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너무 잘 주는 우리 누나 - 중편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6 815회 0건


3.무지 밝히는 수정이(2)

" 수정이 너, 근데 올해 고 3 아니야? 고삐리가 이런 데 와도 돼?"

" 오빠도 참. 나랑 2살 밖에 차이 안 나면서 노땅 처럼 왜그래..."

" 오늘 시험 끝난 날이거든요. 가볍게 맥주나 한잔 하려고 나왔는데요, 수정이랑 잘 아시나 본데 이왕이면 같이 한

잔 하는 게 어때요?."

어느새 왔는지 수정이와 같이 들어 온 여자가 수정이 옆에 서 있었다.

정말 너무 아름다운 여자였다. 그냥 아름답다는 표현만으로는 그녀의 모습을 다 표현할 수 없으리라! 얼굴은 지금

당장 연예계에 뛰어든다 해도 전혀 어색할 것이 없을 정도였으며 피부가 좋아서 앳되 보이기도 하면서 섹시했다.

그리고 몸매는 그 얼굴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키는 165정도 되는 것 같았고 아주 날씬했는데 가슴은 고딩 답지 않

게 성숙해 보였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얼이 빠졌지만, 나는 태연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담배를 입에 물었

다. 하지만 막상 내 눈앞에 있는 여자를 보니 태연한 척 하기란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 이었다.

난 태권이를 쳐다보았다.

“나야 무조건 좋지. 내가 언제 또 고삐리들이랑 술을 먹어 보겠냐? 예쁜 아가씨들 빨리 여기 자리 잡고앉아. 밖에

날 무지 덥지?”

"미친놈, 좀 전까지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울고 불고 하더니...."

태권이는 술잔을 들며 말을 했다.

"자~ 건배~"

우리들은 그렇게 또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처음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의 잔속의 술은 다른 때 보다 훨씬 빨리 없

어 졌다. 우리는 폭탄주로 끝도 없이 들이부었다. 내 정신은 점차 혼미해져 갔고, 누군가의 제의에 의해 우리들은

이상한 게임을 하기 시작했고 나는 몽롱한 가운데 멋도 모르고 모르는 여자와 키스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나중에

는 수정이의 손에 이끌려 화장실로 끌려 들어갔다.

" 수저....엉..아 , 워..어디 가는.. 딸꾹."

난 눈앞이 가물거리고 혀가 꼬이기 시작 했다.

“후훗. 오빠, 조금은 취했지? 오빠 말투가 굉장히 터프해 졌어.”

“딸꾹! 아~ 아직 괜찮아. 전혀 취하지 않았어. 딸꾹!”

“정말? 내가 보기에는 어느 정도는 취한 것 같은데?”

“천만에. 전혀 취하지. 딸꾹!”

“후훗 확인해 볼까?”

“뭐?”

그녀는 갑자기 내 바지 사이로 손을 밀어 넣고 내 성기를 만졌다. 나는 너무 놀란 나머지 수정이의 손을 뿌리쳤다.

“야, 너! 왜. 왜 이래?”

“정말 술에 취하지 않았다면 여자가 이렇게 만지는데 꼴리겠지. 그걸 확인해 보려고 하는 거야.”

“뭐.뭐라고?”

난 한 순간에 술기운이 싹 날라가는 것 같았다.

“으음~ 거부 한다면 오빠가 취했다는 뜻으로 알겠어~”

그녀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내 성기를 주물럭거렸다. 취한 와중에도 그런 애무가 싫지는 않았다.

그래서 나 역시 대담하게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 오빠, 우리 나가자. "

수정이와 내가 화장실에서 나왔을 때 술집에는 태권이와 수정이 친구의 모습은 이미 없었다.



“하아앙~ 난 몰라, 너무 좋아!”

이제 겨우 브래지어 속에 손만 넣었을 뿐인데 그녀는 숨넘어갈 것처럼 신음 소리를 내질렀다. 아무래도 수정이의

몸은 너무 과민한 것 같았다. 젖꼭지만 만져도 이렇게 까무러칠 것처럼 소리를 질러대니, 밑엘 만져주면 집안이 떠

나가게 소리를 지를 것 아닌가!

아 유, 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여관으로 가는 건데! 제길, 용돈이 다 떨어져서 우리집엔 갈 수 없고 해서 할 수

없이 큰외삼촌집으로 데려왔지만 술에 취해 옆방에서 뻗어 있는 민아 누나가 수정이가 내지르는 신음소리를 들을

까 봐 가슴이 조마조마 했다.

“야, 좀 조용히 해. 우리 누나가 들으면 난 죽어.”

“아, 씨잉~ 좋은 걸 어떡해!”

“어휴, 이 색골! 어린 게 너무 밝히는 거 아냐?”

“쳇, 그러는 오빤 뭐 나이가 많아서 밝히니? 일찍 맛을 알았는데 어쩌란 말야. 아항~ 빨리 해줘~”

“잠깐만, 방문 좀 잠그고…”

“아우, 노크할 거 아냐! 오빠 누나는 매너가 그렇게 없니? 그냥 놔두고 빨리…”

그녀가 재촉을 해대서 나는 방문 잠그는 걸 포기하고 브래지어를 벗겨냈다. 하얀 피부색의 통통한 젖 무덤과 오똑

하게 곤두선 핑크색 젖꼭지가 내 눈을 확 빨아들였다.

“하아… 계집애, 가슴 하나는 죽이게 예쁘네.”

“피, 가슴만 예쁜 줄 알어? 거긴 또 얼마나 예쁘다고? 호호호.”

“정말? 거기도 예쁘냐?”

“당연하지. 오빤 아마 기절할 걸?”

“어디 봐!”나는 얼른 치마 속에 손을 넣었다.

“잠깐만!”

수정이가 팬티를 끌어내리려고 하는 내 손을 막았다.

“뭐야, 왜 그래?”

“후훗, 내가 보여줄게.”

그녀는 치마를 엉덩이 위로 말아 올리고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앉더니 팬티의 옆 라인을 손가락으로 들추었다.

“허어억!”

빨갛고 탱탱한 속살이 살짝 보였다가, 다시 팬티 안으로 사라졌다. 짧은 순간 들여다본 수정이의 아랫도리는 어릴

때 보았던 밋밋한 게 아니라, 밝은 색체를 띤 붉은 빛이었고, 쌕을 밝히는 뇬 답지 않게 살집이 하나도 늘어지지 않

았고 맑고 촉촉한 느낌을 주었다.

수정이의 말마따나 고게 정말 예뻤다.

“야, 한번만 더 보여줘라.”

“호호, 싫어. 이따가 오빠가 벗기고 봐. 오빠, 애무 제대로 못하면 국물도 없는 거 알지?”

“알았으니까, 한번만 더 보자, 응?”

나는 팬티를 가리고 있는 그녀의 손을 걷어치우고 팬티의 옆 라인을 최대한 들추어 붉은 살점들이 너무 예뻐서 손

가락으로 살짝 건드려보았다.

“하아앗! 손 치워!”

수정이가 내 손을 치웠다.

"하아… 어차피 만질 건데… 왜 그래?”

“그래도 지금은 보기만 해, 오빠, 바보야?. 벌써부터 여길 만지면 어떡하니! 여긴 맨 마지막에 만져주는 거야.”

수정이가 마치 날 개인 교습이라도 시킬 모양인지 나이 답지 않은 성숙한 톤으로 내게 말했다.

난 수정이가 날 가르치듯 나불거리는 걸 막기 위해서 확 끌어안고 침대 위에 눕혀버렸다. 그리고 앙증맞은 젖꼭지

를 입에 물고 혀를 깔짝거렸다.

“하읏! 흐아앙~!”수정이의 입에서 곧 신음 소리가 터졌다. 나는 다른 쪽 젖꼭지로 엄지와 검지로 잡고 살짝살짝 비

틀었다.

“아아~ 너무 좋아, 오빠아! 하… 하으읏!”

그 소리가 또 너무 커서 나는 얼른 젖꼭지를 놓고 고개를 홱 들었다. 그러나 젖꼭지를 잡은 손가락은 놓지 않았다.

나는 양쪽 손으로 젖꼭지를 살살 굴리면서 옆방의 누나 방에서 무슨 기척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귀를 기울여보았

다. 쿵쿵 거리며 발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했다. 계집애가 소리를 조금만 낮추어주면 좋겠지만 투정을 부렸다가

횅하고 가버릴까 봐 뭐라고 더 할 수가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나중에 누나한테 혼나더라도… 지금은 어서 수정

이와 그 짓을 하고 싶었다.

“흐아앙! 난 몰라, 아아! 더 세게 비틀어줘~”

나는 수정이의 젖꼭지를 더 강하게 비틀었다.

“흐으읏!”

흥분한 수정이의 얼굴은 너무 예뻤다. 그녀는 실눈을 가늘게 뜬 채로 입술을 살며시 벌리고 혀를 날름거리며 신음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영락없는 포르노배우 같았다. 거기다가 늘씬한 허리를 비틀면서 엉덩이까지

들썩거리는 데…

아, 그렇게 섹시할 수 없었다. 계속 보고 있으려니 혼이 빠져나갈 것처럼 흥분이 되었다. 얼굴도 예쁜 데다 쌕까지

밝히니 수저이 주위에는 남자들이 많을 것 같았다.

“하으… 오빠, 뭐해, 빨리 혀로도 해줘… 아아… 빨리~”

수정이는 재촉하듯 허리를 들썩거렸다. 나는 그녀의 가슴에 다시 혀를 대기 시작해서 목줄기며 팔이며 손, 발을 모

두 할짝거렸다. 이윽고 온몸을 다 휩쓴 내 혀는 수정이의 팬티 라인에 가서 닿았다.

나는 곰 인형이 달린 앙증맞은 삼각 팬티의 고무줄을 잡아 아래로 내렸다. 털을 다듬었는지 깔끔한 삼각형의 체모

가 드러나고 수정이는 이제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꿈틀꿈틀거리는 늘씬한 알몸을 내려다 본 나는 탄성을 내질렀

다.

“하아아… 계집애! 진짜 예쁘다!”

그러자 수정이가 씩 웃으면 다리를 슬쩍 벌려주었다. 그 예쁜 속살을 핥아줄 차례가 되었을 때, 난 꿀꺽, 침이 넘어

갔다. 나는 수정이의 다리를 좀 더 벌리면서 가랑이 안 쪽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속살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기 위해서 베개를 끌어다 그녀의 엉덩이 밑에 받쳤다.

그러자 수정이가 그런 자세는 조금 쑥스러운 지 약하게 앙탈을 부렸다.

“하앙~ 이런 건 뭐 하러…”

“가만히 있어봐. 이렇게 하면 더 잘 보인단 말야…”

나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수정이의 양쪽다리를 모아 잡고 위로 치켜들었다. 그러자 엉덩이가 더

위로 들리면서 맑고 불은 색체를 띤 속살은 물론이고 뒤까지도 훤히 다 보였다.

속살 입구에는 맑은 물방울이 고여있었는데 엉덩이를 치켜들자 물방울이 풍선을 만들면서 터질 듯

말 듯 커졌다 줄었다 했다. 그 풍선이 예쁘기도 했지만, 그보다도 대체 여자의 몸 어디에서 물이

나오는 건지 궁금해서 한참을 들여다보았다.

“아잉~ 뭐 하는 거야?”

“하아… 감상하고 있는 거야. 너무 예뻐서…”

“하아! 난 몰라~ 그렇게 자세히 보면 창피하잖아!”

그때, 수정이가 엉덩이에 힘을 주었는데 풍선이 폭하고 터져버렸다.

“흐흘…”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하앙~ 왜 웃니!”

“예쁘니까…”

“아우~ 오빠, 변태야? 왜 그렇게 봐!”

“지랄~ 예쁘다고 자랑하니까 한번 봐준 거다! 가만히 있어, 이제 혀로 할 테니까…”

나는 혀끝으로 물방울을 찍어서 맛을 보았다. 미끌거리는 느낌이 강하게 와 닿았지만 그 맛은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한 맛이 났다.

“하아앙~ 흐으응~”

혀끝이 살갗을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하자 수정이가 콧소리를 냈다.

나는 혀를 더 빨리 놀리며 톡 튀어나온 돌기를 할짝할짝 했다.

“하아앗!”

수정이가 몸을 움츠리며 엉덩이를 뒤틀었다. 내가 계속 돌기를 자극을 하자 수정이는 우는 것 같은

소리를 냈다.

“흐아앙~ 난 몰라~ 아하 아앙~ 하으앙!”

그곳을 애무해 주니까 꽤나 좋은 모양이었다.

나는 수정이의 몸을 완전히 녹여놓기 위해 손가락도 이용해서 속살을 문질러주었다. 그러자 수정이

는 두 팔을 머리위로 치켜 올려서 침대 보를 쥐어뜯으면서 아주 미친 듯이 울기 시작했다.

“흐앙흐앙~ 하으응~ 오빠아~ 난 몰라~ 하아우~웅 어떡해 앵~ 하아앙!”

“좋냐? 후후훗, 죽어봐라! 이잇!”

나는 손가락을 질 속으로 깊이 찔러 넣고 안쪽 질 벽을 구석구석 찔러댔다.

“하으응! 하응! 거기 너무 좋아, 하으응!”수정이가 어찌할 줄 모르겠다는 듯이 제 주먹을 이빨로

깨물었다.

“그렇게 좋으면 계속 해줄게! 흐흘, 이번엔 양손으로 말야. 두개 넣어도 되지?”

“하윽~ 난 몰라! 맘대로 해!”

수정이는 완전히 쾌감 속에 녹아 드는 것 같았다. 나는 검지 두개를 하나로 붙였다. 두개의 손가락

을 수정이의 몸 속에 찔러넣고 엑스자를 만들어서 빠르게 피스톤을 하니까 수정이가 완전히 까무러

칠 것처럼 숨도 제대로 못 쉬고 꺽꺽거렸다.

“크어엉! 하으읔! 나, 나… 흐아악!”

그래도 내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움직이니까 수정이의 눈알이 흰자만 남긴 채 뒤집혔고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한 순간 몸이 굳어졌다.

"헉! 이뇬 이러다… 죽는 거 아냐?"

나는 걱정이 되어서 손가락을 빼내려고 했는데 수정이의 손이 내 손목을 움켜잡고 더 깊숙이 밀어

넣는 것이었다.

“오빠아~~아, 아직 빼지마! 허억… 허억… 나, 나… 올라갔어! 허억…”

수정이가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동태눈처럼 맛이 간 눈동자로 나를 올려다보았다.

“오, 올라… 갔다고? 너 혼자?”

“하아… 너무 좋아서… 오빠 대체 어떻게 한 거야? 응?”

“후훗, 갔단 말이지? 크크큭!”

“아잉~ 가르쳐 줘. 어떻게 했냐니까?”

“안 가르쳐줄 거야!”

나는 손가락을 쑥 잡아 뺐는데 물엿에 담갔다 뺀 것처럼 미끌미끌한 물에 손가락이 흥건히 젖어있

었다.

“야아… 이게 다… 너한테서 나온 물이야? 우와… 너 혹시… 사정했냐?”

“하앙~ 몰라!”수정이가 엉덩이 밑에 받쳐있던 베개를 쑥 잡아 빼서 나를 퍽, 퍽, 때렸다.

수정이를 완전히 뿅 가게해준 나는 의기양양하게 팬티를 벗어 던졌다.

“자, 이젠 내 차례다. 큭큭, 하지만 난 손이나 입으로 하는 건 사양하겠어.”

“피,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데?”

“네가 올라가서 해줘.”

“칫, 바라는 게 겨우 그거야? 난 또… 깜짝 놀랐네!”

“엥? 왜 놀랬는데? 그거 말고 뭐 다른 것도 있냐?”

“후훗, 아냐.”

“우씨, 뭔데, 말해봐!”

“호호호, 뒤로 해달라는 줄 알구우~”

“뒤…로라니? 허억! 하, 항문 말이야?”

그러자 수정이가 새삼스럽게 얼굴을 확 붉히면서 고개를 끄떡끄떡했다.

“컥! 너, 해봤구나, 그지?”

“아유~ 아니야. 해본 게 아니라… 시도만 해봤는데 너무 아파서 안 했다, 모!”

수정이가 입술을 모아서 쫑긋 내밀고는 귀여운 표정으로 나를 흘겨보았다. 앙칼지게 쏘아붙이고

하던 수정이가 애교를 다 부리는 걸 보니 나한테 완전히 맛이 간 모양이었다.

“야야, 너 왜 갑자기 콧소리를 내고 그러냐? 킥킥.."

"아우..씨이, 빨리 눕기나 해, 바보!”

나는 얼른 침대에 누웠다. 수정이가 나를 허벅지를 깔고 앉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일으켜서 입구

를 맞추고 막 앉으려고 하는데…

오, 맙소사! 내 눈에 방문이 열려있는 게 보이는 것이었다. 그리고 동시에 배꼼 눈만 내놓고 내

방을 들여다보고 있는 민아 누나의 눈과 마주치고 말았다.

“허어억!”

나는 너무 놀라서 얼른 수정이를 보았다. 그러자 수정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우씨, 아직 넣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좋아? 바보, 오빠, 한번도 안 해봤니?”

하는 것이었다. 나는 차마 누나가 보고 있다는 말을 할 수가 없어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 그만 두어…”

“뭐어? 싫어! 나도 오빠 가는 거 보고 싶단 말야!”

수정이는 그대로 나를 깔고 앉아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했다.

“허억!”

나는 너무 놀라서 아랫도리가 쪼그라든 줄 알았는데 수정이의 몸 속에 들어간 아랫도리는 더 크게

부푸는 것 같았고 민아 누나가 보고 있는 줄 알면서도 어찌할 수 없이 쾌감이 번졌다. 나는 다시

문 쪽을 보았다. 그러자 누나가 씩 소리 없이 미소를 지으면서 손가락으로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내왔다. 아무것도 모르는 수정이는 젖가슴을 흔들면서 힘차게 달리고 있었다.

“하아아~ 좋아? 빨리 말해봐, 나 잘해?”

“으응… 자, 잘해! 아우…웁!”

나는 쾌감 때문에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올 것 같아서 이빨을 악물었다.

수정이가 쉬지 않고 달리는 바람에 나는 어찌할 수 없이 절정에 임박하고 말았다. 조용히 문이 닫

히는 걸 보면서, 난

“우우욱!”

수정이의 자궁 깊숙히 내 허연 물을 벌컥 벌컥 쏟아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211 페이지

번호 컨텐츠
2939 내 아내 - 10부 08-24   905 최고관리자
2938 그날 - the Day (ver.91.0.1) - 1부 08-24   466 최고관리자
2937 연상의 걸레 여자친구 - 2부 HOT 08-24   1490 최고관리자
2936 거식이 학원가다 - 4부10장 08-24   440 최고관리자
2935 즐거웠던 삶이려니 - 8부 08-24   638 최고관리자
2934 너무 잘 주는 우리 누나 - 중편1장 08-24   793 최고관리자
2933 즐거웠던 삶이려니 - 9부 08-24   862 최고관리자
2932 즐거웠던 삶이려니 - 11부 08-24   917 최고관리자
2931 거식이 학원가다 - 4부11장 08-24   630 최고관리자
2930 넝쿨진세상 - 10부 08-24   876 최고관리자
2929 지금은 어디에서.. - 하편 08-24   613 최고관리자
2928 연상의 걸레 여자친구 - 3부 HOT 08-24   1773 최고관리자
2927 즐거웠던 삶이려니 - 10부 08-24   944 최고관리자
너무 잘 주는 우리 누나 - 중편3장 08-24   816 최고관리자
2925 술만 안먹으면 돼 - 프롤로그 08-24   62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