있었다. 외숙모도 분명히 내 상태를 알고 있을텐데 그녀의 손은 내 물건 주위에서 떠날 줄을 몰랐다.

외숙모의 짧은 치마 밑으로 날씬한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딸인 민아 누나 보다도 더 남자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었

다. 브래지어를 하지 안은 윗옷에는 젖꼭지 자국이 선명하게 나고 있었다.

나의 물건이 더욱 단단하게 고개를 세우고 있었다. 더 이상 외숙모를 훔쳐보면서 야릇한 상상을 한다면 외숙모도

눈치를 챌 것만 같았다.

“외.... 외숙모, 제가 할 게요.”

내 물건이 커지고 게 민망해서 그녀의 손에서 마른 행주를 뺏었다. 외숙모는 모르는 척 계속 옷가지들을 정리 하였

다. 난 이 상황이 너무 어색해서 서둘러 문을 열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바지를 벗고 오줌을 싸는데 서 있는 물건 때

문에 오줌 발이 날리고 있었다. 나는 물건을 진정 시키기 위해 손을 갖다 댔다. 진정시키려고 손을 대니 물건이 더

욱 고개를 세웠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손으로 물건을 움켜 쥐었다. 그리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외숙모의 벗은 몸

을 상상하면서 손에 힘을 가했다.

내가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고 거실로 나오자 외숙모와 민아 누나는 내 저녁을 차리고 있었다. 우리는 저녁을 먹기

위해 식탁에 둘러 앉았다.

음식을 나르는 외숙모의 몸짓이 자꾸만 신경이 쓰였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풍만한 가슴을 흔들면서

음식을 나르고 있었다. 내 앞에 접시를 놓을 때는 은근히 가슴을 숙이고 나의 얼굴에 자신의 가슴이 그대로 보이도

록 했다. 나를 시험해 보려고 하시는 것인지 평소 습관이 그러신지 알 수가 없었다.

다만 젖가슴을 흔들어 대며 나를 보이게 하는 외숙모의 행동은 마치 발정 나서 남자를 꼬시는 여자의 몸짓으로만

보여졌다.

"아무래도 여자 애 혼자 집에 두고가는 게 마음에 걸렸는데 잘 됐네.... 형규가 우리 민아랑 우리집에 4일 동안만

함께 있어 주지 않을래?"

그러면서 외숙모는 보디가드 값이라며 30만원을 내게 쥐어 주었다. 난 외숙모가 여행에서 돌아와 민아누나를 잘

보살피고 있는 내 모습을 본다면 용돈이 몇배로 껑충 뛸 생각에 앞뒤 가릴 것 없이 약속을 해버렸다.

"알았어요. 외숙모."

외숙모는 외삼촌과 밖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바람과 같이 사라져버렸다.

" 형규야! 집하고 누나하고 잘 지키고 있으면 외숙모가 다녀와서 멋진 보너스 줄께.."

외숙모는 알듯 말듯 묘한 늬앙스의 말을 남기고, 환한 미소와 함께 멀어져 갔다.

멀어져가는 외숙모의 중후하면서도 농후한 섹시미..

2,30대 젊은 여자에게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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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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