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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23 1,101회 0건
자지의 휴일 5부

천천히 진짜 천천히 고개를 들어 열려진 창을 들어다 보았다.
이불이 깔려있었고 그 위엔 아저씨의 불룩한 배 위에 아줌마가 걸터앉아
하얀 엉덩이를 아저씨 배에 방아를 찧는 것 이였다. " 퍽퍽. 아 응 아 응 "
" 아아 천천히 그러다 내 자지를 송두리째 당신 보지에 박아 버릴 것
같아. "천천히 오늘만 날인가." " 아니 일주일에 한번 해주면서 왜
이렇게 엄살이야. 빨리 자기 좆에 힘좀줘봐 내 보질 ?어 보란 말이야." 하고
교태를 부렸고 한 손으로 자기 젓 꼭지를 쥐어짜고 있었고 한 손으론
나중에 알았지만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아줌마 물인지 아저씨 것인지
아무튼 들랑날랑 하는 아저씨의 자진 꼭 식용유를 바른 것 같이
번쩍번쩍 빛이 났고 길인 알 수 없으나 두께는 무척 굵어 보였다.
내 것보다 빛깔이 시컴했고 이상하게도 옆 부분에 울퉁불퉁한 무언가
들이 튀어 나와 있었다. 난 가끔 목욕탕에서 그런 아저씨들을
본 적이 있었다. 어떤 이는 자지 앞 대가리에 혹처럼 튀어 나왔고
어떤 이는 그 아저씨의 몸에 칼자국처럼 자지에도 칼로 그은 것처럼
울퉁불퉁한 밭고랑처럼 흉터가 있는 인상이 험상 굿은 아저씨들도 있었다.
심지엔 귀걸이를 귀에다 하지 않고 자지에다 한 그런 인간들도 있었다.
아무튼 아저씨도 자지에다 무엇을 박았구나 하고 생각하며 난 조금 더
고개를 들어 방안을 살피기 시작했다. 방안엔 스탠드가 있는데 아줌마의
빨간 망사 잠옷이 씌워져 빨간빛을 발했고 일을 치루기전에 맥주를
마셨는지 오징어 다리와 땅콩껍질이 동그란 상위에 지저분하게
흩트려져 있었다. 그리고 아저씨 바지와 남방 그리고 넓직한 사각팬티,
그리고 양말이 있었고 한쪽엔 아줌마 보지 털 조차 가릴 수 없는 조그만
빨간 망사 팬티가 있었고 빨간 부라 자가 아무렇게 널려져 있었다.
그리고 아줌마가 부엌에서 사용하는 앞치마가 술 상위에 널려져 있었고
그 상위엔 길다란 조그만 예쁘게 포장된 선물상자가 있었다.
그러는 동안 아줌마는 자세를 바꿔 " 아앙 이제 뒤에서 박아줘 빨리이"
하고 배에서 내려와 창문 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두 팔꿈치를
땅바닥에 대고 두 무릎을 붙이고 엉덩이를 들으니 엉덩이는 지금
밤하늘에 떠있는 보름달보다 훨씬 크게 보였고 보지 털이 삐 져 나왔고
약간 벌어진 똥구멍 주변엔 잔 털들이 나있었다. 아줌마엉덩인 달빛과
조명이 ?들여져 아주 잘 익는 사과표면 같았고 너무 하얀 해 파란 심 줄이
보일 정도였다. 아저씬 " 역시 넌 쌕 꾼 이라니까. 서방 피 말려 죽일 년
이라니까 이리 가까이 대봐. 원 없이 박아 줄 테니까." 하면서 일어나기
시작했고 아줌마는 엉덩이를 흔들며 아저씨의 자지에 맞추기 위하여
뒤로 물러섰고 자지가 자기 엉덩이에 닿자 다시 두 팔꿈치를
방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높이 처 들었지만 난 아저씨의 땀이 배인
등 짝에 가려 아줌마의 보지와 똥구멍을 잘 볼 수 없었다. 난 살며시
다른 쪽의 창문을 열고 보니 그제서야 아줌마의 엉덩이가 옆으로
보였고 벌써 아저씨의 자지가 들랑날랑 하였고 아줌마 역시
왕복운동을 도와 주듯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 퍽퍽 아아잉 나죽네 이 씹할 놈 이 날 죽이네" "너 같은 년은 내 좆으로
찔러 죽어야 해 이런 씹할 년. 하 학" " 그래 이 씹할 놈아 제발 니 좆으로
나 좀 죽여주라. 죽여." 하면서 서로 욕을 하면서 있는 힘을 다해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저씨는 한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국화 모양의 똥구멍에 침을 뱉고 집이 넣기 시작했다. " 안돼 아프단 말이야.
저 번에 인조지지 집어넣다 그게 너무 큰지 찢어져 피나왔단 말야.
하지마 아 퍼." " 그럴 줄 알았어 내가 그건 너무 크니까 니 보지에다 넣고
똥구멍에 조그만 거 사준다고 넣지 말 나니까" " 오늘은 참고 다음에 거긴
하고 빨리 내 보지나 박아줘. " 그래서 오늘 내가 널 줄려고 저기
사왔잖아 " 아이잉 저 선물이 그거구나. 자지 빼고 싶지 않으니까
천천히 따라와" 하면서 술상 쪽으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길다란 박스에 쌓인 포장을 뜯자 영어로 뭐라고 써있었고 비닐 속엔 얇고
길다랐며 꼬불꼬불한 손잡이가 있는 검은색 자지가 보였다.
" 이거 너무 징그럽게 생겼네 이걸 어떻게 넣어 얇아서 들어가긴
하겠는데 글쎄" " 지금 한번 해볼까 우리" " 안돼. 피나왔다고 했지."
" 오늘은 내가 그럼 별 보여 줄게" " 진짜로... 그래 엄한 짓 하다 보니
지금 많이 죽었어 이것 봐" 하고 두껍긴 해도 빳빳하진 않은
자지를 보지에서 빼고 손으로 잡고 아줌마 입으로 가져갔다.
그러자 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벌려 빨기 시작했다.
" 쭉 쭉 뽀옥 후룩후룩 " " 깊이 좀 넣어봐 빨리.. 좋아... 아아..으으"
" 으음 쭈죽 욱욱"하며 헛구역질을 하면서도 연신 아저씨자지를
빨았고 입 옆이 불쑥 튀어나온 모습이 난 나의 자지를 만지지도 않아도
자지에선 벌써 물이 허벅지 안쪽으로 흐르기 시작했고 난 두 손을 창문난간에 잡아야
안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난 딸딸 이를 칠 수 없었고 다만 벽에
문대는데 만족을 해야 했는데 난 손으로 잡고 흔들고 싶어
미칠 지경 이였다. 그만 보고 딸딸 이를 칠까 하고도 생각했지만
난 계속 보기로 했다. 난 아줌마의 얼굴은 그때 보았지만
아저씨의 얼굴은 항상 아줌마에 가려 아니면 아저씨 등어리만 보여
볼수 없었고 신음 소리로 보아 금방 나올 것 같았다.
" 그래 더 세게 빨아 흔들면서 아아 나온다 나와."
" 으음 츄츄 싸! 싸! 내 입에다 싸! 우욱 " " 나간다 받아 마셔"
이런 십할년 내 좆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다 마셔.으으응 "
멈추지 말고 계속 흔들어 마지막 한방울이 나올때까지 ....."
오 씨발 드디어 별이 보인다. 별이야 별.. 씹별들이 보여 보이다구"
그 아저씬 너무 좋은 나머지 아마 머리를 세게 부닥치면 별이 보이듯이
별이 보이는 모양 이였다. 난 아줌마가 그 좃물을 다 마시고 자지를 망사 팬티로
정성스럽게 닦아 주는 모슴을 보고 난 처음으로 손으로 흔들지 않고 바지안에다
오줌싸듯이 내 자짓물을 싸버렸다. 나도 그때 아저씨가 말하는 별을 나도 볼수있었다.
하지만 그별은 나중에 내기 볼 별에 비하면 너무나 작고 약한 빛을 발하는 별인줄
알지 못했지만 난 그날 너무 만족하고 다시 철조망을 넘어 가다
또하나의 상처를 종아리에 부여받고 방으로 ?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이 되셔야
난 어제 아줌마와 방아를 찧고 별(?)을 보던그 사나이가 주인집 아저씨가 아닌
다른 남자 인줄 영미를 통해 비로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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