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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34 970회 0건
SEX&거짓말저승사자입니다.

선영의 지루한 집단섹스 이야기는..끝이 나고..

시즌2의 주인공인 유경의 과거이야기를 다시 할까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SEX&거짓말 186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유경의 과거 (취업)-1











대학을 졸업한 유경은 조그마한 디자인회사에 취업을 하게되었다.



직원은 달랑 사장님과 남자직원하나, 그리고 유경이..이렇게 세명인 조그마한 회사였는데..

워낙 취업난이다보니..유경은 그나마 취업이 된것을 다행으로 여겼다..



유경은 실력이나 성적으로는 대기업에 취업이 가능하였지만..자기보다 성적이 좋은 친구들이 줄줄이 취업에 실패를 하는것을 보고..

유경은 안정적인 조그마한 규모의 회사를 선택하게된 것이었다..



유경의 바로위의 직장 선배인 남자직원은 사장님의 친척으로 이십대 후반의 나이를 먹은 키크고 삐쩍마른 신경질적인 남자였다.

사장님이 유주임이라고 부르라고 했다.



사장님은 키 작고 통통한 체격의 소유자였다. 얼핏보기에 불독같이 인상이 험하게 생기긴 했지만 사람은 좋아보였다.



유경은 사무실에서 업체에서 들어오는 디자인을 하는 것이었다.

유주임은 배달과 외부일을 하는 담당이었기 때문에 사무실에는 늘 사장님과 같이 있을 때가 많았다..



유경은 디자인회사에 취업을 하면서..주간에 뛰었던 노래방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대학시절엔 주간에 일하는 시간을 맞추어 수강신청을 할 수 있었으나..직장생활은 시간을 쪼개어 사용할 수 없었다.

대신 유경은 노래방 일을 야간에 하기로 했다..

처음 며칠은 신입이기에 정시에 퇴근도 하고 그랬으나..점점 시간이 지나자..업무가 점점 늘어나 늦게 퇴근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땐 야간 일을 나갈 수 없었다....



유경으로썬 매일같이 남자들을 상대하지 않고,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일을 하는 것이 좋았으나, 당장 경제적인 손실이 문제였다.



조그마한 디자인회사에서 받는 월급은 차떼고 포떼고 나면 얼마되지 않았다.

대신 노래방에서 주간, 야간으로 뛰면 상당한 수입을 가질 수 있었다.



유경은 현실은 그러했지만..회사에서의 일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노래방 언니들이 오늘은 늦냐고..오늘 또 안오냐고..전화를 할때마다...유경은 그녀들에게 단호하게 일이 우선이라고 말하곤 했던 것이었다.

남자들을 상대하면 쉽게 돈은 벌 수 있었지만..그 반대로 몸이 축이 나는것 같아..유경은 그일도..오래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었다..



사장은 유경이 출근한 다음날 부터..."애인은 있느냐.." "주말엔 뭐하면서..시간을 보내느냐.." "취미가...뭐냐.." 등등..시시콜콜한것들을 물었다.

유경은 사장이 묻는 말이라..묻는 말엔 모두 대답을 해주었다..

그러다가..사장은 조금씩 질문의 수위를 높이는 것이었다. "키스는 해봤느냐.." "섹스는 해봤느냐.." 등..노골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 질문에는 유경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

사장은 그런 원색적인 이야기를 하면서..꼭..마지막엔.."유경씨도..이제 성인이니...알건..알아야 하지..않아?" 라는 것이었다..



그래..알건..아는데...그래서..니 이야기를..계속 듣고 있어야 하니?

라며..유경은 속으로..사장에게..말하고 있었다..



저녁시간이 되면..사장은 유경에게..마누라가 죽고나니..외로워 죽겠다는등..벌써 여자와 섹스를 하지 못한지가..몇년이나..되었다는둥..

밤이면 여자 생각, 섹스 생각이 나는데..상대해 줄 여자는 없고..집에 들어가면..결혼을 앞둔 딸을 볼때마다..여자로..보인다는둥...

헛소리가 더 심해졌었다.



유경은 사장이..딸이 여자로 보인다는 말에..움찔 했다..

과거..자신의 새아빠가..생각이 났기 때문이었다..

유경이 대낮 노래방에서 섹스 아르바이트를 할때..유경을 찾아온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딸과 섹스를 하고 싶은 욕구를..억누르려고..섹스방을 찾아왔다고 했었다..

딸을 사랑하기에..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싶어하는 남자의 비 정상적인 생각보다..유경은 남자를..그대로 방치하면..아직 고등학생인..딸이..남자로 부터..

위험한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것에..신경이 쓰였다..

그래서..유경은 대낮 노래방 섹스 알바가 끝나면..남자의 사진관에 들렀었다..

유경이 남자와 정기적인 섹스를 해줌으로해서..남자의 성적인 욕구를..해소시켜주고..남자로 부터..딸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사장도..혹시..성적인 욕구를..참다..참다..참지 못해..결국..딸과.....



유경은 사진관의 남자처럼..사장과 섹스를 하는것도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불독같이 못생긴 사장에게 뭐라고 할것인가?



"사장님..섹스를 하고 싶으시면..제가 대신 해 드릴께요.."



웃기는 말이다..

유경이 사장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면..사장은 유경이를 어떻게 생각할까?

아무에게나..다리를 벌리는..난잡한 여자로 볼것이 분명했다..



그렇게..유경이 회사에 취업을 하고..일주일 조금 더.. 정도 지났을 무렵..



늦게 일이 끝나게되자..사장님이 유경에게..간단하게 밥이나 먹고 들어가자고..말하는 것이었다.

유경은 늦게까지 일에 집중하느라..에너지를 모두 쏟은 탓에..배도 고프고 출출했기에..사장의 말에..좋아라...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대부분의 식당은 정리를 하고..문을 닫고 있었기에..사무실 주변의 24시간 식당에 자리잡은 사장은 저녁과 함께 소주를 주문했다..

그리고..유경에게..소주를..따뤄 주면서..



[사장] 자..유경씨도..성인이니..소주 한잔 정도는 할 수 있겠지?



라는 것이었다..

사장과 술을 마시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황유경] 아..네에..감사합니다..



라며..두손으로 공손하게 사장이 따뤄주는 소주를 받고..역시 사장에게..소주를..부어주었다..



[사장] 자아..유경씨 입사하고..제대로된 환영회도 없었네..

[황유경] 그러네요..

[사장] 자..오늘 유경씨 입사 축하 환영회를 하자구...



라며..잔을 부딪혀 왔다..

유경은..



[황유경] 유주임님이..안계신데요..



라며..유주임을 찾았으나..



[사장] 괜찮아..오늘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한댔어..유주임이랑은 다음에..또..하도록 하지..



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소주를..몇잔..먹다보니..주문한 음식이 나왔었다..



[황유경] 와아..맛있겠다...

[사장] 얼른 식기전에 먹어..!!

[황유경] 네..맛있게 먹겠습니다아..!!



라며..유경은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한참 음식을 먹고 있는데..사장님이..



[사장] 어..여기 술이 떨어졌네..



라며..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었다.



[황유경] 아줌마..불러..시키시면 되는데요..



라고 유경이 말하자..



[사장] 아냐..여긴..직접 소주를 가져다 먹어도 돼...화장실 다녀오면서..한병 가져올께..

[황유경] 네...



사장이 일어나고..유경은 식탁앞에 놓은 음식을 먹느라 정신이 없었다.

배가 고팠는지..음식이 너무 맛있어서....유경은 먹는데..정신이 팔려있었다..



사실 사장이랑 단둘이 있을땐 딱히 할말이 없었다..

사장이 유경에게 유치하고 썰렁한 농담을 하고선..자기 혼자..그 이야기가 재밌다고..깔깔대고 있으면..유경은 사장이 생긴 외모와 다르게..

경망스럽게 웃는 그 모습을 보고..웃었다..

그러면..사장은 혼자 착각을 하고...유경이 자신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웃는다고 생각을 하고선..또다시 유치찬란한 유머를..지껄이곤 했었다..



젊고 싱싱하고 파릇파릇한 유경에게 쌍팔년도 유머를..하는 사장과 유경은 아마도..세대차가..확실하게..나는 것 같았다..



유경이..식탁위에..놓인 음식을..마구마구..먹고 있는데...사장이 자리에 앉으며..들고온 소주를 식탁위에 내려놓았다.



[황유경] 어? 왜 두병이예요?



식탁위에 올려놓은 소주가 두병이어서 유경은 사장에게 물었다..



[사장] 아..이거..도수가 낮은거라고 해서..유경씨 줄려구..



라며..병뚜껑을 따더니 유경의 잔에 붓는 것이었다..



[황유경] 전..괜찮은데..

[사장] 아냐..아직은 순한걸루 시작하는게 좋을꺼야...내 나이정도 되면 이런 도수 높은 소주를 먹어도 되지만 말야..

[황유경] 감사합니다..

[사장] 자..한잔..더 할까?

[황유경] 네..

[사장] 건배...!!

[황유경] 건배..!!



늦은 시간..저녁을 먹는 자리는..흥겨웠다..



그리고....

몇시간 후...



집에 돌아가 있어야할 유경이..사무실 간이 침대에 누워 잠들어 있었다....

아주..깊은 잠에.....



사무실엔..허름하게 생긴..간이 침대가 하나 벽면 구석에..놓여있었다.

말이 간이침대지..등받이가 없는 길다란 소파라고 유경은 보았는데..사장은 그걸 간이 침대라고 말했다..

일이 많아 집에 들어가지 못할때 그 간이 침대를 사용한다고 사장은 말했었다..



간이 침대는 아니 등받이 없는 길다란 소파는..짙은 회색의 두꺼운 천으로 감싸져 있었는데..유독 침대의 중앙 부분에..얼룩이..많이 있었다..

그건 흡사..오줌을..크게 누고난듯..불규칙한..얼룩이..몇번에 걸쳐..서로 겹쳐있었고..그 큰 얼룩 사이사이에..자그마한..얼룩이..수없이..많이..

겹쳐있었다.

침대의 천을 얼룩으로 더럽힌것은..액체인것 같았고..그 얼룩은..침대 전체에..있었지만..유독..침대의 중앙부에..넓고..많이..있었다..

자세히 보면..뭔가 끈적한것이..엉켜 천의 올 구멍을 막아버린것도 있었다..



유경은..청소를 하며..간이 침대를 치우면서도..그 얼룩이..무엇인지..궁금했었다..



화장실에 간다던 사장은 도수가 낮은 소주에 수면제를 섞어 유경에게 먹인 것이었다.

빈속에 술을 마신데다..수면제까지 먹었으니..유경은 몇잔 마시자 말자..바로 효과를 나타내었던 것이었다..



사장은 짧은 키에..키가 큰 유경을 어깨에 매고..사무실로 올라오느라..낑낑거리며..힘들어했었다..

하지만...사장은 그런 수고스러움을 감수하고 있었다..



지금..자신의 눈앞에..어리고 가녀린..천사와 같이 이쁘고 아름다운 여성이..무방비 상태로..누워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장은 아주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유경을 바라보며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있었다..

볼록한..뱃살 아래로..흉물스럽게..벌떡이며..위로 솟구치는..물건을..움켜잡고..사장은..유경에게..다가갔다..



[사장] 후후..오늘 어디..신고식을 한번 해 볼까?



사장은 매번 회사에 입사한 신입 여직원을 이렇게 성폭행 했었다..

다음날 사실을 알게된 여직원들 대부분은 그날 부로 회사를 안나왔었고..다음날에도 출근하는 여직원은 그날이후..사장의 섹스파트너가 되어야만

했었다..



사장이 사회초년병인 신입 여직원을 선호하는데엔 그런 이유가 있었다..



사장은 처음 유경이 면접을 보러왔을때 부터..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업무가 조금 미흡해도..먹고나면..스스로 알아서 할거니까..라는 생각에..유경을 무조건 합격시킨것이었다..



그동안 기회를 몇번 엿봤지만..유주임 때문에 어쩔 수 없었는데..오늘은 유주임이 자리를 비운탓에..기회를 만든것이었다..



[사장] 오호..요즘 젊은 것들은 발육상태가..너무 좋아..



라며..유경의 풍만한..젖가슴을..주물럭거렸다..

손끝에 전해오는..뭉클함이..사장의 물건을..더..벌떡이게..만들었다..



[사장] 얼굴도 이쁜것이..아휴..깨물어 주고 싶다...



사장은 유경을 보는것만으로 행복한지..연신 유경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쪽..쪽...쪽..



부드럽고..촉촉한 유경의 입술을..사장은..마치..딸기를..빨아먹듯..강하게 빨아댔다..

그러더니..유경의 아랫입술을..깨물어..잡아당기기..까지하는 것이었다..



[사장] 음..정말..부드러워..!!!



그러더니..유경이 입고 있던 청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유경은 청바지의 허리띠를 하지 않고 있었다..사장은 윗단추를 푸르더니..자연스럽게..바지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손을 유경의 엉덩이 부분에 집어넣어..위에서 부터...아래로..벗겨내기 시작했다..

몸에 딱 붙는 청바지라..사장은 바지를 벗기는데..조금 애를 먹었다.



[사장] 에이..요즘애들은..너무..붙는 바지를 입는단 말야...쩝..



라며..투덜거리며..유경의 청바지를...벗겨내고...유경의 상의를 벗기는 것이 아니라..바로 유경이 입고 있는 팬티를..벗겼다..

검은색 망사 팬티사이로..유경의 은밀한 부분을 나타내는 음모가..비치는데..사장의 눈이 커졌다..



[사장] 꿀꺽!!



사장의 마른침 삼키는 소리가..크게 들렸다..

사장은 살짝 팬티 앞부분을 내려 확실하게..유경의 음모를..봤다..

부끄럽게..솟아있는 성숙한 처녀의 음모...!!

사장은 망설임 없이 팬티를..끌어내리고..눈앞에 나타난..유경의 음모에..코를..박았다..



[사장] 아..좋다..



까칠까칠한..털의 느낌이 얼굴에 느껴졌다..

찌릿한 오줌냄새와 함께 알듯 모를듯 여자에게서 풍겨나오는 체취..모든것이 사장을 흥분시키기엔 충분했다..



사장은 유경의 두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리고..다리와 다리사이의 풍경을 감상했다..

부끄럽게 솟아오른 음모 아래로..길다랗게 그어진 검은색 줄...

사장은 떨리는 손으로 그 선을 좌우로...벌렸다..

핑크빛..속살...!!

주름..!!



[사장] 아...이거..얼마만인가...



사장은 감격스러웠다..

이십대 초반의 싱싱한 여자와 관계한것이 언제든가..



핑크빛 속살은 바로 "여기가..불로장생의 시작입니다..어서 드시옵소서..."라고 속삭이는듯 했다..



사장은 바로 발기하여 흥분한 자신의 물건을 유경의 빛나는 핑크빛 속살에 가져다 대었다..

무엇을 먹어 그렇게 잘 키웠는지..사장의 물건은..흉뮬스럽고..징그럽게 보였지만..명품이었다..

굵은 귀두..강단있어 보이는 두께..자신의 키보다..더 길어보이는..길이..

먹은것이 모두 아랫도리에 집중되는지..외모에 비해 건실한 물건을 소유하고 있었다.



사장은 귀두를 유경의 질입구에 맞추고..삽입을 시도했다..



[사장] 끙...



하지만..쉽게..들어가지 않아..사장은 자신의 물건과 유경의 질입구에..윤활액으로 침을 바르고..삽입을 다시 시도했다..



[사장] 잘..들어가지..않네? 끙..



하지만..두번째 시도도..실패로..끝이 나고..사장은 다시 세번째 삽입을 시도했는데...그때서야...스르르..유경의 몸안으로..물건이..들어가는 것이었다..



[사장] 아....아..



삽입이 진행되면서..사장은 물건 전체에서 전달되어져 오는 느낌으로..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이었다..

물건 전체를 감싸면서..느껴지는..빠듯한..압박감...그건..처녀와의 관계에서나..느낄 수 있는..삽입감이었다..

그리고..삽입하면서..느껴지는 살아서 움직이는듯한..질벽 주름들..



[사장] 아...좋아.....



완전히..물건을 삽입하고 나서야..사장은 눈을 뜨고..아래를 쳐다보았다..

잠든 유경의 몸안에..자신의 물건이..깊숙이..들어간 것이었다..



그 모습 만으로도..흥분하여....사정을 할 수 도 있었기에..사장은..흥분을 가라앉히려..했다..

하지만..역시..역부족이었던가?



[사장] 아앗..!!



회음부가..따끔거리면서..꿈틀거리더니...순간 정액을 방출하고 만것이었다..

삽입만..했을 뿐인데..



[사장] 으으...



사장은 유경의 몸안에 자신과 통하는 통로를 꽂아놓고..그 통로를 통하여..정액들을 유경의 몸안으로 쏟아붓고 있었다..

꿈틀..꿈틀..사장의 물건이..정액을..밀어내느라..꿈틀거리고..있었다..



사장은 약간..조루증세가..있는 편이었다.



허무하게..첫번째 사정을 해버린 사장은..유경의 몸에서 물건을 빼내지 않은채...유경의 윗옷들을 벗기기 시작했다.

유경은 짙은 보라색 가디건 안엔 얇은 체크무늬의 남방을 입고 있었다..사장은 남방의 단추를..하나씩 풀어...좌우로..넓게 펼친 다음..

남자들이 제일먼저 시선이 간다는..젖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래지어를 위로 걷어올렸다..



[사장] 오오...



사장의 눈앞엔..우윳빛깔의 탐스럽고..풍만한..젖가슴이 나타났다..

말랑말랑한 느낌의 부드러움..금새 터져버릴듯한 팽팽함..

이십대의 젊고 싱그러운 육체이기에..가능한 것이었다..



사장은 유경의 젖가슴을 보자..다시 아랫도리가..불끈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사장은..천천히..유경의 젖꼭지쪽에 입을 가져다 대고는...가볍게..입안에 넣었다..



부드러운 느낌...남자가 입안에 넣고..빨아도 될 정도의 두툼한 ...젖꼭지인데도..딱딱함이 없고..말랑거렸다..



쪽..쪽..쪽..



사장은 몇번..젖꼭지를 빨아보았다..

마치..엄마의 젖을 먹는 어린애인양...사장은 열심히 유경의 젖을 빨아댔다..

하지만..처녀에게선 젖이 나오지 않는법..



사장은 몇번 그렇게..젖을 빨다가..몸을 일으켰다..



아직..물건은 유경의 몸속 깊숙히..박혀 있었다..

이미 한번 사정을 했지만..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였다.



[사장] 넌..어떻게 할꺼니? 내일..바로 그만둘꺼니? 아님..계속 다닐꺼니? 끙..



사장은 잠들어 대답을 할 수 없는..유경에게 혼자..질문을 하고..본격적으로 허리운동을 했다..



쑤걱..쑤걱..



미리 사정해둔 정액이 윤활액이 되어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이 되었다..



[사장] 헉..헉..



몇번 움직이지 않은데..사장은 벌써부터 헉헉 거린다..

차라리 아까 삽입하자 마자 사정하는 편이 사장의 건강에는 낫지 않나 싶을 정도로 안쓰러웠다..

하지만..섹스에 대한 집착은 건강을 생각하지 않았다..



[사장] 헉..헉..



사장이 몸을 움직일때마다..유경은 살짝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다..

잠이 들긴 했지만..몸은 반응을 하는 것이었다..



[사장] 헉..헉..넌..내일..그만두면..안돼..아...



사장은 혼잣말로..중얼거리며..열심히..유경의 몸속으로 물건을..밀어넣고 있었다..

사장의 바램대로...유경은 계속 남아서..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몇번.....사장은..허리를..움직이더니..금세..동작을 멈추었다..



잔뜩 찌푸린 얼굴..



남자의 섹스의 최종 목적지인..사정을 하는 것이었다..

유경의 몸속 깊숙이...물건을 삽입한채..상당한 양의 정액을..쏟아붓고 있었다..



[사장] 크윽..!!



사정이 끝났는지..사장이..소리를..질렀다..



이미 두번(?)이나 사장이 사정을 한뒤인데도..유경은 꼼짝하지 않고..잠에 빠져있었다..



비틀거리며..사장이..유경의 몸에...박힌 물건을..빼내자..



"뽕.."!!



하며..병마개를..뽑듯이..경쾌한 소리가...들리면서..유경의 질속에서..정액이...왈칵..밖으로 쏟아지더니..이내..간이침대를..적시고 있었다..

유경이 누워있는..엉덩이 아래쪽에는..유경이 궁금해 하던..얼룩들이..있었다..

유경의 몸에서..흘러나온..사장의 정액이..침대의 천위로..흘러내리며..천을 적시며...선명하게..새로운 얼룩을..만들고 있었다..



침대위의 얼룩은..사장의 정액과..여자들의 분비물..오줌등으로 더럽혀진 것들이었다..



이 간이 침대위에서..어리고 싱싱하고 풋풋한 사회초년생들인 20대 초반의 아가씨들이 사장에게 강제로 처녀를 잃었고..강제로 섹스를..했었다.

대부분의 아가씨들은 사장과 첫날밤을 치루고 나면..다음날 바로 일을 그만뒀었다.

하지만..어떤 아가씨들은 사장과 첫날밤을 치루고 난 뒤에도..아무일 없었다는듯 출근하여 일을 하기도 했었다.

그런 아가씨들은 사장의 섹스파트너가 되어..아침, 점심, 저녁..사장에게..봉사를 해야만 했었다..



아가씨가 임신을 해버린 경우가..다섯번..인가..일곱번인가..



사장은 임신을 하게되면..돈을 줘서..애를..강제로..낙태시키곤..아가씨를 짤라버렸었다..



밤늦게..덩그러니 불켜진 사무실...



사장은 더러운 간이침대위에 쓰러져 잠든..유경의 몸안에..다섯번이나..사정을 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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